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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 개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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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4.15  13: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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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홍보협회, 내달 23일 2차 세미나 개최
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이제혁)가 오는 5월 23일(목)부터 25일(토) 까지 제주 ‘캠퍼트리 호텔 앤 리조트’에서 2019년도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병원홍보, 이제는 외연을 확장할 때’라는 주제로 병원홍보 업무 중 마주칠 수 있는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홍보·마케팅 플랫폼의 새로운 접근방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보다 차별화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빙해 병원홍보 업무 담당자들이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모함과 동시에 병원홍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계획이다.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나의 가치를 브랜딩 하라(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 박재현 대표), ▲홈페이지와의 소통(센텀인터넷 곽재홍 대표), ▲호감과 신뢰감을 전하는 목소리의 비밀(더블유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우지은 대표), ▲Creative & Idea for Hospital promotion(영상제작프로덕션 '두비두' 권성재 대표) 등의 제목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특히, 브랜드 가치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통해 병원 고유의 브랜딩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은 물론, 뉴스미디어 및 대중과의 효과적이며 논리적인 소통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강의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병원홍보협회 이제혁 회장(분당서울대병원 홍보팀장)은 “전국의 병원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깊이 있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면서 서로간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하고 있다”며 “홍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각 병원이 갖고 있는 고유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상당히 의미 있는 시간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비는 회원병원 1인 20만원(비회원 병원 1인 30만원)이며, 4월 26일(금)까지 사전등록(E-Mail: khopra2019@daum.net)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권동락 교수팀,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 권동락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박기영 교수, 해부학교실 문용석 교수, 연세의대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 포항공대 창의IT융합공학과 장진아 교수)은 지난 6일(토)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9년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회전근개 전층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와 삼차원 생체 프린팅 스케폴드의 병합 상승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권동락 교수팀은 실험적으로 18마리의 토끼에 회전근개 전층파열을 유발한 후 6주 경과 뒤 만성 전층 파열이 성공적으로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18마리를 무작위로 6마리씩 3개의 군으로 배정했다.

1군은 생리식염수 주사군(대조군), 2군은 제대혈유래 줄기세포 0.2ml치료군, 3군은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와 삼차원 생체 프린팅 스케폴드 병합 치료군으로 각각 배정해 주사 후 4주째 육안적 소견과 조직학적 소견을 비교했다.

그 결과 3군에서 치료 4주째 평가한 회전근개 파열의 회복이 다른 두 군에 비해 탁월하게 변화되어 회전근개가 재생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3군은 조직학적 소견에서 세포의 증식 지표, 혈관 신생 지표값들, 동작기능을 나타내는 수치들이 높았다. 2군은 1군에 비해 육안적, 조직학적, 기능적 수치들이 높았다.

권동락 교수팀은 이러한 치료 효과는 3차원 생체 프린팅 스케폴드가 제대혈 줄기세포가 재생되기 좋은 미세 환경을 만들어 회전근개 힘줄의 재생작용 상승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권동락 교수는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에서 좋은 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실험결과가 향후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의 기초 자료가 될 것이며, 이러한 연구결과가 회전근개 파열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 대한고건협회장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센터장 정지태,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김채봉 외 4인)은 지난 4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개최된 제44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의 연구경연에서 ‘서울시 미세먼지 농도와 Health & Wellbeing Communication’ 연구로 대한보건협회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에서 연구팀(교신저자 윤석준 교수, 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은 미세먼지 농도와 실시간 빅데이터 정보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기상/기후, 실시간 웹 검색을 통한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 관련 소비재, 호흡기, 비염, 천식 키워드를 이용해 상관성을 제시했다.

이 연구에서는 2019년 1월 1일부터 3월 11일까지 70일간 서울지역의 미세먼지(PM10/PM2.5) 평균 농도, 기상/기후, 실시간 웹 검색률, 미세먼지 관련 소비재(공기청정기, 방진 보건마스크)의 판매량, 건강관련 정보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했다.

