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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캔서롭 ‘더맘스캐닝 플러스’ 런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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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4.08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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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캔서롭 ‘더맘스캐닝 플러스’ 런칭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와 캔서롭(대표 이왕준)이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선별검사(NIPT, Non Invasive Prenatal Test)인 ‘더맘스캐닝 플러스’를 런칭한다.

‘더맘스캐닝 플러스’ 검사는 국내 신생아 유전자 검사 중 최대 규모의 증례를 보유하고 있는 ‘G스캐닝 검사’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선정한 100여 가지의 미세 유전자결실 및 미세 유전자중복 질환의 선별이 가능한 검사다.

특히 기존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선별검사가 10여 가지 질환에 대한 선별이 가능했던 것에 비해 선별 질환수가 획기적으로 늘어나 비용 대비 효율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선별검사는 임산부 혈액 내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태아 DNA를 추출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 염색체 수적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긴바늘을 사용하는 기존 양수검사와 달리 임산부의 혈액만 채취하면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고 안전하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산후유전자검사서비스 ‘G스캐닝’, 산전기형아검사(NIPT) ‘더맘스캐닝’, 임신관련질환 및 암·대사질환 유전적 위험도 예측 검사 ‘더맘케어’ 등 유전체분석 종합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더욱이 축적된 검사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결과를 제시해 의료진과 환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있다.


◇일동제약 ‘2019 코틀러 어워드’ 수상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아로나민과 관련한 브랜드 마케팅 성과로 ‘2019 코틀러 어워드, 마케팅 엑설런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틀러 어워드는 한국마케팅협회가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와 함께 제정한 국내 마케팅 분야의 평가 및 시상 제도다.

한국마케팅협회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고객 가치를 창출해 시장을 선도한 국내 기업 및 기업가들에게 코틀러 교수의 이름을 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자사의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과 관련해 효과적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수립·시행하고, 고객 가치 및 편익 증대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아로나민의 제품 속성과 차별점 등을 강조하는 캠페인 활동, 학술 마케팅, 광고·홍보 등에 역점을 둔 결과, 지난해에 전년보다 5.4% 성장한 781억 원의 매출을 기록,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의약품 분야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 통계 기준으로 3년 연속 일반의약품 판매 1위 브랜드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아로나민 출시 55주년을 맞아 아로나민에 얽힌 감동과 추억을 소환하는 ‘아로나민 스토리 공모전’, 팝아티스트 찰스 장과 협업해 선보인 ‘한정판 해피하트 패키지’ 등 고객과 함께 호흡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일동제약 CHC-CM그룹장 이동한 상무는 “CM(카테고리 매니저)과 CM그룹을 중심으로 영업·마케팅, 학술, 홍보광고 등의 유관부서는 물론,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전사적으로 아로나민의 브랜드 관리에 참여한다”며 “앞으로도 아로나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고객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LG화학 이브아르 ‘2019 AMWC’ 참가
LG화학은 지난 4일 모나코에서 열린 ‘2019 AMWC(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동시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이브아르를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AMWC 모나코’는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여해 최신 미용성형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다. LG화학은 2014년부터 매년 참가해 유수의 글로벌 미용성형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왔다.

LG화학은 이번 학회에서 이브아르 제품 중 깊은 주름 개선용 ‘컨투어’ 제품을 중심으로 에스테틱 및 안티에이징 컨셉의 전문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브아르 컨투어는 LG화학 고유의 기술력을 통해 만들어진 듀얼 입자로 구성돼 우수한 조형 효과를 지닌 히알루론산 필러다. 특히 AMWC에서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는 이브아르 라인업 중에서도 해외 시장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컨투어 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참석자의 얼굴 실루엣을 예술 작품으로 담아내는 실루엣 아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술 강연으로는 단독 워크샵 뿐 아니라 부스에서도 매일 강연 진행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점유율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학회에서 유럽 및 중동, 중남미 유력 기업과 파트너사와 협의를 통해 해외 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분석과 마케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윤곽 개선 솔루션 – 이브아르를 통한 얼굴의 볼륨, 리프팅, 이목구비 조형(Reshaping Solution-Volumizing, Lifting & Contouring with YVOIRE contour : Patient Assessment, Treatment, Strategy, Live Demo)’을 주제로 이브아르 컨투어를 활용한 라이브 시술 시연 및 강연을 진행해 참석한 해외 각국의 의사 고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LG화학은 “이번 AMWC에서는 이브아르 컨투어에 대한 해외 시장의 관심에 응답하고자 새롭고 깊이 있는 학술 컨텐츠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이브아르의 시장이 매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JW홀딩스-그래피 ‘헬스케어 신소재’ 공동개발 계약
JW홀딩스(대표 한성권)와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첨단 바이오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헬스케어 신소재’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그래피는 3D프린팅 관련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자체 원천기술을 활용해 신소재 광경화수지 ‘S Plastic’과 ‘Tera Harz’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그래피는 헬스케어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바이오 소재의 개발과 공급을 담당하며, JW홀딩스는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자회사와 함께 신규 소재에 대한 인허가, 제품개발, 마케팅을 추진한다.

