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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 신약개발 자회사 인헤리스 설립마약성 진통제 발매 준비...CNS 의약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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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5.24  1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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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회사인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가 인헤리스 바이오파마(Inheris Biopharma)라는 중추신경계(CNS) 의약품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넥타는 23일(현지시간) 인헤리스 바이오파마의 설립을 발표했다. 인헤리스는 새로운 동종계열 최초의 아편유사제 물질인 NKTR-181의 발매 준비와 상업화를 진행할 것이다.

NKTR-181은 중독과 남용을 유발할 수 있는 도취감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강력한 통증 완화를 제공하도록 만들어진 최초의 장기지속형 선택적 뮤-오피오이드 작용제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NKTR-181의 승인 여부를 심사하고 있으며 심사완료 목표일은 오는 8월 말로 정해져 있다. 인헤리스는 여러 전임상단계 CNS 자산 개발도 추진할 것이다.

넥타에 의하면 인헤리스는 MSD에서 최고전략사업개발책임자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30년 이상의 제약 산업 경험을 보유한 제이 갈레오타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

또한 25년 이상의 임상 경험, 임상연구 경험을 보유한 조 스타우퍼 박사를 최고의학책임자로 선임했다. 새로운 회사의 본부는 미국 뉴저지 북부에 위치할 예정이다.

넥타의 하워드 로빈 CEO는 “인헤리스는 NKTR-181의 상업화를 준비하고 다른 CNS 프로그램을 주도하면서 넥타가 면역항암 및 면역학 개발 파이프라인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제이 갈레오타 최고경영자는 “인헤리스를 이끌게 돼 기쁘다. 높은 미충족 의료 수요가 있는 분야에서 중요한 CNS 중심의 혁신을 환자에게 제공하는데 초점을 둔 새로운 회사를 시작하는 것은 특별한 기회다”고 밝혔다. 이어 “인헤리스의 팀을 구성하고 NKTR-181의 승인을 준비하기 위해 다른 임원들과 협력하는 것이 기대된다. 현재 미국 내 아편유사제 남용 위기를 고려할 때 만성 통증 치료의 발전 가능성은 특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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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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