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12.8 일 06:00
제약
메디톡스 외인 시총, 5월에만 2800억 감소주가하락·지분 감소 겹쳐...25곳 중 3곳만 증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6.10  06:2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지난 5월 한 달 동안 코스닥 상장 제약사들에 대한 외국인들의 투자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가총액 규모가 큰 메디톡스의 경우 2793억 원이나 감소해 이 같은 추세가 확연하게 드러났다.

의약뉴스가 코스닥 상장 제약사 25곳의 외국인 지분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5월 2일 2조3015억 원에서 6월 3일에는 1조9114억 원으로 16.9%(3900억 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주가 하락과 함께 외국인 보유 지분까지 감소하면서 투자 규모가 위축됐으며, 조사 대상 중 외국인 투자가 늘어난 곳은 하이텍팜과 안국약품, 서울제약 세 곳 뿐이었다.

25개사에 대한 외국인 총 보유 지분은 3974만 주에서 3735만 주로 6.0%(239만 주) 감소했고, 평균 지분율은 9.78%에서 9.52%로 0.26%p 하락했다.

시가총액 규모가 큰 메디톡스의 경우 주가가 55만5100원에서 48만3300원으로 7만1800원 감소한 동시에 외국인 보유 지분도 283만 주에서 267만 주로 15만8000여 주가 감소했다. 그 결과 외국인 지분 시가총액은 1조5696억 원에서 1조2902억 원으로 17.8%(2793억 원) 감소했다.

증감율 기준 외국인 투자 규모가 가장 크게 줄어든 곳은 CMG제약으로 47.9%(151억 원)나 감소한 164억 원에 머물렀다.

이어 신일제약이 39.3%(10억 원) 감소한 16억 원, 에스텍파마가 36.5%(13억 원) 감소한 23억 원, 조아제약은 32.6%(14억 원) 감소한 28억 원, 삼아제약이 31.3%(6억8500만 원) 감소한 15억 원으로 30% 이상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또한 고려제약은 27.3%(5억5400만 원) 감소한 15억 원, 삼천당제약은 23.9%(207억 원) 감소한 658억 원, 디에이치피코리아가 20.1%(15억 원) 감소한 60억 원, 화일약품은 20.1%(10억 원) 감소한 41억 원으로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외국인 투자 규모가 증가한 곳을 살펴보면 서울제약이 9억6800만 원에서 11억 원으로 13.2%(1억2800만 원) 증가했고, 안국약품은 43억 원에서 48억 원으로 13.1%(5억6000만 원), 하이텍팜은 420억 원에서 422억 원으로 0.4%(1억6300만 원) 증가하는 데 그쳐 증가 규모가 크지 않았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