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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금천구청, 의료기기 발전 업무협약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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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05  1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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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금천구청, 의료기기 발전 업무협약 체결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센터장 박일호)와 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은 지난달 28일 금천구청 구청장실에서 ‘의료기기 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 박일호 센터장,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의 신개발의료기기 MFDS, FDA, CFDA, CE 등록을 위한 인허가, 사용적합성 테스트 및 임상 지도 ▲의료기기 인허가, 사용적합성 테스트, 임상시험 교육 및 상담 지원 ▲각 기관 기보유 플랫폼을 활용한 의료기기 개발 지원 ▲서울 소재 유망 의료기기 제조업체 발굴 및 성장 지원 등 의료기기 제조업체 지원을 위하여 필요한 정보와 기술의 교환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 하에 적극적으로 교류하게 된다.

박일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발전과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해 금천구청과 적극적으로 협력을 도모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의료기기 개발과 글로벌 시장진출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청구청 김현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금천구 의료기기 제조업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최근 의료기기 기준 국제규격의 개정으로 해외수출 관리기준이 강화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이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는 2017년 3월 개소하여, 의료기기의 사용오류를 줄이고,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며, 추가적인 위험요소 등을 확인하는 시험을 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국산 의료기기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 발병률, 여성만 감소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사진), 권영재 전문의 연구팀이 지난 15년간 국내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의 남녀별 양상을 연구한 결과, 여성의 발병률은 유의미하게 감소한 반면 남성의 경우 제자리를 맴돈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 감염’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 결과는, 위암 발병에 음주 및 흡연, 식이 등 생활습관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했다.

현재 국내 유병률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은 단연 위암이다. 위암은 늦게 발견했을 경우 예후가 나쁘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쉽게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진단이 특히 중요하다. 음주와 흡연, 고염식, 위암 가족력, 헬리코박터 감염,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이 위암의 위험인자이며, 특히 위의 점막이 만성 염증으로 얇아진 상태인 위축성 위염과, 위 점막이 장 점막의 형태로 바뀌는 장상피화생은 위암의 대표적인 전조 증상으로 꼽혀 주의를 요한다.

다행스럽게도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은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위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개인 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적극적 치료가 권장되면서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나영 교수팀은 남녀별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 유병률과 생활습관, 식습관 등에 대해 조사해 헬리코박터 감염 외에도 위암 예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했다.

이에 연구팀은 2003~2018년에 걸쳐 총 200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03~07년, 08~12년, 13~18년의 세 기간으로 나눠 조직검사를 통한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성별, 위암 가족력, 음주, 흡연, 식습관, 사회경제적 상태 등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해당 기간 동안 헬리코박터 감염율은 49.2%, 40.2%, 36%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런데 여성에서는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의 유병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반면, 남성에서는 연도별로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남녀별 유병률의 차이는 흡연, 음주, 식습관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위암 위험인자에 있어 헬리코박터 감염 외에도 생활 습관 또한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2017년 기준 흡연율은 남성 38.1%, 여성 6.0%였으며, 음주율(월간 폭음률)은 남성 52.7%, 여성 25.0%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외 문헌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야채, 과일 등을 많이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의 위험인자에 대한 다변량 분석 결과, 나이가 많을수록, 헬리코박터에 감염되어 있을수록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의 위험이 높았고, 위 전정부의 경우에는 흡연자에서 특히 장상피화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는 “최근 국내 보건 정책은 위암을 조기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에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통해 위암을 예방하는 적극적인 정책으로 선회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특히 금연, 절주 그리고 식습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여성과총 젠더혁신연구센터(GISTeR)와 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헬리코박터(Helicobacter)’ 최근 호에 게재됐다.


◇이대목동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수술부위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9개 수술을 시행한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지표는 19개 수술별 항생제 최초 투여 시간,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등 총 6개다.

이대목동병원은 평가 결과 거의 대부분의 수술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종합 결과 99.9점으로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항생제 오남용 없이 적정하게 사용하는 병원임을 인정 받았다.


◇부천성모병원, 3주기 의료기관인증 획득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인증’에서 제3주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011년 1주기 인증 시작으로 2015년 2주기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3주기 인증은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기본가치·환자관리·조직관리·성과관리 체계 등 90개 기준 515개 조사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3주기 인증은 2023년 6월 2일까지 4년간 유효하다.

