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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물리치료사법 추진에 기대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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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물리치료사법 추진에 기대감 外
  • 의약뉴스
  • 승인 2019.04.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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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뇌하수체종양 명의 김선호 교수 영입

▲ 김선호 교수.

이대서울병원은 최근 우리나라 뇌하수체종양 수술 분야 최고의 명의인 김선호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5월 23일 정식 개원식을 앞두고 중증 질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병원측에 따르면, 김선호 교수는 197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미국 텍사스 대학에서 연수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뇌종양과 뇌혈관 치료 분야를 발전시켰다.

뇌하수체종양 분야에 온 힘을 집중해 국내 뇌하수체종양 수술과 임상연구 분야를 선구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병원측은 김 교수는 2600례 이상의 국내 최다 뇌하수체종양 수술을 시행했고, 특히 완치율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보여준 뇌하수체종양 수술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소개했다.

또한 질환 특성상 기존에 정립되어 있지 않은 뇌하수체종양의 수술 치료법 및 수술 후 치료와 관련된 표준화된 평가법을 논문화해 실제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고, 새로운 수술 술기 및 기구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뇌하수체종양 수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내분비내과와의 협진으로 뇌하수체종양에 대한 치료와 관리가 완벽하게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뇌하수체 종양에 있어 내분비내과와 신경외과의 협력 진료 및 공동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전 세계의 뇌하수체종양 수술의 대가들의 모임인 ISPS(International Society of Pituitary Surgeons)의 국내 유일의 회원으로서,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한국 뇌하수체종양 수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계신경외과학회 신경내분비분과 위원회 위원, 다수의 신경외과학 학술지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대서울병원은 김선호 교수 영입으로 5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뇌하수체종양 수술을 비롯한 뇌하수체 질환의 효율적 통합 관리를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뇌종양 등 중증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교육 위해 시신 기증한 고인 추모 ‘감은제’ 거행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18일(목) 오후 4시 30분 의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의학교육을 위해 헌체하신 고인들의 뜻을 추모하는 ‘감은제(感恩祭)’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묵념 △고려대학교 총장 추모의 말씀 △의과대학장 추모의 말씀 △유가족 대표 추모의 말씀 △학생대표 추모의 말씀 △시신 기증인 호명 △대표자 헌화 △유가족 및 교직원, 학생 헌화 순으로 이어졌으며, 의대생과 교직원, 유가족 등 삼 백여 명이 참석해 작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의학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52분의 숭고한 뜻을 추모했다.

 정진택 총장은 “의학의 길을 걷는 학생들에게 직접 사람의 인체를 교육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기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의 결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의학은 계속 발전하고 참된 의료진을 양성할 수 있었다”면서 “감은탑에 새겨진 이름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며 기증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겠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함을 항상 가슴에 기억하며 늘 봉사하고 헌신하는 의료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홍식 학장은 “지난 두 달 동안 우리 학생들은 기증해주신 유체를 통해 인체를 깊이 공부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공부를 하도록 허락해 주신 유가족분들을 모시고 감은제를 거행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감은제를 통해 감은탑에 새겨진 숭고한 헌신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고 의료인으로서 소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가족 대표는 “2006년 사랑하는 막냇동생을 먼저 떠나보내고 막내아들의 시신기증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신 부모님께서도 시신 기증에 서약하시어 신체를 물려주셨고, 이러한 숭고한 사랑의 실천이 의학발전에 커다란 보탬이 되고자 하셨다”면서 “감은탑에 새겨진 그들의 이름은 영원토록 우리에게 기억될 것이며, 오늘 이 자리에서 세상을 먼저 떠나신 그들을 다시금 기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신 고대의대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의학과 1학년 정희용 학생대표는 “의과대학에는 기증자분들께서야 말로 의학도들의 첫 환자이자 최초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저희가 이렇게 인체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기증자분들과 유가족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귀한 시간에 배울 수 있는 최대한을 배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기증자분들과 유가족여러분의 고귀한 뜻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헌체한 52명이 호명됐으며, 정진택 총장, 이홍식 의과대학장, 서문경애 간호대학장, 류임주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유가족 대표, 학생대표가 제단에 헌화했다.

또한 유가족은 유광사홀에서 의대생들이 줄지어 서서 만든 길을 따라 감은탑에 도착해 국화꽃을 내려놓았다.

