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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병원
건강검진수익, 가톨릭대 658억ㆍ연세대 527억아주대ㆍ성균관대 200억 상회...한양대도 10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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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17  1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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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교병원의 건강검진 수익 규모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의약뉴스가 대학 결산공시 보고서 상 부속병원의 건강검진 수익이 공개된 13개 병원의 운영계산서를 집계한 결과, 평균 9%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7년 612억원의 건강검진 수익을 보고했던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은 지난해 658억까지 검진 수익 규모가 확대됐다.

역시 2017년 456억원의 건강검진 수익을 보고했던 연세대학교는 지난해 527억원까지 크게 늘어 5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또한 아주대학교가 248억원에서 268억원으로, 성균관대학교는 225억원에서 247억원으로 20억 이상 증가했다.

2017년 97억원 규모였던 한양대학교 부속병원의 건강검진 수익은 지난해 104억원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동아대학교도 88억원에서 90억원으로 올라섰으며, 단국대학교는 78억원에서 75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관동대학교는 44억원에서 55억원으로 10억 이상 증가하며 50억대에 진입했고, 차의과대학교는 53억에서 54억으로 소폭 증가하며 50억대를 유지했다.

고신대학교는 38억원에서 40억원으로 올라서며 40억대에 진입했고, 우석대학교는 8억대에서 7억대로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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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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