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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셀럽 라인업 공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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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4.16  15: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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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셀럽 라인업 공개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참가하는 셀럽 라인업을 발표했다.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총상금 6억 원 규모로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 프로암 정규 대회인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스포츠 스타, 연예인,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셀러브리티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로 지난해 국내에 선보이며 프로골프대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먼저 스포츠계의 ‘레전드’가 한 자리에 모여 레전드 샷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KBO 국제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인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은퇴 후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을 설립해 유소년들의 꿈을 지원해주고 있는 ‘영원한 국민 타자’ 이승엽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사표를 던졌다.

해태 타이거즈(現 기아 타이거즈)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야구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선동열과 前 LG 트윈스 김재박 감독을 비롯해 지난해까지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지낸 신태용, 대한민국 대표 포인트가드 김승현, 프로배구 해설위원 김상우도 초록 필드 위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정진, 김성수, 이재룡, 이본 등 연예인 군단도 초대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출전 의사를 밝혔다. 장타자로 KPGA 프로 테스트 응시를 노렸던 탤런트 강성진과 함께 박광현, 성우 안지환, 찬성(2PM), 지누(지누션) 그리고 변기수, 홍인규, 정명훈 등 개그맨 사단도 참가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셀러브리티가 함께 경기하는 모습은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2라운드는 기존 대회와 동일하게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44명이 경기를 펼쳐 매칭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만이 3, 4라운드에 진출해 셀러브리티와 2인 1조로 팀을 이뤄 플레이를 이어간다.

KPGA 코리안투어 출전 선수 중 가장 낮은 스코어를 적어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며 출전 선수와 셀러브리티의 2인 1조 팀 경기는 팀 베스트볼 방식으로 대회 3, 4라운드 동안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한 팀의 이름으로 팀 1위 상금 전액을 기부하게 된다.

지난해는 엄재웅(29, 우성종합건설)이 본 대회를 통해 생애 첫 우승을 장식했고, 팀 베스트볼 방식에서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KPGA 김영웅(21.골프존)과 함께 팀을 이뤄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씨제이헬스케어 케이캡, 3월 처방실적 15억 원 달성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급여 출시 첫 달 원외처방실적이 15억3000만 원을 기록, 블록버스터 신약 탄생을 예고했다.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이 3월 원외처방데이터(출처 유비스트) 기준 15억3000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이캡정은 이번 3월 원외처방 실적을 통해 국내 첫 P-CAB계열 신약으로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향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와 함께 케이캡정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QVIA(아이큐비아)가 발표하는 의료진 방문 및 디테일 활동 순위(세지딤스트레티직 데이터, 이하 CSD 데이터)에서도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연속 국내 전 제품을 통틀어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히 영역을 넓히고 있다.

‘Korea P-CAB’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씨제이헬스케어의 신약 케이캡정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지난해 7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주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에 모두 허가 받고 지난 달 1일 급여 출시됐다.

케이캡정은 씨제이헬스케어의 이름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신약으로, 빠른 약효발현, 야간 위산 분비 억제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 세대교체를 알렸다.

최근 SCI급 저널인 ‘AP&T’에 케이캡정의 3상 임상 결과 논문을 등재한 씨제이헬스케어는 위궤양 임상을 마무리 짓고 적응증 추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 밖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요법 등 적응증 추가 임상 및 차별화 임상을 별도로 진행하며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의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케이캡정은 주요 빅5 병원 중 서울대병원에서 처방이 시작됐고, 신촌세브란스, 삼성서울병원은 DC를 통과해 처방을 앞두고 있다. 분당서울대, 이대서울, 충남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에서 속속 DC를 통과했으며, 개원가에도 빠르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 관계자는 “심포지엄 및 제품설명회 등으로 의료진들에게 케이캡정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적응증 추가 및 차별화 임상을 진행해 우리나라 대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GC녹십자 ‘세계 혈우인의 날’ 알리기 앞장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 혈우인의 날’을 알리는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 11일부터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R&D센터’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LED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에 ‘세계 혈우인의 날’ 이미지를 게재했다.

