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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업종 보합세, 삼일제약 8%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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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업종 보합세, 삼일제약 8%대 상승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4.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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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업종이 보합세에 머무른 가운데 삼일제약이 8% 이상 상승했다.

8일 코스피 의약품업종은 전일 대비 0.51% 오른 1만793.41로, 코스닥 제약업종은 0.78% 하락한 9672.85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삼일제약이 8.11% 오른 3만665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보령제약이 3.31% 오른 1만2500원, 셀트리온은 1.82% 오른 19만5500원, 종근당바이오가 1.56% 오른 2만2750원, 유유제약1우선주는 1.32% 오른 770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일양약품우선주가 1.78% 하락한 1만9350원, 유한양행우선주가 1.87% 떨어진 21만 원, 일양약품은 2.09% 떨어진 2만8150원, 이연제약이 2.38% 하락한 1만8450원, 한독이 2.96% 하락한 3만1100원이었다.

제약업종에서는 중앙백신이 10.36% 오른 2만1300원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티앤알바이오팹이 9.36% 오른 1만4600원, 대성미생물은 3.23% 오른 2만750원, 비씨월드제약이 2.46% 오른 2만2900원, 우진비앤지가 1.60% 오른 1905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종목으로는 안트로젠이 2.78% 떨어진 7만69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3.61% 하락한 3만3350원, 유틸렉스가 4.49% 하락한 11만7000원, 퓨쳐켐이 4.67% 떨어진 1만4300원, 차바이오텍이 8.75% 떨어진 1만9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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