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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임상시험. 전년 동기대비 19%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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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임상시험. 전년 동기대비 19% 급증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7.0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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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2건 승인...아이큐비아 20건 선두

올해 상반기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임상시험이 총 352건으로, 전년 동기 295건 대비 1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별로 살펴보면 한국아이큐비아가 20건으로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으며, 서울대학교병원이 17건, 한국MSD가 16건, 삼성의료원과 가톨릭대학교병원이 각 11건, 종근당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각 10건으로 두 자릿수 이상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

이어 코반스코리아서비스와 파머수티컬리서치어소시에이츠코리아가 각 9건, 대웅제약과 노보텍아시아코리아, 한국노바티스가 각 8건, 한미약품과 서울아산병원은 각 7건, 한국BMS제약과 대화제약, 아이엔씨리서치사우쓰코리아, 연세대학교병원이 각 6건, 한국릴리와 한국파렉셀이 각 5건이었다.

 

신일제약과 씨제이헬스케어, 애드파마, 피피디디벨럽먼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각 4건, 시믹코리아와 안트로젠, 유영제약, 한국얀센, 메디포스트, 한국로슈, 환인제약, Medpace가 각 3건씩 승인 받았고, 녹십자 등 24개사가 각 2건, JW중외제약 등 75개사가 각 1건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았다.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승인 받은 종근당은 지난 1월 CKD-355의 임상1상을 승인 받은 것을 시작으로 1분기에만 CKD-333과 CKD-370, CKD-374, CKD-375, CKD-386의 임상1상을 승인 받았고, CKD-825의 임상3상시험까지 승인 받았다. 

이어 2분기에는 CKD-348과 CKD-387, CKD-333의 임상1상 시험을 승인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두 번째로 많은 임상시험을 승인 받은 대웅제약의 경우 DWP14012의 임상1상 두 건과 DWJ14051의 임상1상 두 건을 비롯해 DWJ211의 임상3상과 DWJ1351의 임상1상, DWP16001의 임상2상, DWJ1421의 임상1상을 승인 받았다.

한편 임상시험 단계별로는 임상3상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1상이 98건, 연구자 임상시험 70건, 2상 36건, 1/2상 11건, 2a상 5건, 2b상 4건, 1/2a상과 1b상, 3b상, 연장 임상시험이 각 3건, 2/3상과 3a상이 각 2건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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