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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회장, 블랙스톤과 지오영 지분 전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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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회장, 블랙스톤과 지오영 지분 전량 인수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4.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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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대표 조선혜)은 조선혜 회장과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이 설립 예정인 ‘조선혜지와이홀딩스 주식회사’를 통해 기존 주주들로부터 지오영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하는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선혜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02년 지오영을 설립해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제약 유통 및 물류 통합 기업이자 공급망 관리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지오영은 현재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1만1000여 곳이 넘는 병원과 약국에 2만여 종 이상의 의약품, 의료기기, 소모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주식양수도계약 이후에도 조회장은 주요주주로 남게 되고, 대표직을 계속 맡는다.

조선혜 회장은 “블랙스톤을 지오영의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블랙스톤은 지오영의 성장과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블랙스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가치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며,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과 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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