연구 결과, PM10(미세먼지)는 실시간 웹 검색, 공기청정기, 방진 보건마스크와 상관관계를 보였고 PM2.5(초미세먼지)는 온도, 습도, 실시간 웹 검색, 공기청정기, 방진보건마스크와 상관관계를 보였다.

실제 PM10과 PM2.5의 농도가 높을 때, PM10과 PM2.5에 대한 검색량이 증가하였고 공기청정기와 방진 보건마스크 판매량 또한 증가했다.

또한 PM10과 PM2.5의 농도 증가와 호흡기질환의 관련성을 보였다. 특히 PM10에 비해 PM2.5 농도가 높았을 때 미세먼지와 관련된 정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구연 발표를 한 김채봉 연구원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미세먼지와 관련된 빅데이터 정보 제공과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학종합학술대회는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보건문제와 정책이슈를 제시하고 대국민 인식제고의 계기 마련을 위한 큰 규모의 학술대회다.

환경부가 지정 운영하는 고려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http://www.atopyfree.org/)는 2007년 환경부로부터 천식환경보건센터로 지정돼 미세먼지와 천식 발생 연구, 환경오염물질 모니터링, 예방교육 및 홍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 우수 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일교차 크면 전립선비대증도 악화된다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사장 이규성, 삼성서울병원)이 일교차가 크면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육형동 교수팀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10년간 기상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이번 연구는 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 전립선비대증 인식증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블루애플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8년~2017년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총 6개 도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3개월 이상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를 복용한 환자 총 144만 6465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의 유병률은 2008년 7만 5204명에서 2017년 25만 265명으로 10년간 약 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환자도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09년 2만 7264명이었던 신규 환자 수는 2011년 3만명을 넘어섰고, 2016년 5만 119명, 2017년 6만 101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져 배뇨장애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체적 노화와 남성 호르몬의 변화가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40대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50대 50%, 60대 60%, 80세 이후부터는 80%의 남성이 증상을 보일 정도로 흔한 남성 질환이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육형동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한국의 일평균 온도변화와 전립선비대증 증상 악화 관계’에 대한 분석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일교차가 클 경우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악화되어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확인했다.

전립선비대증은 증상이 악화되면 비뇨기계 감염, 방광 결석, 방광이나 전립선의 출혈, 급성요폐 등이 올 수 있고, 소변이 방광에서 신장으로 역류해 신장이 손상될 수도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서울,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악화되어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하루 평균 240명, 매 시간당 10명꼴로 나타났다.

응급실 내원 후 도뇨관을 삽입한 전립선비대증 환자도 일 평균 약 100명에 달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응급실 내원 및 도뇨관 삽입과 일교차의 상관관계에서는 일교차가 14도를 넘어섰을 때 하루 평균 응급실을 방문한 전립선비대증 환자 비율이 일교차가 4도 이하인 날에 비해 약 37% 증가했으며, 도뇨관 삽입 환자 비율 역시 일교차가 14도 초과 시 4도 이하 대비 약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008년~2017년 6개 도시에서 응급실을 내원한 일평균 전립선비대증 환자 비율은 일교차 14도 초과인 날에 4도 이하인 날 대비 약 15%~86% 증가했으며,응급실 내원 후 요폐로 인해 도뇨관을 삽입한 일평균 전립선비대증 환자 비율은 일교차 14도 초과인 날에 4도 이하인 날 대비 약 25%~135% 증가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육형동 교수는 “일교차가 크면 전립선이 압박한 요도가 제대로 이완되지 못해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악화되어 응급실을 방문할 정도가 되면, 방광 근육이 두꺼워지는 변성이 생기고 방광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소변 흐름에 장애가 생기거나 역류할 수 있어 신장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다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특히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한비뇨기과학재단 이규성 이사장은 ”전립선비대증은 진행성 질환인 만큼 전립선 크기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하다”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평소 절주, 규칙적인 운동 및 배뇨 습관 등의 일상 속에서 질환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만약 배뇨 이상이 느껴지는 남성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아주대병원, 쇼그렌증후군환우회와 오아시스 캠페인 시민강좌 마련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와 한국 쇼그렌증후군 환우회는 오는 4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쇼그렌증후군 극복을 위한 ‘제3회 오아시스 캠페인’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오아시스 캠페인’은 쇼그렌증후군 환자와 보호자가 질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다른 환자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좋은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쇼그렌증후군’은 우리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겨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눈물샘, 침샘과 같은 외분비샘에 림프구가 침윤해 발생한다. 쇼그렌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구강건조와 안구건조다.

