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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추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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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7.05  1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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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추가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가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물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취득했다.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 중 안전성과 기능성 등을 식약처가 별도로 인정한 원료를 의미한다. 개발 기업은 해당 원료 사용의 독점권을 갖는다.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은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이 원료는 비임상 시험을 통해 항산화, 항염, 위점막 보호 및 위점액 양의 증가 등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기능성 소화불량 진단을 받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임상적으로 양호한 안전성이 확인됐고, 상복부 불편감, 상복부 통증, 메스꺼움 등의 복합적인 증상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의 브랜드 구축을 위해 상표명을 ‘그린세라-에프’로 등록했으며, 위 건강 관련 연구결과는 국내외 SCI급 논문 발표 및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상무는 “이번 인증은 자체 개발 원료를 활용한 국내 연구 중 위 건강을 돕는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시대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인동덩굴꽃은 왕의 감기치료제로 사용됐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항염, 면역증진, 간 보호 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다.


◇동아제약, 박카스 TV광고 ‘대한민국 소방관’ 편 선보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새 TV 광고 ‘대한민국 소방관’ 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캠페인의 후속편이다. 동아제약은 시작은 피로회복부터 캠페인을 통해 학업, 취업, 결혼, 육아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지난 광고에는 업무로 지친 직장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대한민국 소방관 편은 제대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근무 환경 속에서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소방관의 모습을 담았다.

광고 영상은 출동벨이 울려 출동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복귀 후 밥 먹을 새도 없이 또 다시 출동벨이 울려 계속해서 출동 현장으로 뛰쳐 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출동 복귀 후 한 소방 대원은 “밥 챙겨 먹기 힘드네요”라고 말한다. 이어 옆에 있던 다른 대원은 “이거라도 챙겨”라며 박카스를 건넨다.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출동하는 소방차의 길을 터주는데 소방관이 “오늘 잘 풀리는데”라고 말을 하며 마무리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는 자기 몸을 돌보는 것보다 구조 현장에 먼저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주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소방관들이 피로에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는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은 물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 ‘대한민국에서 OOO 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 회복은 피로회복부터’에 이어 2016년부터는 2018년까지 ‘나를 아끼자’ 캠페인을 선보였다.


◇휴젤 ‘더채움 스타일’ 론칭 기념 세미나 성료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6회에 걸쳐 진행한 ‘더채움 스타일 그랜드 론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휴젤의 HA필러 ‘더채움 스타일’ 론칭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다양한 지역 의료진들과의 직접 교류를 위해 4월 17일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 6월 29일 대전까지 총 5개 도시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의료인 350여 명이 참석, 더채움 스타일에 대한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입증했다.

세미나에서는 더채움 스타일의 개발 배경, 임상결과 등 제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시술 시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더채움 스타일을 연구개발한 이경호 연구소장은 기존 ‘더채움’ 브랜드 제품 고유의 고탄성 볼륨은 유지하면서도, 공정 개선을 통해 보다 쉬운 주입이 가능해진 더채움 스타일만의 특성을 의학적, 과학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더채움 스타일의 뛰어난 안전성과 효과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전국 각지의 의료진들과 보다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각 지역으로 찾아가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며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정보들을 바탕으로 향후 더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 개발 및 생산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더채움 스타일은 2014년 이래 700만 시린지 이상 판매를 통해 입증된 휴젤 HA필러 브랜드 ‘더채움’만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MFDS)와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의 인증을 받은 고품질 히알루론산과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한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해 제품 안전성을 높였으며, 더채움 고유의 ‘BI-HEXA’공법과 신공법 ‘4EFP(미세입자 균일화 공정)’을 적용, 한층 더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스타일 구현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청소년 바이오 교실’ 발대식 개최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 사장)는 4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청소년 바이오 교실’의 운영 계획을 밝히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바이오 교실이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의학, 생명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교육하며 관련 과목의 학습과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vaccine)의 작용 원리,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직업체험 등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약학, 생명과학 전문가로 구성된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들이 직접 교사로 참여해 지식 공유 및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회사의 대표 사회 공헌활동으로 출범한 청소년 바이오교실을 비롯해, 앞으로도 업(業)의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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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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