앞으로 양사는 의료기기 시제품, 부품을 시작으로 의료용 보형물, 재활의료기기 등을 개발할 계획이며,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바이오잉크, 인공장기 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신소재 개발이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헬스케어 신소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의료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D프린팅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규모는 2016년 6.3억 달러에서 2021년 1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서울대 박명희 명예교수 선정

한독(회장 김영진)은 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박명희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독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와 함께 한국 의료계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의료인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여의사에게 매년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인 박명희 교수는 197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의학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인턴과 임상병리 및 해부병리과 레지던트를 거쳐 198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병리과 전임강사로 부임해 2013년 2월까지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박 교수는 HLA(Human Leukocyte Antigen, 인간의 조직적합항원 중 하나), 장기이식 면역검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교수 재직기간 동안 총 3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남겼다. 특히 서울대학교병원 최초의 여성 과장으로 임상병리과 과장과 임상병리과학교실 주임교수를 겸임하며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 학교와 병원의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장기이식 면역검사실(KODA LAB)을 수립하고 원장으로 재직하며 국내 뇌사자 장기이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으며, 현재까지도 관련 분야의 연구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2017년에는 세계 소화기학 저널(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어머니로부터 이식 받은 소아 간이식 환자에서 이식 전에 존재하는 모-자(태아)간 미세키메라 현상’에 대한 논문을 게재했다.

박명희 교수는 학문적인 활동 외에도 한국여자의사회의 임원 및 이사로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대한이식학회, 세계이식학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의료 단체의 권익 및 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돼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제10회 한독 여의사 학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13일 토요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인 박명희 교수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 김세림 전문의, 학회 발표 나서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 김세림 전문의가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5차 대한신생아 스크리닝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생아스크리닝 내부정도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발표했다.

김세림 전문의는 유전성 대사질환은 치료가 지체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GC녹십자의료재단의 스크리닝 검사를 진행하며 겪은 경험들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기조 하에 6종에 불과한 정부 지원 신생아 유전성 대사질환 검사를 탠덤 매스(Tandem mass) 기법을 이용한 50여 종 질환으로 확대 급여화를 추진 중인 시점이라 김세림 전문의의 ‘국내 신생아 스크리닝의 현실과 내부정도관리’에 대한 발표 내용이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김세림 전문의는 “전 세계에서 매년 1억 명 이상의 신생아들이 태어나는 것에 반해 신생아 선별검사를 받는 신생아의 비율은 절반이 채 되지 않고 있다”며 “대사이상 질환을 갖고 태어난 아기의 조기 사망이나 장애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려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일찍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창립된 ‘대한신생아스크리닝학회’는 다양한 유전성대사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정신지체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선천대사이상검사 정도관리위원회 사업 ▲심평원 검사자료 분석 ▲탠덤매스 감별진단법을 위한 심포지엄 ▲세계 신생아스크리닝학회장 Veronica Wiley 교수 강의 등이 마련돼 관련 전문가들의 정보 교류 및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웰컴센터’ 오픈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 임직원들을 위한 ‘웰컴센터’를 오픈했다.