이번 시민강좌는 △쇼그렌증후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쇼그렌증후군의 약물 및 자기관리(류마티스내과 정주양 교수) △쇼그렌증후군의 구강증상 및 대처방법(치과교정과 강정현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쇼그렌증후군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강좌에 참가할 수 있다.(문의: 류마티스내과 ☎ 031-219-5156).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봄 튤립축제 마련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행복정원과 본관 로비에서 ‘2019년 순천향 봄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입원 환자와 지역 주민을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싱그러운 튤립을 비롯해 음악회, 소망의 글 써주기 나눔 행사 등이 준비됐다.

원내 행복정원에서 튤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같은 장소에서 음악회도 2번 열린다.

16일(화) 오후 3시는 가수 윤수현과 도윤, 18일(목) 오후 3시는 로얄 빅밴드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펼친다.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다과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 본관 로비에서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 선생의 ‘소망의 글 써주기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가훈이나 원하는 글귀를 부탁하면 그 자리에서 붓글씨를 써준다.

튤립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고객지원팀(032-621-6304)으로 하면 된다.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환자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튤립축제와 국화축제를 열고 있다”면서 “만개한 튤립을 보면서 봄을 만끽하고, 질병과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바란다”고 초청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의도성모병원, 국내 최초 림프종센터 개소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림프종 단일질환만을 다루는 전문센터가 개소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림프종만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림프종센터'를 지난 4월 1일부로 개소하여 운영한다.

혈액암 중 가장 많은 빈도를 차하는 림프종은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림프절에서 생기는 종양으로 60여종의 세부유형이 있다.

종양 가운데 10번째로 발병하며 병리학적 세부 유형이 많고 복잡해 림프절 뿐만 아니라 피부, 눈, 뇌, 위장관, 부비동 등 신체 어느 곳에서도 발생하는 다면적 측면이 많은 종양이다.

최근 진단기법의 발전과 고령화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림프종 발생률도 증가추세에 있기에 질환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날로 증가한다.

여의도성모병원 림프종센터는 림프종, 림프절 비대증, 면역세포치료 등, 림프종 단일 질환에 대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룬다.

초대 센터장 조석구 교수(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와 전영우 혈액내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의료진과, 림프종 전문 간호사를 비롯한 다수의 림프종 외래 간호사들로 구성된 림프종팀을 운영한다.

또한,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안과, 외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등의 장기중심 과에 유기적인 협의 진료 형태를 갖춰서 진료의 전문성을 높힌다. 센터 내에 림프종 전담 진료실을 비롯해 주사실을 별도로 개설하여 환자의 동선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쾌적한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진료면에서는 서울성모병원 림프종-골수종 센터의 경험과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아 양병원간의 일관성 있고 표준화된 진료 지침을 공유한다.

연구부분에 있어 가톨릭대학교 중개의학분자연구소와의 협력체계를 진료시점부터 구축해 놓은 상태로, 수년간의 연구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 전임상 단계 기초연구를 공동으로 시행하는 등의 임상·중개연구기반 초석을 다진다.

이번 센터 개소에 있어서 주목할 점으로 림프종 환자의 입원일정 및 CT나 PET CT 검사, 조직검사와 같은 진단을 위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One Stop-Fast Track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들의 불편감을 해소함과 동시에 치료 시작시점의 적절성을 확보한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조석구 센터장은 “림프종 단일질환으로 특성화 센터를 구축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며 이로서 전문 인력에 의한 림프종 환자들의 집중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면서“여의도성모병원 림프종 센터는 향후 대한민국 림프종치료의 1번지로 국내 최고수준의 치료와 연구를 수행하는 센터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 출간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 김성원 병원장이 유방암에 대한 최신 정보를 집약한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를 출간했다.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는 국내 여성 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룸과 동시에 유방암의 최신 치료 방법, 건강보험 적용 여부 및 치료 비용 등 유방암 환우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정보를 담았다.

