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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벤포벨’ 배성우 모델로 TV 광고 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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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5.24  14: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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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벤포벨’ 배성우 모델로 TV 광고 개시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의 광고 모델로 배우 배성우를 선정, TV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차원이 다른 피로엔 차원이 다른 비타민’이라는 카피와 함께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배성우가 벤포벨을 복용한 후 피로를 정복한다는 내용으로 육체피로, 체력저하 등의 제품 효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광고 중반에는 종근당을 상징하는 대형 종과 종소리를 삽입해 기업이미지와 제품을 동시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언제나 지치지 않고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배성우의 이미지가 제품의 컨셉과 잘 맞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며 “TV뿐만 아니라 라디오,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벤포벨의 장점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한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약물의 생체이용률이 높고 약효 발현도가 빨라 피로회복, 근육통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한편 종근당은 최근 ‘참지말고 펜잘’ 캠페인의 두번째 TV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부인의 초상’의 모델을 3D캐릭터로 만들어 배우 이솜과 함께 펜잘의 빠른 효과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마담 펜잘’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신선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경남제약, 코엑스몰에 레모나 팝업스토어 오픈
경남제약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물 없이도 간편하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레모나S 하트캔’은 물론,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비타민 C가 함유된 ‘결콜라겐’,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책임지는 ‘유산균9C’, 그리고 가벼운 바디를 위한 필수품 ‘칼로-스탑’ ‘칼로아웃’ 등 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레모나’와 ‘레모나 결콜라겐’ 구매 시, ‘바이오아토솔’ 마스크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 팝업스토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레모나’를 제공하는 ‘포토 인증 SNS 현장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도 ‘SM Town & Store’ 매장 2층에서 ‘레모나’ 모델 ‘아이린’을 촬영 후, SNS 올린 게시물을 레모나팝업스토어에서 보여주면 ‘레모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SM Town&Cafe’ 매장 내 카페 이용 시, 제조음료에한해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에이라이프(Alif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엄세형 대표와 협업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36주년을 맞은 ‘레모나’를 비롯해, 다이어트와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약국 전용 보습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트렌디한 삼성동 코엑스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올바이오파마 ‘HL161/IMVT-1401’ 임상2상 투약 개시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HL161’의 글로벌 파트너인 이뮤노반트가 북미에서 그레이브스 안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HL161/IMVT-1401의 임상2상 투약을 시작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17년말 HL161 항체신약에 대해 스위스 로이반트와 5억250만 달러(약 5600억 원)의 기술료와 별도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북미, 유럽, 중동 등 지역에서 HL161의 개발, 생산, 상업화에 대한 권한을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로이반트는 HL161을 집중 개발하기 위해 작년 7월 자가면역질환 분야에 특화된 이뮤노반트를 자회사로 설립했고, 이 회사를 통해 HL161(이뮤노반트 코드명: IMVT-1401)의 글로벌 임상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그레이브스 안병증에 대한 임상 2a 시험 (ASCEND-GO 1)에서는 임상 참여 환자들에게 1주 1회씩 6주간 HL161/IMVT-1401을 피하주사한 후, HL161/IMVT-1401의 안전성(Safety), 내약성(Tolerability) 및 혈중 자가항체의 변화 등을 측정하게 된다. 이와 병행해 이뮤노반트는 HL161/IMVT-1401의 효능을 검증하는 무작위 배정(Randomized), 용량-범위(Dose-ranging) 임상 2b 시험 (ASCEND-GO 2)도 이번 분기 내에 시작할 계획이다.

이뮤노반트의 COO인 샌딥 C. 쿨카르니(Sandeep C. Kulkarni)는 “그레이브스 안병증은 심각한 각막 손상 및 시력 상실의 위험이 있는 중증질환인데, 현재까지 FDA에서 허가된 치료제가 없는 상황으로 부작용이 큰 스테로이드나 수술 같은 치료방법만 존재한다”며 “IMVT-1401은 이 병을 유발하는 자가항체를 제거하는 근원적인 치료 효과가 기대되며, 정맥주사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는 경쟁품과 비교해 IMVT-1401은 자가투여가 가능한 피하주사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어 환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연구센터 안혜경 센터장은 “Anti-FcRn 기전을 통해 자가항체매개성 자가면역질환이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음이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된 만큼 이번 임상 2상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레이브스 안병증은 뚜렷한 치료제가 없을뿐더러 HL161이 anti-FcRn class에서 첫 번째로 임상을 진행하는 신약후보이기에 First-in-class 신약으로 시장선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아제약, 스위스 비타푸드 박람회 참가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이달 초 스위스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성 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2019’에 참가해 제품 전시와 함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조아제약은 단독 부스 참가를 통해 전 세계 33개국의 56개 바이어사와의 미팅을 완료했다. 주요 상담 품목은 대표 어린이 영양 제품인 잘크톤과 디노키즈 멀티비타, 디노키즈 생유산균 등 어린이 제품군과 엉겅퀴 드링크, 에스리버 등 숙취해소 제품군으로 나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대 이상으로 유럽 시장의 바이어들이 조아제약 제품에 큰 관심을 비쳐 고무적이었다”면서 “상담을 진행한 56개 바이어사 중에는 추가적인 세부 정보 전달 및 협의를 요청한 곳도 많아 실제 비즈니스로 성사되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비타푸드는 전 세계 110개국에서 1200여 개 업체가 참여한 유럽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매년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의약품 산업과 관련한 활발한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조아제약은 2010년부터 CPhl China 참가를 비롯해 태국 국제식품박람회, 인도네시아 의약품 박람회, CPhI South America, 아랍 헬스 두바이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해외 전시회 문을 두드리고 있다.


