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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연구소기업 ‘아임뉴런’에 전략적 투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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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7.08  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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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연구소기업 ‘아임뉴런’에 전략적 투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국내 연구소기업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의 시드라운드(Seed Round, 창업 초기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는 초기 자금조달 단계)에 6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투자가 혁신 기초의과학 연구 및 난치질환 신약개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미개척 분야에 도전,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증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는 신생 연구소기업으로 2019년 4월 성균관대 2명의 교수진과 유한양행 출신의 김한주 대표이사가 공동 설립했다. 뇌질환 등 난치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는 기초의과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고,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수의 플랫폼기술 관련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약물과 결합 가능한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 BBB) 투과 약물전달 플랫폼기술’과 약물의 뇌혈관장벽 투과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인비보(In vivo) 라이브 이미징 기술’이 대표적이다.

유한양행의 이번 지분 투자는 진일보된 오픈이노베이션의 실천이라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5일 유한양행은 성균관대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 및 인류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아임뉴런과 뇌혈관장벽 투과 뇌질환 치료제의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뇌암, 퇴행성뇌질환 등 뇌질환 영역에 대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투자는 유한양행, 성균관대,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가 국가 바이오산업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혁신적인 기초의과학 기술로 난치질환 신약개발에 나서 지속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난치 질환을 위한 신약은 수요가 많으나 충분한 기술 도전이 이뤄지지 않아 환자는 고통 받고 성장은 더딘 분야이다.

유한양행과 함께 아임뉴런 바이오 사이언스에 40억 원을 투자한 킹고투자파트너스 정이종 대표이사는 “아임뉴런의 연구 플랫폼기술이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과 희망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주 아임뉴런 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아임뉴런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일차적으로 뇌질환 신약개발에서 기술적 한계를 보이는 뇌혈관장벽 약물투과 플랫폼기술을 성숙시키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수준의 기초의과학 우수성 및 신약개발 역량을 결집시킨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글로벌 연구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한양행은 제약업계 1위 기업으로서 신생회사의 기술에 투자함으로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책임을 다하면서 동시에 환자와 질병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본래적 사명에 충실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유제약, 장안에화제 키즈 활용 ‘유슐랭 레시피북’ 발간
유유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장안에화제 키즈’를 활용한 건강 요리 레시피와 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및 식품알레르기 관련 정보를 수록한 ‘유슐랭 레시피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유슐랭 레시피북’은 유유제약이 지난 2년간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장안에화제 키즈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장건강 쿠킹클래스’라는 타이틀로 진행한 행사에서 소개된 158종의 유산균 활용 건강 요리 레시피 중 25종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라벨 용어정리, 영양섭취 기준, 기능성 정보, 식품첨가물 역할 및 종류,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정보 확인법, 알레르기 유발 식품별 대체 식품과 예방법 등 건강기능식품, 식품첨가물, 식품알레르기 정보를 제공하는 챕터를 별도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유유제약 OTC마케팅팀 정유진 PM은 “유슐랭 레시피북은 비매품이며 유유제약과 직거래하고 있는 전국 3000처 약국에 배포돼 약국 방문 소비자 대상으로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상담 진행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향후 낱장 브로셔 형태로도 제작해 약국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유제약 ‘장안에화제 키즈’는 식약처 인정 유산균 19종이 모두 투입됐으며,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특허 사균 EF-2001도 1000억 마리 함유됐다. EF-2001은 특수 열처리된 유산균으로서 열과 위산에 강하므로 간단한 요리에 첨가해 섭취해도 좋다. 또한 비타민D 및 아연 등이 주원료로 추가되어 뼈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원료 동결 건조기술인 매트릭스 코팅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소화효소가 첨가되어 있어 유산균 복용 초기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 개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7일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0일째를 맞아 강원도 삼척시 일대에서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부모님과의 만남 행사는 참가 대원의 가족을 초청해 초반의 어려움을 이겨낸 대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참가 대원들은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가족과 함께 걸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한다.

