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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전립선암 복강경 수술 1000례 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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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20  1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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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 심포지엄

순천향대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오는 29일 동은대강당에서 오후2시부터 순천향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수혈을 적절하게 최소화함으로써 환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20년 무수혈센터 운영의 노하우를 통해 ‘환자혈액관리’의 선도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무수혈센터’에서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로 명칭을 변경한 후 갖는 첫 심포지엄이다.

특히 ‘빈혈관리에 어떤 식이요법들이 도움이 되는지?’, ‘수혈이 필요한 턱관절 장애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 실제로 궁금한 부분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한편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대한 부분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빈혈관리 식이요법(윤수진 영양팀장) ▲미세먼지와 호흡기 건강(김신애 이비인후과 교수) ▲턱관절 장애와 양악수술(이기철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새로운 삶의 시작,신장이식(전진석 신장내과 교수) ▲복부대동맥류 파열의 무수혈적 치료(오홍철 흉부외과 교수) ▲심한 빈혈을 동반한 3도 치핵(인명훈 외과 교수) 순으로 진행한다.

이정재 센터장은 “환자혈액관리 개념은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환자의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20년 노하우를 널리 알림으로써 의료진과 일반인들의 인식 변화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만성두통 환자, ‘신경차단술’로 삶의 질 높일 수 있어

두통은 얼굴과 머리의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통증이다. 단순한 통증부터 욱신거리거나 시리거나 저리는 등의 이상 감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전기 오듯이 아프거나 쪼듯이 아픈 것과 같은 돌발성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때로는 몸의 특정 부위가 떨리거나 어지럽거나 눈이 침침해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두통 환자는 단순한 약물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만성두통 환자 중 일부는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두통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약물로도 치료가 어려운 두통은 신경병성 통증의 양상과 뇌의 기능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다. 이러한 난치성 두통의 경우, 약물치료를 유지하기보다는 적절한 중재 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정문영 교수는 2019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근 3년간 병원에 내원한 난치성 두통 환자들에게 ‘신경차단술’을 실시한 결과, 약 80%에서 통증의 뚜렷한 호전이 관찰됐다”고 발표했다.

정 교수는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 주행 경로가 특정한 부위를 지나기 때문에 이들 신경을 차단하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돼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섬유들의 과민성이 완화되면서 두통의 호전이 가능하다”며 “만성 난치성 두통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경우, ‘신경차단술’과 같은 적절한 중재 요법을 사용하면 삶의 질을 높이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 2019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공개강좌 개최

한양대병원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알쓸신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친구고민 해결법’을 주제로 2019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공동주관 개최하는 것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동현 교수와 김인향 교수(제1강의:친구 멘토링 기초반), I&I 정신건강의학과 이동준 원장(제2강의:친구 멘토링 응용반)이 강의할 예정이다.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 안동현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번 공개강좌는 사회적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바람직한 친구관계에 대하여 준비하였다”며 “인생에서 친구의 의미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부모들이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자녀 양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298-2082)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분당차병원 임재준 교수, 신경종양학회 우수 발표 연제상 수상

차 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신경외과 임재준 교수가 최근 연세대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신경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연제상을 수상했다.

임 교수는 ‘신경교종 환자에게 NLRC4 인플라마좀의 유전자 발현 증가가 환자 치료에 미치는 영향(Upregulation of the NLRC4 inflammasome contributes to poor prognosis in glioma patients)’을 발표해 우수 발표 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임 교수팀은 신경교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면역조직검사로 염증조절에 관여하는 NLRC4 유전자의 단백질 발현과 위치 등을 분석했다. 또한 전체 암종에 대한 공공데이터인 암유전체지도(TCGA; The Cancer Genome Atlas)를 활용해 64종의 유전자를 종양조직과 비교해 NLRC4 유전자 발현을 비교했다. 그 결과 NLRP4 유전자 발현이 높은 신경교종 환자군의 생존기간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임재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NLRC4 인플라마좀의 유전자 발현 증가와 신경교종 환자의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며 “향후 이를 통해 신경교종에 대한 잠재적 치료제 개발 및 진단과 예후, 예측 등을 위한 바이오 마커 개발에 활용되는 가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차의과학대학교 생명공학과 곽규범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단국대병원, 환자안전의 날 개최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은 지난 19일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안전한 병원문화 정착을 위한 ‘2019년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종태 병원장은 43명의 교직원을 환자안전 리더로 위촉하고,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포하는 환자안전 선서를 전 직원과 함께 낭독했다.

