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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약국 ‘이동 경사로’ 설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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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5.03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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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약국 ‘이동 경사로’ 설치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지난 2일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복지약국에 이동 약자들을 위한 이동 경사로 설치식을 진행했다.

이번 이동 경사로 설치는 이동 약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에스티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이동 경사로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동대문구 내 약국에 이동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기념식에는 이성근 동아에스티 경영관리본부장과 정은아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이동 경사로 설치 재원은 지난해 동아에스티가 실시한 ‘Action Contribution Campaign(액션 컨트리뷰션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액션 컨트리뷰션 캠페인은 영업사원의 거래처 방문 횟수에 따라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이동 경사로가 약국 이용에 불편함을 장애인과 이동 약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휴온스, 점안제 생산라인 증설 완료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제천 공장에 도입한 점안제 생산 라인 증설을 완료,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휴온스는 미국, 유럽의 GMP 기준에 부합한 독일 롬멜락(Rommelag)社의 ‘BFS 설비’를 포함해 자동검사 및 포장 설비 등 총 9종의 설비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연 3억 관의 점안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자동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휴온스 제천공장은 그간 기존 1, 2 라인을 통해 연간 1.5억 관의 점안제를 생산해왔다. 하지만 국내 및 수출 모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가동률이 100%임에도 불구 점안제 주문이 증가해 지난해 1월 대대적인 점안제 라인 증설을 결정한 바 있다.

휴온스는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높아진 생산성과 한층 향상된 품질을 기반으로 내수 및 수출 물량 증가 등 급증하는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장에서 원하는 적기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 점안제 CMO 사업 성장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의 이번 증설은 내수 시장 수요 충족뿐 아니라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선제적 투자 차원에서 결정이 이뤄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 점안제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춰 휴온스는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국내 임상 3상과 동시에 유럽 임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 안과 학회 등에 초청돼 국내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는 등 세계 의료계 및 학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점안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라인 증설을 추진했다”며 “증설 라인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운영으로 세계 점안제 시장 요구에 원활히 대응해 시장을 주도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고혈압·고지혈 3제 복합제 ‘올로맥스’ 출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일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인 ‘올로맥스’를 출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했다. 대웅제약이 2014년 출시한 2제 복합제 ‘올로스타’에 암로디핀이 추가된 3제 복합제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26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올로맥스는 치료 8주차 시점에서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SBP)을 약 14.62mmHg 더 낮췄다. 동시에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도 기저치 대비 평균 52.3%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올로맥스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혈압 강하 및 지질 수치 개선 효과와 더불어 정제 크기를 1cm 미만으로 축소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로스타와 마찬가지로 대웅제약의 특허 플랫폼 기술인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성분간 약물 상호작용 없이 체내에서의 흡수가 최적화될 수 있도록 각 성분별 약물 방출 패턴을 조절했다.

출시 용량은 올메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기준 20/5/5mg, 20/5/10mg 2종이다.

손찬석, 최호정 대웅제약 올로맥스 PM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약물을 동시에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복약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올로맥스는 우수한 제품력과 복약 순응도는 물론, 단일제 투여 대비 경제적인 약가가 이점인 제품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해 가장 신뢰받는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니에프 우즈벡 부총리, 제약바이오협 방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엘리어 가니에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가 지난 2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가니에프 부총리의 협회 방문은 지난 4월 한-우즈벡 정상회담시 논의된 양국 제약산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상회담 당시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보스톤릭 특구에 제약 클러스터 조성을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원희목 회장은 “최근 청와대가 바이오를 3대 중점육성산업 가운데 하나로 발표했다시피 제약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상당하다”면서 “정부간 협력(G2G)을 기반으로 양국 교류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특히 “G2G로 물꼬를 튼다고 해도 종국에는 기업체가 움직여야 하는 만큼 양국 협력이 성공하려면 산업계가 우즈벡 시장에 진출했을 때 예측 가능한 확신과 신뢰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가니에프 부총리는 “대통령께서 제약협력에 대해 많은 관심을 쏟고 있고, 제약부문에 대한 한국과의 협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앞으로 협회와 양국 관계부처 간 협의를 포함해 제약산업에 관한 모든 협력은 우즈벡의 보건부장관이 전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7년 협회와 우즈벡 투자위원회(위원장 아크메드카자예브)는 ‘제약산업 발전과 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듬해 1월 한국제약산업대표단(단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이 우즈벡을 방문해 우즈벡 정부로부터 현지 진출을 원하는 한국제약기업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후 2019년 1월 협회와 우즈벡 대사관(대사 비탈리 펜)은 우즈벡 진출을 위한 투자,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 데 이어, 2월에는 우즈벡 제약산업발전기구의 아지즈 루스타모비치 압둘라예브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협회와 양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잇달아 체결했다.