이후 유가족들은 탑에 새겨진 이름을 찾아 사진을 찍는 등 먼저 떠난 가족을 그리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매년 4월 세 번째 목요일에 의학교육과 의학발전을 위해 헌체한 고인들의 뜻을 추모하는 합동 추모제 ‘감은제(感恩祭)’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996년 기증한 분들의 존함을 새긴 감은탑 건립 이후, 고대의대의 시신 기증 운동 활성화와 사회적인 인식 변화로 시신을 기증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해 1982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총 1256구의 시신이 기증됐으며, 시신 기증을 약정한 사례도 7190명에 이른다.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교수, 석전 신정순 학술상 수상

▲ 백남종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가 지난 19일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石荃(석전) 신정순 학술상’을 수상했다.

‘石荃 신정순 학술상’은 한국 재활의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신정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국내외 학술지에 주저자로서 출간한 논문들을 대상으로 논문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 평생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국내 재활의학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백남종 교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재활의학계의 발전은 물론, 환자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남종 교수는 현재 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과 세계신경재활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까지 4년 동안 초대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동대문시설관리공단에서 건강캠페인 전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18일(목), 동대문시설관리공단에서 실시한 ‘노래교실’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좌, 우측 뇌파와 맥박을 이용해 두뇌건강과 신체건강을 체크하고 두뇌스트레스 , 신체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해 제공하는 뇌파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이러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기업간 협력 강화 위한 W.ingK Forum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 의료기기상생사업단 4월 19일(금)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병원과 기업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W.ingK Forum(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ߵ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W.ingK CLUB 1기 IR ▲개회식 ▲협력기업 성과발표 ▲W.ingK CLUB 1기의 수료증 증정의 순서로 진행이 됐고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 투자 기업, 마케팅 등 54개 기관을 비롯한 약 130여명의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 진행한 ‘의료진 연결 투자 엑셀러레이팅 W.ingK CLUB 1기’의 IR과 시상도 이루어졌다.

 W.ingK CLUB은 기존의 경영 중심의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넘어서 의료분야 교육과 병원견학 및 해부학 시뮬레이션 교육등 의료기기 기업이 필요로하는 의학과 의료지식의 교육이 더해진 의료기기 기업 특화 육성 프로그램이다.

또한, 로비에는 기업과 병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의료기기 제품이 전시되었으며,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기업과 상담 및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고려대학교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병원-기업 소통 가속화를 위한 의료기기개발 R&D플랫폼을 수행중이며, 의료기기개발의 다양한 산업분야의 전문가들을 매칭시켜 아이디어발화부터 개발 및 사업화, 재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의료기기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반을 다지고 있다.

 

◇경북대병원, 오는 24일 어깨 질환 건강강좌 마련
경북대병원은 오는 4월 24일(수) ‘어깨 관절의 날’을 맞아 오후 4시부터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어깨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어깨 관절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 살면서 누구나 흔하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관절로서 건강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와 다양한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어깨 질환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어깨 질환은 모두 소위 “오십견”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통증을 참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흔하며, 더 나아가 부적절한 시술과 치료로 경제적인 손실을 함께 초래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 재활의학과 김철현 교수, 물리치료실 김호심 실장이 어깨 질환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퇴행성 질환, 회전근 개 파열, 인대 손상 등 다양한 어깨 관절 질환의 증상, 종류와 치료법 등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건강한 어깨 관절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기구와 자가 운동방법을 소개한 책자를 제공하며, 강의 후 무료 초음파 검진도 있을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 서호석 교수,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 최다논문게재상 수상

▲ 서호석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서호석 교수가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9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다논문게재상을 수상했다.

   서호석 교수는 대한위암학회에서 발간하는 위암학회지(Journal of Gastric Cancer)에 논문을 가장 많이 게재한 회원에게 주는 최다논문게재상을 받았다.

   대한위암학회는 1993년 발족한 대한위암연구회를 모체로 1996년 11월 창립했다. 선도적인 위암치료 및 연구 성과들을 창출해왔고, 위암과 위장관 질환에 대한 학술 및 사회 활동을 통해 최선의 진료를 추구하여 환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 교수는 위암과 항역류수술, 단일공복강경을 활용한 탈장 분야를 진료하고 연구하고 있는 차세대 의사로서 국내외 학회지에 2018년에만 제1 저자로 8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최근 3년 동안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 우수 구연발표상, 대한위암학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일본위암학회 Travel grant 상 등을 꾸준히 수상하며 위암에 관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서호석 교수는 “이번 최다논문게재상 수상에 감사하다. 더욱 분발해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다”며 “위암치료 분야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임상연구에 주도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보라매병원 연구진, 호두의 염증성장질환 억제 효과 입증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소화기내과  고성준·이국래 교수가 호두 섭취가 장염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염증성 장질환은 대장에 염증 또는 궤양이 생기는 일련의 병변을 말한다. 증상은 대장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혈변이 나오거나 설사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으며, 심한 경우 발열이 발생하기도 한다.

