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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2차 회원 연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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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2차 회원 연수교육 실시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4.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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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6일 법정연수교육의 일환인 2019년도 제2차 회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고양시약사회 추산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양시약사회원으로 등록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격려를 위해 참석했다.

고양시약사회는 연수교육 출입 시스템, 동영상 연수교육에 이어 고양시 보건소와 공동 제작 중인 약국 온라인 자율점검 시범사업을 발표해 회무역량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고양시 약사회원으로서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대한약사회장을 정치적 인물로 각인하지 말고 수평적 소통을 할 수 있는 동료 약사로 봐달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에 성광의료재단 차병원그룹이 병원 자본으로 약국을 개설하는 편법을 동원할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 “의약분업의 근본 원칙을 훼손하는 불법, 편법 행위가 있다면 대한약사회가 좌시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표출했다.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은 “고양시약사회 25대 집행부는 ‘당당한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를 모토로 출발했으며, 약사 역할의 범위를 넓히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우리의 약업 환경과 제도적 문제, 약사의 직역 확대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좀 당당해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당당함은 대내적으로는 일선 현장에서 철저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 대외적으로는 모든 회원들이 소신껏 정당의 권리당원으로 가입하는 것”이라며 “정당의 당원으로 막강한 회세를 형성하고 있을 때 입법기관은 약사의 힘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정당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

한편 고양시약사회는 5월 중 시범사업으로 계획 중인 온라인 약국자율점검을 시행하고, 7월에 계획 중인 동영상 연수교육에는 과천시, 양주시, 파주시, 서울 은평구 등과 동시상영을 실시할 방안이며, 추가 참여 분회는 고양시약사회로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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