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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Hi-FIRST Action Festival’ 개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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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Hi-FIRST Action Festival’ 개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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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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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JH최고경영자 건강포럼 개강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과 함께하는 JH최고경영자 건강포럼이 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JH(Jeonbuk Health)최고경영자 건강포럼’은 전북대병원의 축적된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최고 경영자들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건강한 삶을 지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주요기관 및 최고 경영자간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정보와 새로운 지식경영을 통해 글로벌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경영포럼이다.

매주 화요일 3개월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건강포럼은 전북대병원의 분야별 대표 전문의와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주요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웰빙라이프와 헬스케어, 갱년기 건강, 불황기 정신건강 등 CEO들이 꼭 알아야할 건강정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식경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호흡기전문질환센터 2층 완산홀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서는 조남천 병원장을 비롯해 앞으로 포럼을 이끌어갈 주요 강사진 및 도내 최고 경영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남천 병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건강이 가장 큰 경쟁력인 건강경영 시대를 맞아 최고경영자들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삶을 지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건강포럼을 마련하게 됐다”며  “우리 전북대병원의 축적된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지역의 CEO들이 건강해지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강식과 함께 시작된 첫 강의에서는 명품똑딱이 아빠로 알려진 개그맨이면서 MC인 김종석 씨가 ‘웃음과 건강’을 주제로 명 강의를 펼쳤다.

앞으로 진행될 주요 강의 프로그램은 △테너 류정필의 음악이야기(류정필 테너) △건강한 유방을 위하여(정성후 유방갑상선외과 교수) △신장병과 건강장수(박성광 신장내과 교수) △마술이 인생을 바꾼다(함현진 마술사) △농업이 보이면 선진국이 보인다(라승용 농촌진흥청 전 청장)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양종철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건강백세 라이프스타일(채수완 기능성식품센터장) △비타민C를 이용한 현대인의 건강관리(이왕재 비타민 교수) △100살까지 나이의 치아로 식사하기(장기완 예방치의학과 교수)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생활습관(박태선 내분비내과 교수) △술과 간(이승옥 소화기내과 교수) △전립선과 성기능(박종관 비뇨의학과 교수) 등이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이경자 수석보건의료정보관리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김석연, 이하 동부병원) 의료정보관리팀 실장인 이경자 수석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최근 서울드레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의료와 병원계 발전에 공헌한 보건의료인을 발굴하여 포상 및 격려하는 이번 행사에서 동부병원 이경자 수석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국가 단위 질병 등록 및 조사 사업에 참여해 중소병원위원 활동 및 중소병원 의무기록정보관리 표준화 주도 등 양질의 국가보건통계 생산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부병원 이경자 수석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앞으로도 양질의 국가 보건의료정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변화하는 의료계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단백뇨 건강강좌 마련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4월 12일(금)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단백뇨가 왜 중요할까요?’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콩팥(신장)은 모세혈관 덩어리인 사구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혈액 노폐물을 걸러주는 일종의 필터와도 같은 사구체의 기능이 떨어지면 혈액 속에 꼭 있어야 할 단백질, 적혈구 등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거품뇨 또는 단백뇨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단백뇨가 나온다는 것은 사구체의 여과율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여기서 콩팥의 기능이 더욱 저하되면 만성 콩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초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장내과 강이화 교수는 “몸이 붓거나, 소변에 거품이 많이 일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면 소변 검사를 통해 단백뇨인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단백뇨의 수치로 콩팥 기능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으므로, 원인을 찾은 후 적절한 치료와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콩팥 손상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강좌에서는 단백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콩팥 기능이 떨어졌을 때 주의해야 할 점, 콩팥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평소 생활 습관 등의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국대병원, 암센터 착공...2021년 완공 예정
고령사회가 되면서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이 암센터를 건립한다.

2021년 완공 예정인 암센터는 지하 3층, 지상 7층 건물(연면적 29,869.91㎡)에 250병상 규모를 기본계획으로 암종별 센터를 비롯하여 건강증진센터 및 내시경센터 등이 들어선다.

새로 지어지는 암센터는 저층의 진료부와 고층의 병동을 연계해 암환자의 검사 및 수술, 입원치료 시 이동 동선을 배려했으며, 기존 병원과 연결되어 있어 주차장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4층에는 암치료 과정에서 정서적 부담을 받기 쉬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옥상정원이 조성돼 암환자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암센터가 건립되면 단국대병원은 1천병상이 넘는 대형병원으로 거듭난다.

단국대병원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와 검토를 거듭하여 암센터 운영계획과 설계를 준비해 왔다.

