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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국가 유공자 봉사활동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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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27  1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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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국가 유공자 봉사활동 실시
유유제약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와 함께 국가 유공자 및 유족을 초대해 ‘국가유공자 감사와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6일 제천보훈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80여 명을 초대해 제천시 국악협회의 국악공연 관람 후 보쌈, 국수 등 유유제약 제천공장 임직원 봉사단이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유유제약 제천공장 백성욱 공장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고 말했다.


◇경동제약, 바보의 나눔에 6억 원 성금 전달
경동제약(회장 류덕희)은 지난해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에 6억 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에도 6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와 (재)바보의나눔 이사장 손희송 주교, 상임이사 정영진 신부,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희송 주교는 이 자리에서 “요즘과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에 지난해와 같은 큰 금액을 기부해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에 류기성 대표는 “제약기업으로서 국민으로부터 받은 이익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경동제약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지난 2010년 5000만 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바보의나눔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올해로 10년째 총 22억3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 4월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고, 작년 한해만도 약 29억 원에 이르는 성금을 사회 각지에 기부하며 매해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보제약-아이바이오코리아, 동물용 신약 공동 개발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26일 충남 아산공장에서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아이바이오코리아(대표 양재욱)와 동물용 신약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보제약은 아이바이오코리아가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의 약효를 높이기 위한 유도체 합성을 연구하고 아이바이오코리아는 약물의 효능 검증과 적응증 확대를 맡게 된다.

양사는 동물용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시작으로 아토피 치료제, 신장질환 치료제를 개발해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향후 관절염, 알러지 등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동물용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은 2013년 5600억 원에서 2018년 8200억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아이바이오코리아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파이프라인으로 경쟁력을 갖춰 동물의약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바이오코리아는 2016년 설립된 회사로 인체용 및 동물용 의약품을 개발하는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현재 안과질환 치료제를 비롯해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제약바이오협-심평원,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추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26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과 국민건강 증진 및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심평원은 진료행위 정보, 의약품 정보, 의료자원 정보 등 방대한 양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원천 수집·관리하는 대표적인 공공기관이다. 심평원이 보유한 누적 의료 빅데이터는 약 3조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약품 부문에서는 전국 8만7000여 곳 의료기관 청구 자료 기반의 의약품 처방·조제 데이터와 급여의약품 등재 정보 및 유통정보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신약개발 등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AI 신약개발 등 제약 관련 교육 협력 △기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주 내용으로, 협회가 최근 제약산업 발전과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전략에 따라 이뤄졌다.

이를 통해 협회는 심평원이 보유한 양질의 빅데이터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I 신약개발에는 활용 가능한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의 AI 신약개발 지원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심평원은 실제로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오늘 협약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MOU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도록 적극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택 심평원 원장은 “이번 협약이 값진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 빅데이터 등 모든 부문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진제약, 여름 휴가기간 임직원 휴양소 지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기간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휴양소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진제약의 임직원 하계휴양소 제공은 창업 초기부터 직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시행됐다.

올해는 객실 수를 늘려 낙산, 동호, 대천 해수욕장 등, 해안 관광지에 위치한 펜션, 리조트를 직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제공되는 100여 개의 객실 신청은 선착순이며 가족동반 신청자와 하위 직급자는 우선 배정되는 인센티브가 있다. 10일부터 시작된 신청 접수는 2주 만에 전부 조기 마감됐다.

당첨된 직원과 직원 가족은 오는 8월 하계 휴가 기간에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이용료는 회사에서 전액 부담한다. 또한 삼진제약 임직원은 하계휴양소 뿐만 아니라 연중 속초, 보령 등지에 사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하계 휴양시설 지원은 자사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창업 초기부터 지속 이뤄져왔다”며 “앞으로도 직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삼진제약은 아침식사 제공, 구두닦이 및 와이셔츠 다림질, 독감 예방 접종 등, 실용적인 복리후생 혜택으로 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아제약, 대만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최근 해외에서 열리는 대형 박람회에 잇달아 참가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지난 1월 ‘두바이 아랍헬스(Arab Health)’ 참가를 필두로, 4월 ‘중국 베이징유아박람회(MICF), 5월 ‘스위스 비타푸드박람회(Vitafoods Europe 2019)`에 참가했다. 이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대만에서 개최된 ‘제29회 타이페이 국제식품박람회(Taipei International Food Show)’ 에 참가해, 제품을 전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타이페이 국제식품박람회’는 대만의 식품산업과 신제품 및 신기술, 산업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만 최대 국제 식품 B2B 전문박람회다. 대만 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중국 본토시장까지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된다.

조아제약 해외기획 정철민 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어에게 다양한 대상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면서 “특히 조아제약의 국내 독점생산 포장용기인 더블넥 앰플(doubleneck ampoule)이 대만 현지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다년간 지속적인 박람회 참여로 해외시장 진출을 넓히고 있으며, 세계 시장을 세분화하여 Drinkable Ampoule 제형과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홍콩 국제식품박람회(Food Expo Hong Kong)’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개량신약 글로벌 진출 성과와 전략’ 심포지엄 개최
보건산업진흥원 지원 글로벌 개량신약센터(센터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교수)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harmaceut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Agency, 이하 PRADA)은 오는 7월 16일 오후 1시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개량신약 글로벌 진출 성과와 전략-경험과 사례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난 5년간 진행돼 온 개량신약 글로벌 개량신약센터의 성과와 전략을 소개하고, 제품개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박준범 교수(삼육대 약학대학), 최연웅 소장(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관영 센터장(대웅제약), 김형남 상무(CMG제약), 이계완 소장(동국제약), 손세일 소장(대원제약)이 플랫폼 기술의 개발사례 및 도전과 장애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이어 개량신약의 글로벌 시장 진출전략과 성공사례 등이 제시된다.

