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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무협 법정단체화 맞서 비상대책위 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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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간무협 법정단체화 맞서 비상대책위 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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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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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 간호조무사 중앙회 법정단체화 맞서 비상대책위 구성

 

대한간호협회는 18일 오후 협회 회의실에서 전국지부장 및 산하단체장을 긴급 소집한 가운데 임시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간호조무사 중앙회를 법정단체화하려는 국회에서의 움직임에 대해‘간호인력체계와 의료법 원칙을 붕괴시키는 개악입법’으로 규정하고 전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하여 총력 대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원장에는 송용숙 대전광역시 간호사회장을 선출하고, 부위원장 4명과 대변인 1명, 간사 1명 등을 선임하고 비상가동체계를 갖췄다.

 시대표자회의는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비롯하여 치매국가책임제, 만성질환관리제, 지역사회통합 돌봄 사업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간호사 영역을 심각하게 대체하고 침해하면서도, 서로 다른 직종이라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중앙회를 법정단체화하는 개정이 이루어질 경우 더욱 심각한 간호정책의 혼선과 갈등이 더 한층 격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비대위는 현재 다양한 영역에서 간호사를 배척하고 비의료인인 간호조무사들로 대체함으로서 초래되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미치는 문제의 심각성과 간호조무사협회가 법정 중앙회를 추진하는 불순한 의도를 국회, 정부를 비롯한 각계에 적극 알리는 등 간호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금번 입법추진을 저지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도 NOAC이 효과적

▲ 최의근 교수(좌)와 이소령 교수.

출혈 위험이 높은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에게 항응고제 ‘NOAC’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이소령 교수팀은 최근 개발된 항응고제 NOAC과 전통적 약물인 와파린을 처방받은 저체중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비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심장질환 저명 학술지인 미국 심장학회지(JACC;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자료를 통해 저체중(60kg 이하) 심방세동 환자 중, 2014-16년 NOAC을 처방받은 환자 1만 4013명, 와파린을 처방받은 환자 7576명을 조사했다.

허혈성 뇌졸중, 두개내 출혈, 위장관 출혈, 주요 출혈로 인한 입원,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과 복합평가 결과 지표 등 6가지를 분석해 안정성과 효과를 비교했다.

  18개월의 추적 연구 결과,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에서 NOAC은 와파린보다 ▲허혈성 뇌졸중 41% ▲두개내 출혈 발생 45% ▲주요 출혈로 인한 입원 30%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30% 위험도가 낮았다. 복합평가 결과 지표도 우수했다.

  저체중은 환자의 취약성을 나타내는 인자 중 하나다. 경구 항응고제를 처방받는 심방세동 환자의 낮은 체중은 출혈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도 약 30%에 해당하는 50kg 미만은 50-60kg 환자들에 비해 출혈과 뇌졸중 발생률이 높았다. 그럼에도 50kg 미만 환자 역시 NOAC은 와파린에 비해 일관되게 위험도가 낮았다.

그간 저체중 환자에서 NOAC의 적절한 용량은 임상적으로 논란이 있었다. 이소령 교수는 “저체중 환자는 고유 용량에 맞지 않는 고용량 처방이 출혈 위험도를 높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하며, 무분별한 저용량 처방보다는 약제별 용량 레이블에 맞춘 처방이 효능과 안전성에서 최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연구를 통해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에서 NOAC이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이고 안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와파린에 비해 NOAC의 효능과 안전성은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이미 입증돼 있었다. 하지만 연구대상이 대부분이 동양인보다 체구가 큰 서양 환자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에서의 적절한 항응고치료에 대한 데이터와 진료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최의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및 전 세계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연구”라며 “아시아인에 비교적 흔한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치료에 대한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은 물론 출혈 등에 보다 취약한 저체중 심방세동 환자의 진료 지침에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근육량과 복부지방으로 심혈관질환 위험 예측

▲ 김주영 교수.

