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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정식 개원, 인공지능 로봇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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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5.11  0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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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그 마음, 예술로 위로할게요’ 출간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센터장 이소영 교수)는 10일 음악치료, 미술치료, 연극치료, 무용동작 치료 등을 통해 예술치료사들이 만난 환우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예술치료 현장의 기록을 담은 책자 ‘그 마음, 예술로 위로할게요’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가 문을 연 지난 2011년부터 9년간 예술치료를 통해 환우들과 만나며 경험하고 느낀 감정들, 예술치료사로서의 고민, 어떻게 예술치료사가 됐고 현재 어떤 일과를 보내는지 등을 과장 없이 투명하게 그려냈다. 이를 통해 국내에 예술치료가 자리 잡기까지 그간 응축된 많은 사람들의 땀과 수고를 엿볼 수 있다.

‘그 마음, 예술로 위로할게요’는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과 2장은 예술치료 사례와 환우들의 사연을 모은 것으로, 1장은 성인, 2장은 아동의 이야기로 나뉘어 있다. 각종 증상으로 찾아온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주된 치료 이슈, 치료 과정과 그 결과가 담겨져 있다.

3장은 치료사 자신들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예술치료사로 일하게 되었는지, 지금은 예술치료사로서 어떤 여정을 걸어가고 있는지, 예술치료사로 일하면서 어떤 고민과 시련에 부딪혔는지, 앞으로 어떤 예술치료사로 일하고 싶은지 등을 솔직하게 서술했다.

4장에서는 일반인들을 위해 예술치료 전반을 소개한다. 각 예술치료(음악치료, 미술치료, 연극치료, 무용동작치료)의 정의, 치료 도구, 치료사의 하루(출근부터 퇴근까지)를 알려주며, 예술치료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준다. 마지막 5장은 미술치료 시간에 작업한 환우들과 미술치료사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펴낸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는 국내 유일의 종합병원 소속 통합예술치유센터이다. 환우들의 몸과 마음, 나아가 영혼의 회복과 치유라는 미션을 가지고 암통합치유센터, 치매진료센터,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입원/외래) 의료진들과 함께 다학제적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음악치료, 미술치료, 무용동작치료, 연극치료 등 네 가지 예술치료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 인근 지역의 초중등학교 학생, 고양시 거주 치매 노인, 성인 발달장애우에게도 다양한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힐링콘서트 및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치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하대병원,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기관 선정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속대응시스템(RRS : Rapid Response Systm) 시범사업’ 의료 기관에 선정됐다.

신속대응시스템은 심폐정지, 다발성 부전 등 환자의 위험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조기발견, 예방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5년 10월부터 인천 최초로 ‘움직이는 집중치료실’이라 불리는 INHART팀(신속대응팀)을 구축해 입원환자의 상태가 급작스럽게 악화되기 전에 미리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인하대병원만의 신속대응시스템은 유선 호출과 전산 스크리닝을 통해 이루어진다. 유선호출의 경우 주치의가 환자의 초기 임상 징후 등을 평가해 위험 징후가 발견될 때, 신속대응팀에 유선으로 연락해 해당 의료진이 즉각적 조치를 취한다.

전산스크리닝은 오랜 임상 경력의 간호사들이 환자 스크리닝을 실시하여 위험 징후 감지 시 환자의 기저질환을 평가하고 환자의 특성에 맞게 대응한다.

더불어 2017년 7월, 대학병원 최초로 ‘입원의학과’를 신설해 운영중이며, 입원전담전문의, 중환자전담전문의, 신속대응팀을 합해 입원환자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과 빠른 조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인하대병원 입원의학과 김정수 과장(호흡기내과)는 “기존에 갖추어진 시스템이 높게 평가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신속대응팀, 더 나아가 입원의학과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혈중 지질 농도 비율로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위험 예측
몸에 나쁜 지질과 몸에 좋은 지질의 혈중 농도 비율로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김신혜 교수팀이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18세 2,721명의 소아청소년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혈액 지질 농도를 분석한 결과다.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높이는 몸에 나쁜 지질로 알려져 있고,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가 높아질수록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는 감소하여 몸에 좋은 지질로 알려져 있다.