한편 가니에프 부총리와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3월 원희목 회장은 한국을 방문한 가니에프 부총리에게 한국기업에 특화한 우즈벡 제약 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한 바 있다.


◇KDRA, 한-일 혁신신약 개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일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일본 고베 첨단의료복합단지 FBRI 산하 TRI 후쿠시마 마사노리 센터장 및 야마구치 이타다키 박사를 초청해 ‘혁신 신약개발의 전망 및 Breakthrough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혁신 신약개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하여’, 2부 ‘일본 TRI 초청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 일본 AMED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국제 기술거래 협력, 한·일 첨단 재생 의료 이노베이션 컨소시엄 확립’을 주제로 열띤 강연과 Q&A가 진행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혁신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에 많이 투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개념의 신약개발은 시간과의 싸움이자 종합예술이기 때문에 바이오헬스 기술의 진보와 혁신 규제의 맥을 잘 짚어 글로벌 파트너가 호기심을 가질 뿐 아니라 환우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퍼스트 인 클래스 개발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

또한 기술경영과 적극적인 아웃소싱이 결합된 시스템오픈이노베이션의 제4세대 연구개발 전략으로 나만의 차별화된 신약개발 전략을 추진하지 않으면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신산업의 신약개발을 대표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서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위한 R&D 정책제도 수립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한일 양국간의 혁신신약과 첨단바이오 분야의 기술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령제약, 가정의 달 맞이 예산 지역 아동에 선물 전달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과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가정의 달을 맞아 3일 예산군 지역 아동들에게 스킨케어 제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예산군의 협조를 얻어 인연을 맺은 예산군 11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60여 명, 예산군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인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200여 명에게 자외선차단제, 바디워시, 보습크림 등 13종의 스킨케어 제품 총 3200여 개를 전달했다.