신체 근육량이 줄어들면 자연스레 활동량도 적어지면서 고혈압, 허혈성 심장 질환, 관상동맥 질환과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며, 이로 인한 사망률 역시 증가하는 등 근육 감소는 심혈관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근육 감소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정하게 쓰이는 기준이 없고, 개개인의 성별·연령·키·체중에 따라 정상 근육량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에서 특정 한 가지 지표로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정의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 연구팀은 근육 감소를 나타내는 여러 지표 중 한국인에게 발생하는 심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를 찾고자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인 17,870명을 대상으로 사지 근육량을 (1) 키, (2) 체중, (3) 체질량 지수(BMI·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 (4) 체지방을 보정한 지표, 그리고 (5) 근육량과 복부지방의 비율 총 5가지 지표로 나눠 비교했다.

연구 결과, 비만도에 따라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나타내는 지표에 차이를 보였으며, 먼저 체질량 지수가 30 미만으로 고도비만이 아닐 때 심혈관질환을 잘 나타내는 지표는 ‘근육량 대비 복부지방량’으로 확인됐다.

즉, 근육 자체의 양이 줄어들 때보다는 근육량에 비해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돼있을 때 심혈관질환의 위험도와 유의한 관련이 있었다. 또한 연구팀은 근육량과 복부지방의 비율이 정상체중군의 심혈관질환을 판단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와 달리 체질량 지수가 30 이상으로 고도비만인 경우에는 ‘키로 보정한 근육의 절대량’ 지표가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를 더 잘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을 이끈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는 “허리둘레와 같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비만도의 기준만으로 심혈관질환을 평가하면 저체중이나 정상체중에 있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간과하기 쉽다”며 “일례로 아시아인은 서양인에 비해 비교적 낮은 체질량지수를 보임에도 심혈관질환 위험도는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증명된 결과는 향후 정상체중군에 속하지만 대사학적으로는 비만인 위험군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될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가 발행하는 SCI급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대림성모병원, 여성 의료진 대거 영입해 유방특화병원 입지 굳힌다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은 유방특화병원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고 밝혔다.

많은 여성들은 유방 및 부인과 검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심적 부담감으로 남성 의사에게 진료받기를 꺼려 하는 경우가 많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러한 여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편안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여성 유방외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전문의를 추가 영입했다.

특히 유방외과 이숙현 진료과장은 제일병원 외과 교수 출신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어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성모병원은 지난 2015년 김성원 병원장이 부임한 이래 유방암 분야 국내 최고 의료기관을 추구하며 매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유방재건을 위한 성형외과, 환우 우울증 치료를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항암화학요법을 위한 혈액종양내과, 유방암 환자에게 잘 생기는 자궁내막 합병증을 치료하는 산부인과 등 유방암 다학제 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문 의료진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여성 의료진 영입을 통한 여성친화적인 진료 환경 구축으로 고객만족도가 보다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림성모병원은 유방암 분야 최고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적, 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1969년에 개원해 5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종합병원이다. 유방·갑상선센터를 포함한 4개의 특화센터와 20여 개 진료과에 총 50여 명의 전문의가 포진해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 학장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원장 김순관)는 지난 15일(금) 오전 10시, 학장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박진건 교수를 초빙해 ‘뇌졸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해 뇌 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어 발생하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혈압, 당뇨, 고지혈, 비만 등의 위험인자의 조절을 통한 예방이 중요시 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뇌졸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원인과 증상, 예방법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을지대학교병원,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개소

 

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을 개소, 산부인과 모태병원의 자존심을 이어간다.

을지대학교병원은 19일 낮 12시 30분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이승훈 을지대학교의료원장,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김하용 원장, 오관영 모자보건센터 소장(산부인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은 △34주 이내 조기진통 △34주 이내 조기양막파열 △자궁경부 무력증 △중증자간전증 또는 자간증 △양수과소증 또는 과다증 △자궁내 발육지연 △쌍태아간 수혈증후군 △산과적 출혈 △38도 이상 고열이 있는 임산부 등을 전담으로 치료하는 곳이다.