권순석 병원장은 “부천성모병원 전 직원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의료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언제나 노력해왔기에 3주기 인증 획득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서 환자를 위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대안산병원, 관내 우즈벡 주민 간담회·의료봉사 실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최병민)은 지난 4일 안산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안산 거주 우즈베키스탄 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대안산병원 최병민 병원장과 김동휘 진료협력센터장, 고대안산병원에서 연수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전문의 2명이 직접 참여해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실무진,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지속적인 교류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산 거주 외국인 중 우즈베키스탄 국적자의 비율은 전체 3위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편이며 고대안산병원에서도 많은 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더 많은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프로세스 정립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전개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 이후 5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의료 연수인들이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를 실시하였으며, 건강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고대안산병원에서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병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대안산병원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의 건강 관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우즈베키스탄과는 의료인 연수와 무료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진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대안산병원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의료 교류 활성화를 통해 현지에 선진화된 의료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 이주민들이 건강한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난소기능 저하되면 체외수정해도 자궁외임신 위험 증가

난소기능이 저하된 경우 시험관아기(체외수정)시술 후에도 자궁외임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사진)팀은 고대구로병원과 공동연구해 430주기의 체외수정시술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체외수정시술 당시 환자의 혈중 항뮬러관호르몬, 난포자극호르몬, 인간융모성선호르몬농도와 초음파소견 등 다양한 임상지표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난소기능이 저하된 여성이 체외수정시술 이후 자궁외임신을 겪을 가능성은 10.7%로, 정상 난소기능 여성의 2.5%에 비해 약 5배 가까이 높았다.

총 430개의 표본 중 355명은 난소기능이 정상이었고 75명은 난소기능이 저하됐다. 난소기능이 정상인 355명 중 자궁내임신, 자궁외임신, 유산이 각각 296명(83.4%), 9명(2.5%), 50명(14.1%)였고, 난소기능이 저하된 75명은 각각 56명(74.7%), 8명(10.7%), 11명(14.7%)이었다.

난소기능저하는 그동안 자연임신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일부 난임 환자는 불임치료로써 시험관에서 인공적으로 수정해 자궁에 이식하는 체외수정시술을 선택했다. 그런데 이번 연구를 통해 난소기능이 저하된 경우 체외수정시술을 선택하더라도 수정란이 자궁 외에 착상하는 자궁외임신 위험이 높다고 밝혀졌다. 자궁외임신은 자궁 및 난관파열, 출혈 등 임상적 합병증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현상이다.

이제까지 체외수정시술 후 자궁외임신의 위험요인으로 자궁요인, 배아요인, 의인성 요인 등이 보고됐으나, 난소요인에 관한 연구는 부족했다. 난소기능저하와 자궁외임신의 연관성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난소기능저하 여성의 경우 난소에서 배출되는 난자 수가 급격히 감소한다. 따라서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이유 없이 3개월 이상 중단됐을 때 반드시 난소기능 검사가 필요하다.

구승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연령증가 등의 이유로 난소기능이 저하된 경우 체외수정시술을 받더라도 자궁외임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최근 결혼과 출산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난소기능저하와 체외수정시술의 빈도가 늘어나는 만큼 난소기능과 자궁외임신의 연관성을 지속해서 연구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YMJ 최근호에 게재됐다.


◇서울성모병원 양철우 교수, 대한신장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 된 2019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인 17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2년이다.

대한신장학회는 1980년에 창립돼 신장학 분야의 진료, 교육, 연구활동의 향상을 위하여 국내외 지식 교류를 통한 학문의 발전과 회원 간의 친목과 협동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회원으로 구성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다학제 학회다. 창설 후 성장기를 거치며 창의적인 논문과 학술 연구를 통해 2016년 첫 국제학회를 개최한 이후 세 차례 성공적인 국제학회 개최를 통해 세계화를 이뤄가고 있다.