특히, 김성원 병원장은 국내 유전성 유방암 권위자로서 일반인들이 자칫 어려워할만한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이 책은 총 여섯 가지 파트로 ▲유방암 정의, 원인, 증상 ▲유방암 예방 및 검진 ▲유방암 치료 및 유방재건술 ▲유전성 유방암 정의 및 예방법 ▲유방암 수술 후 관리 및 재발 방지 ▲유방암 Q&A 등의 내용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책 뒷부분에는 지난해 대림성모병원이 주최한 마이 핑크스토리 공모전에서 유방암 극복 과정을 주제로 한 여러 수상 작품이 실려 전국의 유방암 환우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유방암 예방법, 최신 치료법, 재발 관리법 등을 널리 알려 유방암 생존율 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책을 출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유방암 환우들에게 최신 의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원 병원장은 전국의 유방암 환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방암 명의의 유방암 희망 프로젝트'의 판매 수익금 역시 유방암 환우들에게 전액 기부할 예정이며 책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이 '로봇인지치료센터'를 개소했다.

이대목동병원은 4월 15일 병원 1층에서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이선영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 김건하 로봇인지치료센터장와 김덕준 로보케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인지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력, 집중력, 언어 능력 등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로봇인지치료센터가 대학병원에 생기는 것은 이대목동병원이 국내 최초이다.

이번에 개소한 로봇인지치료센터에서는 치매 고위험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환자의 인지 기능에 따라 1대 1 맞춤형 인지 훈련 프로그램이 인지 훈련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특히 인지 훈련 전문가들이 직접 개발한 20종류의 로봇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가 직접 손자, 손녀를 돌보듯이 일상생활과 유사한 상황에서 로봇이 손자, 손녀가 되어 같이 놀면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로봇이 환자의 표정 및 동작을 인식해 낚시를 하거나 음악을 연주하는 등 환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이 환자의 중증도에 맞춰 구성돼 있다.

또한 로봇인지훈련센터에서는 로봇 인지 훈련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스마트패드, 컴퓨터 프로그램, 책자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실제로 로봇 인지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병원 뿐 아니라 집에서도 인지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홈케어 관리 프로그램이 별도로 제공된다.

김건하 센터장은 "인지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면 인지 기능 강화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1대1 개인별 맞춤형 인지 훈련을 제공하는 로봇인지치료센터가 치매를 걱정하는 고위험 환자분들의 치매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김양수ㆍ이효진 교수팀, 대한견주관절학회 우수논문연제상 수상

▲ 김양수 교수(좌)와 이효진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양수ㆍ이효진 교수팀이 2019년 최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최 된 제 27회 대한견주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연제상을 수상하였다.

대한견주관절학회는 1993년에 창립된 학회로서, 어깨나 팔꿈치와 관련된 질환 및 외상 치료의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는 학회이다.

이번 김양수 · 이효진 교수팀이 수상한 우수 논문은 학술대회에 발표된 논문 중에서 학술적 완성도가 높고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논문들을 선정하여, 학회 당일 심사위원들이 채점한 점수를 합하여 최고점을 받은 논문에 수여한다.