각각의 혈액 지질 농도는 성별과 연령에 따라 수치가 변화하는데 비해, 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비와 총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는 성별과 연령에 따른 변화가 거의 없었고,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들인 허리둘레, 혈압, 공복 혈당, 인슐린 저항성 지표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예측을 위한 혈액 지질 농도비는 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비의 경우 3.3 이상, 총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비는 3.8 이상이었으며, 이 값을 상회하는 경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는 각각 15배, 30배 증가하였고, 두 지질 농도비가 모두 높은 경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36배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박미정 교수는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은 성인에서의 당뇨병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높이므로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표지자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당뇨병과 협심증 등의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 있는 경우 혈액 지질 농도 비율이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치료의 모니터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혜 교수는 “사춘기 시기의 소아청소년에서는 급격한 성장 발육과 생리적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정확한 허리둘레와 공복 혈당 및 혈압을 확인하기 어려운데, 성별과 나이의 영향을 덜 받는 혈액 지질 농도의 비를 학교 검진에 활용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이 있는 소아청소년을 선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지(Annals of Pediatric Endocrinology&Metabolism) 2019년 3월호에 게재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미얀마 보건관계자 국내초청연수 성료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이 지원하는 KOICA 민관협력사업‘미얀마 양곤 외곽지역 초등학생 기생충 관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미얀마 보건관계자 5명을 초청, 4월 29일(월)부터 5월 3일(금)까지 국내초청연수를 실시했다.

미얀마 국립보건연구소 Htay Htay Tin 부국장 및 기생충 연구원, 양곤 교육청 직원 등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미얀마 현지 기생충 관리를 위한 학술자료를 교류하고 한국 선진 보건의료시스템의 현지 도입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단은 건협 기생충박물관에서 개최된 기생충 관리 워크숍에 참석하여 건협 기생충병연구소와 미얀마 국립보건연구소에서 각각 발표한 연제를 통해 현지 자체 기생충 관리 시스템 구축과 사업수행 역량강화를 위한 학술 교류를 펼쳤으며, 2017년 개관한 국내 유일의 기생충박물관을 견학하여 한국의 성공적인 기생충 퇴치 역사 등을 학습했다.

또한 건협 전라북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방문하여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선진 의료시설을 참관하고, 전북대학교 간호대학에서는 간호 실습 시뮬레이션 센터의 교육 설비를 견학했으며, 서울특별시 수도박물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상수도 생산시설의 역사와 현황 학습하고 기초위생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도 가졌다.

미얀마 국립보건연구소 Htay Htay Tin 부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미얀마의 기생충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불과 50여년 만에 한국의 기생충 감염률이 낮아질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효율적인 보건정책과 함께 국민들의 보건의식 개선이 병행되어 이루어진 결과물이므로, 향후 미얀마에서도 한국의 모범 사례를 적용시켜 기생충 퇴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연수가 한국의 선진화된 보건 정책사례를 미얀마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연수에 참가한 미얀마 보건관계자들의 기생충 퇴치를 위한 보건 정책적 마인드가 향상된 만큼 현지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간 미얀마 양곤 지역에서 초등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실태조사 및 학교보건교육, 지역 보건소 실무자 대상 기생충 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후원

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은 지난 8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9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13차 MOU체결 및 어버이날 孝사랑 큰잔치’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했다.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다양한 민간기업 및 단체가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서울경인 지역의 노인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진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의료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매월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의 노인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구강 전반에 걸쳐 검진을 하고, 현장에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별도의 심화 치료를 진행한다. 치료와 더불어 치과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허성주 병원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 30만명을 넘어섰고, 그 중 1/4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서울대치과병원도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개원 기념 건강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 편욱범)이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기념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5월 16일 오후 3시 이대서울병원 중강당에서는 신상진 관절·척추센터 교수의 ‘당신의 어깨 밤새 괜찮으셨습니까?’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참석자 모두에게 어깨관절 질환 운동 책자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차량용 공기청정기 또는 우산타월세트를 제공한다.

문의 : 이대서울병원 콜센터(1522-7000)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국민대 학생 대상 건강캠페인 전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4월 30일(화), 국민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날 진행된 검사는 뇌파스트레스 검사로 좌, 우측 뇌파와 맥박을 이용해 두뇌건강, 신체건강을 체크하고 두뇌스트레스 , 신체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해 제공했으며, 2030세대 건강검진 홍보도 진행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이러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다양하고 건강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건강캠페인 전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원장 김순관)는 2일(목)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송호동)에서 건강캠페인을 열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혈압, 모세혈관, 체성분,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

건협 부산검진센터는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 체크와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집중치료센터 개소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7일 ‘신경외과 집중치료센터(Neurosurgical Critical Care Center)’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신경외과 집중치료센터는 급성기 뇌출혈·뇌혈관 수술·혈관 내 수술 이후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특수 병실이며, 중증도에 따른 환자 맞춤 치료를 위해 구축됐다.