양철우 차기 이사장은 “40년 역사의 대한신장학회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점에 이사장을 맞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개원의와 봉직의의 학회참여를 위한 정책수립, 투석전문의 제도와 인공신장실 인증제도의 제도권 진입, 국제학술대회의 업그레이드, 대한신장학회 학술지 KRCP의 SCIE 등재 등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Oregon Health Sciences University에서 연수를 마쳤다. 전문분야인 신장 및 췌장이식의 권위자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임상분과장, 연구부원장, 임상의학연구소장, 의과대학 학과장 등을 역임했고, 장기이식센터장, 선도형특성화사업단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신장학회 보험법제이사, 대외협력이사, 대한내과학회 간행이사, 대한이식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병원과 학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시 금연 협의체 발족식·운영회의’ 개최
가톨릭대학교 서울금연지원센터(센터장 이강숙)는 지난 5월 22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708호에서 서울시민의 흡연율 감소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서울시 금연 협의체 발족식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금연 협의체 발족식 및 운영회의(이하 협의체)’에서는 서울금연지원센터 이강숙 센터장과 캠프 총괄 책임자 김대진 교수가 최근 금연 학계에서 주목받는 ‘신종담배’를 주제로 발제했고, 협의체 운영방향 논의를 위한 참석자들의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각 기관에서 진행 중인 금연사업에 대한 소개와 금연 협의체 활성화 방안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쳐갔다.

끝으로 가톨릭대학교 서울금연지원센터는 서울시 금연 협의체 기관 위촉식과 협의체로서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제정 선포식을 진행했다.

추후 협의체는 기관간 긴밀한 연계 및 협력을 유지하며 서울시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금연사업 전략 수립을 공동으로 논의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숙 서울금연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서울시 금연 협의체’를 통해 서울 내 금연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환경에 있는 서울시민들에게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 및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지방 자치 단체, 의료보건단체, 시민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협의체에는 서울시청 시민건강국 건강증진과 박경옥 팀장, 서울특별시 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 보건환경지원과 윤덕섭 과장, 광진구 보건소 이희영 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본부 박영심 차장, 서울특별시 의사회 장영민 보험이사, 서울특별시 치과의사회 김희수 대리, 서울특별시 한의사회 김석모 사무처장, 서울특별시 간호사회 조현진 홍보부장, 서울특별시 약사회 황미경 미래정책본부장, 서울특별시 치과위생사회 이선애 고문, 대한산업보건협회 서울지부 강미원 본부장,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김희진 팀장, 흡연제로네트워크 조윤미 대표, 서울금연지원센터 이강숙 센터장 등 총 14개 기관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금연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및 지원을 받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강숙 교수팀에서 운영 중이며 2015년부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금연캠프와 찾아가는 금연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경북대병원,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 실시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헌식)는 5일 경북대병원 대강당에서 ‘대구·경북지역 응급의료인력 대상 심뇌혈관질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병원 전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대구·경북지역의 119 구급대원 및 119 종합상황실 요원 약 2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는 12일에도 한 차례 더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에 요구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으며 ▲심전도의 이해(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배명환 교수) ▲심근경색증의 진단 및 치료(경북대병원 순환기내과 이장훈 교수) ▲뇌졸중의 진단 및 치료(경북대병원 신경외과 손원수, 신경과 김용원 교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박헌식 교수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응급질환자는 발생 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에 따라 환자가 병원으로 오기 전 단계에서 119 종합상황실 요원과 구급대원의 역할이 매우 강조된다”며 “응급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통해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을 줌으로써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류지곤 교수, 대한소화기암학회장 선임

서울대병원은 소화기내과 류지곤 교수(사진)가 지난 1일 열린 대한소화기암학회(KSGC, 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Cancer)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류 교수는 국제협력이사와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2016년 국제소화기내외과종양학회(IASGO,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urgeons Gastroenterologists and Oncologists)를 서울 유치와 지난해 1차 IASGO-KSGC 공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했다.

류 교수의 임기는 1년으로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이다. 한편 대한소화기암학회는 소화기암 분야 세계적인 석학을 초청해 2020년 2월21일부터 이틀간 2차 IASGO-KSGC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릉아산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해 환자 피부에 있는 세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권고하고 있는 839기관을 대상으로 위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등 19개 수술별 항생제 최초 투여시간,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등 총 6개 지표로 평가했다.