이번 논문 ‘When should we repair partial-thickness rotator cuff tears? Outcome comparison between immediate surgical repair versus delayed repair after 6-month period of nonsurgical treatment’(연자 : 이효진 조교수, 책임저자 : 김양수 교수)은 전향적으로 진행한 연구로서, 견관절 회전근 개 부분 파열의 치료에 있어 바로 수술을 시행하는 군과 6개월의 보존적 치료 이후의 수술한 군을 비교 하였고, 회전근 개 부분 파열의 경우, 바로 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약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두어도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이 입증되었다는 점에서 논문의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김양수 교수는 “많은 연구와 진료, 교류를 통하여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사가 될 것”이라며 “세계견주관절 학계에서 대한견주관절학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100세 시대, 건강한 잇몸 관리’ 무료 공개 건강강좌
관악서울대치과병원(원장 곽재영)이 4월 17일(수) 낮 12시 서울대학교 문화관(73동) 중강당에서 ‘100세 시대, 건강한 잇몸 관리’를 주제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치주란 치아를 지탱해주는 치아 주변 조직, 즉 잇몸(치은)과 잇몸뼈(치조골)를 말하며, 잇몸병(치주질환)은 치주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보통 문제가 없을 때나 아프지 않을 때 잇몸 건강에 관심을 갖기란 쉽지 않다. 증상이 나타난 후 치과를 찾았을 때는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정재은 교수와 함께 잇몸병의 다양한 원인과 증상, 예방과 치료 방법 그리고 건강한 잇몸의 유지 관리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2-6747-6114

- 일시 : 2019년 4월 17일(수) 낮 12시(약 1시간 진행)
- 장소 : 서울대학교 문화관(73동) 중강당
- 강연자 :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치주과 정재은 교수(치주과 전문의)
- 문의 : 02)6747-6114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건강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재활의학과(과장 임길병)에서는 4월 18일(목) 오후 2시부터 원내 강당에서 재활의학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이번 주 한 주간을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주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재활의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나를 움직이는 힘, 재활의학 – 재활의학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의료와 복지의 중심-재활의학 ▲척수장애인의 신경인성 방광관리(재활의학과 유지현 교수)▲ 집에서 할 수 있는 어깨 근력강화운동(물리치료실 김용현 물리치료사)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일산백병원 재활의학과 임길병 교수는 “재활의학은 발전속도가 빠르고 적용분야가 점차 확대되는 의학 분야”라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재활의학의 이해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의협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에 배순희 원장 선정

▲ 배순희 원장.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제 14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배순희 원장(미즈앤미여성의원)을 선정했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은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보건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 활동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배 원장은 2008년부터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위원으로서 세계의사회(WMA),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과 같은 주요 국제회의에 참여하여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지난 2008년 세계의사회 서울 총회의 총책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국의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서울에서 개최한 2013년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의 문화행사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제학회의 성공과 더불어 세계여자의사회 내에서 한국여자의사회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배 원장은 글로벌 의료봉사단체인 ‘그린 닥터스’의 창립이사이자 글로벌 여성봉사단체인 ‘소롭티 미스트’의 회장으로서 국제의료봉사에 기여하는 동시에 차세대 의사들의 국제활동 무대를 확장해 이들의 참여를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

최대집 회장은 “배순희 원장은 여성개원의사라는 환경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의협과 더불어 여자의사회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의료봉사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많은 국내 의료인들이 국제 협력 활동에 보다 더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해 전 세계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동욱 사장은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후원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의료 활동을 통해 위상을 드높인 의료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데 한국화이자제약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제약회사로서 한국 보건 의료계 발전 및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역대 수상자로는 문태준(의협 명예회장, 전 세계의사회장), 한상태(전 WHO 서태평양 지역 명예사무처장), 김명호(연세의대 명예교수), 주일억(전 세계여자의사회장),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및 원장), 노성훈(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김동수(연세의대 교수,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박경아(연세의대 교수, 세계여자의사회 회장), 신동천(연세의대 교수,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 김봉옥(충남대학교병원장,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에볼라 대응 해외 긴급구호대 의료진(24명), 박희백(대한체육회 이사 및 한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한광수(인천봄뜰 재활요양병원 원장, 한국의약평론가회 회장), 안덕선(고려대 의과대학 의인문학교실 교수) 등이 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의협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연수강좌 개최
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별관 미카엘홀에서 ‘제2회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는 영등포구·금천구·관악구 등 인근 지역 전문의뿐 아니라 수도권 개원의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참석자들은 주요 질환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개원의와 대학병원 간 유대강화 및 협력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강좌는 ▲천식의 진단과 치료(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심윤수 교수) ▲COPD의 진단과 치료(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태림 교수) ▲결핵과 잠복결핵의 진단(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하영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2점과 내과전문의 평생교육연수 평점 2점이 주어지며 별도의 등록비는 없다. 등록과 문의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이메일 sysliver@naver.com)로 하면 된다.


