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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치과 확장 이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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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5.17  1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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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28사단 수색대대에서 금연클리닉 시행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16일(목), 흡연장병의 금연을 돕고자 2019년도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 일환으로 28사단수색대대를 방문해 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장병들에게 혈압, 일산화탄소측정 등을 실시, 흡연 장병들에겐 자발적 금연실천을 유도하고, 운동방법과 식생활상담 등의 개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부측은 “앞으로도 군의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부대를 방문해 흡연자들에게 상담과 폐나이, CO측정 등을 실시하고, 흡연 장병들이 금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점보스 가스파리니, 인하대병원에 ‘사랑의 서브에이스’ 적립금 전달

인하대병원과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가스파리니 선수가 ‘사랑의 서브에이스’를 통해 적립된 금액을 환아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서브에이스’는 18-19 V리그 프로배구 시즌 동안 가스파리니 선수가 기록한 서브에이스 1점당 대한항공과 인하대병원이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인하대병원의 소외된 환우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올 시즌 가스파리니 선수는 85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적립금은 인하대병원에서 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희귀질환인 바테르 증후군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태국 국적의 논타왓 환아(남, 만 0세)외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아들에게 전달된다.

이를 위해 가스파리니 선수는 16일(목),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환아의 부모를 만나며 뜻 깊은 마음을 전달 했고, 소아병동의 환아들을 찾아 쾌유의 희망을 전했다.

가스파리니 선수는 “올 시즌은 더욱 서브에이스와 개인, 팀 성적에 매진했던 것 같다.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의 선수가 환아에게 희망을 선물해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면서 “대한항공 점보스 구단과 인하대병원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프로배구 팬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선물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MIR기반 도전율 영상으로 방사선 치료 후 조직변화 평가

▲ 박지애 박사.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은 박지애 박사와 경희대학교 김형중 박사 공동연구팀이 자기공명영상(MRI) 기반의 도전율 영상을 이용, 방사선 치료 후 암 조직 및 주변 정상조직의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영상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도전율이란 물질에서 전류가 흐르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인체는 조직을 구성하는 이온들의 농도와 이동도에 따라 생체 내 도전율이 다르게 나타난다.

자기공명영상 검사는 방사선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중요한 검사이지만, 기존의 검사 기법은 조직변화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민감도 및 대조도가 낮아서 진단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
연구팀은 기존의 자기공명영상 기법들과 함께 도전율 영상을 이용해 방사선 조사에 의한 조직변화를 관찰하고 그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정상 쥐의 뇌에 방사선을 쪼인 후 조직변화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민감도를 측정한 결과, 기존의 자기공명영상 기법인 T2강조영상 및 확산강조영상에서는 최대 20%이내였으나, 도전율은 최대 250%로 높게 나타났다.

한 기존 기법들은 시간에 따른 조직변화의 양상이 불규칙적이지만, 도전율은 조사 직후부터 시작해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가 일관성 있게 관찰됐다.

방사선 치료는 조직성분의 이온화를 유발하므로 방사선을 쪼인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에 비해 이온들이 많이 생성되고 이로 인해 도전율이 현저하게 증가하여 자기공명영상에서 높은 민감도를 갖는 대조도 정보를 나타낸다.

연구결과는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에서 발간하는 의공학 및 의료영상분야 국제 전문 학술지(Transactions on Medical Imaging)에 2019년 4월 29일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성과를 토대로 의료영상장비의 방사선에 의한 생물학적 영향을 도전율 영상을 이용해 평가하고, 나아가 방사선 사고에 의한 피폭 및 일상생활 방사선에 의한 영향을 도전율 영상을 이용해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응용연구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상계백병원 김신혜 교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최우수 피인용 논문상 수상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 김신혜 교수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미정, 김신혜 교수가 Annals of Pediatric Endocrinology&Metabolism 논문집에 게재한 ‘Effects of Growth Hormone on glucose metabolism and Insulin resistance in human’ 논문이 지난해 외국 SCI 논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어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논문은 성장호르몬 투여 후 당 대사 및 인슐린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리뷰한 논문이다.