강릉아산병원은 종합 평가에서 종합성적 91.4%(전체평균 79.5%)의 적정 사용률을 보이며 1등급을 받아 수술환자의 항생제 투여가 오남용 없이 적정하게 사용하는 병원임을 인증 받았다.

평가결과 도내에서는 강릉아산병원을 비롯해 강원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춘천성심병원, 속초의료원, 정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 게임문화재단 감사패 수상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이 지난 3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게임과몰입힐링센터 5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게임문화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 의료원장은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를 확립하고 게임과몰입에 관한 전문 상담 및 치유를 위해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해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2011년 게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현 수도권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개설했으며, 현재는 전국 5곳에 게임과몰입 전문 치유 기관 가운데 거점인 허브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병원 게임과몰입힐링센터는 게임과몰입 분야 국내 최고의 의료진과 전문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사업가 등이 팀을 이뤄 개인별 맞춤치료를 진행하여 환자의 사회심리적·생물학적 요인을 함께 진단하고 이에 따른 그룹치료, 가족치료, 가상현실치료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게임과몰입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건국대병원, 유방암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유방암,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질 향상을 유도하고 국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행되었다.

평가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암으로 수술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건국대병원은 유방암 평가에서 100점 만점, 위암 평가에서는 과정 지표 1개를 제외한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건국대병원은 유방암 6회, 위암 4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위암과 유방암 치료를 모두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한림대성심병원, 3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 획득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6명의 조사위원들이 병원에 방문해 4개(domain), 13개의 장(chapter), 91개 기준(standard), 520개 조사항목(measurable element)을 바탕으로 추적조사를 받았다. 그 결과 환자안전, 감염관리, 진료전달체계, 경영 및 조직운영, 의료서비스질 지표 등 병원 전 분야에 우수한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이에 지난 5월 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평가 인증서를 받았다. 유효기간은 2019년 6월 3일부터 2023년 6월 2일까지 4년이다.

의료기관인증제는 의료서비스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목표로 보건복지부가 의료법 개정 법률에 의거, 자율적으로 신청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유경호 병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의료기관인증평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적정진료지원팀에서 전략을 세우고 수차례 모의훈련을 실시, 자체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며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준비해 받은 결과다.

유경호 병원장은 “최고 수준의 환자안전을 보장하고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7년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술 관련 항생제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2017년 10월~12월까지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9개 수술을 시행한 병원 대상으로 이뤄졌다.

건양대병원은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점수 98.4점을 받아 전체평균 79.5점을 크게 상회하면서 1등급을 받아 수술환자에 대한 예방적 항생제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특히 위, 대장, 슬관절치환술, 제왕절개술 등 8개 항목에서는 100점 만점을 받아 인센티브도 지원받게 됐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수술시 기준에 부합하는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 동안 사용하여 수술 부위 감염 예방 및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여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지역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실시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는 제8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 수료식을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등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8주간 매주 월, 수요일에 실습 8시간을 포함해 총 60시간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가천대 길병원 완화의료팀과 외부 강사들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말기암 환자의 신체적 돌봄에서부터 사별 가족의 정서적 지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강의했다.

전인적 평가와 돌봄계획 수립,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철학과 윤리, 후천성 면역결핍증, 사전돌봄계획과 목표설정, 통증관리, 가정형․입원형․자문형․소아청소년 호스피스, 전신증상 및 정신증상관리, 갈등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미술요법, 아로마요법 등 말기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삶을 의미 있고 아름답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 위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황인철 가천대 길병원 완화의료팀장(가정의학과)은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양질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차세대 암치료·미래의료 선도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이 개원 1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원내 대강당에서 ‘암 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열어 주목받았다.

병원내 의생명연구원(원장 민정준)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정신 원장과 김경근 전남대 의대 학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연구원,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 미래의학에 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민정준 원장은 ‘미래의학은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천연두백신, 페니실린 등 의료역사상 중요한 10대 발명을 소개하고, 차세대 암치료기술 개발 과제 등을 제시했다.

박상철 전남대 의대 석좌교수는 ‘미래생명을 위한 의학’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불로장생을 향한 인류의 욕망과 연구역사를 살펴보고, 노화 제어를 가능케 하는 바이오혁명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했다.