이어 ‘응급상황에서의 환자안전 및 의료사고 예방’을 주제로 최한주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의 특강이 있었으며, 행사 마무리에는 약제팀과 간호부 등 환자안전 근접오류를 보고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도 이뤄졌다.

특강에서 최 센터장은 “의료현장에서는 환자를 이동하거나 처치할 때 중심정맥관 및 인공호흡기 등 각종 연결관이 꼬이거나 빠지지 않도록 점검하고 관리하는 기본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환자안전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안전은 작은 부분부터 실천하고 노력해야 하는 만큼 환자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뮬레이션 공간에서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가지고 환자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밖에서는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환자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부서별 환자안전 개선 포스터를 전시했고, ‘환자안전 행복나무’를 설치해 직원들이 환자안전을 위한 다짐과 슬로건 등을 손글씨로 직접 써 붙이기도 했다.

조종태 병원장은 “환자 및 보호자들의 인식 수준이 향상되고 환자안전법 및 의료기관인증 등 제도적인 영향으로 환자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만큼 우리의 책임의식과 노력이 모여 환자안전문화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환자안전 관리를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병원의 사명이자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자”고 당부했다.


◇충남대병원, 임상현장 맞춤형 의료기술 개발한다
충남대학교병원이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은 임상의(MD)와 연구자(Ph.D.) 간 협업연구를 통해 임상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의료기술(기기, 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충남대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 과제인 ‘지역 선도형 메디클러스터 기반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한 의료산업화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4년간 수행하게 된다.

사업비로는 국비 26억 2500만원, 대전광역시 15억 7500만원, 충남대병원 10억 5000만원, 참여기업 출연금 8억 7500만원 등 총 61억 25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이 총괄과제 책임을 맡아 진행한다.

총 10개의 연구역량 강화과제와 2개의 MD-PhD 실용화 공동연구로 구성된 연구단은 연구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신진 연구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거점네트워크를 활용해 원천기술의 기술이전과 상용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대전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병원 관계자는 “대전광역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사업 등과 연계함으로써 대전 융복합 선도메디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민호 원장은 “융복합 R&D 실용화 연구개발 모델을 제시해 임상현장 중심의 연구개발 성과가 효율적으로 실용화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과기부 및 복지부 주관 대형국책과제 유치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충청권역을 대표해 대형국책과제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의 충‧남북‧세종시권역 수행병원으로 선정됐다.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진행되는 사업이다.

연구 인프라가 잘 갖춰진 종합병원에 사업을 맡겨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의사인 신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임상의와 연구자간 협업연구를 통해 임상현장 아이디어에 기반한 맞춤형 의료기술 개발하는 것이다.

매년 국비 7억 5000만원, 지방자치단체 예산 4억 5000만원이 지원되며, 순천향대천안병원도 매년 3억원의 사업비를 출연하는 등 연간 15억원, 4년간 총 6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국책사업이다.

