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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7개 제약주, 상반기 거래대금 Top100거래량엔 3개 종목 진입...부진에도 관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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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7.05  12: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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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 제약주들이 부진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대금 상위권에 대거 진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유가증권 시장 899개 상장종목 중 거래대금 100위 안에 7개 제약주가 들어섰다. 거래량 100위 내에도 3개 제약주가 자리했다.

거래대금에서는 제약주 중 덩치가 가장 큰 셀트리온이 14조 1112조원으로 전체 4위에 오르며 10위 안에 들어섰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조 642억원으로 23위, 동성제약은 4조 3470억원으로 30위에 오르며 50위 안에 진입했다.

다음으로 파미셀이 2조 3630억원으로 58위, 유한양행이 1조 6493억원으로 81위, 한미약품은 1조 6063억원으로 84위, 한올바이오파마가 1조 4282억원으로 97위를 기록 100위 안에 들엉섰다.

대웅제약은 120위로 100위 내에는 들어서지 못했지만, 120위에 자리한 1조 1186억원으로 1조원 이상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또한 신풍제약이 7421억원, 부광약품이 6969억원, 영진약품이 6277억원, 녹십자가 6194억원, 보령제약은 5257억원으로 5000억원을 상회했다.

거래량에서는 오리엔트바이오가 6743만 주가 거래되며 15위로 의약품업종 구성종목 중 선두에 섰고, 동성제약이 1996만주로 64위, 파미셀이 1884만주로 69위를 기록하며 100위 안에 들어섰다.

에이프로젠제약이 1066만주로 1000만주가 넘는 거래량을 기록했고, 영진약품 967만주, 신풍제약은 960만주, 현대약품이 816만주, 셀트리온은 693만주, 명문제약이 616만주, 국제약품이 572만주, 삼성제약은 541만주, 광동제약이 534만주로 500만 주를 넘어서며 200위 안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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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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