초청된 대원 가족 170여 명은 낮 12시, 삼척시에 위치한 삼척 근덕초등학교 동막분교에서 대원들과 만나 씨스포빌 리조트까지 총 3시간 동안 8.7km를 함께 걸었다. 행진 후 씨스포빌 리조트에서 참가 대원들과 가족들은 그동안 대원들이 걸었던 국토대장정 촬영 영상을 감상하고 저녁을 먹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도 함께 걸으며 참가 대원들을 응원했다.

홍수지 참가대원의 어미니 이현자씨는 “길고 힘든 여정이지만 밝은 모습으로 힘차게 걸어가는 딸을 보니 놀랍고 자랑스럽다”며 “제 딸을 포함한 대원 모두들이 건강하게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폭염과 궂은 날씨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겠지만 동료와 함께 했기에 힘을 내서 걸을 수 있었다”며 “오늘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장정이 먼 훗날 함께여서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오늘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식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참가 대원들을 응원했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2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달 28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출발했으며 오는 18일 강원도 고성에서 완주식을 가진다.


◇광동제약 ‘위기극복 위한 혁신경영’ 워크숍 개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 4~5일 양일간 ‘2019년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진행한 하반기 워크숍을 통해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강화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와 경기도 성남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사업부별로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 초청강사 특강과 경영 및 인사 설명회 등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현재 진행 중인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해 임직원이 경영 체질개선과 개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광동제약은 올해 전사적인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을 향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5대 핵심가치가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영업 및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룬 사업부와 부서, 직원에 대한 포상도 시행했다.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사업부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대상은 OTC사업부가, 특별상은 백신사업부가 받았다. OTC사업부 강북지점 등 3개팀, DTC사업부 대구지점 등 3개팀, 유통생수사업본부 신유통팀, ETC사업본부 호남팀 등 3개팀은 단체상을, 백신대구경북팀 전보규 차장 등 15명은 개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광동제약 임직원의 행동규범인 ‘5대 핵심가치’ 우수 단체와 개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특히 핵심가치 중 ‘주인의식’ 부문의 해외사업팀 등 2개 단체와 5명의 개인수상자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선언한 광동제약은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기업의 가치관과 신념에 해당하는 5대 핵심가치로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창의적 사고 ▲도전과 실천 ▲인재제일을 실천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장과 비만 심포지엄’ 개최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장과 비만 심포지엄(Gut & Obesity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정의학과 및 내과 전문의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과 비만’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은 ‘비만과 장내환경의 연관성’, ‘미토콘드리아의 지방 분해 효과’ 등 장내 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한 비만치료 방법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호주 최초의 프로바이오틱스 제조기업 SFI사의 임원진이 참석하는 등 기존 식욕억제 중심의 비만치료와는 다른 치료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2016년부터 SFI의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가운데 대표 유산균 제품인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리트 캡슐’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중 및 비만관리를 넘어 신체의 건강도 챙기는 영양치료의 개념을 소개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영양치료 모델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휴젤, TIPS 프로그램 ‘가시적 성과’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이하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바이오 분야의 벤처기업 6개사가 신개념 제품 출시, 글로벌 기업과의 계약체결, 대규모 투자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팁스는 성공 벤처인 등 민간 운영사의 주도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선별하고, 엔젤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 등을 연계해 고급 기술인력의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2016년 바이오 특화형 운영사로 선정된 휴젤은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우수 연구시설을 갖춘 바이오인프라와 전문 내외부 멘토그룹을 통해 ▲법무 및 특허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 자문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 보육 교육 ▲사업단계별 투자전략 수립 ▲휴젤 R&D팀과의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 자문 ▲각종 인허가 업무 지원 등 창업팀의 경쟁력 확보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현재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이뮤노포지 ▲레피젠 ▲솔메딕스 ▲브이픽스메디칼 ▲누리바이오 등 6개 벤처기업을 보육, 지원 중에 있다. 이 기업들은 팁스 창업팀 선정 이후부터 현재까지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항암제 나노입자 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개발 중으로, 나노항암신약, 약물전달체(DDS) 등 약물전달기술 분야와 신약(first-in-class), 단백질 및 펩타이드 의약품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팁스 선정 이후 OCI㈜, 벤처캐피탈, 공공펀드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기업가치는 초기 50억 원에서 현재 200억 원 규모로 상승했다.