1단계 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임상현장 기반 아이디어 발굴 및 실용화 연구인력 육성지원이 추진된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2단계 사업은 임상현장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 연구결과 실용화 단계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이번 사업에서 진행하는 10개의 세부과제는 ▲신진의과학자 양성 연구역량 강화세부(연구부원장 백무준 교수, 산부인과 전섭 교수, 이비인후과 최성준 교수, 임상의학연구센터 정동준 교수) ▲대장암 복막전이 치료를 위한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약물 결합체 개발연구(외과 강동현 교수) ▲신나노 전달체의 암세포 사멸 기능을 이용한 난치성 뇌신경교종의 새로운 항암프로토콜 정립(신경외과 오재상 교수) ▲다양한 수면장애 형태에 따른 알츠하이머병 예측 및 예방 모델 개발(핵의학과 유익동 교수) ▲소아의 재발성 상기도 감염 치료를 위한 선천 면역조절제 개발(이비인후과 류광희 교수) ▲간세포암종 특이 혈관내피세포 바이오마커 발굴을 통한 표적치료 유전체학적 기반 연구(소화기내과 양재국 교수) ▲난소암에서 엑소좀의 암세포 교류 네트워크 분석에 의한 조기진단 기술 개발(산부인과 전혜지 교수) ▲머신러닝 기반의 중환자실 혈당조절 자동화 시스템 구축(내분비내과 김대연 임상조교수) ▲만성신장병 신바이오마커 기반 단백질칩 및 RNA칩 개발(신장내과 이은영 교수, 의생명연구원 문종석 교수) ▲일회용패치 기반의 환자모니터링시스템 개발(신장내과 길효욱 교수, 순천향대 컴퓨터SW공학과 홍민 교수) 등이다.

연구책임자인 백무준 교수(외과, 연구부원장)는 “총 10개의 세부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플랫폼 구축, 아이디어 발굴 및 선정, 실용화 및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 확립에 주력하고, 신진 임상의과학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문수 병원장은 “연구부원장 직제 신설 등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인프라 확충에 힘써 온 것이 대형국책사업유치로 이어진 것 같다”며 “그동안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과 함께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연구결과로 국민복지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메딕션, 중독 치료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0일 중독 진단·치료 솔루션 개발기업인 메딕션과 ‘정신건강 관련 공동연구 및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가상현실과 생체신호를 융합한 기술을 적용해 중독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기존에는 중독 진단 시 의료진이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병력청취 등의 제한된 정보만으로 증상을 확인해서 진단을 내렸다. 향후 두 기관이 내놓을 중독 진단·치료 솔루션은 환자가 가상현실 속에서 다양한 자극에 반응하는 생체신호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독 여부를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다.

또 환자의 생체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중독치료모델 개발도 가능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상규 교수는 “도박·게임·인터넷중독 등 행위중독은 새로운 중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고 양상도 다양해지는 만큼 근거중심진료가 필요하다”면서 “우리병원이 보유한 중독분야 임상 노하우를 IT기술과 접목하면 중독환자를 더욱 정확하게 진료하고, 새로운 치료방법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양대병원-한국공공조직은행, 업무협약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과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이덕형)은 20일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양막 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 오병학 조직은행장, 김철중 산부인과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공공조직은행 이덕형 은행장, 민해란 생산관리부장, 박미선 분배관리팀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의료진은 제왕절개로 분만 예정인 산모에게 양막 기증 의사를 확인하고 동의 시 기증 절차를 진행하며, 공공조직은행은 원내 수술실에 출동하여 양막을 채취하고 이를 가공 처리해 요청 의료기관에 분배하게 된다.

양막은 태아와 양수를 주머니처럼 싸고 있는 반투명의 얇은 막으로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는 양막을 기증할 수 있다. 한 명의 기증자로부터 약 50 개의 양막 이식재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각막 손상이나 난치성 안표면 질환 등 안과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막 이식재의 가공처리, 보관기술 및 품질향상, 연구개발을 통해 활용범위를 확대해 나가자”며, “국내 양막 이식재의 자급자족 실현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기증자를 연계 받아 조직의 채취 및 가공, 분배 등을 공익적으로 수행해 조직 이식재의 적정한 수급과 안전을 도모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원자력병원, 신경계 질환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본원 강당에서 신경계 질환을 주제로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진료실에서 자주 보는 실신 환자(신경과 하정호 주임과장) ▲진료실에서 자주 보는 두통(신경과 박수연 과장) ▲중증질환자의 정신약물학적 치료(정신건강의학과 조성진 과장) 순으로 진행된다.

신경과 하정호 주임과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신경계 질환의 진단 및 치료 등 진료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했다”며 “임상적 최신지견의 공유를 통해 유익한 정보 교환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수강좌는 원자력병원 홈페이지(www.kcch.re.kr)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고 등록비는 없으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2점을 부여한다.


