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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식약처, 소비자단체와 식·의약 안전정책 논의의 장 마련식약처장 주재 12개 소비자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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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13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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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는 13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12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함께 ‘소비자단체·식약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식·의약 안전정책을 설명하고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19년 상반기 식·의약 업무 추진 실적 ▲하반기 업무계획 ▲소비자 단체와 주요정책 논의 등이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의경 식약처장을 비롯해 주경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 등 12개 소비자단체(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총본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대한어머니회중앙회)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의경 처장은 “식약처가 추진하는 식·의약 안전정책에 소비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해 나가겠다”며 “과학적 사실만 전달하는 일방적 소통을 지양하고, 국민정서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소통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사전위해예방과 긴급위기대응을 통해 식·의약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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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cyvaster@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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