웰컴센터는 ‘행복한 회사가 되자’는 콘셉트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 누구나 일하는 공간이 더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사내 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 2018년 9월에 착공한 웰컴센터는 지하 1층 약 162.41m²(약 49평), 지상 1층 202.47m²(약 61평), 지상 2층 약 209.8m²(약 63평)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은 개인 휴식 공간으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책마당 ‘D STYLE’과 영화 및 시청각 자료 볼 수 있는 동영상 강의홀 ‘D HERO HALL’을 갖췄다. 지상 1층은 비즈니스 공간으로 외부 손님 및 직원들이 편안히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 ‘D OPEN’, 지상 2층은 워크샵,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공유 회의실 ‘D WORK’로 구성됐다. 옥상은 휴식 및 녹지공간인 옥탑 쉼터 ‘D SHIM’으로 조성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교류 및 휴식을 취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상 1층, 2층의 사방이 유리로 돼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행복이 곧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근로환경과 복지제도를 강화해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을 위한 브런치 카페 ‘디에이원’, 옥상정원 ‘로사리움’, 임직원 문화공연 기회 제공을 위한 음악공연, 행복한 기업문화 만들기 캠페인 ‘DO DON’T 1010’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누적 참여자 8000명 육박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천안 영업부 교육장 등에서 ‘2019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113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수가 7937명 달한다.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의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1981년부터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사의 감사패(2012년)와 포상증(2014년)을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그동안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1월초에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캠페인 참여 의사를 보인 임직원들이 현혈 조건(현재 복용 의약품, 직전 방문지역 등)에 못미쳐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연간 3~4회로 캠페인 회수를 늘려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 진행된 1차 헌혈 캠페인에는 19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1981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모은 헌혈량은 253만9840cc에 이른다. 한미약품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CSR팀 임종호 전무는 “매년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인류 건강을 지키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현대해상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 출시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전도규)와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이 함께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

임신 중 부적정한 체중 변화는 저체중아 및 과체중아 출산, 제왕절개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임신부 체중 예측 서비스’는 지난해 선보인 IoT 체중계를 통해 수집한 20만 건의 임신부 체중 빅데이터를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방법으로 분석해 임신 기간 중 체중 변화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부적정한 체중 변화 추세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임신부의 적정한 체중 관리를 유도하고, 과도한 체중 변화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대해상의 ‘굿앤굿 어린이종합보험’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굿앤굿 어린이케어’ 앱을 통해 현재 임신 주수와 체중을 입력하면 체중 예측 결과, 권장 체중 범위, 체중 변화 가능성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회사측은 추가로 수집되는 임신부의 체중 데이터를 분석하여 체중 예측의 정확도를 더욱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임신부의 체중, 활동 및 식사습관 데이터와 출생한 아이의 건강 상태의 관계를 추적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헬스케어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임신부들이 임신 주수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아이프로젠, ADC 신약 공동개발 계약
셀트리온이 캐나다 바이오기업 아이프로젠 바이오텍(이하 아이프로젠)과 유방암, 위암 치료제인 트라스트주맙과 혈액암 치료제 리툭시맙 등 다양한 타겟의 ADC 형태 신약에 대해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아이프로젠에 4종의 ADC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물질(셀트리온이 선택한 HER2, CD20 항체와 아이프로젠이 선택할 두 개의 항체)을 제공하고 pre-IND(임상 전 규제기관 사전 미팅)와 임상 1상에 필요한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제품제조품질관리) 활동을 지원한다.

아이프로젠은 제공받은 임상 물질로 임상 1상을 진행하게 되며, 임상 1상 이후에 셀트리온은 ADC 신약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인(License-in) 우선 협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아이프로젠이 자체 보유한 ADC 기술인 ADED 플랫폼은 항체-약물을 암세포로 전달하는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antibody delivery enhancement, 항체 전달 향상), 내재화(internalization, 복합체 세포침투)가 잘 되지 않는 세포의 수용체(receptor)의 내재화를 증가시켜 항암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HER-2 발현율이 높은 양성 유방암 환자뿐만 아니라, HER-2 발현율이 낮은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도 항암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HER-2뿐만 아니라 여타 종양특이항원(Tumor Antigen)을 타겟하는 항체에도 응용 가능해 확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HER2 타겟 관련 유방암 치료제로는 트라스투주맙이 성분인 셀트리온의 허쥬마(Herzuma)를 비롯해 제넨테크(Genentech)의 허셉틴(Herceptin)과 퍼투주맙(Pertuzumab) 성분인 제넨테크의 퍼제타(Perjeta) 등이 있으며, ADC 형태로는 제넨테크의 캐싸일라(Kadcyla, Trastuzumab emtansine)가 글로벌에서 판매되고 있다.