기존에 분산돼 운영하던 암 진료기능을 통합하고 인력과 의료장비를 보강하여 포괄적인 암치료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암센터 건립추진조직을 신설하고 건립실무팀과 시설공사팀, 진료시스템구축팀, 암센터운영TFTeam 등 각종 위원회 및 팀을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전부터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갑상선‧유방암센터, 대장암 복막전이의 복막절제술 및 복강내온열항암화학치료와 같이 탄탄한 기반을 자랑하는 위·대장·복막암센터와 간‧담도‧췌장암센터, 폐암센터, 혈액암센터 등이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세대염기서열분석장비 및 선형가속기 등 최신 사양의 의료장비를 도입 또는 증설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한 맞춤형 개인치료, 환자치료를 위해 관련된 의료진들이 모여 최상의 진단과 치료계획을 세우는 다학제 통합진료, 암환자의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증 같은 심리적인 증상을 진단 및 치료하는 심리클리닉 등을 운영해 기존에 운영하던 암치료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암센터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11일 오전 10시 병원 암센터 부지 내에서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을 비롯해 구본영 천안시장, 이규희·윤일규 국회의원 등 내외부 인사와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센터 착공식을 진행한다.

박우성 의료원장은 “암센터는 병원과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향후 암종별 센터들을 조직화해 암의 진단에서부터 수술, 추적관리, 예방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무엇보다 암이라는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환자와 가족들에게 치료를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암치료 및 예방, 연구, 암환자 관리 및 교육을 통하여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간 암환자 관리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사회적인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천성 청각신경병증, 유전자 진단으로 조기진단 가능

▲ 최병윤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팀이 국내 ‘선천성 청각신경병증’ 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염기서열분석법으로는 놓치기 쉬운 특정 유전자 변이를 선별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제시해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 선천성 중고도 난청은 1000명의 신생아 중 1명의 비율로 태어나며 이중 약 8% 정도를 청각신경병증이 차지한다.

이러한 청각신경병증은 내이까지 정상적으로 들어온 소리가 뇌로 전달되는 과정에 장애가 발생해 고도난청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원인과 양상이 다양해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고 치료 결과를 예측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중에서도 OTOF 유전자 변이(신경전달물질 분비에 관여하는 유전자로 돌연변이가 생길 경우 청각신경병증이 발생)에 의한 청각신경병증은 오직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통해서만 청력을 회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효과 또한 우수해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한국인에서의 유전적 특성이나 유전자 변이의 적절한 진단법에 대한 연구가 미진해 조기 진단 및 치료에는 한계가 있어왔다.
 
이에 최병윤 교수팀은 청각신경병증으로 진단된 환자의 가계도 조사와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OTOF 유전자 변이의 종류와 비율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국내 청각신경병증 환자의 유전진단을 위해 통용되는 염기서열분석법의 한계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검사법도 제시하고자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국내 청각신경병증 환자 중 90.9%가 OTOF 유전자의 변이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청각신경병증은 잔존 청력이 남아있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고, 때론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어 적절한 수술 시기를 결정하기가 까다롭다”며 “청각신경병증의 다수를 차지하는 OTOF 돌연변이가 발견된 경우라면 늦지 않게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점는 최근 널리 사용되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인 NGS 방식으로는 국내 선천성 청각신경병증 환자에서 흔하게 관찰되는 OTOF 유전자의 특정 변이가 선별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인공와우 이식수술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연구진은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유전자분석 결과를 토대로 유전자 변이를 진단하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제안했다. 새로운 프로토콜은 국내 청각신경병증 환자에서 발견되는 OTOF 변이 총 7종에 대해 직접적인 염기서열분석을 시행함으로써 놓치는 부분 없이 돌연변이에 의한 청각신경병증을 찾아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는 청각신경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와우 수술 시기에 따른 청력회복 정도를 비교해 분석했다.

만 18개월 이전에 이식수술을 한 그룹(5명)은 수술 후 6개월째 시행된 청각수행능력 결과에서 4.2점이었던 반면, 18개월 이후 수술한 그룹(5명)은 1.5점으로 나타나 수술 시기에 따라 청력회복수준에 현저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병윤 교수는 “앞으로는 선천성 청각신경병증을 확인할 수 있는 적절한 유전진단법으로 OTOF 유전자 변이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선별할 수 있게 됐다”며 “선천성 청각신경병증을 둔 부모의 경우, 이러한 유전자 검사를 늦지 않게 받으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청각신경병증의 치료나 수술의 시행 여부를 보다 빨리 결정함으로써 청력의 회복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중개의학저널)’에 게재됐다.


