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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클란자CR정, 베트남 공급 계약 체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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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5.28  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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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클란자CR정, 베트남 공급 계약 체결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22일 베트남 이 동 파마(Y Dong Pharma)와 ‘클란자CR정’의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년간 공급 물량은 370만 달러 규모다.

계약 체결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한 중견·강소기업 수출상담회 ‘월드클래스 프로덕트 쇼 2019’가 열린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됐다. ‘월드클래스 프로덕트 쇼 2019’는 월드챔프/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참가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코트라가 개최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다.

본 행사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와 이 동 파마사 마이 트 흥(Mai Thu Huong)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식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클란자CR정의 공급을 지속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2009년 설립된 이 동 파마사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전문의약품을 주로 판매하는 제약 유통 회사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러시아에 초도 물량 65만 달러 규모로 ‘클란자CR정(시판명 Aceclagin)’을 출시한 바 있다. 러시아에 이어 이번 베트남 수출 계약에도 성공함으로써 개량신약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클란자CR정은 세계 최초로 1일 1회 1정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다. 2010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클란자CR정의 방출제어형 제제기술은 현재 국내 및 유럽,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 특허로 등록돼 있다.


◇유한양행, 해피홈 에어로솔 수성 신제품 출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이 최근 살충제 신제품 브랜드 해피홈 에어로솔 수성 2종(피톤치드향, 감귤향)을 출시했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모기의 번식과 활동이 여느 때보다 일찍 시작되었고 일본뇌염 조기 발견 등 이슈가 이어지면서 살충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한양행은 살충제 시장에서 ‘해피홈’ 브랜드의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해피홈 에어로솔은 전제품 수성으로 바꿔 기름냄새나 미끌거림 없이 더욱 편하게 해충들을 구제할 수 있으며, 모기를 효율적으로 잡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점인 분사 시 살충액 입자가 공기 중에 오래 떠 있게 만드는 에어로솔 캡에 특수 제작한 팁을 넣어 만들었다.

유한양행 해피홈은 올해 모기약 시장에서 30%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차별화된 된 제품으로 가정 내에서 효과적인 해중 퇴치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해피홈 시리즈는 ‘뿌리고, 피우고, 바르는’ 모기약을 모두 갖추고 있다. 유한양행 해피홈은 8종류의 뿌리는 에어로솔과 훈증형 매트, 액체 모기향인 리퀴드, 모기기피제, 에어넷, 에어트랩 등 차별한 된 신제품으로 기본적인 FIK(flying insect killer)의 제품 라인업을 충실히 따랐다.

식약처 규제를 받는 의약외품이므로 QC(Quality Control, 품질관리)를 대폭 강화해 우수한 살충력을 확보하면서도 최대한 인체에 해롭지 않도록 깐깐한 내부 지침을 통해 만들어 졌다.


◇신신제약, 무좀치료제 ‘무조무플러스겔’ 출시

신신제약잉 겔 타입의 무좀치료제 ‘무조무플러스겔’을 출시했다.

신신제약의 무좀 치료제 시리즈인 ‘무조무알파에어로솔’, ‘무조무원스’, ‘원케어네일라카’에 이어 선보인 ‘무조무플러스겔’의 출시로 신신제약은 소비자 취향에 따라 바르고 뿌릴 수 있는 전 무좀 제형 라인업을 구축했다.

‘무조무플러스겔’은 국내 유일의 5가지 복합 성분 겔타입 항진균제로, 테르비나핀 성분을 포함한 5가지 주성분(테르비나핀, 리도카인, 디펜히드라민염산염, 에녹솔론, 이소프로필메틸페놀)으로 이뤄져 무좀의 치료부터 간지러움, 냄새, 통증, 염증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신신제약 정경재 PM은 “무조무플러스겔은 5가지 효과빠른 복합성분이 강점”이라며 “신신제약의 무조무 시리즈에는 다양한 제형이 있어 무좀 형태나 사용자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무조무플러스겔은 하루에 한 번 사용하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양바이오팜-제일약품, 항구토제 공동 개발·라이선스 계약
삼양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엄태웅)과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이 지난 24일 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 DDS)의 일종인 ‘고체 분산체 기술’을 활용한 항구토제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삼양바이오팜은 난용성 약물의 용해도를 높여 생체 이용률을 높이는 ‘고체 분산체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상업화 이후 동남아시아 지역 판권을 갖게 된다.

2021년 상반기 발매가 목표인 제일약품은 삼양바이오팜의 기술을 이전 받아 임상개발과 제품허가 및 생산을 진행하며 한국 및 일본 판권과 함께 글로벌 지역에 대한 생산 권한을 가진다.