이를 위해 치료실은 분만감시기, 심전도감시기, 맥박산소계측기 등 최신 장비를 구비했으며, 산모와 태아 상태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중앙 집중 관찰 시스템도 갖췄다. 또한 전담간호사가 상주하며 실시간 간호는 물론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을지대학교병원은 이번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개소를 통해 모자보건관리에 더욱 힘쓰고,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하용 원장은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의 원활한 운영은 각 가정의 평화는 물론 지역사회 건강 발전에도 기여하는 일”이라며 “을지의 오랜 전통과 자부심을 기반으로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소중히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병원 2층 을지홀에서 고위험 임산부 집중치료실 개소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이동국 교수,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장 선출

▲ 이동국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서울 TheK호텔에서 열린 대한통증-자율신경학회 춘계학회에서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화) 전해왔다.

 이 학회는 우리 몸의 각종 통증과 자율신경 이상으로 생기는 질병들을 연구하고 표준화하며 최신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이동국 교수는 2년 임기(2019년 3월-2021년 2월)동안 학회의 각종 회무와 재무를 총괄하고, 통증 및 자율신경 이상에 의한 질환들의 진단과 치료법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회장으로 선출된 이동국 교수는 “회장으로 선출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종 통증과 자율신경 이상으로 인한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국 교수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제15대 병원장과 대한신경과학회장,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로서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감사, 대한근전도학회 감사, 대한통증연구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당뇨병 건강강좌 성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19일(화) 청사 내 지하 메디월드 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위험군, 골든타임을 잡아라’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강좌를 진행한 최영선 과장은 "당뇨병은 평생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혈당조절에 실패할 경우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참가한 지역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주민들을 대상 다양한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으
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자력병원, 사별가족 별누리 지지모임 성료

 

원자력병원(병원장 홍영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3월 19일(화) 사별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사별가족 별누리 지지모임’을 개최했다.

별누리는 고인을 뜻하는 ‘별’과 세상을 뜻하는 ‘누리’의 조합으로 고인이 먼 곳으로 떠난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 곁에 함께한다는 의미이며 작년에 사별가족과 의료진의 의견수렴을 통해 확정됐다.

이번 행사는 본원 호스피스병동에서 임종한 환우의 유가족을 비롯해 의료진,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성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소개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고인에게 전하는 글을 나뭇잎에 적어 수반에 띄우는 추모의 시간과 함께 상처받은 마음을 몸으로 표현해보고 치유하는 무용동작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2015년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을 운영 중인 원자력병원은 매 분기별 사별가족 지지모임을 개최하고 있으며, 환자들 뿐 아니라 임종 후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까지도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970-2629)


◇동산의료원 ‘새 병원 현장적응교육’ 실시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은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새병원 현장적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15일 성서에서 진료를 개시하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이전·개원을 앞두고 마련됐다.

교직원들은 현장적응교육을 통해 새 병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숙지하고, 업무 프로세스 및 동선과 환경을 점검하고 고객응대사항에 대해 배웠다.

조를 나눠 새 병원 곳곳을 투어하고 직원 각자의 업무 환경을 파악한 뒤, 직접 발로 뛰는 미션과 게임을 통해 새 병원 전반에 대해 숙지하는 참여 교육으로 이뤄졌다.


◇전남 남자 ‘폐암 발생률’ 3년 연속 1위, 대책 절실
광주·전남의 암발생률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암 중 특히 전남 남자들에게선 폐암 발생률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이며 폐암 조사망률도 전국 1위를 차지, 대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순전남대병원 전남지역암센터(소장 주영은)와 광주·전남지역암등록본부(책임연구자 권순석)가 오는 21일 ‘암예방의 날’을 앞두고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지역 암등록통계를 분석, ‘광주·전남 암발생률 및 암 생존율 현황(2016)’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광주전남에서 새로 발생한 암환자는 1만 6404명으로 전년도의 1만 5790명에 비해 614명 증가했다. 전년도까지 암환자 발생률은 광주의 경우 3년 연속, 전남은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나, 2016년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점이 주목된다.

2016년 광주에서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총 5783명(남 2949명· 여 2834명), 전남에서 새롭게 발생한 암환자 수는 총 1만 621명(남 5879명· 여 4742명)이었다.

특히 전남 남자의 경우, 폐암발생률이 2014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7년도 기준 폐암 조사망률도 10만명당 52.8명으로 전국 1위다. 높은 흡연율과 노령인구의 증가 등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성인 남성의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한 금연사업을 강화하고, 올해부터 실시되는 국가폐암검진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절실하다.