쉽게 재발되어 만성 질환으로 분류되는 염증성 장질환은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만큼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고성준·이국래 교수 연구팀은 급성·만성 대장염 동물 모델과 인체 세포 모델을 대상으로 호두 페놀릭 성분이 가진 장내 염증 반응 및 종양의 억제 효과를 살펴본 결과 이 같이 밝혔다.

우선 화학물질 Dextran Sulfate Sodium(DSS) 투여로 급성 대장염을 유발한 동물 모델 실험 결과, 호두 페놀릭 추출물을 투여한 실험군에게서 대조군에 비해 체중 감소 및 질병 활성 수준이 확연히 감소한 것이 확인됐으며, 항염증 인자인 IL-10가 결핍돼 만성 장염이 유도된 동물 모델에서도 염증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페놀릭 추출물을 투여 받은 실험군의 대장 종양 개수는 대조군에 비해 7배 가량 적었고, 크기 역시 2배 이상 작은 것으로 관찰돼 호두의 페놀릭 성분이 만성 대장염에 의해 발생하는 대장 종양의 발생 역시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인체에서 호두의 염증 억제 기전을 살펴보기 위해 사람의 장 상피세포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에서도 페놀릭 성분은 세포 내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NF-κB 신호 전달 기전을 억제해 장염 개선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이국래 교수는 “이번 연구로 호두가 가지고 있는 페놀릭 성분이 장내 염증 신호 전달을 억제해 염증성 장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보라매병원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고성준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은 식이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호두를 섭취하는 것이 장내 염증 반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향후 임상 연구를 통해 이와 관련한 자료를 추가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임상 영양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Nutrition)에 지난 2018년 5월 게재됐다.

 

◇아주대의대 박래웅 교수, 세계 최대 의료 빅데이터 연구 ‘에덴 프로젝트’ 자문위원 선출

▲ 박래웅 교수.

아주대 의대 의료정보학과 박래웅 교수가 최근 아시아 최초로 유럽의 세계 최대 규모 의료 빅데이터 관련 연구 프로젝트인 ‘에덴(EHDEN, European Health Data & Evidence Network) 프로젝트’의 학술자문위원으로 선출됐다.

에덴 프로젝트는 유럽 12개 국가, 22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여 임상 빅데이터를 공통 데이터 모델로 변환하는 연구 프로젝트로, 세계 최대 규모의 생명과학분야 연구조직인 ‘혁신의학 이니셔티브(Innovative Medicines Initiative, IMI)’로부터 2018년 12월부터 5년간 연구비 총 372억원(2900만 유로)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옥스퍼드대학, Odysseus Data Services, 유럽 환자 연합 등이 보유하고 있는 1억명 분 이상의 의료 데이터를 익명화 및 공통 데이터 모델로 표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건강, 질병, 치료법, 예후 및 새로운 치료법 개발 등을 위한 연구에 임상적 근거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래웅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 관련 연구 프로젝트에 아시아 최초로 학술자문위원 선출된 것은 국내 임상 빅데이터의 기술 수준이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국내에서 이미 진행 중인 62개 병원 공통데이터모델(CDM) 컨소시엄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에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 임상 빅데이터 연구자와 전세계 연구자 간의 활발한 교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병원, 오주형 신임 병원장 임명

▲ 오주형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24대 병원장에 영상의학과 오주형 교수가 임명됐다.

오주형 신임 병원장은 “경희대병원의 연구동 증축, 전 병원의 대규모 리모델링, 체계적인 정보보안 구축,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완비 등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그 동안 추진하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병원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병원장은 경희의료원 경영관리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과위원장, 의료질평가 병협 대표위원,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경기도간호사회, 경기도의사회에 경고
경기도간호사회는 경기도의사회가 간호(조산)법과 관련한 성명서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엄중 경고하고 나섰다.

이들은 22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경기도의사회가 1951년 제정된 국민의료법의 전근대적 사고에 얽매여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선 간호사가 의사의 처방을 전제로 환자진료에 필요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대해 경기도의사회가 비전문가의 유사 또는 저질의료 난립으로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할 것이라 주장했다면서, 현대 의료의 협력적 체계를 부정하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간호(조산)법의 간호사 업무로 인해 불법 PA가 양산될 것이란 지적에 대해 ”불법 PA문제의 1차적 책임은 처방을 한 의사와 처방을 방조하고 이익을 본 의료기관에 있다“고 힐난했다.

