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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티논 크림’ 발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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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4.24  10: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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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티논 크림’ 발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피부건조증 치료제 ‘이치논 크림’을 발매했다.

이치논 크림은 성인, 노인, 소아의 건조성 피부와 그에 수반하는 가려움에 효과가 있다.

이치논 크림에는 보습에 효과적인 헤파리노이드, 토코페롤아세테이트,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디펜히드라민, 알란토인 등이 함유됐다. 특히 뛰어난 보습력의 헤파리노이드가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크림 형태로 미끌거림이 적고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치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1일 수 회 적당량을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잦은 목욕 등의 외적 요인과 노화, 당뇨 합병증 등의 내적 요인으로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중년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이치논 크림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장애인 채용 사내매점 ‘베어마트’ 설립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3일 서울 삼성동 본사 지하1층에 발달장애인 고용과 직원복지를 동시에 달성하는 사내매점 ‘베어마트’를 설립했다.

대웅제약은 고용시장에서 가장 소외된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관련 분야 전문기업인 베어베터와 함께 사내매점을 준비했다. POS(판매관리)와 상품발주 등 매점 운영시스템은 이마트24의 표준 솔루션을 활용한다.

베어마트에는 총 12명의 발달장애인과 2명의 발달장애 직무전문가가 함께 일을 한다. 개점 준비를 위해 베어베터에서 훈련된 발달장애사원 6명이 대웅제약으로 이직했으며, 추가 채용절차를 거쳐 다음달까지 6명도 추가로 합류한다. 카페와 편의점 등에서 소수의 장애인이 일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20평 규모의 매장 한곳에 10명 이상 근무하는 사례는 처음이다. 장애사원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서 하루 4시간씩 3교대로 근무한다.

대웅제약은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채용 방식에 대해 고민해왔으며, 발달장애인 고용형 사내매점 설립으로 고용을 늘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를 통한 장애인고용부담금 감소비용은 인건비와 시스템 사용료 등 사내매점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하며 자사 직원들에게는 할인된 가격으로 사내매점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직원복지를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창출했다.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 고용형 사내매점 설립을 시작으로 그룹사 전체에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각 본부별로 장애인 적합 직무를 찾아 분석해 4월 15일 장애인 채용공고를 오픈하며 본격 채용에 나섰다. 모집부문은 연구, 마케팅, 경영지원 파트로 15일부터 28일까지 대웅제약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4월 17일과 19일에는 장애인 채용박람회에 인사팀과 현업부서가 직접 참가해 지원자로부터 이력서를 접수 받고 면접도 진행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장애인과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사내매점을 설립해 발달장애인을 정직원으로 채용한 것은 동반성장·상생협력·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직원복지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방안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비장애인과 함께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형 사내매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는 “베어마트와 같은 사내매점, 카페 등 발달장애인들이 직무전문가와 함께 팀으로 움직이면서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가 많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이 연락하면 설립과 운영 방법을 아낌없이 공유해 사회적으로 장애인 채용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19년까지 그룹 내 장애인 고용률을 정부가 정한 수준(2019년 기준 상시근로자의 3.1%) 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독-에이티파마, 알제리 케토톱 수출 계약 체결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달 31일 알제리 최대 제약사인 하이드라팜그룹의 자회사 에이티파마와 약 100억 원 규모의 케토톱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이티파마는 2021년 알제리에서 제품 출시 이후 7년 동안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독점 유통과 판촉을 담당한다. 알제리의 케토프로펜 플라스타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1700만 달러까지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독은 알제리를 시작으로 하이드라팜그룹과 함께 아프리카와 MENA(중동,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케토톱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케토톱이 1994년 출시 이래 국내 외용소염진통제 시장 No.1 자리를 고수해 온 만큼, 알제리 국민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한독은 이번 에이티파마와 체결한 알제리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케토톱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충북 동성중에서 재능기부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제2기 배드민턴팀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난 19일 첫 공식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충북 동성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선수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배드민턴팀은 동성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남녀 혼합복식 시범경기를 선보이고 배드민턴 기본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1:1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마지막에는 선수들과의 깜짝 사인회와 기념촬영도 이어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동성중학교 학생은 “선수들의 경기를 바로 눈앞에서 보고 평소에 관심 있었던 배드민턴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관할 지역 아이들에게 전문적으로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광혜원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곳을 방문해 배드민턴 릴레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배드민턴팀과 1년간 협약을 맺고 중·고등학교 대상 릴레이 재능기부 및 유소년 엘리트 선수 양성 프로그램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미약품, 아모잘탄패밀리·로수젯 연구결과 발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패밀리와 로수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지난 19~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춘계 심혈관 통합학술대회 산학세션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아모잘탄 패밀리는 한미약품이 개발한 복합의약품 3종으로, 아모잘탄(고혈압)과 아모잘탄플러스(고혈압), 아모잘탄큐(고혈압/고지혈증)로 구성돼 있다. 아모잘탄은 2가지 성분(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이, 아모잘탄플러스(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Chlorthalidone)와 아모잘탄큐(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Rosuvastatin)는 3가지 성분을 복합한 전문의약품이다. 고지혈증치료 복합의약품인 로수젯은 Rosuvastatin과 Ezetimibe를 결합한 제품으로, 발매 3년만에 500억 원 매출을 돌파하며 현재 관련 분야 시장 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열린 춘계 심혈관 통합학술대회는 대한심장학회, 대한부정맥학회, 대한소아심장학회, 대한심부전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순환기의공학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등 순환기 유관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다.