2016년도의 암종류별 발생빈도를 보면, 광주의 남자는 위암·폐암·대장암·간암·전립선암 순이었고, 전남의 남자는 폐암·위암·간암·대장암·전립선암 순이었다. 여자의 경우, 광주·전남 모두 갑상선암·유방암·위암·대장암·폐암 순이었다. 갑상선암 감소가 전국적인 추세에 비해 느린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전남 암환자의 연도별 5년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999년도부터 2016년도까지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광주 67.2% (남자 58.0%이며, 여자 76.1%)며, 전남 57.2% (남자 48.8%, 여자 67.6%)였다. 전남은 폐암·간암같은 중증암과 노령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광주에 비해 생존율면에서 차이를 보였다.

최근 5년간(2012~2016년) 발생한 암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광주 72.9%, 전남 65.5%로, 지난 5년간(2007~2011년)의 5년 생존율에 비해 각각 1.9%p, 4.0%p 증가했다.

암발생자 중 생존해있는 환자수는 1999년 암발생 통계 집계 이후 2016년말까지 12만 2553명(광주 4만 6412명, 전남 7만 6141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를 기초로 지난해까지의 암생존자수는 13만 7791명(광주 5만 2637명, 전남 8만 5154명), 올해에는 14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인구 24명당 한 명꼴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들을 위한 암치료 이후의 삶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중요하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소아암생존자 지지센터를 비롯, 지역의 암생존자들을 위한 통합지지센터의 활성화가 절실하다”며 “암환자 직장복귀 지원, 소아암환자 학교복귀 지원프로그램 등 암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내실있는 정책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하이브리드치료로 진단·시술·수술을 동시에

 

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지난달 경기남동권 최초로 인터벤션시술은 물론 외과적 수술까지 가능한 진정한 의미의 하이브리드수술실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하이브리드수술실에서는 피부에 작은 구멍을 낸 후 카테터 등을 삽입하여 혈관을 치료하는 인터벤션시술을 기존의 영상의학과가 아닌 수술실에서 가능하다. 또 인터벤션시술 중 혈관의 손상 정도가 심하거나 예상치 못한 혈관기형이 발견돼 인터벤션시술만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다른 혈관을 문합해야 하는 경우 외과적 수술이 진행된다.

이처럼 하이브리드수술실에서는 진단부터 시술과 수술까지 환자 및 의료진의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치료가 이뤄진다. 뇌동맥류 파열로 인한 뇌지주막하출혈, 동정맥 기형으로 인한 뇌출혈 등 발병 후 뇌세포에 영구적 손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시간이 생명인 뇌혈관치료에 있어서 하이브리드수술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하이브리드수술실에는 환자의 혈관상태를 최고해상도 3D로 확인하고 인터벤션시술이 가능한 최첨단 혈관조영기인 필립스의 Allura Clarity FD20/15를 도입했다. 또 하이브리드수술실에는 혈관조영기의 위치에 따라 환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수술용 테이블이 설치돼 있다.

이 수술용 테이블은 좌우뿐 아니라 상하 이동도 가능하여 집도의가 원하는 방향으로 환자의 머리 위치를 움직일 수 있어서 기존의 인터벤션 테이블과 달리 개두술을 통한 혈관문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수술실은 무균수술실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자의 혈류상태를 보여줘 환자의 치료결과를 평가할 수 있는 애뉴리즘플로우(Aneurysm Flow)와 환자의 신체상태에 따로 자동으로 마취가스의 양을 조절해주는 전신마취기 등 최첨단 장비를 갖췄다.

지난 3월 8일에는 뇌혈관이 찢어지며 급성 뇌지주막하 출혈이 발생한 76세 환자에게 신경외과 박정현 교수가 하이브리드수술실에서 치료했다.