의료에서 불법이 되어야 할 것은 면허를 가진 전문인력이 의사의 처방 없이 진료에 필요한 행위를 하거나 면허가 없는 자가 의료행위를 할 때이어야 하며, 의사가 처방을 했음에도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의사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나아가 저수가에 대한 대책 없이 간호사 처우 개선 의무만을 명시해 병의원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 평균 월수입은 간호사 평균 월수입의 4배이고, 비정규직 노동자에 비해서는 9배“라며 ”수입에 있어 4배 이상의 높은 대우를 받고 있음에도 간호인력 처우 개선이 문제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경기도간호사회는 ”경기도의사회에 엄중히 경고하며, 이제 간호(조산)법에 대한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면서 ”간호(조산)법에 대한 무지함과 허위사실로 양식 있는 의사분들과 국민들을 호도하는 행태를 중단하라“고 전했다.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인천미추홀경찰서에서 무료진료 의료봉사

 

인천의료사회봉사회(회장 이광래)는 지난 21일, 인천미추홀경찰서(서장)에서 독거노인, 취약계층어르신, 다문화가정, 퇴직경찰, 외국인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의사 12명을 비롯해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의료기사, 간호사, 일반봉사자 등 총9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 한방과, 치과를 개설하여 99명의 환자에 대해 223건의 진료와 407건의 검사 및 투약이 이뤄졌고 이어 진행된 음식 나눔 봉사에서는 환자 및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50그릇의 짜장면을 함께 즐겼다.

이날 무료진료를 함께 주최한 미추홀경찰서는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경무과 전 직원들이 출근하여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외국인근로자들이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도왔으며, 김정식 구청장(미추홀)과 김인수 보건소장(미추홀구)이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인천의료사회봉사회는 '의료 및 사회봉사와 보건교육, 계몽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보건향상과 복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인천시의사회를 주축으로,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지역 보건의약단체와 기타 지역봉사단체들이 함께 창립했으며, 지금까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1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자 4644명이 참여해 ▶총진료환자 6134명 ▶총진료건수 1만1237건 ▶검사 및 투약 2만74건의 무료진료 의료봉사와 ▶연탄나눔배달봉사 ▶음식나눔봉사 ▶인천의료사회봉사상 시상 ▶청소년 장학금 지급 ▶집수리봉사 후원 등의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의료사회봉사회에 참여나 후원을 원할 경우 봉사회 홈페이지 (www.imsv.kr)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전화(032-862-8088)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경정신의학회, 진주 방화ㆍ살인사건 관련 성명서 발표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최근 진주에서 발생한 방화ㆍ살인사건과 관련, 22일 성명을 통해 정신건강복지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사법입원과 외래치료명령제를 강화한 윤일규 의원의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다.

현행법상 강제입원 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고 위기상황에서 적절히 작동하기 어려우며, 환자가 거부하면 외래 치료를 강제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위기상황에 있는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지역사회에 방치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학회는 “윤일규 의원이 발의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이 현실화되면, 보호의무자 제도를 폐지하고, 강제입원과 퇴원을 국가의 책임 하에 공공성을 높이며 위기상황에 환자가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또한 환자가 외래치료를 거부할 경우 가정법원이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정신질환자가 편견과 차별 없이 조기에 지역사회에서 치료와 지원을 받는 것”이라며 “학회는 환자와 가족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 마련 없이 강제입원의 입원기준만 강화한 현 정신건강복지법과 정신건강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며 빠른 시일 내에 개정안 통과를 위한 논의가 신속히 재개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김강민 교수, 뇌혈관외과학회에서 ‘한미약품 학술상’ 수상

▲ 김강민 교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신경외과 김강민 교수가 최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한미약품 학술상(구연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김강민 교수는 ‘동맥경화 환자에게 뇌혈관문합술 이후 발생하는 신경학적 이상의 임상적 특징 및 원인(Clinical feature and cause of neurological deterioration after Extracranial–intracranial bypass surgery for cerebral atherosclerosis)’을 주제로 발표했다.

동맥경화 환자에 대한 뇌혈관문합술은 약물치료에도 지속적인 신경학적 악화를 보이는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마지막 치료방법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연구결과는 뇌혈관문합술 직후 발생하는 뇌경색의 빈도가 상당히 높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이 제시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지금까지 동맥경화에 대한 뇌혈관문합술 이후 발생하는 신경학적 이상의 원인으로 과관류증후군이 의심돼 왔다.