세계혈우연맹(WFH, 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은 혈우병과 출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했다. 올해 슬로건은 ‘마음을 열다: 관심을 위한 첫 걸음(Reaching out: The First Step to Care)’로 혈우병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석문화재단, 장애인 가족 장학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수원문화재단이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홀딩스 본사에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가족 장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조석영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 유지가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부모나 형제를 부양하며 학업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는 대학생으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가 선발한다.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학생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87년 수석장학회 설립 후 수석문화재단으로 전환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제5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개최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52회 유한의학상 대상은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조익성 조교수,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장진영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정재호 교수는 ‘Predictive test for chemotherapy response in resectable gastric cancer: a multi-cohort, retrospective analysis’로, 우수상 조익성 조교수는 ‘Prognostic value of coronary computed tomographic angiography findings in asymptomatic individuals: a 6-year follow-up from the prospective multicentre international CONFIRM study’로, 또한 우수상 장진영 교수는 ‘Progression of Pancreatic Branch Duct Intraductal Papillary Mucinous Neoplasm Associates With Cyst Size’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967년 제정돼 국내 의학 발전을 위한 견인차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으로, 지금까지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수상자를 100명 이상 넘게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셀트리온, CT-P27 임상2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현지시각 1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유럽 임상 미생물학 및 감염질환 학회(ECCMID)에서 종합인플루엔자 항체 신약 CT-P27의 임상2상 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4년 영국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CT-P27 2a 임상을 통해 약효 및 안전성을 확인한 데 이어, 2016년 10월부터 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를 대상으로 CT-P27 임상 2b상을 진행해 왔다.

임상에서 연구진은 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 220여 명을 세 군으로 나누어 CT-P27 90mg/kg, CT-P27 45mg/kg 또는 위약을 투여한 후 인플루엔자 강도 및 영향 설문지, 체온, 부작용, 혈액검사 결과 등을 수집 분석해 약품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두 가지 다른 용량의 CT-P27을 투여 받은 군에서 모두 CT-P27 투여 군은 위약 투여군에 비해 증상 및 발열 해소까지의 시간이 약 2일(약 35%) 단축 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학회에서 구술 발표를 진행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CT-P27 치료군은 인플루엔자 증상 및 발열이 해소되기까지의 시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며 “CT-P27이 시판되면 타미플루 등 기존 약제를 대체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CT-P27은 두 항체로 이뤄진 복합 항체치료제다. CT-P27의 항체는 바이러스의 표면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hemagglutinin)의 축(stem) 부분에 결합해 바이러스 유전체가 세포 내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헤마글루티닌의 축은 변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CT-P27은 바이러스의 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인플루엔자에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셀트리온은 미국 CDC, 중국 정부 연구기관 등과 함께 실시한 비임상 및 임상 시험에서 CT-P27이 조류 독감을 포함해 지난 수십 년간 발생한 유행성 및 계절성 바이러스, 인간에게 전염된 적이 있는 인플루엔자 대부분(H1, H2, H3, H5, H7 및 H9)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첫 항체 신약인 CT-P27의 2b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유효성과 안전성 결과를 권위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 미생물 및 감염 질환 학회에서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셀트리온은 지속적으로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항체 신약 개발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RA-인도의약품수출입협회, 업무협력 MOU 체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 김동연 이사장과 인도의약품수출입협회 Mr. Udaya Bhaskar 사무총장이 16일 오전 11시 40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 VIP룸에서 바이오헬스분야의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한 회원사 및 바이오헬스산업 정보 공유, 컨퍼런스·전시회·교육 등을 통한 상호 이해 및 협력,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등에 대한 상호 협력, 각 국가의 바이오헬스산업 규정, 규칙 및 정책 등 최신 정보 제공 등이다.

김동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의 신약개발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져 서로 Win-Win하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독, ISO37001 인증 획득
한독은 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획득하고 16일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독은 이번 ‘ISO37001’ 인증을 통해 경영, 마케팅, 영업, 연구개발, 생산 등 전 부문에 걸쳐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보다 체계화 할 수 있게 됐으며, 제약회사에서 처음으로 영국왕립표준협회로부터 전 부문의 인증을 받게 됐다.