박 교수는 찢어진 혈관을 인터벤션시술을 통해 폐색시켜 혈류를 차단하고, 개두술을 통해 정상혈관을 이어주는 문합술을 시행했다. 환자는 현재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박정현 교수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신속한 치료가 요구되는 혈관질환 환자들을 위해 최첨단 장비를 갖춘 하이브리드수술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혈관질환 환자들은 증상에 따라 치료장소를 이동해야 하는 기존 시스템에서 혈압이 상승하거나 재출혈이 발생하는 위험이 있었지만 이번 하이브리드수술실 개소로 안정적으로 시술부터 수술까지 원스톱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향후 심장혈관, 대동맥, 말초혈관 등 모든 혈관치료로 하이브리드수술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NMC ‘자연으로의 초대’ 김지은 초대전 개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오는 4월 5일까지 본관 3층 건강증진예방센터 내 갤러리 스칸디아에서 김지은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한 이번 초대전에는 파도의 여러 형상들을 등장시켜 생명의 기운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신진 여류화가인 김지은 작가의 작품은 주로 자연의 찰나의 느낌을 포착해 시공간의 기운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독창적인 자연의 형상을 그려낸 진솔한 이야기로 회화와 조형적 입체 작품들을 꾸준히 창작해왔다.

김지은 작가는“순수 자연 속에서 인간이 느끼는 기본적 감성 뿐 아니라 본인의 심상에 투영된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잠재돼 있던 내면세계의 변화를 담아내고자 했다”면서 “자연을 변화시키고 생명을 불어 넣는 기운과 독창적인 자연의 형상을 엿볼 수 있다”고 관람포인트를 설명했다.

또한 “평소에 지역사회의 역할에 관심이 많고 동참하고 싶었는데 공공병원 안에서 다양한 관람객들과 소통하면서 작품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면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하는 작품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들이 더욱 편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감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은 작가는 ‘2018 IBK 신진작가전 우수상’을 비롯해 ‘2018년 외교부 장관상(한국화)’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펼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은 환자, 보호자, 인근 지역 주민에게 문화와 예술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의료원 본관 3층 건강증진예방센터 내에 ‘갤러리 스칸디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초대전 및 개인전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신현구 교수팀, 국제학술지 Resuscitation 연구 논문 게재

▲ 신현구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학과 신현구 교수팀(한양대 응급의학교실 임태호 교수, 한림대 응급의학교실 김원희 교수, 김재국 교수 등)이 응급의학 영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Resuscitation (IF: 5.863) 3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발표의 제목은 ‘Procalcitonin as a prognostic marker for outcomes in post-cardiac arrest patien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로, 심정지 후 자발순환회복에 성공한 환자로부터 내원 초기에 측정된 혈중 프로칼시토닌의 수치가 높은 환자 군은 그렇지 않은 환자 군에 비해 병원 내 높은 사망률과 퇴원 시 나쁜 신경학적 예후와 연관성이 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신 교수는 “혈중 프로칼시토닌과 심정지 후 증후군 환자의 예후와의 연관성을 처음으로 밝히는 체계적인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이며, 기존의 예후지표와 더불어 심정지 후 증후군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라고 밝혔다.


◇전남醫, 윤소하 의원 의원수 증원 요구 ‘규탄’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이필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의사 수 증원 요구를 규탄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윤소하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 보건복지부 현안질의를 통해 “높아지는 대한민국 의사들의 평균 근무시간, 지역 간 의료 불균형으로 인한 의료 서비스의 불균형 무엇보다 의사 부족은 필연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공공의료기관과 의료취약지역에 공백이 발생하고,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필수과목에 대해 전공의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힌 바 있다.

윤 의원은 “보건의료 영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핵심에는 의사 인력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의료체계 개편이나 공공의료기관 확충도 의사 인력을 대폭 늘리지 않으면 답이 없다”면서 의사 수 증원을 요구했다는 소식이다.