◇GC녹십자 김재왕 상무,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GC녹십자(대표 허은철) 김재왕 상무가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3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5월 23일에 개최되는 ‘희귀질환 극복의 날’ 심포지엄은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김재왕 상무는 GC녹십자의 헌터증후군 및 혈우병 치료제 등 희귀질환치료제의 효과적인 공급을 통한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김재왕 상무는 지난 2017년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의 이사로 임명된 이후,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왕 상무는 “아직도 국내에 치료제를 구할 수 없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환자들이 많다”며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희귀질환 및 환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변비와 치질의 연관성 분석’ 연구 포스터 발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석한 ‘변비와 치질의 연관성 분석’ 연구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 포스터는 동국제약이 지난해 말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소비자 조사결과를 근거로 작성됐다. 포스터의 핵심 내용은 ‘변비는 치질의 선행질환이 될 가능성이 높아, 약국에서 변비약 구입자의 치질 질환 예방 및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코리아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10명 중 3명은 변비 증상을 경험하고 있었고,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의 35%가 치질을 경험했으며 증상이 없는 사람(8%)에 비해 치질 발병률이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변비가 치질의 선행 질환이 될 개연성(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치질이 있는 사람 중 67%는 변비를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상호 연관성을 뒷받침했다.

이날 포스터를 발표한 동국제약 OTC마케팅부 박혁 부장은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변비약 구매 건수는 연간 798만 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변비증상으로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며 “약국에서 변비약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변비와 치질의 연관성을 전달하고, 치질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먹는 치질약 치센과 같은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로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 준다.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 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복용했을 때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이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치질은 혈관질환이고 만성질환이므로 최소 2개월 이상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신부와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다.


◇동아쏘시오그룹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쏘시오그룹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선 행사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바자회에서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동대문구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한다.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사랑나눔 바자회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비타민, 유산균), 구강청결용품(가그린, 칫솔, 치약), 생활용품(밴드),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오로나민C)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바자회에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사랑나눔 바자회뿐만 아니라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 위한 ‘밥퍼나눔운동’,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염색 봉사 프로그램 ‘비겐어게인 캠페인’, 관내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미약품, 영유아용 쿠션형 선크림 출시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자외선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영유아용 쿠션형 선크림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영유아 전용인 프로-캄 베베 선쿠션(SPF43/PA+++)은 쿠션 형태 자외선차단제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놀이하듯 손쉽게 바를 수 있다.

또 신생아 태지 유사성분을 함유해 보습 및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이 제품은 피부장벽 강화,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3종을 발효해 얻은 프로바이오틱스(특허번호 : 10-2015-0164712) 1만ppm도 함유돼 있다.

한미약품은 쿠션형 선크림과 함께 성인들도 쉽게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제품도 같이 함께 출시했다.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한 선스틱(SPF50+/PA++++)은 강력한 UVA, UVB 동시 차단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위에 가볍게 롤링해 바를 수 있어 간편하다.

또한 비타민D 유도체를 함유해 현대인에 부족한 비타민D 충전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실리카(Silica) 성분이 피지를 흡착해 끈적이지 않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이 제품 역시 선쿠션과 마찬가지로 3종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온도와 습도가 높고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자외선차단제가 땀에 씻겨 나가기 쉬워, 휴대하며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로캄 자외선차단제 2종은 손에 묻히지 않고도 간편하게 원하는 부위에 바를 수 있어 가족 나들이객 및 여행객의 필수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홀딩스,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 신설

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가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이디언스를 자회사로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일동홀딩스에 따르면 아이디언스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개발전문 회사로, 파이프라인발굴, 임상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 신약개발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회사명 아이디언스(Idience)는 일동의 이니셜인 ID와 함께 아이디어(Idea)와 과학(Science)의 합성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디언스 대표이사에는 이원식 박사가 임명됐다. 이원식 대표는 서울의대 졸업후 가정의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예방의학 석사학위와 한양대학교 약리학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엠에스디, 한독, 사노피아벤티스, 화이자 등의 제약사에서 임상개발 및 의학학술업무를 담당한 이후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을 역임했다.