이번 한미약품의 산학세션은 ‘New insight on intensive treatment for Hypertension and Dyslipidemia management’를 주제로 진행됐다.

고려의대 박창규 교수(순환기내과)와 연세의대 최동훈 교수(순환기내과)가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조구영 교수(순환기내과), 동국의대 이무용 교수(순환기내과)가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조구영 교수는 ‘Evidence-based Approach for Ideal Hypertension Management’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교수는 “국내 고혈압 환자에게 가장 많이 처방되는 주된 치료 전략은 CCB/ARB 2제 요법이며, 2제 요법으로 혈압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뇨제(Chlorthalidone)를 추가하는 것이 최근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는 치료법”이라며 “아모잘탄플러스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CCB/ARB/Chlorthalidone을 1알로 편리하게 처방할 수 있는 약제”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이무용 교수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로수젯 3상 임상 ‘MRS-ROZE’의 사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MRS-ROZE’ 연구는 로수젯과 단일제(Rosuvastatin)를 용량별로 투여해 8주간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한 연구다.

이 교수는 “이번 사후분석에서 고용량 로수바스타틴 단독요법과 로수젯(Rosuvastatin+Ezetimibe)의 유효성을 비교한 결과, 로수젯 투여 군에서 LDL-C 감소 효과 및 치료 목표치 도달률이 더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스타틴 용량을 줄이고 에제티미브를 병용했을 때 생기는 이점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박창규·최동훈 교수는 “아모잘탄패밀리와 로수젯은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시켜 우수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복합제”라며 “최근 치료 추세인 ’The Lower The Better’에 맞춰 환자들의 심혈관 질환 예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GC녹십자, 홈페이지 개편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6년만에 공식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고객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새 홈페이지는 디자인을 간결하게 개선함과 동시에, 정보 접근 경로를 단축한 사용자 친화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화면에는 실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를 분석해 기업소개, 연구개발, 제품정보, 투자정보, 기업홍보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GC녹십자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GC MUSEUM’ 페이지가 신설되는 등다양한 콘텐츠가 확충됐고,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아울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한 정보 접근이 가능하도록 화면과 해상도 등에 대한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새단장한 홈페이지 디자인은 지난해 변경된 CI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 만큼 GC녹십자의 비전과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나이티드제약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 허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철로부터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제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올 하반기 발매할 예정이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심리스(Seamless) 연질캡슐 방식으로 제조한 직경 4mm의 구(球)형 제품이다. 2g의 오메가-3가 80개의 연질캡슐에 담겨 알루미늄 호일 파우치에 포장돼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심리스 연질캡슐 제조로 캡슐 크기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목 넘김 불편을 개선했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의 주성분 ‘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는 고트리글리세라이드혈증 치료를 위해 국내 허가사항에 따르면 1일 2~4g, 미국 허가사항에 따르면 1일 4g 복용이 필요하다.

