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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병원, 용인시 감소폭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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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 병원, 용인시 감소폭 가장 커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3.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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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총 4곳 감소…안양·김포는 4곳씩 늘어

최근 5년(2014년 1월~2019년 1월) 경기 지역의 병원 수를 조사한 결과 용인시의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지역 병원 수는 2014년 289곳에서 2019년 269곳으로 20곳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용인시가 14곳에서 10곳으로 4곳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남양주시는 14곳에서 11곳으로, 평택시는 13곳에서 10곳으로, 의정부시는 17곳에서 14곳으로 각 3곳씩 감소했다.

이어 광주시와 안성시, 이천시, 시흥시, 부천시, 동두천시가 각 2곳씩 감소했고, 화성시와 파주시, 의왕시, 안산시, 구리시, 가평군은 각 1곳씩 감소했다.

반면 안양시는 11곳에서 15곳으로, 김포시는 7곳에서 11곳으로 각 4곳씩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고, 광명시와 하남시, 고양시에서 각 1곳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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