박미정 교수는 “성장호르몬이 키성장 외에도 근육량 및 골량의 증가, 체지방 분해 등 다양한 긍정적 대사작용을 가지지만, 비만 등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군에서는 드물게 인슐린 저항성을 야기할 수 있어 치료기간 중 정기적 검진을 실시해야 하며, 전문가에 의해 신중히 치료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신혜 교수는 “성장호르몬 투여가 당 대사에 미치는 영향이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와 정상인에서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으며, 성장호르몬 투여가 일반적으로 당뇨병을 증가시키는 위험은 당뇨병 가족력이 있거나 심한 비만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우 낮으므로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미정, 김신혜 교수는 지난 2016년 개최된 소아내분비학술대회에서도 ‘Phthalate exposure and childhood obesity’에 게재한 논문이 외국 SCI 논문에 가장 많이 인용되어 국제적 수준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 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상계백병원 성장클리닉은 1995년 개설된 이래 다양한 성장장애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관련된 국외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저술하는 등 학술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대한 소아ㆍ청소년 물리치료학회, 물리치료사법지지
대한 소아ㆍ청소년 물리치료학회가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17일 성명을 통해 “소아·청소년 물리치료학회 소속 물리치료사들은 지난 수 십 년 동안 장애 아동의 신체 발달과 건강권 증진을 위해 장애인들의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부모 교육, 환경조성, 양육전략 가이드, 자세 관리 등의 전문 영역에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면서 “이는 의사들의 지시나 지도가 전혀 미치지 못하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등의 전문적인 역할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협회에서는 ‘지도’라는 명분하에 의료기사들의 영역을 제한하고, 장애아동들의 각종 치료지원을 의료법 위반이라는 궤변의 논리를 통해 억압하고 장애 아동의 전인격적 재활을 방해 해 왔다”고 질타했다.

이에 “우리 국민들은 의사들이 환자의 질환을 진단하고 수술과 약물 처방으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직역임을 인정하나, 물리치료사의 고유한 직무와 관련해서는 비전문가로 바라보는 시각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의사들은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의사 단체는 물론 모든 국민들이 물리치료사 법의 취지를 현실적‧객관적으로 파악해 대한민국 보건의료 임상현장에서 세계적 건강 패러다임을 반영한 보건의료인 직능 간 협업체계 구축과 의료기사 역할의 전문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수혜기업 간담회 개최

아주대병원은 지난 15일 보건복지부 지정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의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10개 기업과 사업총괄 책임자를 맡고 있는 김철호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부원장(이비인후과),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지원사항에 대한 소개 및 운영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주대병원은 지난 2019년 2월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 및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보건의료분야 7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2019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려대학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북한의 보건, 복지 현황과 전망’ 특강 마련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주임교수 김영훈)과 인도적 대북지원기관 국제푸른나무,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은 오는 6월 5일(수) 오후 12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Nagi Shafik 박사(UNICEF 북한사업 조사관, 前 UNICEF/WHO 평양사무소 담당관)를 초청해 ‘북한의 보건, 복지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환영사-김영훈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주임교수, 고려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인사말씀-곽수광 국제푸른나무 이사장 △초청강연:북한의 보건, 복지 현황과 전망-UNICEF 북한사업 조사관, 前 UNICEF/WHO 평양사무소 담당관 Nagi Shafik 박사 △질의응답 △2019년 5월, 평양에서 엿본 북한의 보건의료-김신곤 통일보건의학협동과정 교수, 고려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폐회사 순으로 열린다.

본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사전 참가신청 및 문의: (사)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http://ifhme.or.kr/, 02) 712-5587)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로봇수술 40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 마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로봇수술 4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009년 3월 25일, 제 2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도입해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수술을 시작으로 2016년 8월 2000례, 2018년 3월 3000례를 달성했한 바 있다

같은 해 5월에는 로봇수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제4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 2대를 추가 도입, 총 3대의 Xi 로봇수술기를 운영하며 2019년 3월 초, 로봇수술 4000례를 달성했다.

로봇수술센터는 수술뿐만 아니라 의료진에 대한 교육과 학술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0년 5월 출범한 이래, 2016년까지 총 4회의 라이브 서저리 심포지엄을 실시했으며, 현재 각 임상과별로 각종 학회와 협업해 라이브 로봇수술 연수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2010년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 개소 기념 강좌를 시작으로 2011년부터 매년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 올해 9회째를 맞이한다.

매년 열리는 심포지엄은 로봇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수술 노하우와 최신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각 임상과의 업데이트된 로봇수술 노하우와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Single Port Surgery 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를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는게 병원측의 기대다.