◇여의도성모병원 강원경 교수,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상 수상

▲ 강원경 교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원경 교수가 지난 4월 5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2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강원경 교수는 복강경 대장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구역과 구토증상을 예방하는 라모세트론(ramosetron)의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한‘Efficacy and Safety of Ramosetron Injection for Nausea and Vomiting in Colorectal-Cancer Patients Undergoing a Laparoscopic Colectomy: A Randomized, Double-Blind, Comparative Study’논문으로 아시아-태평양대장항문학회와 대한대장항문학회 공식 저널인 “Annals of Coloproctology”에 게재되어 본 상을 수상했다.

라모세트론는 항암제 투여로 인한 구역 및 구토 방지를 위한 약제로서 현재는 수술 후 구역 및 구토 방지에도 사용되고 있다.

강원경 교수는 “비급여로 환자에게 부담됐던 이 약제가 논문 발표 시기에 급여화 되면서 구역과 구토로 고생하는 대장암 수술 환자들의 부담을 덜고 보다 효과적이며 안정적인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교수는 현재 여의도성모병원 외과 과장으로, 대한대장항문학회 내시경관리위원회 상임이사, 대한외과종양학회 다학제 위원,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김종수 교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장 취임

▲ 김종수 교수.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김종수 교수가 지난 22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2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회장(이사장 겸임)에 취임했다. 임기는 향후 1년간이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1986년 대한신경외과학회의 한국뇌혈관질환 연구회로부터 출발하여 1999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로 개편한 뒤, 2004년 대한의학회 산하 학회로 인준 받았다. 신경외과 세부 학회로서 뇌 및 척수 혈관질환의 임상 및 기초연구에 대한 학문 발전과 학술 교류에 힘쓰고 있다.

김종수 회장은 “뇌혈관질환 치료 전문의들이 당면한 여러 제도적인 문제들을 고민하고 학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명지병원, ‘2019 Hi-FIRST Action Festival’ 개막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환자안전주간 열 번째 시즌을 맞아 4월 9일부터 12일까지 ‘2019 Hi-FIRST Action Festival’을 개최한다.

지난 9일 환자안전수칙 선포식을 시작으로 개막, 4일간의 페스티벌에 들어간  ‘2019 Hi-FIRST Action Festival’은 JCI의 국제환자안전목표(IPSG) 수준의 환자안전 생활화를 목표로한 다양한 캠페인과 점검활동을 펼친다.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유행 직전 발족한 ‘Clean & Safe 운동본부’에서 “최대의 환자안전, 최소의 병원감염”의 기치를 내 걸고 시작한 ‘Clean & Safe 캠페인’ 이후 출발한 환자안전주간행사의 이름을 지난 2016년 ‘Hi-FIRST Action Festival’로 바꾸었다.

‘Hi-FIRST’는 Hi가 Hospital innovation, FIRST는 F-focus on quality and safety, I-innovative way, R-research, S-sustainability, T-team building의 약자이다.

9일 오후 1시30분 병원 로비 상상스테이지에서 펼쳐진 개막식은  김형수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의 리더십과 의료진, 직원, 그리고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수칙 선포식’에 이어 ‘Speak up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 날 선포된 환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 수칙 “안전을 위해 의료진에게 질문하세요”(Speak Up for Safety)는 모두 8가지 수칙으로 ▲정확한 환자확인을 위해 의료진에게 이름을 말씀하세요 ▲진료과정에 대해 질문이나 걱정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평소에 드시던 약과 다르면 의료진에게 질문하세요 ▲의료진이 손씻기를 하는지 확인하세요 ▲수술 전 의료진이 수술부위에 대해 질문하는지 확인하세요 ▲입원시 낙상예방교육을 하는지 확인하세요 ▲약물에 대한 과민반응, 알레르기가 있었던 경우 의료진에게 말씀하세요 ▲통증이 있는 경우 참지 말고 의료진에게 말씀하세요 등이다.

선포식 후에는 참가자들이 조별로 병원을 돌며 내원객들에게 환자안전수칙 스티커를 나눠주며 설명하는 ‘Speak up 캠페인’을 펼쳤다.

