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서울 GS타워서 열려...선착순 400명 참가신청 접수
혁신의료기술 관련 국제심포지엄이 6월 4일(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 1층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해 정부 4개 부처가 공동 발표한 ‘혁신성장을 위한 의료기기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혁신의료기술의 건강보험 적용방향에 대해 미국과 일본 등 선험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공론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제심포지엄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심사평가원 누리집(http://www.hira.or.kr)을 통해 5월 30일(목)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 400명까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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