또한 로봇수술이 수술간호 분야에서 전문적인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새롭게 로봇수술을 준비하는 병원들도 증가하고 있어, 로봇수술실 간호사 세션을 새롭게 추가, 간호 관점에서의 로봇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로봇수술센터장 이지열 교수는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의 로봇수술 4000례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동안 알차게 쌓아온 각 임상과의 경험과 노하우를 서로 소통하고 나누어서 환자들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돕도록 도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서울병원, 성주재단과 사회공헌활동기금 마련 위한 자선바자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은 지난 5월 16일 지하 1층 로비에서 성주재단과 사회공헌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기념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 시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이대서울병원의 전신인 국내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 설립정신인 ‘섬김과 나눔’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자회에선 성주재단에서 후원한 가죽 가방, 지갑 등 패션 잡화를 판매했고, 판매 수익금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이 진행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검진을 위한 미라클 건강검진 캠페인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7일 진료를 개시한 이대서울병원은 오는 5월 23일 정식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며, 성주재단은 기독교 정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9년 설립된 비영리 여성복지재단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중증정신질환자 보호 및 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조치방안’에 “실망”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중증정신질환자 보호·재활 지원을 위한 우선 조치방안’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논평했다.

이들은 1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결론적으로 그 동안 발표됐던 정신건강종합대책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몇몇 긍정적인 내용도 있지만, 핵심적인 사안인 법제도 개선에 진전이 없음이 가장 실망스럽고, 전반적으로는 예산 편성 계획의 부재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부가 조기진단과 치료를 통해 포용사회로 나가야한다는 전반적 입장을 밝힌 부분에 대해서는 환영하며 이러한 정책의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으나, 현 대책이 우선조치방안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작년 연말의 임세원 교수 사건과 최근의 진주 방화 사건 등 치료와 돌봄을 제공받지 못한 중증정신질환자 관련 사건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이 될수 없다는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복지부가 최근 발생한 사건들이 비자의입원 절차 등 제도변경(2017년 5월 30일 정신건강복지법 시행)과 관련성은 없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사법입원 등) 인권 보호와 치료 필요성 등을 고려해 현 제도를 보완‧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 도입에 대해 검토 필요’로 중장기개선과제를 기술하는데 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할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회와 함께 근본적인 치료와 지원의 국가책임제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할 것”이라며 “정신건강대책을 보건복지부뿐 아니라 청와대의 범부처 협력 대책으로 재정적 계획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학회는 이를 만들어갈 범사회적 중증정신질환 국가책임제 논의기구 설립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어머니사랑봉사단,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이 17일(금)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식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협 서울서부지부 직원 및 봉사단 7명이 참여했으며, 배식봉사 및 설거지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및 직원들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설 및 기관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원자력병원, 치과 확장 이전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은 17일(금) 치과를 본관 2층에 확장 이전하고 오픈식을 개최했따.

공릉동에 위치한 원자력병원은 암 환자 진료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치과, 안과 등의 진료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번 치과 이전 확장과 함께 병원은 2명의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하여 보철, 치주 등의 일반 치과진료는 물론 임플란트 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홍영준 병원장은“치과진료를 쉽게 볼 있도록 2층 외래에 치과를 배치했다”며 “앞으로 원자력병원이 암 뿐만 아니라 국민의 구강보건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대 의과대학 용운장학재단, ‘용운의학대상’ 제정
연세대 의과대학(학장 장양수)과 용운장학재단(이사장조락교)이 연세의대 졸업자 중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용운의학대상’을 제정했다. 이 상은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겸 용운장학재단 이사장의 뜻과 지원에 따라 마련됐다.

‘용운의학대상’은 연세대 의대 졸업자 중 세계적 수준의 의학 논문을 발표하거나, 특출한 의학 연구 업적이 있는 기초 또는 중개의학 연구자 1명(동일공적 2명 이상이면 단체시상도 가능)을 선정해 시상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을 전할 예정이다.

‘용운의학대상’의 운영은 위원회를 마련해, 연세의료원장과 연세대 의대학장이 이끈다. 시상식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전신인 제중원 설립일에 맞춰 매해 4월 10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상금을 지원하는 용운장학재단은 조락교 회장이 1986년에 설립한 재단이다. 그동안 성적은 우수하지만, 학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비를 후원해 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야인 국문학과 국악대학원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2007년에는 연세대에 조락교 경제학상을 제정해, 연구업적이 탁월한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조락교 회장은 이번 상 제정과 관련해 “연세대학교의 한 축이고 학문적 우월성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연세의료원이 앞으로 노벨상 수상이 가능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수들을 격려하고,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의학 교육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특히 장기적으로 새 시대의 화두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아우르는 의료인을 양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열린 용운의학대상 제정 협약식에는 조락교 회장, 조홍로 삼륭물산 대표이사와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장양수 연세대 의대학장, 남궁기 연세의료원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김병수 연세대학교 전 총장도 이 상의 원활한 운영과 정착을 위해 참석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일일 병원장’으로 환자 만족도 향상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일 병원장’을 임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일일 병원장’은 진료교수들이 하루 동안 최고경영자의 입장이 되어 병실 환자환자들의 불편을 살피고, 민원해결도 직접 처리해보는 소통과 참여 프로그램이다. 일일 병원장으로는 20여명의 진료교수들이 활동한다. 이들은 5월 중 간호부, 고객지원팀 직원과 함께 17개 전 병동을 돌며 입원환자들과 소통한다.