함께 영입한 강일권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교의 켈리스쿨에서 MBA를 마쳤으며 FRM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얀센, 오츠카에서 마케팅 매니저, UCB 코리아의 마케팅 디렉터, 딜로이트 안진 리스크자문본부의 파트너를 역임했다.


◇보령제약, 충남대 약대에 장학금 전달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은 24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에 약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과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 보령제약 안재현 사장, 이삼수 사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송규용 학장, 이재영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보령제약은 지역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우수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은 선정된 장학생에게 인적성 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과 멘토링, 조직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안재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 미래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은 ‘보령장학회’를 통해 매년 충남 보령의 저소득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은 지난 4월 예산에 신생산단지를 준공한 이후, 예산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하며 인간존중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인재 양성과 사회책임을 다하는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웅제약, 줄기세포 치료제 첫 공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0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열린 ‘제3회 미래의학춘계포럼’에서 연구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래의학춘계포럼은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과 서울대병원 연구중심병원 바이오 치료유닛 및 세포치료실용화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혁신적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현 주소’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유수의 바이오기업 연구담당자와 주요 대학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줄기세포 ‘DW-MSC’의 연구내용에 대해 발표했다.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DW-MSC’는 국내 최초로 대량생산이 가능해 줄기세포주의 상업화/확산 실현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Cell & Gene 기술을 기반으로 효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스마트줄기세포 기술융합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DW-MSC’는 ▲희귀/난치질환 및 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 ▲줄기세포 기능강화 효과를 위한 유전자 전달 플랫폼의 두 가지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만능줄기세포라 불리는 ESC와 iPSC로부터 중간엽줄기세포 확보 후, 동물유래 성분을 제외한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 전임상 단계이다.

유종상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차세대 의약품으로 꼽히는 Cell & gene 치료제 분야에서 대웅제약은 줄기세포 치료제의 배양 기술 강화와 유전자도입 및 프라이밍을 통해 효능이 향상된 스마트 줄기세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줄기세포 시장은 2017년 628억 달러에서 2025년 394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알콘, 임직원 봉사활동 캠페인 ‘알콘 인 액션’ 성료

한국알콘(대표이사 김미연)은 23일 지역사회와 함께 밝고 따뜻한 봄을 만들기 위해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함께 서울 신영초등학교에서 벽화를 그리는 임직원 봉사활동 ‘알콘 인 액션(Alcon in Action, AiA)’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한국알콘 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뉘어 신영초등학교 외부 울타리벽에 ‘봄’을 주제로 다양한 형상의 벽화를 그렸다.

‘알콘 인 액션’ 봉사활동은 지난 4월 알콘의 독립법인 출범 후 처음 실시된 공식행사로, ‘함께, 봄’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5월이라는 계절적 ‘봄’의 의미와 ‘보다’라는 시각적 의미를 살려, 안과 분야의 신뢰받는 리더 알콘과 함께 밝은 봄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안과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알콘의 글로벌 봉사활동 프로그램 ‘알콘 인 액션’은 매년 5월 23일 전세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 비영리단체와 연계해 언어 교육, 음식 배달, 시력 검사 등 각국의 문화에 맞춰 기획된 다양한 봉사 행사가 행사 당일은 물론 연중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벽화 자원봉사의 수혜 학교인 신영초등학교 장순양 교장은 “학교 외벽에 그려진 밝은 벽화가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다채로운 벽화가 어우러진 학교 전경이 지역사회에도 밝은 분위기를 전해줌으로써,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알콘 김미연 대표이사는 “독립법인으로서 알콘이 진행한 첫 공식행사인 ‘알콘 인 액션’을 통해 안과 분야의 신뢰받는 리더로서, 환자들의 시력을 밝히는데 기여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알콘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눈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회원사인 한국알콘은 오는 25일 서울 관악구 신사동주민센터에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진행하는 어르신 이동건강검진에 참여, 시력 및 백내장에 대한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어르신 이동건강검진은 65세 이상의 기초생계수급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검진버스를 운영, 8가지 검사(신장, 체지방, 시력, 백내장, 청력, 혈당, 골밀도, 구강)를 실시하고 상담을 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알콘은 써지컬 및 비전케어 사업부로 구성된 글로벌 안과 치료 전문기업이다. 아크리소프 단초점/다초점 인공수정체, 펨토초 레이저 등 백내장, 녹내장, 망막, 라식 수술과 관련된 전문 수술 장비에서 인공눈물 점안액 카이닉스, 데일리스토탈원 워터렌즈, CC렌즈 및 옵티프리 등 콘택트렌즈 및 렌즈케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알콘은 안과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리더가 되겠다는 비전 아래 국내에서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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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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