Hi-FIRST Action Festival은 12일까지 병원장을 비롯한 최고 리더십이 병원 전반의 환자안전 시스템을 직접 점검하는 환자안전 라운딩과 감염관리 라운딩, 개인정보관리 라운딩, 시설&환경 라운딩, 특강과 clean&safe 우수 부서 및 우수 직원 시상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김형수 병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종플루 환자를 진료했던 2009년, 전 교수진이 나비넥타이를 착용한 감염예방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완벽한 안전지킴이 ‘암행어사제’, 2015년 메르스 완벽 대응 등의 성과는 환자안전을 통해 환자가 중심이 되는 명지병원의 핵심가치에서 나온 것”이라며 “최대의 환자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병원의 모든 시스템을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 의료지원

 

세브란스병원이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 중심지역인 속초에서 긴급 의료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단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공동으로 지난 8일 저녁, 강원도 속초시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은 재난에 대비해 상설 구호체계를 마련하고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세브란스병원-현대차 정몽구 재단-행정안전부가 협력해 2014년 발족했다.

사업단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연재난과 사회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피해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재난 시 효율적 대응을 위해 재난대응 의료전문가를 양성하고 재난피해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의료약자의 응급상황에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응급의학과·가정의학과 전문의에 간호사로 구성된 4명의 1차 의료지원단은 주민들에게 전달할 긴급구호 의료키트 600개와 함께 급파됐다.

지원단은 속초시 노학동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속초연수원’에 임시진료시설이 마련하고 화마를 피해 대피한 주민 대상 의료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세브란스병원은 내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4명을 추가 파견해 총 10여명의 의료지원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석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 단장은 “이번 화재가 국가적 재난상황인 만큼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10일부터 속초보건소와 연계해 의료서비스 대상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9일 오후 1시 30분경엔 이낙연 국무총리가 의료지원단 활동 장소를 찾아와 지원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대목동병원 만성콩팥병 건강강좌 마련

▲ 이신아 교수.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만성콩팥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만성콩팥병 개요’를 주제로 한 이번 건강강좌는 ▲콩팥병이란 무엇인가?(이신아 신장내과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 식사 개요(정겨운 임상영양사) ▲내가 만들면 그게 바로 저염식(최수빈 ㈜잇마플 임상영양사) 등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02-2650-5132)로 문의하면 된다.


◇선천선 색소성 모반 레이저 치료, 늦게 시작할수록 재발 가능성 높다

▲ 노미령 교수.

선천성 색소성 모반을 레이저로만 치료할 경우, 치료를 늦게 시작할수록 재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 연구팀은 선천성 색소성 모반 환자 67명의 치료 결과를 조사, 10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색소성 모반은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증식해 발생하는 모반(점)으로 신생아의 약 1%에게 선천성 모반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점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미용적인 이유로 많이 치료하지만, 대형 모반의 경우 악성 흑생종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치료가 필요하다. 대형 모반의 10~15%에서 악성 흑색종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수술과 레이저로 치료하는데 최근에는 모든 크기의 모반에 대해 수술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흉터가 남기 때문에 얼굴 등 외부에 보이는 부위는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레이저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거둘 수 있으나 모반세포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색소재발의 위험이 있다.

노미령 교수팀은 선천성 색소성 모반으로 레이저 치료만 받은 환자 52명과 수술 및 레이저 치료를 병행한 환자 15명을 조사했다.

67명의 환자 모두 모반은 성공적으로 없어졌지만 레이저 치료만 받은 환자 중 15명(28.8%)에게 색소재발이 나타났다. 첫 치료부터 평균 3.93년 후에 재발했고, 평균 16.4세에 치료를 시작했다. 반면 재발하지 않은 그룹은 평균 10세에 치료를 시작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연구팀은 치료 방법에 따른 효과 차이도 분석했는데 레이저 치료만 받은 환자보다 수술과 레이저 치료를 같이 받은 환자가 치료기간이 짧고 레이저 치료를 더 적게 받았으며 최종 흉터 평가에서도 높은 결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노미령 교수는 “적절한 수술과 레이저 치료를 병행해야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고, 필요한 레이저 치료의 횟수도 줄여 환자의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면서 “최근에는 흉터를 최소화하는 수술 및 발생한 흉터를 없애는 방법이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또 노 교수는 “레이저 치료만 한다면 가급적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고, 평균 4년 정도 후에 색소재발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치료 후에도 4년 이상은 꾸준히 병원을 방문해 추적 관찰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피부과학회지 JAAD(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월호에 게재됐다.

 

◇연세암병원, 국내 최초 중입자 치료 심포지엄 개최

 

국내 최초로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연세암병원(병원장 금기창)이 6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Yonsei Cancer Center – QST·NIRS Joint Symposium’을 개최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중입자치료 심포지엄에 국내 여러 대학병원은 물론 KAIST, 포항공대, 국내 연구소의 관련 전문가 및 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연세암병원과 공동 주관한 QST(National Institutes for Quantum and Radiological Science and Technology,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의 NIRS(National Institute of Radiological Sciences, 방사선의학연구소)는 1994년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시작해 현재 1만 1천명이 넘는 암 환자를 치료하며 전세계 중입자치료를 선도하는 방사선 의과학연구소이다. 