◇이대서울병원 개원 기념 ‘로봇수술’ 건강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기념해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중강당에서 ‘로봇수술 궁금하시죠?’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를 맡은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정훈 교수는 2000례의 단일공 복강경수술과 500례의 로봇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20여 편 이상의 국제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자 모두에게 여행용 치약·칫솔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인병 부르는 대사증후군, 뇌 건강까지 위협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신경과 권형민 교수가 최근 대사증후군이 ‘잠재적 뇌경색(silent brain infarct)’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대사증후군이란 체지방 증가, 혈압 상승, 혈당 상승 등 우리 몸이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병적 상태를 말한다.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인자가 더해져 발생하는 포괄적 질병인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존재유무가 뇌혈관 질환 발생과도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보라매병원 신경과 권형민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 연구팀(제 1저자 남기웅)은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3165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 잠재적 뇌경색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 (왼쪽부터)제1저자 남기웅 전문의, 보라매병원 신경과 권형민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

연구 결과 전체 8%에 해당하는 262명에서 잠재적 뇌경색이 진단되었으며, 이들의 연령대는 평균 64세의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의 평균 수축기 혈압(130mmHg)과 이완기 혈압(77mmHg), 공복혈당(94mg/dL) 및 중성지방(108mg/dL)은 대조군에 비해 높은 수치가 관측돼 잠재적 뇌경색 발생이 대사증후군과 유의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비만이 잠재적 뇌경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비만 및 대사증후군 보유 여부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별 잠재적 뇌경색의 유병률을 확인한 결과, 비만 여부에 관계없이 대사증후군을 가진 그룹의 유병률은 타 그룹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을 통한 그룹별 잠재적 뇌경색 발생 위험도(Odds ratio)를 측정 결과에서도, 비만이 없는 대사증후군 그룹과 비만이면서 대사증후군을 가진 그룹의 위험도는 정상 그룹에 비해 각각 1.7배, 1.8배 가량 높았다. 반면, 비만이지만 대사증후군이 없는 그룹에선 뚜렷한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아 대사증후군이 잠재적 뇌경색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인 것으로 분석됐다.

권형민 교수는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잠재적 뇌경색은 현재는 멀쩡할지라도 방치하면 뇌졸중과 치매로 발전할 수 있다”며 “비만 여부와는 관계없이 본인의 대사증후군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술과 담배를 줄이는 생활 습관 개선이 뇌경색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비만학회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지난 4월 발표됐다.


◇고대안산병원 송태진 교수, 크림슨스타 대표 취임

고려대학교 지주자회사인 (주)크림슨스타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송태진 교수를 새로운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6년 고려대학교 지주자회사로 설립된 크림슨스타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연구기반 스타트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특허를 이용해 산하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의 의료진과 협력하여 제품의 연구와 임상실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안산지역에 위치한 여러 기관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크림슨스타의 대표 상품인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피부의 진정 효과와 보습, 염증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크림슨스타는 단순히 피부미용을 위한 제품 뿐만 아니라, 아토피와 화상, 상처의 드레싱 등 의료용 팩과 상처 치유 촉진기, 의료용 손세정기 등과 같은 의료용품을 개발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사업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송태진 교수는 “피부미용 제품은 의료용품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효과를 확인하여 판매하게 된 것이고, 크림슨스타의 궁극적인 목표는 피부질환 및 상처의 회복을 돕는 의료용품의 보급”이라며 “대학교 산하 지주자회사이다 보니 제품 판매에 한계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제품 개발로 극복할 것이며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 개발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전립선암 복강경 수술 1000례 달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전립선암 복강경 수술 1000례를 달성해 국내 최다 성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 절제술도 1000례를 달성하여, 복강경과 로봇 전립선 수술 동시 1000례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전립선암은 전 세계 남성 암중에서는 유병률 1위, 암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발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현재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지난 2001년 6월 비뇨의학과 황태곤 교수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립선암 복강경 수술을 시행한 후, 2006년 2월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 복강경 수술 100례를 기록했으며, 이후 5년 만인 2011년에 400례를 달성하였으나, 2009년 서울성모병원 개원과 더불어 도입된 로봇수술기의 보편화로 전립선암 복강경 수술건수의 증가세는 둔화되었다.