과관류증후군은 치료 후 감소됐던 뇌 혈류량이 치료 전보다 상대적으로 증가하면서 신경학적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두통, 안구통, 안면부 통증, 경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뇌출혈을 동반하기도 한다.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김강민 교수는 이번 발표를 통해 혈류 충돌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환자 치료에 있어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강민 교수는 “향후 전향적 연구를 통해 뇌혈관문합술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찾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강민 교수는 2015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한인간호재단, 환자안전 전문가 과정 개설
국제한인간호재단(이사장 김의숙)은 20일 연세대 간호대학 소망관에서 환자안전 전담으로 활동 중인 간호사와 환자안전에 관심있는 간호사 19명을 대상으로 제1기 환자안전 전문가과정을 진행했다.

국제한인간호재단은 병원에서 환자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환자안전 관련 담당자들의 함량을 높이기 위해 최근 재단 내 환자안전센터(센터장 천자혜)를 설치하고 환자안전 전문가과정을 개설했다.

재단측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환자안전 전담가는 1023명으로 대부분이 간호사다. 2016년 7월 환자안전법 시행 이후 일정규모 이상 의료기관에는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환자안전 위원회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지만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담인력 배치율은 76.3%에 불과하다.

 국가 환자안전본부 및 환자안전지원센터, 대한병원협회 등과 연계하여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신규 및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은 전문성과 활성화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환자안전사고 감소와 환자 및 의료인의 보호, 의료 질 향상을 위해 국제한인간호재단이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인력양성에 나섰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컨설턴트이자 국제적인 환자안전 전문가인 김현옥 연세대 간호대학 객원교수가 전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국제적인 환자안전 적용사례를 활용해 그룹워크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간호사가 스스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며 “그룹워크의 진행을 돕는 퍼실리테이터들 역시 국내 유수의 환자안전 전문가들로 참가자들은 더욱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4월 22일(월)부터 6월 20일(목)까지 ‘제9회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비만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중, 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청소년) 이상이면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비만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출품작은 포스터 형식의 순수 창작물로, 규격은 2MB 이내 jpg 파일로 A3 Size 가로형, 세로형 모두 가능하며, 반드시 작품에 주최․후원기관 로고를 삽입하여 6월 20일(목) 오루 5시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designkahp.com)에 제출해야 한다.

출품작은 작품성, 심미성, 독창성, 활용성, 의미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및 현장 실무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10일(수)에 공모전 홈페이지 및 건협 홈페이지(www.kahp.or.kr)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소년부 대상(교육부장관상), 대학‧일반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우수상(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을 비롯해 총 5개 부문에서 20명(팀)에게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지자체, 보건소, 학교 등으로 배부되며,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홍보물 및 책자, 리플렛, 건강캠페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사무국(02-2143-5800)으로 하면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육군1사단 신교대대에서 건강ㆍ금연 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22일(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육군1사단 신교대대 현역 입영문화제 행사에 참여해 입소 장병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금연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군인들의 비만 및 금연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장병 및 가족 150여명에게 체성분검사, 스트레스검사 및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제공했다.


◇당뇨병 환자 만성염증·합병증 발생 초간단 예측법 개발

▲ 이은영 교수와 문종석 교수.

순천향대천안병원 신장내과 이은영 교수와 순천향의생명연구원 문종석 교수가 간단한 혈액검사로 당뇨병 환자의 만성염증과 합병증 발생을 예측해내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액을 이용한 연구에서 합병증과 만성염증이 발생할 경우 순환 미토콘드리아 DNA가 증가되고, 순환 미토콘드리아 DNA가 대식세포에서 인터루킨 베타(interleukin-1β, IL-1β)의 분비가 촉진됨을 밝혀냈다.

이은영 교수는 “이는 당뇨병 환자의 만성염증과 합병증 발생을 혈액 한 방울로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당뇨병 환자의 만성염증과 합병증 예측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으나 실제 임상에 적용시킬 수 있는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법도 간단할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저렴한 이 획기적인 예측법 개발로 인해 당뇨병의 예후 예측이 매우 용이해졌다.

예측법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만성염증활성 진단을 위한 바이오 마커로서 향후 당뇨병 관리 및 치료 방향 결정에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구팀은 예측법이 현장에서 더 쉽고 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의료기기로도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연구결과는 최근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혈장 내 순환 미토콘드리아 DNA에 의한 AIM2 염증복합체 활성 의존적 만성염증 유도(Circulating Cell-Free mtDNA Contributes to AIM2 Inflammasome-Mediated Chronic Inflammation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CELLS 4월호에 게재됐다.

 

◇한림대성심병원 전덕인 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 취임

▲ 전덕인 교수.

한림대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덕인 교수는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다.

우울조울병학회는 오랫동안 기분장애의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조울병은 양극성장애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환자가 우울증 증상일 때 진단하면 우울증, 조증 증상을 보일 때 진단하면 조증이 된다.