◇한양대구리병원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이 오는 20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19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수강좌의 첫 번째 세션은 ▲치매 치료의 실제(신경과 최호진 교수) ▲신경병증성 통증의 진단 및 치료(마취통증의학과 심재항 교수) ▲유행성 감염병 환자 대처 방안(감염내과 김지은 교수) 등이 마련됐다.

두 번째 세션은▲고혈압 약물 치료(심장내과 신정훈 교수) ▲건강한 다리, 건강한 노후(흉부외과 노선균 교수) ▲입병의 진단과 치료(이비인후과 지용배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동수 병원장은 “올해도 다양한 주제로 개원의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최신의 의료기술과 다양한 임상연구 결과들은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양대구리병원 수련교육부(031-560-27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양대병원,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과 협약 체결

한양대병원(원장 윤호주)은 지난 12일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병원장, 이오영 국제병원장, 사할린주 시랴에브 안드레이 브세보로도비츠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양대병원과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사할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공동의학을 위한 실용적인 컨퍼런스, 심포지엄 및 워크숍을 수행하고, 의학 경험을 교류하기 위한 대표단을 교환하기로 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본원은 이미 2016년 9월 사할린주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 한 바 있다”며 “그간 사할린주와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 왔는데, 이번 협약으로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병원과 뜻 깊고 좋은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강원도 산불피해주민 돕기 성금모금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12일부터 17일까지 ‘We路(위로)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직원 대상 성금모금활동을 진행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이번 산불피해에 대해 많은 직원들이 가족처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컸고 해당 지역주민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계획했다.

동시에 병원 1층 로비에서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고객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 캠페인’이 19일까지 진행된다. 환자 및 고객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엽서에 작성하면 병원은 이 엽서를 모아 후원물품과 함께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재준 원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실의에 빠진 주민 모두가 조속히 삶의 터전이 회복되길 바라며 같은 도민으로써 응원한다”며 “이번 성금모금과 주민들이 정성들여 작성해주신 희망 메시지는 피해지역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꼭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음악학부 재능기부 콘서트 개최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가천대 예술대학 음악학부 성악과(학과장 진성원)의 참여로 12일 본관 로비에서 ‘재능기부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가천대 성악과 학생과 교수들이 함께 한 재능기부 콘서트로써 질병 치료에 전념하며 심신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위안을 주고,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그 동안 진성원 학과장을 비롯한 학생과 교수들은 지난 2014년부터 매달 한 번씩 정기적으로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무료 재능기부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그렇게 진행된 콘서트도 벌써 5년이 지나면서 총 40여회를 넘겼다.