16일에는 첫 일일 병원장으로 윤석만 신경외과 교수가 활동했다. 윤 교수는 황희자 간호부장, 조수경 고객지원팀 대리와 함께 별관3A·B병동, 본관6병동에서 환자들을 만났다.

환자들은 일일 병원장에게 다양한 쓴 소리를 전했고, 윤 교수는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곧바로 해결에 나섰으며, 그 외 민원은 관계부서와 회의도 갖는 등 적극적인 해결노력을 기울였다.

이문수 병원장은 “진료교수들의 이러한 소통과 참여가 진정한 환자중심병원으로 나아가는데 훌륭한 바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국대병원, 뇌졸중학회 주관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
건국대병원 뇌졸중센터가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센터(PSC:Primary Stroke Center) 인증’을 획득했다.

뇌졸중센터 인증제도는 2018년 9월부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증사업이다.

이번 인증 평가에서 건국대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환자 데이터베이스 관리 ▲뇌졸중팀 구성 一CT 등 의료장비 24시간 사용 가능 여부 ▲뇌졸중 응급환자 진료체계 ▲표준진료지침 준수 ▲재활치료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 뇌졸중 진료에 필요한 인력, 시설, 장비, 체계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건국대병원 뇌졸중센터는 동맥 내 급성기 혈전 용해술이 24시간 가능하여 최근 인근 병원에서 급성기 치료를 위해 환자를 의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뇌졸중 전담 간호사가 퇴원 준비 시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료 경과, 검사 결과, 복용 약물, 생활 습관 교정, 뇌졸중 재발 시 대응 방법 등을 포함한 자세한 뇌졸중 퇴원 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건국대병원 김한영 뇌졸중센터장은 “건국대병원 모든 의료진의 유기적인 다학제 협조 체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급성기 뇌졸중을 담당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병원의사협 “의료인 업무범위조정 협의체에 병의협 배제 말아야”
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자신들을 배제한 채 구성되는 의료인 업무범위조정 협의체에 대해 불법 진료보조인력 합법화를 위한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병의협은 최근 복지부가 PA 논란 등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이 참여하는 의료인 업무범위 조정 관련 협의체에 병의협을 배제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PA(Physician Assistant) 논란 등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의료인 업무범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병의협은 “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의학회 등 모든 단체가 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했다지만 이 문제의 직접 당사자인 병의협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병의협는 협의체 구성에 참여하는 단체들이 그간 PA 불법 의료행위 문제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해당 위원회가 불법 PA의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면죄부를 주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병의협은 “복지부는 협의체의 목적이 PA 합법화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있지만, ‘의료인 업무범위 조정협의체’는 지난 10월 국정 감사 이 후 복지부에서 PA 합법화 방안으로 진행하려다가 병의협의 불법 PA 검찰 고발로 인해 그 구성이 늦춰졌던 것이 주지의 사실”이라며 “협의체를 구성하면서 PA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최일선에 있는 병의협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그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병의협은 “복지부가 PA 불법 의료행위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병의협과 협의를 통해 PA 불법 의료행위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만약 정부가 이제까지와 같이 병의협을 배제한 채 국민 건강을 외면하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합법화 시키려는 시도를 지속한다면, 복지부의 직무유기에 대한 책임뿐 아니라 이미 신고 받은 상급종합병원 불법 PA 진료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과-스위스정부관광청, 관광객 건강맞춤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지난 16일 스위스정부관광청과 ‘관광객 건강맞춤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스위스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여행프로그램 설계, 올바른 하이킹 방법 교육 및 건강상태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응급처치자격증 소지 및 해외여행 운동처방전문가 교육 등 스포츠의학 전공 관련 교육을 이수한 학생을 선발해 스위스에 파견한다. 올해 2명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10명의 학생을 매년 여름 휴가기간 2~3개월 정도 파견하고, 점차 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에서 파견하는 학생들의 왕복항공비, 체류비와 스위스 근로규정에 따른 임금을 지급한다.