심포지엄은 연세암병원이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결정하고, 2017년 7월 QST·NIR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꾸준한 협력과 연구를 진행한지 약 1년 반 만에 마련됐다.

현재 QST·NIRS에는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 금웅섭 교수가 2년째 연수 중에 있으며, 올 8월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공동 주최자인 연세암병원과 QST·NIRS의 토시오 히라노 이사장, 코지 노다 이사, 연세암병원 특별자문역인 히로히코 츠지이 박사, 히로시 츠지 병원장 등 11명의 임상 및 의학물리 전문가가 연자로 발표했다. 또한 작년 가을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MOU를 체결한 야마가타 의과대학의 겐지 네모토 병원장, 5월에 MOU를 체결예정인 가나가와암센터 중입자치료센터(iROCK)의 타다시 카마다 센터장, 미국 최초의 중입자치료센터를 추진 중인 UT Southwestern의 최학 교수 등 총 18명의 방사선종양학 및 의학물리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그들의 경험과 중입자 치료의 준비과정에 대해 강연했다.

심포지엄을 총괄한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용배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일본의 20 여년의 경험을 통한 중입자 치료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연세암병원의 중입자치료기 설치 및 공동 연구에 대한 협력도 재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연자들이 연세중입자치료센터(가칭)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공사의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설치에 대한 조언을 이어갔다.

연세암병원은 2018년 3월 일본 도시바와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최초의 방사선치료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2년 첫 환자 치료를 목표로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을 진행 중에 있다.

 

◇성빈센트병원, 3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 획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3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조사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1월 현지조사를 통해 ▲환자안전 ▲진료전달체계 ▲의약품관리 ▲질향상활동 ▲감염관리 ▲시설안전관리 ▲의료정보관리 등 2주기 인증조사보다 한 층 강화된 기준으로 병원 안전시스템 전반을 평가받았다.

인증기간은 4년으로 2019년 3월~2023년 2월까지 인증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성빈센트병원장 김선영 수녀는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준 교직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환자가 신뢰하고 믿고 찾아올 수 있는 병원으로 역할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소아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반(半)일치 조혈모세포이식’도 효과적

▲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임호준(좌), 고경남(중), 김혜리(우) 교수

백혈구, 적혈구 등을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해 생기는 재생불량성빈혈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조혈모세포(골수)를 이식해야 하지만, 조직적합성항원이 완전히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조직적합성항원이 절반만 일치해도 조혈모세포이식이 가능한 치료법이 개발됐지만 기존 치료법만큼 효과가 좋지 않아, 전 세계 의료진이 이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연구해왔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임호준 · 고경남 · 김혜리 교수팀은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소아 환자들에게 ‘반(半)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한 결과 이식 성공률이 약 93%로 나타나, 조직적합성항원이 완전 일치하는 이식법과 치료 효과가 대등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이식된 조혈모세포의 생착 기간은 의료 선진국인 미국이나 영국의 유명 병원과 비교하면 절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생착이 늦을수록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혈모세포이식에서 생착 기간은 매우 중요하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는 2013년 세계 최초로 10명 이상의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게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한 이래 치료 노하우를 쌓으며 이식 성공률을 높여왔다.

재생불량성빈혈은 골수 안에서 혈구 세포를 만들어내는 조혈모세포에 이상이 생겨 골수 조직이 지방으로 대체되면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줄어드는 희귀성 질환이다.

중증 환자의 경우 지속적으로 수혈을 받아도 조혈모세포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폐렴과 같은 심한 감염과 갑작스러운 뇌출혈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 최대한 빠르게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할 때 조혈모세포의 조직적합성이 완전히 일치하는 형제 혹은 비혈연 관계에 있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은 조직적합성이 말 그대로 반만 일치해도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 형제 등에서 공여자를 빠르게 구할 수 있다.

연구팀은 1998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소아 환자 67명을 분석했다.

67명 중 35명은 조직적합성항원이 완전 일치하는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았는데 14명은 형제로부터, 21명은 가족이 아닌 사람으로부터 기증받았다. 나머지 32명은 가족(부모, 형제)으로부터 조직적합성항원이 반만 일치하는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았다.