한독이 획득한 ‘ISO37001’ 인증은 국제인정기관인 ANAB(ANSI-ASQ National Accreditation Board)으로부터 인증기관으로 지정 받은 영국왕립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가 심사, 평가해 부여한 것이다. 영국왕립표준협회는 1901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국가표준제정기관이자 영국의 왕립기구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설립을 주도하고 3만7000개 이상의 국제표준을 개발했으며 ‘ISO37001’의 근간이 되는 BS10500(영국 뇌물방지경영시스템 표준)을 제정한 바 있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이다. 반부패 의지 및 리더십, 부패 리스크 파악 및 평가, 지속적 개선 활동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한독은 이번 인증 평가에서 국제적 수준의 부패방지경영 시스템과 기준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기업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윤리경영을 통해 경영진에서부터 현업 직원까지 전사가 이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영국왕립표준협회 이종호 대표이사는 “부패방지경영은 국제표준을 제정하고 인증 받는 것뿐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독은 이미 오랫동안 윤리경영을 기업문화로 내재화하며 전사가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 사례로, 이번 인증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이상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이번 ‘ISO37001’ 인증으로 한독이 오랫동안 노력해온 윤리경영을 다시금 인정 받게 됐다”며, “모범적인 기업,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제약, 제2기 배드민턴팀 발대식 개최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5일 제2기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유영제약 유우평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 6명과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선수 14명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대식은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작년 활동 내용 및 2019년 계획 공유, 협약 체결과 기념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영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 배드민턴대회 연 6회 출전을 비롯해 유영제약 주최 전국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농촌 지역 중·고등학교 대상 릴레이 재능기부 및 유소년 엘리트 선수 양성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활발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유영제약 유우평 대표이사는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이 국내외 대회에서 선전을 펼쳐 대내외 인지도를 높임과 더불어 재능기부와 유소년 무료 배드민턴 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재 육성에도 힘써준 덕분에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의 발전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지난 한해 오사카 요넥스컵 여성부 배드민턴 대회 수상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의 배드민턴 대회에서 9회 수상하며 유영제약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에서의 활약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배드민턴 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꾸준히 재능기부를 진행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AI 신약개발 해외동향’ 간담회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인공지능 신약개발 해외동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설립한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TF에 참여하고 있는 23곳의 제약사 CEO가 참석했다.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은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AI 신약개발 지원센터는 기업이 R&D 각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신약개발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책을 마련했다”면서 “협회 역시 회원사와 힘을 합쳐 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호 AI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국내 신약개발 연구진의 역량은 우수하지만 기존 패러다임으로는 선발주자를 따라갈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센터와 제약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은 제약산업계의 미래에 틀림없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남식 캠브릿지 의과대학 밀너연구소 AI연구센터장은 기조강연에서 “오랜 기간 많은 비용을 투입해도 신약개발 성공률은 10%를 밑돌지만 AI를 활용하면 후보물질 발굴부터 신약승인 이후 제품 생산 등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불필요한 실패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인공지능이 신약개발의 해답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츠에 따르면 전세계 헬스케어와 신약개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의 투자 규모는 2012년 47건 5억8880만 달러에서 2016년 658건 50억20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은 국내에서도 대웅제약, 일동제약 등 제약사들이 적극 도입하면서 새로운 연구개발(R&D)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3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AI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설립, 회원사의 신약개발 지원업무를 본격화했다. AI 신약개발지원센터는 AI 기술보유 업체와 제약기업 간 1:1 컨설팅 지원, AI 활용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센터는 AI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개방형 혁신 허브를 국내에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이동호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주철휘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부센터장, 한남식 캠브릿지 의과대학 밀너연구소 AI연구센터장과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아ST, 동화약품, 보령제약, 삼진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종근당, 크리스탈, 하나제약, 한독, 한미약품, 휴온스, CJ헬스케어, GC녹십자, LG화학, JW중외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다수의 제약사 CEO가 참석했다.

◇신풍제약 SP-8203, 식약처 팜나비 사업 선정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의 급성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 ‘SP-8203’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팜나비 사업의 제품화 내비게이터 지정 품목으로 선정됐다.

팜나비 사업은 식약처가 의약품 개발의 지름길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는 의미로 명명됐으며, 미국의 ‘판매허가 신속승인(Fast Track)’과 유사한 신약개발 지원 사업으로 범정부 차원의 능동적 신약개발 연구 지원은 물론 제품화와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SP-8203은 미충족 의료분야인 뇌졸중 파이프라인으로서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팜 나비 지정품목으로 선정됐으며, 신약 연구·개발결과가 제품화로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실시간 허가·심사 전반에 대한 식약처의 제도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 받을 예정이다.

SP-8203은 뇌졸중의 현재 표준 치료요법인 혈전용해제, rtPA의 부작용 감소와 더불어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과 예후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최초 혁신신약으로 임상 1상과 전기2상 임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 가능성이 입증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의 미래 제약·바이오 10대 특화 유망지원 과제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14개 임상사이트에서 후기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허혈성 뇌졸중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사망원인 2위 질환으로, 전 세계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시장규모는 오는 2020년 약 2조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번 팜나비 품목 선정으로 식약처의 원활한 지원 속에 국내 임상은 물론 해외 임상시험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데 있어 동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바이오협, 제약산업육성지원법 개정안 ‘환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제약산업육성지원법)’ 개정안 발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16일 논평을 통해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제약산업육성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약산업육성지원법 개정안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에도 낮은 인지도, 시장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한국 제약산업은 부단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개척을 가속화하고 있다. 의약품 수출은 최근 10년간 연 평균 성장률 15%를 웃돌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며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난 2018년에는 5조 원이 넘는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2000년대 들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의 의약품 승인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 현지법인, 캐나다 공장 설립, 아일랜드 공장 인수 등 현지 투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 인력, 자금 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해당 법안은 해외 의약품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을 비롯해 상담과 자문 및 협상 지원,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규정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자금공급 등 금융 및 세제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이번 개정안이 관련 상임위원회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신속히 논의, 통과돼 국내 제약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힘이 돼 줄 것을 기대한다”며 “우리 제약산업계는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의 강력한 육성지원 의지와 정책적 뒷받침에 부응, 양질의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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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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