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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복지시설에 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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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복지시설에 의약품 지원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6.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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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위원장 남예인·안수정)는 12일 헬렌의 집과 유프라시아의 집, 에델마을, 오류마을, 새날을 여는 청소녀쉼터 등 5개 시설을 방문, 감기약과 소화제, 종합비타민, 생리대 등 300만여 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시설 운영 책임자와 각 시설의 운영상황 및 시설 현황에 대해 얘기를 나눴으며, 시설 측에서는 후원금 부족과 함께 청소녀들이 위탁가정 형태를 기피하고 단기시설을 선호해 운영방식에 대한 고민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노수진 회장은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 있는데, 도움이 필요한 곳은 많고 기금은 한정돼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이런 시설에 있는 아이들은 그래도 행운”이라면서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줘서 여기 있는 아이들은 밝다”는 말로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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