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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지역사회 위한 나눔 활동 나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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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19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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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지역사회 위한 나눔 활동 나서
지난 18일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과 종로구 혜화경찰서(서장 김원태), 참수리사랑재단(이사장 조용목) 범죄피해자 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령중보재단과 혜화경찰서 그리고 참수리사랑재단은 협력을 통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거나 범죄로 인해 의료·생계비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 및 가족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 (왼쪽부터)보령중보재단 남흥수 사무국장, 혜화경찰서 김원태 경찰서장, (재)참수리사랑재단 최상명 사무국장.

지원은 혜화경찰서가 위기가정 또는 저소득층 범죄피해자 등 지원대상을 추천하면, 보령중보재단이 재단법인 참수리사랑으로 기탁한 기부금이 피해자들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보령중보재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6월부터 종로구 지역아동센터에 교육비를 지원한다. 지원된 교육비는 종로구에 위치한 12개 지역아동센터 300여 명의 아동들에게 교육용 악기 지원, 음악 교육 프로그램, 진로탐방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비용으로 활용될 예정 예정이다.

또한 보령중보재단은 지난 4월부터 안산지역 다문화가정 아동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주요 과목 기초 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령중보재단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인류건강에 공헌하고 공존공영을 실현한다는 보령제약그룹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학습지원, 문화예술 체험활동, 치료비 지원,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회바회바’ 프로젝트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이 업무 효율과 성과 향상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기업문화 프로젝트 ‘회바회바’를 실시한다.

회바회바 프로젝트는 ‘회의문화가 바뀌면 회사가 바뀝니다’의 줄임말로 합리적 결론을 이끄는 효과적인 회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룹 문화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회의 문화, 합의 및 의사결정 과정의 개선 필요성이 높아 이번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회바회바 프로젝트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결론내는 텐텐 회의룰’을 정립했다. 결론내는 텐텐 회의룰은 효과적인 회의를 하기 위해 회의 참여자 모두가 지켜야 할 규칙이다. 사전 회의 준비를 위한 준비 규칙 4가지, 경청과 존중, 건강한 비판이 필요한 진행 규칙 4가지, 최적의 결론과 합리적 실행을 위한 결론 규칙 2가지 총 10가지 규칙으로 회의 주관(진행)자와 참석자 각각 2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또한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한 전략적 회의 도구인 회바회바 체크리스트, 스탠다드 회의록, 결론내 시계와 회바회바 포스터와 회의룰 및 에티켓이 담겨있는 배너를 동아쏘시오그룹 전 사업장 회의실에 비치한다.

체크리스트는 결론내는 텐텐 회의룰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자가 진단하는 도구다. 스탠다드 회의록은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회의 후 결론 공유 및 실행을 위해 회의 기본 정보, 목표와 안건, 내용, 결과, 후속조치 등을 적는다. 결론내 시계는 회의 참여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설정한 회의시간 안에 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타이머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직장인의 업무 시간 중 많은 부분을 회의가 차지하고 있고 불필요한 회의나 의미 없이 길어지는 회의를 개선한다면 업무성과는 물론 직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조직과 회사, 고객을 위해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숨은 영웅 추천 캠페인 ‘D-Style HERO’, 임직원들이 참여해 함께 만들고 함께 실천하는 지켜야 할 문화 10가지, 사라져야 할 문화 10가지 ‘DO DON’T 1010(두돈텐텐)’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툴젠-제넥신 ‘툴제넥신’으로 재탄생
툴젠과 제넥신이 합병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제넥신이며, 소멸회사는 툴젠이다. 존속법인의 상호는 주식회사 툴제넥신(ToolGenexine, Inc.)가 될 예정이며, 양사는 이 같은 사실을 19일 공시했다.

툴젠은 3세대 유전자가위(CRISPR/Cas9)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유전자교정(Genome Editing) 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제넥신은 면역치료제와 유전자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면역항암치료제 하이루킨-7의 글로벌 임상 진행, 자궁경부암 및 자궁경부전암 유전자백신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 (왼쪽부터)제넥신 서유석 대표이사, 제넥신 성영철 회장(제넥신 설립자), 서울대 김진수 겸임교수(툴젠 설립자), 툴젠 김종문 대표이사.

제넥신-툴젠 합병법인은 면역치료제, 유전자백신 기술에 선도적인 유전자 교정 원천기술을 융합하여 차세대 블록버스터인 유니버셜 CAR-T와 같은 면역유전자치료제 파이프파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R&D 위원회 설치 등 조직개편을 통하여 연구개발역량을 강화한다.