그 결과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들의 5년 생존율이 약 93%였다. 조직적합성항원이 완전 일치하는 형제 혹은 비혈연 관계의 타인으로부터 이식받은 환자들의 평균 5년 생존율이 각각 92.9%, 95.2%인 것과 비교해 거의 비슷했다.

또한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들은 평균 10일 만에 조혈모세포가 생착한 반면 완전 일치 이식법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평균 12~14일 정도 소요됐다.

특히 미국의 존스홉킨스병원이나 영국의 킹스칼리지병원의 평균 반일치 조혈모세포 평균 생착 기간이 19일인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으로 빨랐다.

임호준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교수는 “소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의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 성공률이 전 세계적으로 70~80% 정도에 머물고 있는데, 이번 연구로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이식과 대등한 이식 성공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면서,

“그 동안 부작용을 일으키는 면역세포를 제거한 후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등 효과적인 이식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는데, 이식 성공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논문은 골수이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미국골수이식학회지(Biology of Blood and Marrow Transplantation)’에 최근 게재됐다.


 
◇인천성모병원, 뇌졸중과 재활 건강강좌 마련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2세미나실에서 ‘뇌졸중과 재활’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건강강좌는 대한재활의학회에서 지정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재활의학 주간’을 맞아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와 함께 재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뇌졸중은 그 자체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치명적인 후유증 및 장애를 남기기도 한다. 뇌졸중은 조기 진단 후 올바른 방향으로 집중재활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으면 많은 환자들이 마비와 인지기능장애, 운동장애, 삼킴장애(연하곤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건강강좌는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최영아 교수가 뇌졸중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휴유증과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재활치료와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건강강좌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국제성모병원, 인천가톨릭교육재단과 업무협약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4일 학교법인 인천가톨릭교육재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가톨릭교육재단 사무국장 정봉 베니뇨 신부와 재단 소속 학교장을 비롯해 국제성모병원 김영인 병원장, 행정부원장 남상범 요한 세례자 신부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가톨릭교육재단은 가톨릭 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초등 및 중등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인천박문초등학교, 박문중학교, 박문여자고등학교, 소명여자중학교, 소명여자고등학교, 인천대건고등학교를 산하 교육기관으로 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병원과 재단의 상호협력과 발전을 골자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가톨릭교육재단 소속 학교에 전문 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양 기관을 잇는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인천가톨릭교육재단 사무국장 정봉 신부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희망하며 재단 소속의 모든 분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나아가길 기도하겠다”면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김영인 병원장은 “교직원뿐만 아니라 한창 자라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의료원, 베트남 108 국군중앙병원과 MOU

 

서울의료원(의료원장 김민기)은 지난 4월 9일 베트남 4대 공공병원인 108 국군중앙병원(병원장 Mai Hong Bang.중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의료원 김민기 의료원장, 표창해 의무부원장, 오재성 행정부원장, 베트남 108 국군중앙병원 Mai Hong Bang 병원장, Le Huu Song 부원장, Bui Van Tan 진료과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양 기관의 의학기술 및 의학 정보의 상호 교류와 자문 및 의료 서비스 관련 현장 교류 등 폭넓은 영역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핵심으로 한다.

베트남 108 국군중앙병원은 지난 2018년 12월 2,000병상의 최신식 병원을 새로 지어 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의료의 질을 국제수준으로 높이기 위하여 해외 유력 의료기관과의 협력관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은 “그동안 서울의료원은 비교적 의료여건이 취약한 북방지역과 중앙아시아지역의 여러 국가와 의료협약을 맺고 서울형 공공의료 모델을 지속적으로 전파해왔다”면서 “이번 베트남 108국군중앙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서울의료원에서 국내최초로 시행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개발 수행 노하우와 메르스와 같은 국가적 감염병 재난 사태의 대응 경험 등을 공유해 베트남 한류에 공공의료 부문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구협,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2019 세계인구현황보고서’를 한국어판을 발간한다.

협회는 매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을 통해 세계 인구문제에 동참하고,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2019년 보고서의 주제는 ‘끝나지 않은 일: 모두를 위한 권리와 선택의 추구’로 1969년 이래로 여성이 생식보건 권리를 행사하는 데 직면한 어려움을 보여주며, 어려움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강조하고 있다.