고유정, 이윤아 학생의 사회와 성악과 박대명 교수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소프라노 곽형은 학생이 ‘강건너 봄이 오듯이’, 테너 김상현 학생이 ‘뱃노래’를 불러 봄을 맞아 환자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소프라노 천혜원 학생의 ‘어니의 사랑하는 아버지’, 바리톤 박차진 학생의 ‘돈주앙의 세레나데’와 같이 친숙한 노래들도 환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우리 손을 잡고’, ‘사랑스런 아가씨’와 같은 이중창 공연과 앙코르 곡으로 선정된 ‘오 나의 태양’은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콘서트를 위해 학생들을 이끌어 온 진성원 교수는 “병마와 씨름하며 특별한 문화활동을 할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을 찾아 콘서트를 개최한 지도 벌써 5년이 됐다”며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콘서트를 통해 질병 극복의 의지를 다지고, 빨리 나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학생들은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을 무대를 통해 선보이는 학습과 동시에 환자들에게 음악을 선사하는 기부의 장이라는 뜻깊은 콘서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하는 가천 성악과 정기공연’은 병원 본관 로비에서 12시 30분부터 매달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국제성모병원,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교육 성료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9~10일 양일 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은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 있는 사람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돕기 위해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말기 환자의 심리사회적 돌봄 ▲삶과 죽음의 이해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기법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호스피스 완화의료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에게는 가톨릭호스피스협회의 교육 수료증이 발급됐다. 또한 교육 이수자들은 가톨릭 호스피스 기관 또는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마리아병동)에서 봉사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엄덕종 수강생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죽음을 기다리기 보다는 말기암 환자들이 편안하게 마지막 여정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봉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성모병원 위암 협진팀, 대한위암학회 연구과제 공모 당선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위암 협진팀(유한모, 박준홍, 김정구 교수)의 연구과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년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19) 연구과제 공모에 당선됐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위암 협진팀은 이번 연구과제 공모 당선을 통해 ‘위암에서 암유전자 판넬을 이용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과 부수체 불안정성의 다기관 검증 연구’라는 주제로 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암센터 다학제 협진팀 팀장 김정구 교수는 “이번 연구과제 공모 당선은 4대 1을 넘는 높은 경쟁 속에서 이룬 성과로 우리 병원 위암 협진팀의 역량을 인정받은 쾌거”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회는 전세계 위암 치료분야를 이끌고 있는 총 35개국 1,000여명의 위암 분야 임상 및 기초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로 112명의 초청강연을 포함해 61개 세션에서 총 415여 편의 연제가 발표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국제한림원연합회 정회원 가입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하 의학한림원)이 국제한림원연합회(IAP)에 정회원으로 가입됐다.

IAP는 103개국 한림원의 연합체로 과학기술 분야 국제기구 중 세계 최대 규모이다. 사회적 현안에 대한 과학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3년 설립되었으며 IAP산하에는 Science, Health, Policy의 세 분과가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최한 국제한림원연합회(IAP) 콘퍼런스와 총회가 2019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의 쉐라톤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되었는데 올해 행사에는 80여 개국 150여 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앞서 8일에 같은 장소에서 IAP 부문별 이사회가 열렸다.

의학한림원은 IAP for Health 분야에 지난 3월 과학기술한림원의 도움을 받아 가입 신청을 했으며, 4월 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회원가입이 의결되었으며 11일 개최된 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인준됐다.

대한민국의 의생명과학분야 학술 단체는 최고 권위의 학술원이 있고 분야별로 3개의 한림원이 있으며 과학분야의 과학기술한림원(한민구 원장), 의과학 분야의 의학한림원(임태환 회장), 그리고 공학분야의 공학한림원(권오경 회장)이 함께 공조체제를 이루고 있다.

의학한림원은 2004년 의학 및 관련 전문분야 연구 진흥의 기반을 조성하고 의과학과 국민건강에 관한 정책에 대한 자문 건의 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학술적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석학들인 470여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IAP for Health에 가입함으로써 국제적인 활동의 기틀을 마련했다.

의학한림원의 최병인 국제협력위원장은 “한국이 IAP for Health 회원국으로서 국제적 질병 퇴치와 보건의료·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아시아권 의료계의 종주국이 되는데 힘쓰겠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미추홀구와 의료봉사 협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홍승모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을 비롯해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김인수 미추홀구보건소장, 김영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장용원 경인의료재활센터 원장, 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 피용훈 주안 나누리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추홀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이동검진 및 진료사업 등 찾아가는 공공 의료봉사와, 의료인력 및 기술 지원, 진료자문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지역 보건의료향상 및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가정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흉부외과 등 교수진들이 직접 진료 및 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물리치료사, 영양사와 함께 운동치료 및 영양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의료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손을 내밀어주신 각 의료기관의 기관장님과 실무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관내 의료취약계층에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홍승모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미추홀구 및 각 의료기관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와 소년한국일보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제25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4월 15일(월)부터 5월 24일(금)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교 2~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본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장점, 흡연예방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출품 글은 200자 원고지 7장 안팎의 어린이 생활문으로, 5월 24일(금)까지 소년한국일보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해야 하며, 입상자는 각 분야의 전문가 및 현장 실무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6월 21일(금) 건협 홈페이지(www.kahp.or.kr)와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 지면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금상(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 은상, 동상을 비롯한 총 7개 부문에서 942명에게 시상하게 되며, 많은 작품을 제출한 초등학교 2개교를 선정하여 최다출품상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흡연예방 및 금연 유도를 위한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학교, 보건소, 사업장 등에서 보건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문의는 소년한국일보 사업부(02-724-2521)로 하면 된다.