제넥신 서유석 대표는 “단기적으로 GX-H9 성장호르몬의 기술이전을 추진하면서 하이루킨-7과 자궁경부암 유전자치료제의 임상개발을 가속화하고, 이번에 도입하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임상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양사기술이 상호간 보완이 된다. 기술융합, 연구역량 통합을 통하여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툴젠 김종문 대표는 “툴젠은 유전자 교정 기술 개발에 있어 세계적 선도기업이며, 당사의 유전자가위 기술은 세포 내에서 자유롭게 효율적인 유전정보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핵심도구”라며 “이번 합병은 양사간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넥신과 툴젠의 합병법인은 R&D 전략위원회를 이사회 직속으로 설치한다. R&D 전략위원회는 미래신기술창출, 차세대 파이프라인 구축, 신규사업 기획 등을 담당하며, 미국 글로벌 제약사인 Amgen社와 성장모델을 벤치마킹 하였다. Amgen社는 1980년 4월 항체생산업체로 설립되었으며, 적극적인 차세대 기술기업의 인수/합병으로 2018년 1289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성장한 바 있다.

한편 양사의 합병비율은 제넥신 : 툴젠 = 1대 1.2062866 로 합병가액은 제넥신이 주당 6만5472원, 툴젠은 주당 7만8978원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은 7월 30일, 합병기일은 8월 3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9월 30일이다.


◇대원제약, 장대원 ‘밀크씨슬 비타민B’ 출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간 건강에 필요한 영양을 담은 ‘밀크씨슬 비타민B’를 출시한다.

장대원 ‘밀크씨슬 비타민B’는 밀크씨슬 추출물은 물론 비타민 B군 2종(비타민 B1, 비타민 B6)을 포함해 총 26가지 원료를 한국인의 영양소에 맞춰 담은 간 건강 복합 솔루션이다.

밀크씨슬은 국화과로 분류되는 엉겅퀴의 일종으로 유럽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 밀크씨슬에 함유돼 있는 기능성 성분인 ‘실리마린’은 여러 연구 및 인체 실험을 통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로 알려진 비타민B는 신체 에너지 생성과 신체 기능 조절에 필요한 영양소로 그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수용성 비타민인 만큼 매일 식품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밀크씨슬 비타민B’는 비타민 B1과 비타민 B6까지 함유해 신체 에너지 대사를 돕도록 했다.

특히 이 제품은 유기농 과일 4종 및 유기농 야채 13종 등 유기농 부원료 17종을 사용해 자연 그대로를 담아냈고, 6無 첨가물 공법을 적용해 합성착향료 등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한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유아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이중 안전마개와 빛과 수분의 효과적 차단을 위한 PE재질의 이지오픈 밀폐용기를 사용하여 안정성과 위생성, 휴대성을 모두 갖췄다.

대원제약 컨슈머헬스케어부 관계자는 “‘밀크씨슬 비타민B’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며 “엄격한 품질기준을 거쳤고 ‘유기농’과 ‘무첨가’ 콘셉트를 적용해 차별화한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히알루마’ 미국 상륙
한미약품은 주사용 골관절염 치료제 ‘히알루마’가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미국 전역에서 본격 시판된다. 미국 판매는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테바가 맡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19일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히알루마의 첫 수출 물량을 출하해 선적하고, 파트너사인 테바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2014년 테바(계약 당시 악타비스)와 12년간 1억5000만불 규모의 히알루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테바는 수출 계약 체결 직후 미국 현지 환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히알루마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한미약품은 시판허가를 받기 위한 중요한 절차인 ‘히알루마 생산 공장에 대한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FDA는 이를 토대로 2018년 5월 히알루마의 최종 시판허가를 승인했다.

한미약품과 테바는 이번 첫 출하 물량을 시작으로, 계약 조건에 따라 2031년까지 히알루마를 미국에서 판매한다.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 플랜트에서 생산한 완제품을 테바에 공급하며, 양사 합의 가격으로 판매된 순매출 금액의 두자릿수 %를 테바로부터 로열티로 받는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의 주사용 골관절염치료제가 최초로 판매된다”면서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인 테바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히알루마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엘코리아 ‘카네스텐 크림 핑크패키지’ 출시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대표 김현철)는 여성들의 질염·외음염 치료를 위한 카네스텐 크림 소용량(10g) 핑크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카네스텐 크림은 ‘클로트리마졸’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진균제다. 1967년 바이엘이 최초로 개발한 ‘클로트리마졸’은 염증이 일어난 질 내부 및 외음부에 과도하게 번식된 곰팡이균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해 칸디다성 질염의 원인을 치료한다. 반면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는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카네스텐 크림 소용량 핑크패키지는 기존 20g이었던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 여성의 외음부라는 국소부위에 사용하는 질염 치료에 적합하도록 했다. 또한 핑크색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카네스텐 크림의 질염·외음염 치료제로서의 인식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칸디다성 질염은 ‘칸디다’라 불리는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으로 여성의 75%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대개 칸디다균은 건강한 상태에서 질 내 정상적인 세균들과 함께 균형을 이루며 존재하는데, 생리 등 호르몬의 변화, 면역력의 감소, 항생제 복용, 꽉 끼는 옷의 착용, 소변의 당분을 증가시키는 식품 섭취, 생활환경 변화 등의 원인에 의해 이 균형이 깨졌을 때 몸 속에서 증식하게 되고, 질염 증상을 야기한다. 그리고 칸디다성 질염의 70%는 외음염을 동반한다.