하지만 고가의 수술비를 지불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수술방법이 거의 동일한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여 폭넓은 수술선택의 기회를 제공하여 왔으며, 2019년 5월, 18년 만에 국내 최초로 복강경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 1000례를 기록하였다.

전통적으로 복부에 큰 절개창을 열고 시행하는 개복 수술과는 달리 복부에 0.5~1cm의 구멍을 통해 카메라와 복강경 수술기구를 삽입하여 수술을 시행하는 복강경 수술은 개복수술과 비교하여 수술상처가 통증이 적어 회복기간이 빨라 일상생활로 복귀가 빠르며, 미용적으로도 보기 좋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전립선암의 복강경 수술은 비뇨기계의 복강경 수술 중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가장 높아 복강경 수술의 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들이 시행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국내에서는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소수의 병원에서만 전립선암의 복강경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복강경 1000례 수술 환자는 63세 남자인 전장천(가명)씨로 전립선 암으로 고통 받던 중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에게 복강경 수술을 받고 퇴원하였고, 로봇 수술 1000례 환자인 63세 김운교(남, 가명)씨는 비뇨의학과 하유신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퇴원하였다. 두 명 모두 수술 후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외래 진료를 받고 있다.

스마트센터장 겸 로봇수술센터장인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는 “전립선 절제술에 있어서 로봇 전립선암 수술뿐 아니라 복강경 수술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전립선암 환우들을 위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과 치료법을 연구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비뇨의학과 교실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복강경·로봇 전립선 절제술 동시 1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가톨릭비뇨의학과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고대안암병원 진윤태 교수 AOCC 회장 취임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가 2019년 6월 1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 Colitis, AOCC) 정기총회에서 제7대 아시아염증성장질환학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AOCC는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대별되는 염증성장질환에 대한 기초 및 임상의 최신 지견과 치료법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매년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20여개국 이상에서 1000여명 이상의 염증성장질환에 관심있는 의료진이 참석하고 있다.

신임 진윤태 회장은 지난 1년간 AOCC 차기 회장으로서 아시아 염증성장질환 치료의 표준화 및 학문적 교류에 매진하였고, 국내에서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을 연구하는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진윤태 회장은 폐회식 연설에서 “아시아에서 급증하고 있는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을 연구하는 중심학회로 치료의 표준화 및 국가간 학문적 교류를 장려하고, 염증성장질환 치료에 참여하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하는 다학제 진료진 및 전문간호사 육성을 위한 학문적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2020년 6월 한국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제8회 아시아염증성장질환 학술대회(AOCC2020)를 차질없이 준비하여 염증성장질환을 연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료진의 학문적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윤태 교수는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소화기내과 및 내과 과장으로 근무중이며 고려대 안암병원 적정진료관리위원장, 종합검진센터소장, 교육수련위원장등을 역임하였다.


◇경희의료원, 입원 환자에 ‘매그놀리아 기프트’ 제공
경희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은 동대문구 소재 경희대병원·경희대치과병원·경희대한방병원·후마니타스암병원의 1000명 이상의 모든 입원 환자의 편안한 병원 생활을 돕고자 ㈜메종(대표이사 양정철)의 후원으로 입원준비세트인 ‘매그놀리아 기프트’를 제공했다.

그동안 질환과 사고로 인해 갑작스럽게 입원하는 환자는 입원 첫 날부터 당황하기 마련이었다. 입원 생활은 심적 안정이 필수적이고 이로 인해 치료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단 생각에서 입원준비세트를 제공해 환자의 안정을 돕겠단 취지다.

4개 병원의 입원 환자 전체에게 제공된 입원준비품은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기업 ㈜메종에게 후원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헤어, 페이스, 바디 클렌징 3종 세트로 구성돼 있다.