이런 이유로 조울병을 우울증이라 잘못 진단하고 항우울증 약을 처방하면 조증 증상이 더 심각해진다. 이 때문에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등을 제작했다.

전덕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우선 국문학술지를 영문학술지로 전환했고, 치료가 까다로운 만성 질병임에도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양극성장애 산정특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논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전 이사장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양극성장애에 대한 진단과 개념, 치료지침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덕인 이사장은 국제학술지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의 편집장을 맡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문학술지를 ‘Mood and Emotion’으로 영문화 했고 이를 앞으로 SCI(E)급의 국제학술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이 우울증과 조울병을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 언론보도, 인터넷 홍보, 동영상 제작, 대국민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전덕인 교수는 현재 대한정신약물학회 간행이사 및 국제학술지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 편집장을 겸임하고 있다. 기분장애에 대한 꾸준한 연구업적을 쌓아 양극성장애(조울병), 우울증, 정신약물학 등의 교과서를 편찬했다. 또한 2002년부터 양극성장애와 우울증의 치료지침서 개발을 맡아왔으며 지난 3월 ‘양극성장애-조율병의 이해와 치료’ 개정 3판을 발간했다.


◇대전시의사회, 간호사법 제정 ‘반대’
대전광역시의사회(회장 김영일)은 최근 성명을 통해 간호사법 제정에 반대했다.

앞서 여·야 국회의원이 조산사 및 간호사를 의료법에서 분리시켜 간호사법이라는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법률안의 내용에는 총칙, 간호인력(간호인력의 면허와 자격, 업무범위, 권리와 의무), 간호사 단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및 간호인력 지원센터, 감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간호사의 업무범위로 기존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의료법 제2조)’이었는데, 새로운 법률(안)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처방(지도)하에 시행하는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라고 새롭게 규정했다.

이에 대전시의사회는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라는 것은 모든 진료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것”이라며 “환자는 당연히 의사가 진료하는 것으로 믿고 병원을 찾을 것인데, 의사가 아닌 간호사가 진료했다고 한다면 의사에 대한 배신감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이러한 분위기는 환자나 국민들이 의사를 불신하는 풍조를 만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전시의사회는 “기존 의료법에서 의료인을 포괄하여 규정한 것은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 관계자들의 개별적인 이익보다는 국민건강이라는 공통의 목적 속에서 전체적인 조화와 신뢰를 중시했기 때문”이라며 “의료행위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비유될 수 있는데, 개별 악기들의 독자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지휘자를 중심으로 모든 파트가 한마음이 될 때, 훌륭한 연주가 탄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전시의사회는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의료인들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의료인들의 화합을 저해하는 간호사법의 제정을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순천향대부천병원, 해외에 ‘순천향’ 브랜드 홍보

 

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카자흐스탄·중국 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해외에 ‘순천향’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김형철 국제의료협력단장을 비롯한 의료진은 12~20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KITF 박람회’ 참가하고, 주요 도시 아스타나, 악타우, 아티라우를 돌며 현지 환자들을 의료상담했다. KITF 박람회는 한국관광공사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관광 박람회다.

지난 17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오페라 극장에서 ‘카자흐스탄 순천향의 밤(Soonchunhyang Spring Symphony Concert)’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그동안 순천향병원에서 치료받고 돌아간 현지 환자와 보호자, 협력 기관 의료인 및 관계자 등 약 780명이 초청됐다. 한국 솔리스트 2명과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등이 협연해 참석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으며, 특히 희귀 소아암을 앓았던 ‘큼밧’ 등 나눔 의료를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무료로 치료받은 환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콘서트를 즐겼다.

신응진 병원장, 임수빈 국제의료협력실장, 문연수 사무처장 등은 지난 18~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일조시 중의병원을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중의병원 의료진 및 관계자가 순천향대 부천병원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설을 견학한 바 있으며, 이번 중국 방문은 중의병원의 초청으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두 병원 간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환자 의뢰, 검사 의뢰 및 회신, 의료기술 자문, 의료인 및 진료지원 인력 교육, 의학 정보 및 병원 경영정보 교류 등에 관하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응진 병원장은 “암을 비롯해 뇌질환, 심장질환, 희귀질환 등 해외 현지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질환 환자들이 우리 병원을 많이 찾는다”며 “지난해에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중국 등지에서 약 1만 5000명이 넘는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신 병원장은 “해외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외국인 환자들의 건강회복 및 현지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순천향’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대개협, 간호법, 간호·조산법 제정 ‘반대’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는 최근 성명을 통해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하는 ‘간호법 안(간호·조산법안)’ 제정 시도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은 지난 5일 각각 ‘간호·조산법안’, ‘간호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대개협은 “간호 직역 역할의 중요성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의원에서 의사가 직접 간호조무사와 협업을 하던 것을 제한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며 “의사와 간호사는 직역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불가분의 관계로, 이번과 같은 중차대한 사안들에 대대서는 단독으로 수십 명의 국회의원을 움직이는 것보다는 대한의사협회와 협조를 하는 것이 훨씬 국민건강에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개협은 “현행 의료법은 의료기관에서의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및 간호사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사항, 의료기관 개설 및 운영상의 준수사항 등 의료 전반에 관한 포괄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며 “의료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의 진료행위와 이를 최대한 보조하는 간호사 및 보건의료 직종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보조’라 함은 상하 관계의 의미가 아니라 일대일 수평적 상호관계이며, 협동보완의 의미”라고 전했다.

