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5-29 20:28 (금)
4월 의약품 수출액, 역대 최고치 경신
상태바
4월 의약품 수출액, 역대 최고치 경신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9.05.18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억 4157만 달러...무역적자 대폭 축소

지난 4월 월간 의약품 및 약제제품(SITC)의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월간 의약품 수출액은 총 4억 4157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5.2% 급증하며 3개월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2개월 연속 4억 달러를 넘어서며 고공비행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 3월 4억 526만 달러로 1년 반 만에 4억 달러선에 복귀한 이후 한 달 만에 역대 최고치까지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가까스로 2억 달러를 넘어서며 마이너스 성장률로 출발했던 의약품 수출액은 4개월 누적 13억 7707만 달러로 확대되며 성장률도 21.4%도 반전했다.

의약품 수입액은 널뛰기를 반복하고 있다. 1월 마이너스 성장률로 출발해 2월 두 자릿수의 증가폭을 기록했던 수입액이 3월 다시 마이너스 성장률로 반전된 이후 4월 다시 5.7% 증가한 것.

수출액과 마찬가지로 수입액도 6억 6511만달러까지 크게 늘어났지만, 4개월 누적 수입액은 23억 9148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폭이 3.2%에 그쳤다.

수입액이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의약품 무역적자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역성장폭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무역적자 규모가 2억 4155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7.0% 급감, 규모와 증가폭 모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4개월 누적 무역적자는 10억 1441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4.2% 감소하며 감소폭이 10%를 넘어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