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4.22 월 14:15
제약
의약품 업종 시가배당률, 20개 업종 중 최하평균 1.13% 불과...국고채수익률 대비 0.66%p 하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4.15  12:3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지난해 의약품 업종의 시가배당률이 유가증권 시장 내 17개 업종 중 최하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 수익률과의 거리도 2015년 이후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품 업종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1.21%로 2017년 1.15%보다 0.06%p 상승했다. 지난 2014년 이후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 시장 20개 업종 중 유일하게 1.5%를 하회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의약품 업종 외 19개 업종 중 시가배당률이 가장 낮았던 업종은 의료정밀로 1.62%를 기록, 의약품 업종보다 0.41%p 다 높았다.

20개 업종 중 시가배당률이 가장 높았던 업종은 통신업으로 3.07%를 기록, 의약품 업종의 2.54배에 달했다.

국고채 수익률과 비교하면 통신업은 1.22%p 더 높았으나, 의약품 업종은 0.64%p 더 낮았다. 지난해 시가배당률이 국고채 수익률을 하회한 업종은 의약품 업종을 포함 5개 업종에 불과했다.

특히 의약품 업종의 시가배당률은 최근 5년간 줄곧 국고채 수익률을 하회했다. 그나마 최근 2년간은 국고채 수익률과의 거리가 0.5%p 이내였으나 지난해에는 다시 0.5%p를 넘어섰다.

지난해 전체 20개 업종 중 시가배당률이 국고채 수익률보다 0.3%p 이상 낮았던 업종은 의약품 업종이 유일했다.

2014년이후 최근 5년간 의약품업종의 시가배당률은 1.2%를 하회하다 2018년에야 1.2%를 넘어섰지만, 전체 업종에서 가장 낮았던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었다.

이로 인해 최근 5년 평균 시가배당률도 1.13%로 20개 업종 중 가장 낮았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