칸디다성 질염의 주요 증상으로는 외음부의 가려움과 화끈거림, 희고 걸쭉한 분비물, 배뇨 시 통증 등이 있다. 특히 칸디다성 질염의 70%에 동반되는 칸디다성 외음염은 심한 외음부 소양감을 동반해 일상생활에 집중하지 못할 정도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 카네스텐 크림은 외음부의 소양감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김현철 대표는 “칸디다성 질염·외음염은 감기와 같이 흔한 질환이고 치료도 비교적 간단한데 언급하기 부끄러운 질환이라는 인식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에 출시한 소용량 핑크패키지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파우치에 넣어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선보인다. 적극적인 질염·외음염 치료로 여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네스텐 크림은 1일 1~3회 환부에 얇게 발라 질염을 치료할 수 있다. 칸디다균이 질 내부에 감염된 경우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카네스텐 질정을 함께 사용하면 좀더 효과적인 질염 치료가 가능하다. 카네스텐 크림은 30년 이상 다양한 대규모 임상으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현재 전 세계 100개국에서 판매되는 세계판매 1위 질염·외음염 치료제다.


◇애브비, 우파다시티닙 류마티스 관절염 장기간 3상 데이터 발표
애브비는 지난 12일 3상 임상시험 SELECT-EARLY와 SELECT-COMPARE 연구에서 우파다시티닙을 1일 1회(SELECT-EARLY에서 15mg 또는 30mg, SELECT COMPARE에서 메토트렉세이트와 15mg병용 투여) 투여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보다 향상된 증상 완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48주차의 ACR20/50 과 임상적 관해에 해당하는 Disease Activity Score 28 C-Reactive Protein (DAS28-CRP) < 2.6 으로 측정한 결과다. 이들 임상시험에서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1일 1회 투여하는 JAK-1 선택적 억제제인 우파다시티닙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SELECT 제3상 임상 프로그램의 5개 임상시험 안전성 통합 분석 결과, 우파다시티닙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일관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이번 결과는 6월 12~15일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 류마티스 학회(EULAR)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류마티스 및 면역학 센터의 로날드 반 볼른호벤(Ronald van Vollenhoven) 교수는 “본 데이터는 우파다시티닙으로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을 지속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하는 결과다. 미국과 유럽 류마티스학회의 일차 치료 목표는 임상적 관해를 달성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첨단 의료 기술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다수의 환자들이 임상적 관해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적이고 심신을 약화시키는 질환으로 전 세계 2370만 명의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임상적 관해 또는 낮은 질병 활성도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애브비의 면역학 개발 부분 부사장인 마크 혼차렌코(Marek Honczarenko)박사는 “지난 10여년 동안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이해는 단순한 증상 치료에서 관해 유도까지 크게 발전했다”며 ”SELECT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축적해 다양한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대한 JAK 억제제의 치료 잇점과 위험에 대해 규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파다시티닙은 임상연구 중인 경구약물로 현재까지 허가당국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

◇제약바이오협 ‘바이오 혁신과 지적재산권’ 포럼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권택민),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와 공동으로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식재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바이오 혁신과 지식재산권’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제약바이오 기업, 학계, 로펌,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혁신 성장을 위한 지식재산권의 역할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기조연설에서 김홍열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은 “높은 불확실성과 극도의 다양성 등 특성을 갖고 있는 바이오산업은 연구개발(R&D) 현장의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혁신을 통해 바이오·헬스, 바이오·정보기술(IT) 등 융합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상무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트렌드’를 주제로 유전체 진단을 통해 맞춤형 의약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의약품 시장 동향에 대해 소개했다. 윤경애 법무법인 율촌 변리사는 ‘제약바이오 특허 최근 동향’을 주제로 최근 10년 동안 의료기술 분야의 특허출원이 7.4%로 가장 많이 늘어났고 바이오기술도 6.5%로 대폭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의약분야 분쟁은 특허침해소송 위주에서 상표, 디자인 침해소송 등으로 다양해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최재식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바이오·의료 관련 법제도 현황’ 발표에서 규제 개선 관점의 특허 허용 범위 변경 방안과 제도 개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안규정 특허청 바이오심사과 특허팀장은 ‘세포·유전자치료제 특허동향 및 관련 분쟁’을 주제로 특허·분쟁 동향을 소개했다. 특히 안 팀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시장의 니즈 파악과 IP 확보를 통한 신기술 및 신산업 육성으로 선순환적 지식재산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성옥 리앤목 특허법인 변리사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베터 개발을 위한 특허 전략’ 발표에서 특허 획득을 위한 선행기술 조사 및 특허 보호 전략 수립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원희목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 생태계에서 특허 전략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산업의 생태계와 동향을 살펴보고 특허 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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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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