대개협은 “현재 추진되는 간호사 단독법안은 직능 간 갈등을 조장함은 물론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할 의료의 분란을 야기해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의료체계의 대 혼란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며 “간호사 단독법 제정을 빌미로 다른 보건의료 직종에서도 우후죽순처럼 직능별 단독법 제정을 하겠다는 것은 의료인 면허 및 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것으로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대한개원의협의회는 “한 생명을 다루는 의료의 체계 및 질서의 대 혼란을 야기할 간호사법 제정 노력은 당장 멈춰져야 한다”며 “어떤 자격을 갖춘 자에게 메스를 맡기고 진료를 받을 것인지는 국민의 신중한 판단과 선택만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며, 지극히 사소한 몇몇의 이권을 위해 단지 법 제정의 힘이 있다고 우물쭈물 슬쩍 법을 만들어버릴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대개협은 “간호사 단독 법안 발의가 심각한 의료왜곡은 물론 의료 질서의 대 혼란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이러한 이기적 법 제정이 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비인후과醫 “자율점검제, 의사 진료권 침해”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자율점검제에 유감을 표했다.

이비인후과의사회는 “강압적인 현지조사에 따른 여러 차례의 비극에서 태동한 ‘요양 의료 급여비용 자율점검제’는 요양기관 현지조사의 보완재로 착오청구를 포함한 부당청구의 개선과 예방 중심의 관리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 도입됐다”며 “원래의 취지는 부당청구의 개연성이 있는 사항을 사전에 미리 해당 의료기관에 통보하여 소명 기회를 주고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불필요한 현지조사를 줄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회는 “보건당국은 지난 2월에 ‘2019년도 자율점검 항목’을 안내하고 4분기에 걸쳐 의과와 약국, 한방과 치과의 총 14가지 항목의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그러나 계획 발표 후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4월 12일 전격적으로 제도를 실행함으로써 일선 진료 현장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이비인후과의사들에게 큰 혼란과 불안감을 초래했다”고 전했다.

이에 의사회는 대상 행위 선정과 대상 기관의 선정 기준, 대상기간을 3년으로 정한 점 등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또한 이비인후과의사회는 “전문 진료를 시행하는 이비인후과의원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이비인후과 해당 처치 항목이 2019년 전체 자율점검 14개 항목 중 1분기에만 2가지가 선정됐다”며 “보건당국은 전국의 2460여 이비인후과의원이 22개 의과 중에서 가장 부도덕하고 시급히 개선해야 할 진료 행위를 하고 있는 의과라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단순히 처치 청구 비율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대상 기관을 선정해 100곳이 넘는 이비인후과의원이 자율점검 대상에 포함됐다는 사실에 이비인후과의사회의 모든 회원들이 공분하고 있다는 게 의사회의 설명이다.

의사회는 “단순히 청구 행위가 많다는 것만으로 진료과 및 개개 전문의의 진료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잠재적인 부당청구 의료기관이라는 굴레를 씌우는 것은 묵과할 수 없다”며 “14일 이내에 과거 3년의 진료기록부를 점검하여 필요한 서류를 마련하라는 통보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으로 열악한 의원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비인후과의사회는 “소명해야할 건수가 수 천 건 이상인데 이를 14일 이내에 소명하라고 하는 건 처치의 적정성을 차분히 점검하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 부당청구를 인정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충분한 홍보와 의견수렴을 통해 자율점검제의 순기능에 공감대를 형성한 후 구체적인 제도 시행은 사전에 관련 의약단체와 협의해 공정하게 실행하고, 또한 사업 시행 전후의 현지조사 건수의 차이를 비교·공개할 것을 요구한다”며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자율점검제는 회원들의 생존권과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또 다른 형태의 현지조사로 판단, 전면적 철회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물리치료사법 추진에 기대감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물리치료사법’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정의당(원내대표) 윤소하의원등 20여명의 국회의원 공동발의로 추진 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협회측에 따르면, 법안은 물리치료사의 자격, 면허 등에 필요한 사항을 국ㆍ내외의 시대적 요구에 맞게 규정, 물리치료사 제도를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해 국민의 건강한 생활 증진 및 보건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법안은 크게 물리치료 및 물리치료사 정의, 물리치료 면허 업무체계 재정립, 전문물리치료사제도 도입, 물리치료기록부 작성, 물리치료사협회 및 공제회 설립 등의 내용을 골자로 담고 있다