현재 해당 제제의 한국 및 일본 시장 규모는 약 660억 원에 달한다

삼양바이오팜 엄태웅 사장은 “차별화 된 DDS 기술을 활용해 고용량 투여 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제넥솔 PM주, 나녹셀M주 등의 항암치료제 제품 개발에 강점을 가진 삼양바이오팜과 국내는 물론 글로벌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가진 제일약품이 힘을 합쳐 큰 시너지를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약품 성석제 사장은 “제일약품은 본 제품의 공동개발을 시작으로, 삼양바이오팜의 뛰어난 DDS 기술을 활용한 많은 제품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메디톡스 뉴라미스, 인도네시아 허가 획득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시리즈 5종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뉴라미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되며, 이를 교두보로 이슬람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로 견고한 경제 성장률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소비력이 있는 중산층이 증가하며 보툴리눔 톡신 제제, 히알루론산 필러 등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K-뷰티와 K-팝에 대한 관심 증대와 함께 이슬람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주목 받는 국가다.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빠른 시장 침투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의 독자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미국 FDA와 유럽 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다. 차별화된 제품력과 우수한 품질로 국내 미용성형 시장을 대표하는 필러 제품으로 성장했다.

국내 시장에서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 26개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는 등 지속적인 수출 국가 확대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논문이 성형외과 최고 권위인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미국성형외과 학회지’에 게재되는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이슬람권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메디톡스의 우수한 R&D역량이 입증된 것”이라며 “국산 필러의 우수성을 무슬림의 미용성형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라미스 시리즈는 ‘뉴라미스 딥’과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첨가한 ‘뉴라미스 라이트 리도카인’, ‘뉴라미스 리도카인’,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등 총 5종으로 이뤄져 있으며, 안면부 주름개선의 시술 목적 및 주름의 정도와 부위별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일동제약 임직원, 올바른 의약품 사용 인형극 후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서울 서초구약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 관련 인형극 ‘미운 오리 대소동’ 공연을 후원했다.

27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상연된 인형극에는 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으며,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관계자 및 개국 약사 등도 함께하며 행사를 도왔다.

‘미운 오리 대소동’은 의약품을 적절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인형극으로 꾸민 창작 공연이다.

특히 의약품을 바르게 복용하는 방법,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쓰다 남은 의약품을 폐기하는 방법 등 무심코 놓치기 쉬운 것들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알기 쉽게 표현했다. 또한 재미있는 퀴즈, 율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에게 의약품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이 공연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측은 임직원 급여 공제 적립금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공연 비용을 후원했으며,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인 ‘마이니 비타C구미’ 700개도 협찬품으로 함께 전달했다.

일동제약의 임직원들은 자발적 참여 하에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모은 돈을 기부, 후원, 복지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아로나민 봉사단, 안성공장 봉사단 등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체 조직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약바이오협 “인보사 허가 취소, 업계 신뢰문제 이어져선 안돼”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의 허가 취소와 관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자성의 계기로 삼는 동시에 업계에 대한 신뢰 문제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어떤 경우에서라도 의약품 사용은 안전성과 유효성에 기초하는 만큼 윤리와 과학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임했어야 하나, 원칙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통렬한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이 재발해서는 안될 것이며, 연구개발과 인허가 과정은 보다 윤리적이고 과학적이며 투명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지금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는 영세한 규모임에도 부단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오픈 이노베이션 등 혁신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정부 역시 산업계의 이러한 노력과 성과에 주목,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GCP(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와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기반해 의약품 개발과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런만큼 이번 사안이 산업계에 대한 신뢰문제로 이어지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특히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버팀목이자 글로벌 선진산업 진입을 앞둔 제약바이오산업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확대·발전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의약품은 인간의 건강 및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이에 산업계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보다 양질의 의약품을 개발·생산해내는 제약주권의 첨병 역할에 매진할 것이며,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의약품이 탄생하는 모든 과정에서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메디파트너에 20억 원 투자
부광약품은 디지털 덴탈 콘텐츠 O2O 전문업체 메디파트너에 2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메디파트너는 네트워크병원인 예치과의 병원경영지원회사이면서, 임플란트 및 의료기기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치과병원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원격영상판독센터, 구강외과센터 및 복합메디컬센터 등을 강화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국내외 투자로부터 회수한 자금을 선순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메디파트너건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이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메디파트너의 경우 비즈니스 모델의 높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투자를 결정했으며, 국내외 전반에 걸쳐 신약 개발 업체 뿐 아니라, 매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는 업체에도 관심을 갖고 검토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6월 바이오USA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임상 진행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아웃 기회 모색 뿐 아니라, 최신 분야 연구에 많은 경험을 보유한 해외 연구 클러스터들과의 협업, 비즈니스 모델에 강점을 가진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사업 공유,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약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허가취소, 절차 통해 대응할 것”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허가 취소를 발표하자 코오롱생명과학이 ‘절차를 통한 대응’을 언급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8일 식약처 발표와 관련 “이번 식약처가 발표한 취소 사유에 관해 17년 전 새로운 신약개발에 나선 코오롱티슈진의 초기 개발 단계의 자료들이 현재 기준으로는 부족한 점이 있어, 결과적으로 당사의 품목 허가 제출 자료가 완벽하지 못했으나 조작 또는 은폐사실은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취소사유에 대해서는 회사의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만큼 향후 절차를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처가 인보사의 안전성·유효성과 관련해 발표한 내용을 언급하며 향후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식약처는 인보사와 관련해 ▲세포사멸시험(‘19.4.11∼5.26)을 통해 44일 후 세포가 더 이상 생존하지 않음을 확인되었다는 점 ▲임상시험 대상자에 대한 장기추적 관찰 결과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부작용이 없었다는 점 ▲전문가 자문(’19.4.9~4.11)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현재까지 인보사케이주의 안전성에 큰 우려가 없으며, 임상결과를 통해 통증개선 및 기능개선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케이주의 안전성과 유효성 자료들을 바탕으로 2액 세포의 특성분석을 완벽하게 수행한 후 향후 절차에 대해 식약처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최근 회사 일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알보젠코리아, 자전거 타며 마련한 기부금 지역사회에 전달
알보젠코리아(사장 이준수)의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한강변에서 자전거로 완주한 거리에 따라 기부금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알보젠에서 세계 35개국의 알보젠 본사 및 지사를 통해 2013년부터 6년째 매월 3째주 금요일마다 임직원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이벤트를 지원해오고 있는 사내 행사 ‘Yellow Friday(옐로우 프라이데이)’의 일환이다.