기존 오메가-3 제품들은 대부분 1g 제제에 연질캡슐 하나의 장축이 약 24mm 정도로, 크기가 커 연하곤란(삼킴 장애)의 문제가 있었다.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2g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소형 연질캡슐로 제작돼 연하곤란의 문제점을 해소했다. 복용 편의성이 증대된 결과 기존 제품 대비 고용량 처방이 가능하게 됐고, 임상적 유효성 향상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오메가-3 시장의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600억 원이다. 기존 품목들은 대부분 해외 원료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은 국내 원료와 국내 기술을 사용한 생산 및 포장 설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일본, 대만, 중국 등과 수출 계약도 추진 중이다.

강덕영 대표는 “오메틸큐티렛연질캡슐 허가 획득은 제네릭 품목에 치중하지 않고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한 성과”라며 “최근 세계 최초로 콜린알포세레이트 시럽제를 허가받은데 이어 국내 최초로 심리스 연집캡슐 허가 획득에도 성공함에 따라 개량신약 및 연구개발의 선두주자임을 다시 입증했다”고 전했다.


◇제약바이오협 “3대 중점육성산업 선정 환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정부가 바이오 등 3대 중점육성산업 선정에 대해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협회는 논평을 통해 청와대와 정부가 비메모리·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바이오를 3대 중점육성산업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22일 3대 중점육성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이오의 경우 바이오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의약품 부문이 핵심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1400조 원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협회는 이 같은 흐름 속에 정부가 출범 초기 100대 국정과제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에 포함한데 이어 이번에 3대 중점육성산업으로 거듭 지목한 것이 바이오의약품을 포괄하는 제약산업의 성장가능성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논평에 따르면 제약산업은 고령화시대에 국민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이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 수준의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80%에 육박하는 의약품 자급도를 유지해 국민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약품 수출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해 매해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2018년 한 해에만 5조 원이 넘는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글로벌 제약사들과 체결했다. 현재 개발 중이거나 향후 10년 내에 개발 예정인 1000개에 육박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은 제약산업의 미래를 가늠케 하고, 제조업의 2배가 넘는 고용증가율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고용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협회는 “제약산업은 지금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 분기점에 와 있다”며 “제약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역량을 총결집,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집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 제약·바이오산업계는 양질의 의약품 개발·생산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고용있는 성장을 구현해나가는 국민산업이자 미래 주력 산업으로서의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 1254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24일 2019년 1분기 매출이 1254억 원, 영업이익은 234억 원 적자, 순이익은 385억 원 적자라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판매량 감소로 529억 원 감소(-29.7%)했고, 1공장 제품의 2공장 이전에 따른 생산공백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는 56억 원 소폭 감소(-4.3%)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매출감소 및 3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349억 원, 전년동기 대비 334억 원 각각 감소했다.

또한 순이익은 지난 분기 바이오젠社와의 자산양수도 종결에 따른 처분이익이 반영됐던 기저효과로 인해 전분기 대비 3558억 원 감소했으나 자회사 실적개선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는 82억 원 증가했다.

◇바이엘코리아,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에서 봉사활동 전개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의 임직원들이 지난 23일(화)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제33회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에서 발달장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바이엘코리아가 올해로 3년째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있는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는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및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의 주최로 발달장애인들이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된 연례행사다.

이번 사생대회에는 지역 단체 및 개인 발달장애인과 봉사자를 포함해 총 2800여명이 참여했으며, 바이엘코리아 임직원 76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발달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그림 그리기, 공예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했다.

특히 올해에는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의 지원으로 행사장 내 간식 부스를 마련하고, 바이엘의 대표 멀티비타민 베로카를 나누는 시음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또한 이번 봉사에 앞서 임직원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보다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도왔다.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이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처럼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바이엘코리아와 임직원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엘코리아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과학(Science For A Better Life)’의 기업 이념 아래, 헬스케어 및 농업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및 동반 성장을 추구해오고 있다.

독거노인들을 위한 김장 봉사와 기부 활동을 7년 이상 지속 중에 있으며, ‘바이엘 롤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 및 진행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7년말부터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흥해라 청춘’ 캠페인을 전개 중에 있으며, 이 외에도 ‘바이엘 어린이 농업교실’, ‘바이엘 유스 아카데미’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건강한 한국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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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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