스위스정부광관청 자문교수를 맡고 있는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장 이성기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위스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위스로 파견되는 학생들도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정부관광청 CEO 마틴 니데거는 “스위스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매년 늘고 있다”며 “특히 하이킹을 즐기려는 중장년층 실버 여행객들의 수요가 늘면서 이분들이 좀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의협 “수술실 CCTV 설치 법안 조속히 재발의해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최근 논평을 통해 ‘수술실 CCTV 설치법안’이 국회에서 발의 하루 만에 사라져버린 전대미문의 사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관련 법안이 재발의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의료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은 수술 등의 의료행위인 경우 의료인이나 환자 등에게 동의를 얻어 해당 의료행위를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등)로 촬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동료 의원 9명과 함께 공동발의한 바 있다.

한의협은 “이 같은 법안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대리수술 환자 사망사건’,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사건’과 잊혀질만하면 재발하고 있는 ‘수술실 내 환자에 대한 성희롱’ 등으로부터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혹시 모를 의료사고에 대한 명확한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취지”라고 전했다.

이어 한의협은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며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를 주장해 온 환자단체의 목소리와 경기도청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무려 91%의 도민이 경기도수술실 CCTV 운영에 찬성한다는 국민의 요구도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해당 법안은 발의된 지 불과 하루 만에 5명의 국회의원들이 돌연 철회의사를 밝힘으로써 폐기된 상태.

이에 한의협은 “평소 양의계는 국민과 환자단체의 이 같은 요구와는 정반대로 수술실 내 CCTV 설치와 관련해 ‘환자의 개인정보보호가 어렵다’, ‘수술실 내 CCTV는 의료인과 환자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라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들며 반대해왔다”며 “해당 법안의 갑작스런 폐기소식을 단독보도 한 방송사와 일부 언론에서 이번 사태에 외부로부터 압력이 가해진 정황이 있다는 추가보도를 내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생명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 단체인 한의협은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의 폐기에 어떠한 외압도 없었기를 바라며, 국민과 환자단체의 바람대로 해당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실 CCTV 설치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로,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며 “양의계는 이제라도 국민의 열망과 환자단체의 절규에 귀를 기울여 해당 법안의 입법화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국대병원, 건국 족부족관절 코스 개최
건국대병원 정형외과가 오는 19일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제10회 건국 족부족관절 코스(10th Konkuk Foot and Ankle Course)를 개최한다.

이번 코스에는 무지외반증 등 전족부 질환, 뒤꿈치 통증, 발목 불안정증, 발목 관절염, 당뇨발 및 외상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증례 소개, 핵심 내용과 기술적인 팁 등에 대한 강의가 준비돼 있다. 특히 최근 족부족관절 분야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발목관절염에 대한 발목 인공관절치환술과 과상부절골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는 “평소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들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며 “전문가들의 증례 위주의 강의를 통해서 참석자의 이해를 돕고 임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평점은 대한의사협회 6점,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10점이며 문의는 전화(02-2030-7746) 또는 이메일(konkukfoot@hanmail.net)로 하면 된다.


◇건국대병원, ‘치맥데이’로 소통

건국대병원 통합노조가 16일 교직원 한마음 축제의 일환으로 ‘치맥데이(치킨과 맥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옆 분수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병원 황대용 병원장과 한설희 의료원장, 건국대학교 학교법인 유자은 이사장을 비롯해 교직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건국대병원 통합 노조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교직원 한마음 축제를 열고 있다.

건국대병원 유주동 노조위원장은 “노사 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치맥을 통해 노사가 한 자리에서 편하고 즐겁게 소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 주영은 교수, 서봉의학상 수상

▲ 주영은 교수.

화순전남대병원 소화기내과 주영은 교수가 제17회 '서봉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 교수는 ‘소화기종양 분야의 중개연구 및 임상연구’에 관한 일련의 연구논문을 최근 5년간 국제학술지 등에 잇따라 발표해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고, 전남대 의과대학의 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현재 전남지역암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EBS ‘명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진료역량이 전국에 알려지기도 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5시 전남대 의대 신강의동 덕재홀에서 열리며, 부상으로 연구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주교수는 이날 수상을 기념해 특강도 할 예정이다.

한편 '서봉의학상'은 전남대 의대 재직교원들의 연구의욕 고취와 의과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2년 12월 국영종 전남대 명예교수의 후원으로 제정됐으며, 최근 5년간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수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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