보고서는 매일 800명 이상의 여성이 임신 및 출산 중 예방 가능한 원인에 의해 사망하고 있으며, 수백만명의 여성이 전쟁이나 재해로 인해 임신 방지 또는 안전한 출산을 위한 서비스로부터 차단된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50년 동안 시민사회, 정부, 개발기관, 유엔인구기금 등은 생식권리 행사에 있어 여성이 직면한 다양한 장벽을 허무는 데 기여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늘날 더 많은 여성이 임신여부, 시기 또는 횟수를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성과 생식건강에 대한 보편적 접근의 달성은 권리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포함한 기타 글로벌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보고서는 모든 사람들의 성과 생식건강을 위한 선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 시민사회, 국제기구가 쓰리 제로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세계총인구는 77억 1500만명이며, 우리나라 총인구수는 5130만 명으로 세계 28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총인구수는 1969년에서 3160만명에서 1994년 4480만명으로 25년간 1320만명 증가했다.
 
반면, 1994년 이후 2019년까지 25년간 650만명 증가했으며, 이전 25년간 증가분의 절반수준에 그쳤다.

우리나라 인구성장률은 0.4%이며, 세계 인구성장률 1.1% 보다 낮다. 이는 고령인구 증가로 유추할 수 있다.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인구 중 0~14세 인구비율은 13%로 세계평균 26%의 절반수준이며, 세계 193위이다.

 반면, 우리나라 65세이상 인구비율은 15%로 세계평균 9% 보다 높았으며, 세계 45위로 작년보다 5계단 상승했다.

 우리나라 출생 시 평균 기대수명은 83세로 8위를 기록하였으며, 1994년의 기대수명 73세에 비해 10살 늘어났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3명으로 세계 192위를 기록했으며, 한국보다 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포르투갈, 몰도바 2개국뿐이다.

 우리나라 모성사망자수는 출산아수 10만명당 2015년 11명으로 1994년 19명에 비해 감소했다. 반면, 북한의 모성사망자수는 2015년 82명으로 1994년 65명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2019년은 1994년 카이로 국제인구개발회의에서 179개국의 정부대표, 유엔대표, 민간단체 등이 성‧생식 건강 및 권리에 대해 합의한지 25년 되는 해”라며 “2019 세계인구현황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성‧생식 건강 및 권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기 바라며, 협회는 우리나라 인구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우건설 표성수 대표, 충북대학교병원에 첨단암병원 건립 기금 기탁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삼우건설 표성수 대표가 충북대학교병원을 찾아 첨단암병원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표성수 대표는 충북대학교병원 1호 기부자다. 기부라는 말조차 생소했을 때부터 지역 공공의료기관인 충북대학교병원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병원에 큰 건립사업이 있을 때마다 병원을 찾아 기부를 해왔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그가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해도 1억 7000만원이 넘는다.
 
표 대표는 “충북대학교병원에 애정이 많다”면서 “사업을 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첨단암병원 건립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대학교병원이 충북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잘 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병원이 어렵거나 새롭게 도약할 때 잊지 않고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후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첨단암병원 건립사업을 잘 진행해서 우리 지역의 자부심으로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우건설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기업체로 1983년 창업 이래 30여년간 주택사업과 공공 공사를 수행해 왔다.


◇전북대학교병원, 세계 알레르기주간 맞아 무료 검사 및 건강강좌 실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세계 알레르기주간을 맞아 10일 호흡기전문질환센터 1층 테라스홀과 완산홀에서 무료 알레르기 검사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예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1층 테라스홀에서 무료 알레르기 검사와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다.

특히 이날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알레르기 검사에는 300여명의 내방객들이 참여해 알레르기 검사를 받았으며, 알레르기와 아토피 등에 대한 정보가 담긴 교육자료를 제공받았다.

이어 2층 완산홀에서는 ‘아토피 피부염’(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승용 교수)과 ‘알레르기 검사와 면역치료’(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성주 교수)를 주제로 한 전문의의 무료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조남천 병원장은 “환경적인 요인과 식생활 및 생활양식의 변화로 각종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며 “도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고 바르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 마련
고려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센터장 정지태,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명규)는 오는 5월 11일(토)부터 8월 17일(토)까지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를 운영한다.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는 A형, B형, C형으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중에서 고려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는 B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형 프로그램은 동일한 아토피피부염 환아가 4회 참가하는 형태로 매 회마다 아토피피부염 환아의 경피수분손실량, 피부수분도, 아토피피부염 중증도, 건강(관리)행위, 보습행위를 조사하고 캠프 후에 개선 결과를 참여자에게 알려준다.

