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8.22 목 19:35
제약
CJ헬스케어, 수족구 백신 개발 본격화CJ-40010 임상1상 승인...‘최초의 2가 백신’ 기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6.12  06:33: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CJ헬스케어가 수족구 백신 CJ-40010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씨제이헬스케어에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CJ-40010 투여에 따른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를 위한 임상1상 시험을 승인했다.

이 임상시험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임상시험으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성인 남성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족구 백신으로 개발 중인 CJ-40010은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백신후보주(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기술이전을 받아 개발 중인 약물이다.

당시 정부는 수족구병의 백신의 국산화 및 백신 주권 확립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백신 개발을 성공할 경우 제약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씨제이헬스케어가 이번 임상시험을 승인 받음으로써 이 같은 기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가게 된 것이다.

현재까지 개발된 수족구 백신은 엔테로바이러스 71형만 예방하는 1가 백신이지만, CJ-40010은 엔테로바이러스 71형에 더해 콕사키바이러스 A16까지 포함하는 최초의 2가 백신이다.

수족구병은 주로 엔테로바이러스 71형과 콕사키바이러스 A16 두 가지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름과 가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손과 발의 발진과 입 안의 궤양성 병변이 특징으로 주로 4세 이하의 소아에게 발생하며, 경우에 따라 바이러스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 상용화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씨제이헬스케어가 CJ-40010의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