◇서울대병원 김주성 교수, 대한장연구학회장 선임

▲ 김주성 교수.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가 2019년 4월 13일 용산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장연구학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으로 선임, 2년간의 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임 김주성 회장은 한국 장 질환 연구를 주도해온 대표적인 학자로 2018년 아시아태평양 소화기 학술대회(Asian Pacific Digestive Week 2018)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장 질환 전문가다.

김주성 회장은 “대한의학회 선정 2년 연속 최우수학회로 선정된 대한장연구학회의 역량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 환자와 함께하는 학회로서 대국민 소통을 늘릴 예정”이라며 “회원들의 뛰어난 연구역량을 발판으로 학회의 국제적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큰 호응을 받아온 장 건강의 날·대국민 대장암 예방 캠페인 등 행사를 더욱 발전시키면서 환자의 삶의 질·건강을 고양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2020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염증성 장 질환 학술대회(Asian Organization for Crohn’s and Colitis 2020)는 학회의 국제적인 리더십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장연구학회는 2002년 11월 창립되어 한국인의 장 질환 연구와 진료의 표준을 제시해온 중견 학회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대한의학회 선정 우수학회, 2017년~2018년 최우수 학회로 연속 선정됐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1사1촌 농촌봉사활동 전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15일(월) 농번기를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2리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농촌봉사활동에는 서울서부지부 직원 및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 16명이 참여했으며, 지부측은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한세희 본부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연다산2리 주민들을 위해 농번기 일손 돕기, 환경보호 봉사활동 및 건강증진활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성서에서 첫 진료 개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성서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벽 12시부터는 응급실도 본격 가동됐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대구의 서쪽(달구벌대로 1035)에 새 병원을 건립하고 120년의 역사를 이어간다. 대지 4만228.4㎡(1만2169.03평), 연면적 17만9218.41㎡(5만4213.32평), 지하5층, 지상20층의 1041병상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서, 최첨단 환자 최우선 설계로 심뇌혈관질환센터·암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료에 앞서 7시 30분부터 시작된 ‘이전 개원 예배’에는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정순모 이사장,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및 의료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오정윤 책임원목의 사회로 이전 개원 예배가 시작됐고, 전 교직원은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다 같이 찬송하며 역사적인 새 병원 첫 날을 축복했다. 이어 이흥식 목사(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의 기도와 정순모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의 ‘운명이냐 사명이냐’ 설교가 이어졌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지난 120년 역사를 바탕으로 향후 100년을 바라보면서 새 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첫 날이다”이라며 “새 병원 이전 개원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자 가장 큰 선물이며, 오늘의 축복된 시간이 올 수 있도록 그간 수고하신 모든 교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 병원의 성공적인 안착은 훌륭한 시설과 환경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며 높은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그리고 우수한 인재, 선진 의료시스템과 고객서비스 부분에서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120년 전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던 선교사들의 그 초심을 잊지 않고 새 병원 바로 이곳에서 겸손하게 환자분들을 섬기도록 마음을 모으며, 사랑의 치유의 빛으로서 그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새 병원 건립을 축하하며 “잡초, 독초, 작은 돌멩이, 큰 바위 다 치우고 고랑까지 메우고 훌륭한 터를 준비했다. 오늘부터 환자 한 분, 한 분을 위한 신뢰의 씨앗, 치유의 씨앗을 열심히 뿌려야 한다”면서 “치유를 받아서 나가는 씨앗 하나, 하나가 120년 전 존슨 의료 선교사가 뿌린 그 씨앗처럼 또 다른 씨앗이 돼 또 다른 기적을 이룰 것”이라고 새 병원 이전 개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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