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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제약사, 유가증권 시장 매출액 Top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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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제약사, 유가증권 시장 매출액 Top 200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05.20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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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123위...대웅제약ㆍ녹십자ㆍ종근당 뒤이어

지난 1분기 유가증권 시장 상장 707개 12월 결산법인(금융업 제외) 중 매출액 순위 200위 내에 총 7개 제약사가 들어섰다.

업계 유일의 3000억대 매출액을 신고한 유한양행은 123위를 기록, 홀로 1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나란히 2300억대의 매출액을 기록한 대웅제약과 녹십자, 종근당 등 3사가 나란히 165위와 166위, 169위를 기록했다.

이들과 함께 2000억대의 매출액을 달성한 한미약품이 183위, 1915억원의 셀트리온이 188위, 1789억원의 광동제약이 196위로 함께 200위 안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제일약품과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보령제약, 한독 등 1000억 이상의 매출액을 보고한 업체들이 200~300위 사이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대원제약과 동화약품,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550~800억 사이의 매출을 올린 업체들이 300~400위 사이에 자리했다,

또한 350~550억 사이의 영진약품과 알보젠코리아, 일양약품, 경보제약, 신풍제약, 하나제약, JW생명과학, 부광약품, 명문제약 등이 500위 안으로 들어섰다.

150~350억 사이의 이연제약과 종근당바이오, 삼일제약, 국제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우리들제약, 동성제약, 유유제약 등은 500~600위 사이에, 150억 미만의 일성신약과 종근당홀딩스, 파미셀, 에이프로젠제약, 진원생명과학 등은 600위 밖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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