일본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社에서 ADC 항체로 HER-2 발현율이 높은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HER-2 발현율이 낮은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를 타겟해 치료하는 항체 의약품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방암 치료용 항체 의약품들은 모두 HER-2 발현율이 높은 양성 유방암 환자가 타겟이며 글로벌 매출은 약 10조 원 으로 추산된다.

한편 HER-2 발현율이 낮은 양성 유방암 환자는 발현율이 높은 환자군에 비해 그 비율이 3배 정도 높기 때문에 향후 30조 원을 넘는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임상 개발에 따라 HER2 를 발현하는 다른 방광암, 폐암, 위암, 대장암 등으로도 타겟군이 확장될 가능성이 있어 관련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및 케미컬 개발 외에도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당사 주요 항체의약품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바이오베터 및 신약 개발 관련 원천기술 발굴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비롯한 차세대 파이프라인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제약업계, 강원 산불 피해 관련 구호의약품 지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이재민들이 빠른 시간 안에 필요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구호의약품 관련 업무를 총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재민 의약품 지원 창구를 협회로 일원화해 의약품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협회는 회원사에 공문을 보내 화상용 연고, 거즈, 진통제, 소화제, 파스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호 의약품 목록을 공유하고, 이재민에게 신속히 전달토록 한다는 방안이다. 아울러 협회는 긴급 구호의약품 지원과 관련해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공조할 계획이다.

◇동화약품 활명수 ‘올해의 광고상’ 수상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호나)은 활명수의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광고 캠페인 ‘청춘편’이 제26회 올해의 광고상’ TV 광고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체 수상작 11작품 중 제약업종은 동화약품이 유일하다.

이번에 수상한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청춘편’은 활명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사’를 소재로 주고받는 안부인사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인 ‘밥’에 담긴 걱정, 안부, 응원, 우정, 사랑 등 여러 감정들을 풀어냈다.

특히 광고 속에서 다양한 관계와 상황들을 릴레이 형식으로 풀어낸 ‘종합편’과 더불어 무뚝뚝한 아버지와 취업 준비생 아들 사이의 감정 표현에 집중한 ‘청춘편’은 2030세대 뿐 아니라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활명수는 의약품의 기능인 물리적인 소화를 뛰어넘어 우리 국민들의 마음까지 달래주는 브랜드로, 시대와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늘 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 캠페인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을 주는 광고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광고학회는 국내 광고 및 홍보 관련 교수진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권위있는 학회로, 매년 그 해 최고의 광고를 선정해 ‘올해의 광고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그랑프리 1편, 부문별 ‘올해의 광고상’ 9편, 심사위원 특별상 1편, 총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MSD, 자누비아 관련 CompoSIT-MㆍCompoSIT-I 데이터 국제학술지 게재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DPP-4 저해제 계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 관련, CompoSIT-M 와 CompoSIT-I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당뇨병, 비만 그리고 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게재 됐다고 밝혔다.

CompoSIT-M 와 CompoSIT-I 임상 연구는 MSD가 특정 환자 그룹에서 자누비아 투여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CompoSIT(Comparison of SITagliptin vs. placebo) 임상 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CompoSIT-M 임상 연구는 메트포르민 단독 요법(1일 1000mg 투여)으로 HbA1c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 메트포르민 증량 투여(1일 2000mg까지 투여)를 시작하는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메트포르민 단독 투여량 증대 대비 자누비아 병용 투여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CompoSIT-I 임상 연구는 메트포르민(1일 1500mg 이상 투여)과 DPP-4 저해제 그리고/또는 설포닐우레아 병용 요법만으로 혈당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 인슐린 투여 시작 시 자누비아 투여 유지 여부에 따른 혈당 조절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

CompoSIT-M 임상 연구 결과, 메트포르민 단독 요법(1일 1000mg 투여)만으로 HbA1c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메트포르민 증량(1일 2000mg) 투여 시, 메트포르민 증량 및 자누비아 병용 투여가 메트포르민 단독 증량 투여에 비해 기저치 대비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P<0.001).