또한 ‘이뮤노포지’는 항암제 및 근감소증 치료제와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인 기업으로, 2018년 영국 ‘엘라스모젠(Elasmogen)’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3월에는 미국 ‘페이즈바이오(PhaseBio)’사와 물질도입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회사들과의 Open Innovation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BNH’, ‘컴퍼니케이’, ‘스마일게이트’ 등의 벤처캐피탈로부터 시리즈A 40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두 기업 외에도 휴젤이 현재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다른 4개 벤처사 역시 신개념 의료 기기, 혁신 기술 개발 등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기업으로서 한 단계 높은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 역시 벤처로 시작한 바이오 벤처 선배기업으로서 후배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은 갖췄지만, 기회가 없어 나아가지 못하는 벤처인들에게 도약의 발판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산업의 발전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젤은 역량 있는 팁스 창업팀을 수시모집 중이다. 바이오 의약, 의료기기, 미용, 빅데이터 및 바이오 융합기술, 헬스케어 등 바이오 특화 분야에서 최소 2명 이상으로 꾸려진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나, 예비창업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휴젤의 보육, 지원을 원하는 벤처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자유양식의 사업계획서를 이메일(tips@hugel.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국애보트, 진료실에서 10분 내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하는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 출시

애보트는 환자가 의원 방문 시 현장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은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Afinion Analyzer)’와 함께 사용되며, 검사 후 약 7-8분 후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을 통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개발됐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을 사용하면 전문 검사실에서 도출 가능하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까운 의원에서 곧바로 확인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의료진은 심혈관 질환 발생을 줄이기 위한 치료 솔루션을 그 자리에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은 애보트 사가 기존에 선보인,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Afinion Analyzer)에서 사용한다.

새로 출시된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은 환자가 1회 방문 시 손 끝 채혈만으로 10분내에 총 콜레스테롤, HDL, LDL, 중성지방, Non-HDL, Chol/HDL ratio 결과를 모두 확인하고 치료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WHO에 따르면 전세계 사망원인 1위는 허혈성 심장질환, 2위는 뇌졸중으로, 두 질환 모두 높은 콜레스테롤이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이다.

한국애보트 Cardiometabolic 사업부 허정선 상무는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을 사용하면,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 했을 때 그 자리에서 정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자들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여러 번 방문할 필요가 없고,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이 증가하게 된다”며 “이러한 장점은 우리 나라처럼 노인 환자의 비중이 높은 사회 환경에서 채혈의 어려움없이 질환에 대한 진단과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는데 더욱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애보트의 아피니온 현장진단 검사기기(Afinion Analyzer)는 전문 검사실에서 도출 가능하던 검사 결과를 개인 의원, 보건소, 병원 외래 진료소, 요양원, 응급실 등의 의료 현장에서 짧은 시간 내에, 정확한 결과 값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현장진단 시스템이다.

의사는 테스트 결과를 즉시 보면서 환자와의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해당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아피니온 리피드 패널(Afinion Lipid Panel) 테스트는 지난 2018년 1월 식약처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10월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험급여를 획득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몽굴에서 의료기기 지원 및 의료봉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 협회 회원사와 함께 오늘(8일)부터~12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투우아이막도 준모드시(市) 보건청을 방문해 해외 의료기기 지원과 의료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몽골 준모드시 지역 3~13세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치과・구강 검진, 내과 진료 등의 의료봉사와 레크레이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협회 이경국 회장과 나흥복 전무 등 6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의료봉사재단에서는 김세영 이사장 및 의료진 등 9명이 참여했다.

또한, 협회 회원사인 스미스앤드네퓨, 콜로플라스트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에서 약사 및 일반봉사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경국 회장은 “해외의료봉사는 협회가 회원사와 함께 활발히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인 ‘무료 이동건강검진’ 사업을 해외로 확대한 것으로, 회원사와 더불어 지난해 의료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의료봉사재단과 함께 의료기기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어린이가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의료기기산업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몽골은 2017년 2월 IMF 구제금융을 신청하고 심각한 경제위기에 처해있는 국가로, 특히 봉사 지역인 준모드시는 수도와 40km 떨어진 지역으로 해외 원조 및 지원을 받지 못하고 미성년 이전의 거주 인구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만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의료혜택이 필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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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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