양정철 대표는 “전 구성품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검사를 통과했다”며 “각종 자극에 예민할 환자들을 위해 유해 물질을 최소화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입원 환자의 심신 안정과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해 후원한 만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기택 의료원장은 “입원준비세트에 매그놀리아란 이름을 붙인 배경은 경희대학교의 교화인 목련에서 딴 것”이라고 말하며 “작은 부분이라도 환자와 가족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 강서구 열림일터 봉사활동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이 20일 강서구에 위치한 열림일터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직업재활활동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협 서울서부지부 어머니사랑 봉사단원 및 직원 11명이 참여하였으며, 열림일터 직원 및 훈련과정을 거치고 있는 장애인들과 쇼핑백 제작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 및 직원들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설 및 기관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김주성 신임 센터장 취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전임 노동영 원장과 신임 김주성 원장의 이·취임식이 20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가 위치한 강남파이낸스센터 39층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총장(병원 이사장)과 전임 원장을 비롯해 원내외 인사 백여 명이 참석했다.

김주성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비용증가,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국내 검진시장 포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 강남센터 원장의 중책을 맡아 책임이 막중하다”며 “강남센터의 문을 활짝 열어 국민 누구나 최고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객의 인생 여정을 함께하는 Total Life Care Center로서 최고의 건강 증진 선도기관의 위치를 공고히 하며 자랑스러운 SNUH(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브랜드를 바탕으로 강남센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검진센터로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강남센터는 유전체 분석과 검진을 통한 질병 위험 예측 및 건강 상담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한 고객 경험 디자인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어 김 원장은 현재 카자흐스탄 악토베 검진센터 건립, 교육 및 자문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외 진출 사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노동영 전임 원장은 재임 중 시스템 고도화 사업 및 미래의학 연구 활성화로 강남센터 발전을 견인했으며 교직원 소통 화합을 위한 조직 개편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은평성모병원, 응급 처치로 주민 살린 직원 표창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권순용)은 지난 13일 6월 월례조회에서 신속한 응급 처치로 지역 주민의 생명을 살린 직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하는 한송이 간호사. 한 간호사는 한 달 전인 5월 16일, 은평성모병원 인근 횡단보도 앞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60대 여성의 호흡과 맥박을 확인 후 CPR을 시행했고, 119 신고까지 수행하며 환자를 은평성모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시켰다.

환자는 심근경색으로 진단 받았고, 내과 중환자실과 병동 입원을 거쳐 안전하게 치료 받은 후 퇴원했다.

한송이 간호사는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안 환자의 심장이 꼭 소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며, 환자의 의식이 돌아오는 순간 안도감이 들었다”며 “응급상황에서 긴장하지 않고 대처가 가능했던 건 병원에서 주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시뮬레이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은평성모병원은 환자의 1분 1초를 소중하게 여기고 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병원을 표방하며 의사는 물론 간호사와 행정직 등 병원의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병원 심폐소생술위원회 주관으로 10차에 걸쳐 1500여명의 교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하고, 이론 교육은 물론 모형 환자를 활용한 상황 별 실습 교육을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은평성모병원 개원 전부터 교원 약 40명이 미국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관리하는 전문심장소생술(ACLS: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을 자발적으로 이수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심정지 대응 체계 구축 및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데 뜻을 함께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은평성모병원은 지역 응급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급성심근경색, 급성뇌졸중, 중증외상환자 등 3대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신속진료시스템(Fast track system)과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주요 임상과 전문의가 대기하는 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한 산악 지역이 많은 주변 환경을 고려해 헬기 이송 환자 대응 시스템도 잘 갖추고 있어 환자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처치가 가능하다.


◇서울대병원 정진호 교수, ILDS 아·태 이사 선임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는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세계피부과연맹(ILDS, International League of Dermatological Societies) 총회에서 아·태지역 이사(Asia-Pacific Regional Director)에 당선됐다. 임기는 8년이다.

세계피부과연맹은 전 세계 80여 국 160개 이상의 피부과학회가 참여하고 약 10만 명 이상의 피부과 의사가 활동하는 학술단체이다. 개발도상국 피부과학 교육과 WHO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등 전 세계 인류 피부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4년마다 세계피부과학회 (World Congress of Dermatology)를 개최한다.

정진호 교수는 세계피부과연맹 아·태지역 이사로서 세계피부과학 발전과 인류의 피부건강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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