2018년 고려대 천식환경보건센터는 건강나누리캠프에 참가한 아토피피부염 환아 14명의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캠프 전에 비해 캠프 이후에 아토피피부염 증상이 개선(중증도 감소, 경피수분손실량 감소, 피부수분도 증가 등)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건강나누리캠프는 환경성질환 강의,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천연염색, 천연방향제, 공기정화화분), 북한산둘레길 트레킹, 근현대사기념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5월 11일에는 알레르기 호흡기 교수를 초청하여 ‘환경성질환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정지태 센터장은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캠프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황명규 소장은 “고려대 안암병원과 연계 운영으로 중증 아토피 환아 및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프 신청은 5일(금)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북한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www.knps.or.kr/portal/main.do)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후 이메일(knpsjy@knps.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북한산국립공원 홈페이지 또는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02-918-9063)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환경부가 지정 운영하는 고려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http://www.atopyfree.org/)는 2007년 환경부로부터 천식환경보건센터로 지정돼 미세먼지와 천식 발생 연구, 환경오염물질 모니터링, 예방교육 및 홍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8년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가천대 의과대학, 우즈벡에 국내최초 ‘6년제 의학교육 수출사업’ 시작

 

가천대 의과대학이 우즈벡에 국내 최초로 6년제 사립 의과대학을 설립하기 위한 의학교육 수출사업을 시작했다.

가천대 의과대학은 작년 9월 28일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아크파메드라인(AKFA Medline)과 의과대학 설립에 참여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3월 15일 아크파메드라인의 의과대학 설립을 허가하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령이 발효돼,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가천대 의과대학 선발대가 우즈벡으로 4월 1일 출국했다.

선발대는 정명희(이길여 암당뇨연구원장·가천뇌과학연구원장)교수와 그 일행이며, 체류 기간은 한 달이다. 체류기간 동안 가천대 의과대학은 우즈벡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된 건축, 입시, 교수선발, 교육과정 및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이 협정을 수행할 파견 학장이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파견 학장으로는 가천대 의과대학 전교 교수가 내정됐다. 이번에 설립되는 의과대학은 우즈벡 최초의 사립 의과대학으로 2019년 9월 1일 개교할 예정이다.

 

◇한림대의료원-SK C&C, ICT 융복합 의료로 디지털 혁신 나서

 

한림대의료원과 SK C&C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등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Digital Transformation)에 나선다.

양사는 4월 9일 오후 2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화상회의실에서 ‘디지털 혁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윤희성 상임이사, 이규홍 기획조정실장과 민경하 경영전략국장,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성호 병원장과 엄태진 행정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SK C&C 이기열 Digital 총괄,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 김준환 플랫폼&Tech1그룹장, 이문진 Channel&Marketing그룹장, 이원일 Tech. Pre-Sales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한림대의료원은 국내 최대 수준의 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임상현장에 AI 등의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SK C&C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료와 ICT의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전사적인 IT시스템의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사업 ▲AI, 빅데이터, 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형 사업 ▲다양한 형태의 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림대의료원 이규홍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을 통한 변화와 혁신은 단순히 신기술의 도입을 넘어서 파괴적인 변화를 의미한다”며 “의료분야에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한림대학교의료원과 SK의 ICT기술의 결합으로 환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K C&C 이기열 Digital 총괄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야 말로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혁신적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이 중요한 곳”이라며 “SK C&C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DT 기술을 이용해 5개 종합병원을 운영하는 한림대의료원의 디지털 혁신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대병원, 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이 지난 5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환자중심의 의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의 날'은 국민 보건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기념일을 맞아 국민보건과 의료사업에 기여하고 공중보건분야 발전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고 포상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시행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평가에서 전국 92개 병원 중 전국 1위를 기록해 환자중심의 의료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의료서비스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직접 해당 병원에 대해 평가한 것으로, 중앙대병원은 의사 서비스, 간호사 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환자 권리 보장, 전반적 평가 등의 5개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중앙대병원은 초대형 병원들이 주도하며 규모의 경쟁에 치중해 왔던 국내 의료계에 환자를 존중하고 환자 개인의 필요와 가치에 상응하는 치료를 제공하는 환자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천하며,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앙대병원은 그동안 환자중심의 진료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다정, 긍정, 열정’의 문화 정신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다양한 실천방안을 수립하고 시행해왔다.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부서별 맞춤 캠페인 시행, 원내 직종별 차별화된 CS 교육 실시, 퇴원환자 만족도 분석 및 개선사항 적용, 병원 내 각 분야의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과정혁신(Process Innovation)팀 운영 등을 통해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뿐만 아니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진료과 및 부서별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을 듣고 즉시 보완해 환자에게는 진료의 만족도를, 직원에게는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

이한준 병원장은 “중앙대병원은 직원과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정립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앙대병원만의 고객만족 문화를 더욱 견고히 다져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고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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