물리치료사와 연관된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은 1965년 제정된 ‘의료보조원’이라는 구시대적 낡은 틀에 기초하고 있어 환자 중심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패러다임에 역행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측의 지적이다.

 특히 의사 등이 없는 의료기관 이외의 지역사회에서의 물리치료사 역할에 대한 규정이 부재하여 법률 위반이라는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김명종 기획부회장은 “고령화와 만성 퇴행성질환 중심의 질병 구조변화로 인하여 치료에서 예방과 회복, 지속적인 재활운동 등의 비중이 높아지는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로 물리치료사의 현실적 역할은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물리치료사법은 의료기관 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물리치료사 업무체계 확립을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전달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정책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종만 공보이사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료기사 종류의 하나로 분류되고 있는 상황에서‘물리치료사법’제정으로 의료기사로 분류된 물리치료사를 그 업무 특성에 맞게 분리해 별도의 관리 체계를 마련, 의료 환경의 변화에 맞게 물리치료사 제도를 개선해 활성화 할 수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물리치료 관련 의료 재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심제명 정책이사는 “현재 W․C․P․T(세계물리치료연맹) 75개 가맹국 중 58개 국가가 물리치료 단독법이 제정돼 있고,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29개국 중 한국과 터키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물리치료 독립법률이 있는 실정”이라며 “재활관련 의료체계는 과거 의사만을 중심에 둔 시스템에서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재활인력 모두 상호 협력해 상생하는 방안으로 발전되어야 국민보건 및 의료 수준이 향상한다”고 강조했다.

유지웅 정책부회장은 “재활치료(물리치료등)로 명명되는 치료행위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전제로 환자에게 제공되나 만성퇴행성ㆍ심뇌혈관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등의 예방 및 완화 및 회복을 위한 물리치료는 재활요양이라고 할 수 있어 의사의 치료적 영역이라기보다 물리치료사에 의해 제공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출산·고령화, 만성퇴행성 및 근골격질환의 증가로 인한 국민의료비용의 급격한 증가를 조절해 의료재활비용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방문재활과 장기요양시설에서의 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해 의료비와 장기요양보험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이러한 과정이 제도화되면 적정한 재활서비스 제공으로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재활이 필요한 대상자 중심의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끝으로 이근희 협회장은“ 환자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법 체계 마련으로 국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합리적 재활 서비스 시대를 열수 있다”면서 “‘물리치료사법’은 지금 정부에서 시작하는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생활하는 공동체에서 수준 높은 물리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전환하는 좋은 제도로 미래 선진복지의료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국제사회에서의 물리치료의 위상을 제고할 뿐 아니라 재활의료서비스에 대한 국제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튼위튼병원, 리치앤코와 사회공헌 관련 MOU 체결

 

장튼위튼병원(대표원장 육의곤)이 리치앤코(대표 한승표)와 지난 19일 사회공헌(CSR) 활동과 관련, 업무제휴(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 건강˙의학 정보와 보험상품 정보를 활용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먼저 장튼위튼병원은 내원 고객들의 보험관련 문의를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리치앤코 전문가 상담코너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리치앤코 상담코너에서는 보험청구, 보험약관분석, 보장내역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한 리치앤코 및 굿리치 고객을 위한 전용상담 코디네이터를 지정해 내원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빠른 예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치앤코는 장튼위튼병원의 전문 건강의학 정보를 활용해 리치앤코가 보유한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채널에 건강정보 콘텐츠를 연재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진행하는 재테크 세미나 ‘월간굿리치’를 활용해 장튼위튼병원의 건강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 내 제공될 다양한 건강 콘텐츠 개발에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육의곤 대표원장은 “리치앤코와의 협업을 통해 비용걱정없이 마음 편히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분들이 늘어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장튼위튼병원은 리치앤코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승표 대표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소화기질환 특화병원인 장튼위튼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양사의 전문지식을 결합해 리치앤코 고객 및 많은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미력하나마 역할을 다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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