‘디지털 시대의 의료’ 분야를 주제로 예종철 KAIST 교수, 이재성 서울대 의대 교수, GE헬스케어 장광희 상무 등이 발표를 이어나갔다. 환자의 치료·질병의 조기발견 등 임상적인 분야만이 아닌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의 최신 추세에 대한 설명과 관련사례가 소개됐다.

김남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교수, 성문우 서울대병원 교수, 최종락 연세대병원 교수 등의 ‘암 정밀의학’ 분야에 관한 주제발표들도 관심을 끌었다.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별 맞춤형 진단·치료를 추구하는 정밀의료의 변화추세와 임상사례들이 제시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의 빅데이터 응용사례에 관한 발표도 있었다. 봉영숙 간호과장이 ‘4차산업혁명-사람중심 간호의 미래’, 손성덕 기획예산팀장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이직률 감소방안’, 서제원 전남대병원 전산과 직원이 ‘CDW를 활용한 화순전남대병원 현황 분석 및 시각화’ 등 실무현장의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생생하게 들려줬다.

정신 원장은 “4차산업혁명이 불러올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상과 차세대 암진료의 트렌드에 선도적으로 대응키 위해 의미있는 학술행사를 마련했다”며 “의료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기술의 정밀의학 적용,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디지털 스마트 병원으로의 전환 등 선진의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최수인 교수, 대한수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순천향대천안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최수인 교수가 최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대한수혈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의 수상 논문은 ‘단일 상급종합병원에서 여러 수혈 전 검사 프로토콜 운영 경험’이다. 2018년도 대한수혈학회지 제29권 2호에 발표한 논문이다.

여러 종류의 수혈 전 검사 프로토콜 적용 시, 각각의 프로토콜에 대한 용혈성 수혈 부작용의 빈도, 혈액 폐기율과 반납률을 분석했다. 최 교수의 이 논문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혈액 공급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인 최 교수는 이번 우수논문상 외에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면역학회, 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 등으로부터 여러 수상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건양대병원 외과팀, 간담췌외과학회 ‘우수논문상’

건양대병원 외과팀이 최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개최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는 간, 담도, 췌장의 외과적 치료 분야를 이끌고 있는 임상, 기초 연구자 등 17개국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9개 세션에서 총 286편의 연제가 발표됐다.

건양대병원 외과팀은 담당절제술에서 기존 복강경 수술과 단일공 복강경 수술에 대해 대규모 코호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건양대병원 외과에서 담낭절제술을 받은 환자 2,080명의 데이터로 수술 전후 결과 및 합병증 여부 등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배꼽 부위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도 기존 복강경 수술법과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임을 증명했다.

또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미용적 측면에서 더 높은 만족도를 보여, 복부 수술 이력이 없는 젊은 환자나 여성 환자가 단일공 복강경 수술을 선택할 확률이 커질 것으로 예측했다.

건양대병원 외과 최인석 교수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결과를 도출해 과거의 여느 연구보다 큰 의미를 갖는다”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취약계층 의료지원 ‘301네트워크’ 사업 개시

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건강권 증진 301네트워크’ 사업을 실시한다.

‘301 네트워크’ 사업은 의료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보건·의료·복지 세 영역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앞으로 ▲의료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내 환자를 발굴하고 ▲이들이 의료비 걱정 없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료 후에도 환자와 지역사회 공공기관을 연계해 돌봄을 이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재준 병원장은 “이번 의료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커뮤니티 케어’와 맥락을 같이 한다”면서 “우리병원은 민간병원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맡아 이를 확대하고 강화시킨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301 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병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여 이들의 건강권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복귀가 가능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한무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입원 및 외래진료비, 검사비, 간병비, 이송료 등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문의는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사회사업팀(033-240-5676)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세브란스병원과 협력병원 체결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6월 3일 병원 본관 9층 화상회의실에서 세브란스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욱 한림대한강성심병원장, 김성훈 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등 11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각 병원의 현황에 대해 교류하고 상호 협력의 장을 열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협력 및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진료 및 처치를 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급성기 중증질환의 효과적 진료를 위한 입원·외래 회송 지원 ▲신속한 진료의뢰 예약 체계 구축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한 임상의학·의료기술·진료지원부문 학술교류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욱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병원이 협력하며 함께 발전해 국민건강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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