또한 CompoSIT-I임상 연구 결과, 메트포르민(1일 1500mg 이상 투여)과 DPP-4 저해제 그리고/또는 설포닐우레아 병용 요법만으로 혈당이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투여를 시작하면서 메트포르민과 자누비아 병용 투여를 유지한 경우, 인슐린 투여를 시작하면서 자누비아 투여를 중단한 경우에 비해 기저치 대비 유의하게 더 큰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p<0.001), 증상이 있는 저혈당* 발생률이 유의하게 더 낮았다(p=0.039).

한국MSD PC(Primary Care) 사업부 오소윤 전무는 “이번 임상 연구 데이터를 통해서 기존의 치료 방법만으로는 제2형 당뇨병이 효과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치료 옵션 변경이 필요한 환자에게 자누비아가 유용한 임상 데이터를 제시하게 돼 기쁘다”며, “당뇨병 치료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서 제2형 당뇨병 치료 방법의 개선을 위해 자누비아가 의미 있는 임상 연구 데이터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크 재발 이장성 및 활동성 이차진행성 다발경화증 치료제 클라드리빈 FDA 승인
머크(Merck KGaA)는 지난 3월 29일 미국식품의약국(이하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 클라드리빈을 성인에서의 재발 이장성(RRMS, relapsing-remitting disease) 및 활동성 이차진행성(SPMS, active secondary progressive disease)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클라드리빈은 최대 20일 투여로 이후 2년 간 치료 효과를 제공하는 연구 결과를 보여준 FDA 허가 경구 치료제다.

클라드리빈(성분명: Cladribine)은 안전성 프로파일에 따라, 다른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거나 내약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권고된다.

임상적 독립증후군(Clinically Isolated Syndrome, CIS)인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는 클라드리빈이 권고되지 않는다.

머크 헬스케어 총괄 CEO벨렌 가리호 대표는 “청년과 중년 성인에게 나타나는 비외상성 장애의 주요 원인인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클라드리빈(성분명: Cladribine)은 최대 20일 간 경구 치료로 2년 동안 치료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다발성 경화증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향한 머크의 지속적인 헌신과 노력의 증거로 미국 임상현장에 클라드리빈을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초기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85%에 해당하는 ‘재발 이장성 다발성 경화증’은 신경학적 증상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증가하는 특징을 보인다.

재발 이장성 다발성 경화증은 대부분 신경 기능의 지속적 악화에 따라 결국 ‘이차 진행성’으로 진행한다. 이차진행성 다발성 경화증은 다시 활성(재발 및/또는 새로운 MRI 활성도 근거) 또는 비활성으로 구분한다.

현재 클라드리빈은 지난 2017년 8월 유럽에서 허가된 이후 미국을 포함해 50개 이상 국가에서 허가를 받았다.

◇바이오젠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 오늘(8일)부터 급여 적용

바이오젠 코리아(대표 황세은)는 최초이자 유일한 5q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스핀라자(성분명: 뉴시너센 나트륨)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4월 8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스핀라자는 5q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SMA) 환자로서 ▲SMN-1 유전자의 결손 또는 변이의 유전자적 진단을 받은 경우 ▲만 3세 이하에 SMA 관련 임상 증상과 징후가 발현된 경우 ▲영구적 인공호흡기(1일 16시간 이상, 연속 21일 이상)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경우를 모두 만족할 시에 보험 급여가 인정된다.

스핀라자 투약 시 급여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사전신청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스핀라자 치료 시작 전, 도입용량(4회) 투여 후 5회 투여 전, 그 이후 매번 약제 투여 전에 발달단계, 운동기능, 호흡기능 등 임상평가를 실시해 투여 유지 여부를 평가 받아야 한다.

