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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19 11:48 (금)
5일만에 반등한 삼일제약, 상승률 6%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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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에 반등한 삼일제약, 상승률 6% 육박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6.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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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이후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온 삼일제약의 주가가 5거래일 연속 하락 끝에 반등에 성공했다.

12일 코스피 의약품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0.41% 오른 1만344.60으로,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0.85% 하락한 8751.24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삼일제약이 4.75% 오른 2만755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하나제약이 4.05% 오른 2만5700원, 종근당홀딩스가 3.72% 오른 12만5500원, 종근당바이오는 2.73% 오른 3만100원, 현대약품이 2.13% 오른 479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신풍제약이 1.10% 하락한 7190원, 파미셀은 1.11% 떨어진 8940원, 동성제약이 1.38% 떨어진 1만7900원, 한독은 1.85% 하락한 2만6550원, 한올바이오파마가 2.36% 하락한 2만6900원이었다.

제약업종에서는 코오롱생명과학이 5.88% 오른 2만4300원, 나이벡이 3.59% 오른 7800원, 유틸렉스가 3.53% 오른 9만6800원, 강스템바이오텍이 2.09% 오른 1만9500원, KPX생명과학은 1.71% 오른 3870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종목으로는 CMG제약이 2.91% 떨어진 3665원, 콜마비앤에이치가 3.02% 하락한 2만5700원, 유바이오로직스가 3.42% 하락한 7350원, 티앤알바이오팹이 3.48% 떨어진 1만6650원, 한국유니온제약이 8.23% 떨어진 1만78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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