신경외과 집중치료센터는 전담 의료진이 상주하고, 심전도·혈압·산소포화도 등 활력 징후를 측정할 수 있는 감시 장치 및 각종 장비를 배치, 24시간동안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뇌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을 찾아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중환자실과 달리 환자들이 보호자와 함께 상주할 수 있고, 보다 적극적인 재활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중환자 정신증(ICU Psychosis)·섬망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으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 및 치료의 질을 상승시킬 수 있다.

김승기 신경외과장은 “신경외과 집중치료센터의 개소로 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한 더욱 안전하고 표준적인 치료환경이 마련됐다”며 “센터 개소를 통해 신경외과 환자의 집중 관찰 및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표준화된 치료 계획에 따라 향후 환자의 경과 및 예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국군부산병원과 군장병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원장 김순관)는 지난 9일(목) 국군부산병원과 함께 군장병의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 부산검진센터는 캠페인에 참여한 군장병을 대상으로 금연상담과 함께 CO 측정 및 폐활량 측정을 실시했다.

한편, 센터는 2019년도 군‧의경 금연지원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부산지역 군‧의경을 대상으로 금연 및 흡연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홈플러스 김포점에서 건강체험터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일(금) 홈플러스 김포점에서 방문하는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건강의식을 고취시키고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건강캠페인 부스에서 혈압측정, 체성분검사 및 헤모글로빈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건협 서울 서부지부는 지난 2일(목) 홈플러스 시흥점을 시작으로 7일(화) 상암월드컵점, 10일(금) 김포점, 13일(월) 목동점, 14일(화) 영등포점, 16일(목) 일산점, 21일(화) 가양점 27일(월) 김포풍무점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 간담회 개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한승규)은 5월 9일(목) 신관 11층 스카이비스타(SKY VISTA)에서 ‘2019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한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해 기업과 연계, 공동연구 및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 사업에 선정된 17개 기업 및 비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단 구축 현황 소개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를 비롯,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정부기관 관계자, 고려대 기술지주회사,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25개의 참가 기업 대표 및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다.

간담회는 송해룡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업별 회사 소개 ▲공동연구회 구성발표 ▲초청강연 ‘노령화 사회와 바이오산업전략(이상희 前 과학기술부 장관)’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고대구로병원은 탄탄한 연구기반을 통해 의료기술 실용화에 주력해온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백마부대 패밀리데이 행사에서 건강캠페인 전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10일(금)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육군9사단 백마부대 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장병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금연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군인들의 비만 및 금연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이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장병 및 가족 200여명에게 혈압측정, 스트레스검사, 금연상담 및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의 검사를 제공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캠페인을 통해 국군장병들의 국민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간호사의 노동실태와 과제’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 국회의원, 정의당 윤소하 국회의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과 공동으로 오는 13일(월)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해 ‘한국 간호사의 노동실태와 과제’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에 따른 간호인력의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증가하는 간호사 이직의 주요 원인을 진단하고 노동조건 및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현장 간호사의‘간호사의 노동조건과 근무실태’에 대한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고형면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2019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간호사 근로환경과 노동실태) △정재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간호인력 문제해결의 방향과 보건의료인력법 시행 과제) △박영우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 회장(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한 과제) 등의 발제가 진행된다.

또 임상혁 서울녹색병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인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연구원 △박진식 대한병원협회 정책부위원장 △김상기 라포르시안 편집부국장 △손호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편도인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기획과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대한간호협회는“전체 면허자 37만5000명 대비 의료기관 활동 간호사는 18만6000명(49.6%)에 불과하고 서울과 지역 간 편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간호사의 노동실태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성모병원 정식 개원, 인공지능 로봇 공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5월 10일 오후 2시 개원 기념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음성인식 의무기록(Voice EMR), 자율주행(Self-driving), 챗봇(Chatbot),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탑재한 회진로봇 폴(Paul)과 안내로봇 마리아(Maria)를 전격 공개했다.