글로벌 개량신약센터장이자 PRADA 단장인 이범진 아주대 약학대학 학장은 “국내에서 많은 연구비가 투자가 있었으나, 투자 대비 성과에 대한 평가와 노하우 공유가 부족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이 축적된 노하우에 대한 지식확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이 혁신 개량신약 개발에 커다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 참가를 원하면 오는 7월 10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bpma.or.kr->알림&신청->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250명이다.


◇GC녹십자, 성인용 액상소화제 ‘백초 수’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성인용 액상소화제 ‘백초 수액(이하 백초 수)’을 출시했다. 지난 1974년 ‘백초’가 출시된 이후 성인만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초 수’는 소화 기능 촉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7가지 생약 성분이 함유된 액상 소화제이다. 위장운동 및 지방의 소화를 돕는 회향, 건강, 창출, 육계, 진피 등 5가지 성분의 함량이 높아 소화불량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탄산이 첨가되지 않아 위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했고, 청량감을 주는 L-멘톨이 함유돼 복용 시 식도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백초’가 지난 40여 년간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만큼, 이번 성인용 제품 출시를 통해 전체 소화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전혜윤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지난해 스틱형 제품 출시에 이어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백초’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정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백초 수’는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세 번, 1회 1병을 복용하면 된다.

◇제약바이오협, 사우디 제약산업 교류 강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27일 니자르 알 하리리 사우디 산업클러스터 회장과 라에드 스웨이드 사우디 제약&생명공학 사업부 부회장 등이 서울 방배동 협회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지난 26일 입국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첫 방한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와 구축한 협력 관계의 연장으로 이뤄졌다.

자원부국 사우디에서 무함마드 왕세자는 지난 2016년부터 석유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민간 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경제·사회 개혁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을 추진하고 있다. 사우디 산업클러스터(Industrial Cluster)는 협회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들과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발전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는 지난 2016년 기준 약 66억 달러(약 7조6000억 원) 규모의 의약품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 중 의약품 수입 비중이 지난해 기준 약 75%에 달해 우리나라 기업이 시장에 진출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사우디는 걸프협력회의(GCC), 이슬람협력기구(OIC) 등 총 1200억 달러 규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라는 지리적 이점도 갖고 있다.

니자르 알 하리리 회장은 “사우디는 비전 2030에 따라 해외 기업의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바이오산업도 그 중 하나”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등 한국 기업들도 사우디 바이오파크 등을 통해 진출했거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간 회담에서 제약산업 협력 확대에 대한 서명이 이뤄졌고,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욱 많은 한국의 제약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원희목 회장은 “G2G에서 구체적인 협약이 이뤄진다면 기업들은 불확실성이 줄어 보다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제약산업의 사우디 진출을 위한 파트너링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담에는 GC녹십자, JW중외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종근당, 휴온스글로벌 등 국내 제약사의 대표이사 또는 글로벌 사업본부 임원 등이 참석해 사우디 의약품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머크 액셀러레이터 참가기업 모집
머크가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는 글로벌 머크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후보 스타트업은 독일 본사에 있는 머크 이노베이션 센터 또는 상하이에 있는 중국 이노베이션 허브 중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오늘(27일) 오전 한국 머크 글렌 영 대표는 유럽 글로벌기업과 국내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해 KOTRA(사장 권평오)와 창업진흥원(이하 창진원, 원장 김광현)이 주관하는 ‘2019 유럽 글로벌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with Korea'에서 글로벌 머크와 함께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소개했다.

글렌 영 대표는 “머크는 현재의 사업 분야를 뛰어넘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머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스타트업과 협업한다면 스타트업은 머크의 풍부한 파트너십 경험을 활용해 시장에 적용가능한 사업 개발을 앞당기고, 머크는 현재의 사업 활동을 넘는 혁신을 견인하는 새로운 자극제를 확보하게 되어 스타트업과 머크가 동반성장하는 기회가 되며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독일과 중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머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머크의 혁신 프로젝트는 물론 머크의 3대 사업 분야와 스타트업을 연결해 공동 사업 개발과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추구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3개월 동안 최대 5만 유로의 사업 지원금을 받게 되며 5만여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심도있는 사업 코칭은 물론 머크의 고위 경영진이 참여하는 멘토링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스타트업 생태계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감각과 통찰력을 익힐 수 있다.

담스타트의 경우 선발된 스타트업은 미래적인 머크 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해 메이커스페이스와 같은 시설에서 시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중국의 경우 머크의 중국 네트워크는 물론 사업 초점과 생태계가 서로 다른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의 머크 사이트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머크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2015년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57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현재 모집 중인 프로그램은 담스타트의 경우 최대 12개 업체, 중국 이노베이션 허브의 경우 최대 6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독일과 중국 모두 2020년 1월 중순부터 4월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스타트업은 각각의 장소에서 입주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응모 기한은 2019년 8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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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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