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 다를 타
-尙 오히려 상
-何 어찌 하
-說 말씀 설
직역을 하면 다른 것을 말해서 무엇하랴 이다.
이는 한가지 일을 보면 나머지를 알 수 있다는 의미다.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표현이다.
(부정적인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은 인정받았다는 생각에서 마음이 뿌듯할 수 있고 그 반대일 수 있다.
긍정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도록 평소 몸가짐을 바르게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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