로비에서 활동한 로봇(마리아)과 더불어 이날 공개된 회진로봇(폴)은 병동에서 의료진과 회진을 함께하는 로봇으로 의료진이 ID 카드를 접촉하면 해당 의료진이 치료하는 입원환자 목록을 제공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통해 의료진을 안내한다.

음성인식 의무기록(Voice EMR) 기술을 탑재하여 회진 시 의료진의 음성을 인식하고 이를 문자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의무기록을 작성하며, 병원 진료시스템과 연동해 진료기록, 검사영상 및 결과 등의 환자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의료진의 회진을 돕는다.

이날 개원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 가톨릭대학교 총장 원종철 신부, 문정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 통일부 김연철 장관, 강병원 국회의원, 박주민 국회의원,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내외빈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 입구에서 기념식수 행사, 테이프 커팅, 축복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사랑의 불’ 점화식과 은평성모병원 권순용 초대 병원장에게는 임명장 및 병원 깃발이 수여되었다.

권순용 은평성모병원장은 취임사 및 환영사에서 “은평성모병원은 가톨릭 의료의 새 시대, 새 지평을 열며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기반한 세계적인 일류 병원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염수정 추기경은 축사를 통해 “은평성모병원의 건립과 개원에 힘써준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은평성모병원이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체현하여 환우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과 빛이 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는 “은평성모병원의 개원으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충만하고, 아픈 이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하는 병원의 의미를 되새겨 환자들을 언제나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지고 섬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를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훌륭한 병원이 새롭게 문을 열어 기쁘다”며 “은평성모병원은 최북단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과 남북의료협력에 대한 경험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남북간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향후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어서, 병원의 경과보고 영상 상영과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공로자는 은평성모병원의 건축과 개원을 위해 노력한 내외부 관계자들로 선발됐으며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 문정일 가톨릭중앙의료원장, 권순용 병원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은평성모병원은 이날 개원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스마트 은평, 스마트 호스피탈’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은평성모병원의 가톨릭 영성과 미래 지향적 스마트 병원을 구현하기 위한 최신 지견 공유의 장으로 국내 최고의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했으며, ‘Dream Hospital, Rapid Response Hospital, Smart Hospital’ 3가지 세션을 통해 장기이식, 면역항암치료, 심장혈관병원과 뇌신경센터의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 인공지능 의료지원 로봇,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 뱅크, 의료용 3D 프린팅, 다빈치 로봇 등과 관련한 첨단 의학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교황청 산하 밤비노 제수 병원(The bambino Gesu Hospital) 특강 세션을 마련해 국가 간 의료 협력 과제, 선천성 신생아 기형 수술, 신장 이식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지상 17층, 지하 7층, 808병상의 최신 시설로 지난 4월 1일 진료를 시작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일 외래환자 2,000명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이미 수차례 병원 옥상 헬리포트를 이용해 응급 환자를 이송해 치료하는 등 지역 거점 응급의료기관은 물론 서울 서북권 대표 병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중이다.

환자 중심의 다학제 협진, 원데이․원스탑 진료, 중증 환자 신속 진료 시스템으로 ‘기다림 없는 병원’을 표방하며, 병상 간격 1.5미터의 쾌적한 4인실과 장애물 없는 병원 공간, 최첨단 의료 장비, 완벽에 가까운 감염관리 시스템, 병원과 직결되는 ‘치유의 숲’ 등으로 차별화된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건국대병원 ‘담석 종류별 치료법과 식이요법’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담석 종류별 치료법과 식이요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로 성분에 따른 담석의 종류, 종류별 치료법,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과 환자에게 필요한 생활습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

한편,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1588-1533)로 하면 된다.


◇중앙대병원 이승은 교수, 한국췌장외과연구회 임상 연구 과제 선정

▲ 이승은 교수.

중앙대병원 외과 이승은 교수팀(외과 최유신·서석원 교수)의 연구과제가 2019년 한국췌장외과 연구회 임상연구 과제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진행성 담낭암에서 사람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2형(HER-2)의 예후 예측인자로서의 의의 및 향후 치료와의 연계성’이란 제목의 연구과제 책임자로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담낭암은 우리나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8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발생률 20위로 비교적 드문 암으로 알려져 있다. 담낭암은 전형적인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단될 당시 이미 전신으로 전이되어 상당히 진행된 다음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담낭암은 서양에 비하여 한국, 칠레, 인도, 일본 등에서 매우 높은 발생률을 보여 서구에서는 담낭암에 대한 관심도가 낮고 이러한 이유로 담낭암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는 매우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표적 항암제의 효과에 대한 연구도 전무한 상태이다.