이에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국립 공공 의대 설립과 공중보건 장학제도 두 가지를 통해 의사 인력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모두 동의한다. 오는 12월까지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보건의료인력 법 제정 법률안 입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전남도의사회는 “의료인 과로사, 의료 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 의사 부족, 의사 인력의 대형병원 선호 및 대도시 편중, 인기 진료과목 쏠림 및 필수의료 의사 부족 등이 정말로 총 의사 인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라며 “이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이 이를 대폭 늘리는 것이라는 윤 의원의 주장은 현 우리나라 의료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보지 못한 근시안적인 태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의사회는 “지난 2016년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 수는 단순비교 시 2.3명으로 OECD 평균인 3.3명보다는 낮으나, 우리나라 의사 수 증가율은 2013년 기본 연평균 3.1%로 OECD 평균 증가율인 0.5%보다 6배 이상 높았다”며 “지난 2013년 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김양균 교수가 발표한 ‘향후 10년간 의사 인력 공급의 적정수준’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보면,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 수는 빠르면 2023년, 늦어도 2025~2026년 사이에 OECD 국가 평균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추세대로면 2028년에는 OECD 평균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며, 추가로 급격히 진행되는 고령화와 저 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인해 이 시기는 더 앞당겨질 예정”이라며 “단순 절대적 의사 수 비교가 아닌 환자가 의사들을 접할 기회를 나타내는 ‘의사 밀도’에 있어서는 2013년 기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3순위(10㎢당 10.44명)로, 우리나라의 의료 접근성이 OECD 다른 국가들에 비교해 훨씬 뛰어남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남도의사회는 “이 같은 의료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 인력 충원은 답이 아니다”며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에 적절하게 의사가 배치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소신 진료할 수 있게 의료사고 특례법을 제정해야 한다. 실질적으로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지방 중소병원 및 일차 의료 살리기를 통해 지역 의료를 재정립하여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사회는 “정부가 제대로 의료 서비스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면 배출된 의료 인력들이 적절한 비율로 전국에 골고루 배치될 수 있도록 하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OECD 수준에 맞게 수가를 정상화하고 일차 의료 및 필수과목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한다면 의사들은 알아서 1차 의료를, 지방 개원을, 필수의료를, 과로하지 않는 진료를 택하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사회는 “의사 1명을 길러내기 위해서는 10년 이상의 시간과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의료 인력을 늘리는 것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백년지대계”라며 “우리나라의 의료의 특수성 및 OECD 통계 수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나온 일각의 주장에 보건당국이 동조해 의사 수를 늘리려 한다면, 향후 의사 인력 공급 과잉에 따른 국가 재정비용 낭비는 어떻게 대처할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의사회는 “윤소하 의원의 무책임한 발언과 이에 편승하는 보건복지부의 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대한민국 의료계의 어려운 현실과 동떨어진 의사 수 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醫, 돌봄SOS센터 의료법 위반 ‘우려’
서울시가 돌봄SOS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서울시의사회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반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돌봄SOS센터에 대한 모니터링 후 의료법 위반사항에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시에서 오는 7월, 성동·노원·은평·마포·강서구 등 5개 구에서 서울시 돌봄SOS센터를 시범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울시 돌봄SOS센터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소속 간호사 1명, 사회복지사 1명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가정을 72시간 내에 방문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케어플랜을 수립해 긴급 돌봄부터 일상 편의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하고 사후 관리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의사회는 “돌봄SOS센터 간호사가 환자의 건강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문진 등의 의료행위를 하거나 의사의 지도 없이 독자적으로 건강측정 등의 진료 보조 업무를 할 경우 이는 명백한 의료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돌봄SOS센터 간호사가 건강상태를 측정하는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지도 하에 시행해야 하며 의사가 근무하는 보건소에 소속돼야한다는 게 의사회의 설명이다.

또한 의료기관을 지도 감독할 의무가 있는 보건소가 오히려 법을 위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에 참석해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지만, 이를 위해서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의 일관성과 의사단체 및 의사의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천대 길병원 정은영 팀장,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및 평생공로상

▲ 정은영 팀장.

가천대 길병원 기획조정실 정은영 팀장이 세계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18년 판 등재자로 선정된데 최근 이어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정 박사는 기획조정실장 팀장으로 부임하기 전 가천대 길병원 헬스IT연구센터 팀장을 역임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포함한 의료IT융합부문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를 진행해왔다.

현재도 의료시스템 해외진출사업에 참여하고 중남미에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소개하고 확산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에 대한 공로로 2017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바 있다.

또한 간호학 및 의료정보학을 전공으로 SSCI급 학술지와 국내 저명 학술지에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논문을 다수 게재하는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는 1899년부터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사회·예술·과학 등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이룬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앨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은 각 분야에서 사전에 등재된 인물 가운데 학술적 활동을 수행하고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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