바이오젠 코리아 황세은 대표는 “스핀라자는 세계 최초이자 현재까지 허가된 유일한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로, 2017년 12월 식약처 허가 당시부터 보험 급여를 애타게 기다려온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척수성 근위축증은 대표적인 신경근육계 질환으로 근육이 굳기 전 조기에 치료할수록 더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다수의 임상과 해외 처방 경험으로 우수한 치료 효과를 입증한 스핀라자를 통해 국내 환자들이 조기에 진단 받고 질환을 극복할 수 있도록 바이오젠 코리아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핀라자는 SMN-1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생존운동신경원(Survival Motor Neuron, SMN) 단백질이 감소하는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를 위해, SMN-2 유전자에 결합해 SMN 단백질의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및 다수의 유럽국가에서 널리 처방되고 있으며, 임상연구를 통해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에서 운동기능 개선 및 생존률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생후 6개월 이하의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SMA 1형) 1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 ENDEAR에서, 스핀라자는 위약 대비 유의한 운동기능 개선 효과와 높은 무사고 생존률(even-free survival)을 나타냈다.

최종분석 결과, 스핀라자를 투여받은 환자의 51%(n=37/73)가 운동기능 반응지표를 달성한 반면, 위약군(n=37)에서는 아무도 달성하지 못했다. 무사고 생존률 역시 스핀라자 투여군과 위약군이 각각 61%와 32%를 기록해, 스핀라자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생후 6개월 이후에 증상이 발현된 2~12세의 환자(SMA 2형 또는 3형)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 CHERISH에서도, 스핀라자는 위약 대비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한 운동기능 개선 효과를 보였다.

연구 15개월 시점에 ‘헤머스미스 기능성 운동 확대지수(Hammersmith Functional Motor Scale-Expanded, HFMSE)’를 기준으로 운동기능을 평가했을 때, 스핀라자 투여군은 3.9점 향상한 반면, 위약군은 -1.0점 악화되어 총 4.9점의 격차가 발생했다.

한편, 스핀라자는 요추천자로 경막 내 투여하는 주사제로 권장용량은 1회 12 mg(5 mL)이다. 척수성 근위축증 진단 후 가능한 빨리 0일, 14일, 18일, 63일에 투여를 시작하고 이후에는 4개월마다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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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라자는 제약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미국 프리갈리엥어워드(Prix Galien USA 2017 Award)에서 2017년 최고 바이오테크놀로지 제품상(Best Biotechnology Product)을 수상한 바 있다.


◇베링거-릴리, 자디앙 EMPRISE 리얼월드 2년 결과 발표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는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EMPRISE(EMPagliflozin comparative effectIveness and SafEty) 리얼월드 연구의 첫 2년간의 관찰을 기반으로 하는 추가 결과들이 2019 미국 관리의료약학회(Academy of Managed Care Pharmacy, AMCP) 연례학술대회 및 2019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CC) 연례학술대회 현장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2019 미국관리의료약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자디앙은 DPP-4 억제제 대비 모든 원인에 의한 입원 발생의 상대적 위험을 22% 감소시키는 효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추적 기간의 중앙값: 5.4개월), 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운데 자디앙으로 치료 받은 환자들이 DPP-4 억제제로 치료 받은 환자에 비해 더 일찍 퇴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각 치료군 당 환자 수: 1만 7539명).

또한, 자디앙은 DPP-4 억제제 대비 유의하게 더 낮은 응급실 및 의료진 재방문율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자디앙이 모든 원인에 의한 입원 발생의 상대적 위험을 11%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결과를 지지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EMPRISE 리얼월드 연구의 공동 연구자인 하버드의대 메디 나자프자디(Mehdi Najafzadeh) 박사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어떤 원인으로든 입원을 할 확률이 높고, 의료 자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더 길고 비싼 입원치료를 경험하게 된다”며 “EMPRISE 리얼월드 연구의 이번 추가 결과는 자디앙이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더 짧은 입원기간은 물론 입원 발생의 상대적 위험 감소 효과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는 자디앙이 DPP-4 억제제 대비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또는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의 상대적 위험을 42% 감소시키는 효과와 관련이 있으며, DPP-4 억제제 대비 골절 또는 하지절단 위험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EMPRISE 리얼월드 연구의 추가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가 발표됐다.

이러한 결과 역시 자디앙이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골절 또는 하지절단과의 불균형 없이 심부전에 의한 입원 또는 심혈관계 사망의 상대적 위험을 34%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결과를 지지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것이 사측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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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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