예산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경 다운지역아동센터장은 “예산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업에서 관심을 가져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아동들에게 가장 특별한 날 중 하나인 어린이날을 맞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지난 4월 예산군에 보령제약 신생산단지가 준공되고, 예산군의 일원으로서 지역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어린이날 선물 전달을 시작으로 예산군 지역아동이 더욱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접하며 성장 할 수 있도록 예산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해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과 보령중보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지역아동,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푸르메재단,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베스티안재단, 중앙입양원,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안산 굿파트너즈,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장애아동, 소아암 환아, 화상 환아, 입양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총 6만3000여 개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대웅제약, 나보타 FDA 승인 기념 태국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 Jeuveau)가 지난달 26일 태국 방콕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NABOTA Sparkling Nigh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나보타의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최초 미국 FDA 승인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태국 미용성형분야 의사 80여 명이 참석했다. 태국은 2014년 나보타가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국가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태국 피부과 전문의 렁시마 교수(시리랏 병원)와 한국 성형외과 전문의 신상호 원장(크리스마스 성형외과)이 연사로 나서, 나보타의 FDA 승인이 가지는 의의와 나보타의 제품 경쟁력, 그리고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선택 기준에 대해 발표했다. 렁시마 교수와 신상호 원장은 FDA 승인은 의료진의 입장에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제품 선택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보타의 임상결과를 발표한 신상호 원장은 “나보타는 엘러간 보톡스와의 비교 임상을 통해 주름개선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 비열등성이 입증됐다”며 “의사의 입장에서 보톡스와 비견할만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환자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태국 의사들은 나보타를 활용한 최신 시술 트렌드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태국 디오클리닉의 크리앙크라이 원장은 “한국이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안티에이징과 관련된 산업이 부상하고 있으며, 미용 시술 산업에서도 고령 환자를 타겟으로 한 자연스러운 ‘웰에이징(well-aging)’ 컨셉의 다양한 시술법이 발전하고 있다는 발표 내용이 인상 깊었다”며 “이러한 한국 최신 시술 트렌드는 태국 시장에서도 점차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2014년 나보타가 태국에 처음 출시된 지 5년만에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함께 기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나보타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보타는 미국 FDA 승인에 이어 지난 26일 유럽의약품청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허가승인 권고를 받았다. 유럽에서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하면,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전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 동시 진출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아ST, 1분기 매출 1426억 원 달성
동아에스티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1426억 원을 달성했다고 3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6% 증가한 205억 원, 당기순이익은 195.6% 증가한 223억 원이었다.

동아에스티는 1분기 매출액이 당뇨병치료제 슈가논과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 등 주력제품의 성장에 따른 ETC 부문의 매출 증가와 슈가논의 라이선스 아웃 수수료 수취, GSK 판매 제휴 종료 수수료 정산에 따른 기타 매출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햇다.

특히 슈가논과 모티리톤은 판매제휴 효과로, 그로트로핀은 추가 임상을 통해 사용 편의성 개선과 적응증 추가에 따른 경쟁력 상승으로,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로는 국내 유일의 전문의약품인 주블리아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매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영업이익 역시 ETC 부문 매출 증가와 1회성 수수료 수익 등의 증가에 따라 성장했다고 판단했다.

부문별 실적 현황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752억 원을 기록했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44억 원에 머물렀으나, 모티리톤이 전년 대비 22.2% 증가한 66억 원을 달성했다.

여기에 슈가논은 26.3% 증가한 23억 원, 주블리아는 78.1% 증가한 3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외 수출에서는 전년 대비 2.7% 감소한 32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캔박카스는 전년 대비 21.1% 증가한 211억 원을 기록했으나 그로트로핀은 38.3% 감소한 54억 원에 머물렀다. 하지만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은 전년 동기 대비 73.6% 증가한 17억 원으로 성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의료기기·진단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182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한편 R&D 부문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순항 중으로, 자체 개발 중인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b상을,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을,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은 국내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라이선스 아웃한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는 폐렴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을 완료했고,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인 DA-3880은 일본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의 경우 인도에서는 발매를, 러시아와 브라질에서는 임상이 완료돼 허가·발매 신청 예정이며, 슈가논을 대동맥판막석회화증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티와이바이오와 조인트벤처 티와이레드를 설립, 국내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도네페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주1회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의 국내 임상1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포스트, 1분기 매출 123억 원 ‘사상 최대’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분기매출을 달성하는 동시에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의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2% 증가한 123억2900만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억3700만 원, 순이익은 8억1400만 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28억6600만 원, 26억600만 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카티스템이 전년대비 40% 급증해 매출 성장을 견인했고, 제대혈은행이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매출을 늘렸다.

특히 카티스템은 1~3월 월별 판매량이 각각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분기 판매량이 처음으로 1000바이알을 돌파해 연간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제대혈은행 역시 4년여 만에 분기 매출액이 60억 원을 넘어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더욱 공고히 지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난해 금융당국의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연구개발비를 모두 비용으로 처리하고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새로운 연구개발 착수, 생산라인 증설 등 미래를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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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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