특히 5월 초 알보젠코리아에서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고자 론칭한 CSR 브랜드 ‘Hellow(헬로우)’와 맞물려 임직원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을 돕는 사회공헌활동과 접목해 사회 복지에 앞장서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후 알보젠코리아의 임직원들은 마포대교 남단에서 출발해 원효대교와 한강대교를 지나 동작대교를 반환점으로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약 15km 구간을 완주했다. 임직원들은 단합된 모습으로 자전거 외에도 마라톤과 도보로 행사에 참여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기원하고, 스스로의 건강 관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완주한 1km 마다 1000원씩 적립되고, 알보젠코리아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마련된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영양공급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알보젠코리아 이준수 사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땀 흘려 참여한 야외 활동들과 연계된 나눔 활동을 펼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 이었다”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한 마음으로 더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한 CSR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올해 새로운 CSR 브랜드 ‘Hellow’ 론칭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식생활 개선활동, 미혼모 가족 자립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한국페링제약, 세계 야뇨증의 날 맞아 야뇨증 인식 제고 활동 전개
한국페링제약(대표이사 최용범)은 5월 28일 세계 야뇨증의 날(World Bed Wetting Day)을 맞아 야뇨증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질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야뇨증은 소아가 수면 중에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지리는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만 5세의 아동 중 약 15-20%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 가능한 질환이지만, 보호자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올해 2월 소아비뇨기과학회지(Journal of Pediatric Urology)에 발표된 ‘야뇨증의 이해와 오해: 환자와 의료진 대상 조사(Understanding of and misconceptions around monosymptomatic nocturnal enuresis: findings from patient and physician surveys)’에 따르면, 사람들은 야뇨증이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되는 의학적 질환이 아니라 단순히 심리적인 요인으로만 발생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인은 물론 의료계 종사자에서도 야뇨증에 대한 오해가 심각하며, 치료 역시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게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야뇨증이 오랜시간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28%), 학교 생활에서의 집중력을 유지하는 못하는 것(29%), 수면장애(21%)와 같은 행동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러한 증상들은 아동의 학업 성취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그럼에도 대다수의 부모가 적절한 치료보다는 생활 습관 교정만을 의존하며, 약 절반 가량이 병원에 방문 하지 않고 있어 야뇨증에 대한 치료 문제는 더욱 장기화 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실제로 또 다른 연구에서도 만 7세 아동의 5~10%가 주기적으로 야뇨증을 경험하고, 일부는 10대 이후 성인에서도 지속되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한국페링제약 최용범 사장은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오줌싸개 등으로 불리며 놀림에 대상이 되지만, 정작 부모는 아이가 크면서 나아질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성장기 어린이의 성격 형성이나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대중 및 보건의료전문가에게 야뇨증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공감대 형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소아배뇨장애야뇨증학회에서는 올해 세계 야뇨증의 날의 슬로건인 ‘이제는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Time to Take Action)’라는 주제로 일반 대중 및 의료진에게 야뇨증은 치료가 가능하고,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인포그래픽과 동영상 자료 등을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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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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