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12.10 화 11:25
약사·유통
‘2019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개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5.14  14:0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5~17일 그랜드하얏트인천호텔에서 ‘2019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이번 연수교육은 전국 병원 약제부서장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관리자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5월 중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 약제업무의 표준화’를 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한편,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 측 연자를 초청하여 병원약제부서 관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오후 2시 개강식을 시작으로 정지훈 음악평론가의 ‘유럽 음악 페스티벌의 현장을 가다’ 강연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주연 교수의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강의가 진행된다. 병원약사회는 작년 하반기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용역 연구로 ‘항생제 부작용 예방 및 관리 방안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올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므로, 이주연 교수의 강의는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숭실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박태준 교수의 ‘TeamSTEPPS’으로 강연이 시작된다. 최근 발생되고 있는 환자안전사고에 대비해 여러 의료기관에서 ‘TeamSTEPPS’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어 의미있는 강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약 2시간 동안 2019년도 한국병원약사회 위원회 주요 사업계획이 발표된다. 올해 신설된 환자안전위원회의 ‘2019 종합계획’을 시작으로, 작년에 제정된 ‘주사제 무균조제 가이드라인’에 이어 올해 추진 예정인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과 ‘병원약제업무 근거기반 자료구축-개봉 후 의약품 사용가능기한 수립의 건’, ‘중소병원 업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약제수가 신설 및 조정 활동’ 마지막으로 ‘(재)병원약학교육연구원 소개’까지 각 소관 위원회에서 25대 집행부의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안토의 시간에는 약제부서 환자안전활동 소개 및 영역확대 방안, 안전한 투약관리를 위한 주사제 지침 표준화 방안,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위한 약제부서의 역할 모색,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향후 운영방안, 약제수가 개선 및 임상약제업무 확대를 위한 방안, 약제 질지표와 약사인력 확대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토의 후 조별 발표를 통하여 토의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약제업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여러 병원의 상황을 파악하고 자유롭게 토론함으로써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전문약사 법제화 관련 주제와 보건복지부의 환자안전 정책방향 특강이 예정돼 있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4월 16일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한 국회 정책토론회 후에 전문약사 법안 관련 대한약사회와 공동검토 및 의견 조율을 진행 중이다. 당시 토론회 패널로 참여한 바 있는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이 ‘전문약사의 역할 확대 및 법제화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며,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 TF 팀장을 맡고 있는 이영희 부회장이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강의는 보건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이 준비한 ‘2019년 환자안전 정책방향’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은 의료기관에서 약사들이 환자안전관리 및 강화에 참여도를 높이고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책방향, 팀스텝스 등 관련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이를 약제업무 표준화와 연계해 고민할 수 있는 주제를 마련했다”며 “올해 병원약사회 중점 추진 사업인 전문약사 법제화 관련 내용을 포함해 한국병원약사회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약제부서장들과 공유함으로써 ‘함께 비상할 수 있는 병원약사회’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약사들이 당면한 업무 수행과 현안뿐 아니라 병원약사 직능과 약제업무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을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들이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데 더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1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