이승은 교수는 “사람상피세포증식인자수용체2형(HER-2)은 여러 암의 발생에 관여함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고, 몇몇 연구에서 담낭암에서 ErbB 신호전달 체계에서 자주 돌연변이가 일어남을 보여줌으로써 HER-2가 담낭암 발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진행성 담낭암 환자에서 HER-2 과발현 정도를 살펴보고, HER2 과발현이 담낭암의 예후 예측 인자로서 의미가 있는지를 분석하여 향후 HER-2 단일 클론 표적 항암제를 이용한 담낭암 치료 임상 연구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췌장외과 연구회 소속의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들과 공동 연구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캄보디아 프놈펜 2개 병원과 친선병원 협약

순천향대중앙의료원(원장 황경호)은 지난 7일 캄보디아 프놈펜 그린팰리스 호텔에서 속켐 클리닉(Sokhem clinic), 빈쳇클리닉(Iv vynchet clinic) 등 2개 병원과 친선병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중앙의료원과 캄보디아 친선병원 두 곳은 진료, 연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두 곳의 친선병원은 캄보디아 의사 속켐(Dr.Sok Sokhem)과 빈쳇(Dr.Iv Vynchet)이 수도 프놈펜에 설립한 병원으로 각각 소화기내과와 신경외과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이다.

속켐 병원장은 2012년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산하병원 소화기내과 연수 프로그램, 빈쳇 병원장은 2004년 신경외과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향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연수를 통해 자신들이 배운 경험과 지식을 캄보디아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열린 협약식도 그들의 발전을 축하하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해외병원으로는 처음 순천향을 친선병원으로 지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병욱 순천향대중앙의료원 국제의료기획단장과 Dr.Iv Vynchet, Dr.Sok Sokhem 등이 참석했다.

빈쳇은 “순천향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하며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보건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병욱 국제의료기획단장은 “순천향과 캄보디아의 인연은 2002년부터 시작해 17년을 맞고 있다”며 “우리 인간사랑 이념이 캄보디아 전역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 ‘심장병 바로알기 시민강좌’ 개최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심장병 바로알기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심장혈관센터 조상호 교수가 심장병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4개의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는 ▲심장병의 정체는? ▲심장병 예방은 어떻게 하는가? ▲심장병의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대사증후군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마무리한다.

조상호 교수는 “이번 시민강좌는 날로 늘어나는 심장혈관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심장병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쉽게 풀어 강의를 준비했다”며 “심장병 환자뿐 아니라 비만, 대사증후군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석하여 진료실에서 듣지 못했던 심장혈관질환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성심병원 심장병 바로알기 시민강좌는 등록비가 없으며,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심장혈관센터(031-380-3729)로 하면 된다.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슬관절 학회 학술대회서 논문상 수상

▲ 이동원 교수.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제37차 대한슬관절 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해외 학술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용산드래곤시티 5층 백두홀에서 열렸다.

수상 논문은 ‘Delayed Rehabilitation After Lateral Meniscal Allograft Transplantation Can Reduce Graft Extrusion Compared With Standard Rehabilitation (교신저자 김진구 교수)’으로 지연적 재활 치료가 외측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이탈구(반월상 연골의 탈출)를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 논문은 지난해 10월 정형외과 임상 학술지 중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미국 스포츠 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IF(impact factor)= 6.057)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지난해 미국 정형외과 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구연 연제로 발표하며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건국대병원 무릎 관절센터는 이를 반월상 연골 이식술에 적용해 좋은 치료 성과를 내고 있다.

이동원 교수는 “건국대병원 무릎 관절 센터에서의 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최승호 교수, 세계비만대사외과학회 아태 지구 대표 선임

▲ 최승호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최승호 교수가 최근 세계 비만대사외과학회(IFSO;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the Surgery of Obesity and Metabolic Disorders) 이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구 대표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IFSO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비만대사 분야 외과학회 중 하나로 최승호 교수는 2015년 IFSO 아시아태평양 학회의 국내 개최 당시 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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