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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매출 9562억원 영업익 757억원 보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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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3.15  1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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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제6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15일 오전 9시 충정로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2018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9562억 원, 영업이익 757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36%인 주당 900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했다.

김영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딜라트렌, 이모튼 등 기존 품목의 매출 확대와 에소듀오, 아리셉트 등 신제품의 출시로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계획에 대해 “개량신약, 바이오시밀러 등 해외진출 품목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역량을 강화해 혁신신약 개발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종근당홀딩스도 이날 제 64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종근당홀딩스는 2018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5311억원, 영업이익 537억 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52%인 주당 1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 종근당
사내이사 재선임: 김창규(종근당 영업본부장)
사외이사 신규선임: 홍순욱(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강인수(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종근당홀딩스
사외이사 재선임: 이상걸(미래에셋벤처투자 감사)


◇동구바이오제약, KIMES 2019 참가
동구바이오제약은 14~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동구바이오제약은 방문객 및 병원관계자에게 지방줄기세포(SVF) 추출기구인 ‘스마트엑스(SmartX)’ 패키지 3종과 3차원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브랜드인 ‘셀블룸(CELL BLOOM)’ 제품 14종 등을 홍보하고 해외바이어와 수출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줄기세포 추출키트인 ‘SmartX’는 기존 방식보다 안전성과 경제성이 입증된 1회용 자가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의료기기다. 신제품인 세포 주입기구 ‘SmartF’와 세포회수율이 크게 향상된 분리효소 ‘SmartN’도 선보인다. ‘SmartX’ 패키지 3종은 기존 방식에 비해 안전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줄기세포 추출에서 환자 주입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환자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화장품인 ‘셀블룸’은 피부과 처방의약품 1위 전문제약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바이오리듬에 맞추어 낮과 밤이 다른 맞춤 처방 화장품이라는 특징으로 부스를 찾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제품의 주성분인 줄기세포배양액의 안전성과 주름개선, 미백, 보습강화 등 효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동구바이오제약은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셀블룸 체험존 운영과 7종 파우치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부스는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홀 G311, 312번에 마련됐다.


◇보령A&D메디칼, KIMES 2019서 신제품 선보여
보령A&D메디칼(대표 박인호, 이재춘)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보령A&D메디칼은 이번 ‘KIMES 2019’에서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전문업체로서 일반가정에서도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혈압계에서부터 전문가용 의료기기인 병원용 혈압계 및 통신용 혈압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기를 선보인다.

심방세동 기능을 추가한 혈압계(UA-767JP, UA-767S, UA-767S-W)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제품 손목형 혈압계 UB-525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휠체어스케일(휠체어 체중계) AD-6105NP도 새롭게 선보인다. 4-point 로드셀 방식을 응용, 타는 위치에 관계없이 고정밀도로 정확한 계량이 가능한 특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보령A&D메디칼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제품 홍보와 함께 기존 의료기기 제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령A&D메디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C녹십자 음성공장 ‘통합방위태세 우수기관’ 선정
지난 14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 통합방위태세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에서 GC녹십자(대표 허은철) 음성공장이 민방위 우수관리 사업장으로 선정,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방위태세 우수기관’ 표창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가 지역안보에 기여하고 통합방위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적이 있는 기업과 관련 단체 등에 주는 상이다.

음성공장은 지난해 연말 실시한 통합방위태세 심사 및 현지점검에서 비상대비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방호인력의 교육훈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음성공장은 지난 2004년부터 직장민방위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직장민방위 운영계획을 수립해 민방공 대피훈련, 재난대피 및 소방 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진대피 훈련, 화재예방 훈련 등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민방위조직 소집, 대피 등에 대한 문자 전송 시스템을 도입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오영훈 GC녹십자 음성공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안보를 지키고 한발 앞선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업무협의 및 합동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음성공장은 GC녹십자의 일반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대원제약, 2019 상반기 공채 실시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2019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부문은 전략기획실(신규사업), 영업(의약부), 영업(병원부), OTC마케팅부(PM), 마케팅부(PM), ICT지원부(시스템개발), 품질관리팀(QC), 중앙연구소(합성연구소, 제제연구, CTD) 등이다. 근무지역은 서울, 강릉, 용인, 인천, 부산, 창원 등이다.

서류전형, 1차 면접(실무면접), 2차 면접(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은 3월 18일 오전 9시까지 대원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JW그룹, 베트남 어린이에 도서 1만5000권 기증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베트남 하노이 소재 교육훈련부에서 ‘어린이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중외학술복지재단은 하노이에 위치한 150여 개 초등학교에 환경, 건강, 교양·상식 등을 주제로 한 창작 동화책 6종 총 1만5000권을 기증했다.

이와 함께 진통제, 의료용 붕대 등으로 구성된 구급함 1000개도 함께 전달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앞으로 한국아시아우호재단과 함께 해당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고, 교사에게는 도서 관리와 독서 지도 역량 향상을 위한 연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해외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이념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메디포스트, 100% 무상증자 실시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당하는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무상증자는 자사주를 제외한 보통주 774만여 주에 대해 실시하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4월 1일, 신주 상장은 4월 15일에 이뤄진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흑자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1월 무릎 연골결손 치료제 카티스템의 월별 판매량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등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제대혈은행 매출도 최근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데다, 점차 장기 보관 프로그램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실적 호전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한편 회사가 지난 8일 발행한 4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는 앞으로 진행될 임상시험 비용과 생산라인 증설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해당 자금의 용도에 대해 차세대줄기세포기술인 스멉셀을 이용한 주사형 퇴행성관절염치료제 국내임상 및 카티스템의 일본임상에 대비하고, 카티스템의 급격한 매출증가에 따른 GMP시설 증축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동아ST, 급여정지 행정처분 가처분 신청
동아에스티가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행정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동아에스티는 리베이트 적발에 따라 약사법 위반으로 복지부로부터 87개 품목에 대해 요양급여적용정지 2개월을, 51개 품목에 대해서는 과징금 갈음 처분으로 13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이에 대해 동아에스티는 “약사법 위반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행정처분에 있어 상당한 쟁점 사항이 있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 등 사법부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행정처분의 부당성과 불합리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명할 것”이라면서 “요양기관 및 장기간 자사제품을 복용한 환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향후 행정소송에 따라 처분 금액이나 기간 등이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사랑의 스케일링’ 봉사활동 참가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지난 14일 잇몸의 날을 맞아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 한양여자대학교, 동국제약이 함께하는 ‘사랑의 스케일링’은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치과검진 등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능기부활동이다.

이날 대한치주과학회 회원들과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은 팀을 이뤄, 성분도보호작업장, 참벗보호작업장 근무자 60여 명에게 스케일링(치석 제거)과 칫솔질 교육을 진행했다. 성분도복지관은 해당 작업장과 연계해 일반업체의 취업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직업 훈련과 고용기회를 제공하여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인솔 및 정리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참가자들의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직원들과 봉사활동을 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더불어 국민들의 잇몸건강 증진에 일조해온 ‘잇몸의 날’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제정하고, 국민들에게 잇몸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면서 그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잇몸의 날’인 3월 24일은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0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는다.

그동안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잇몸의 날’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을 알리는 동영상 제작, 잇몸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측정지표인 잇몸건강지수(PQ)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잇몸병과 전신질환과의 관계를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잇몸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한미약품, 제9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15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송파구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날 주총에서 작년 매출 1조160억 원, 영업이익 836억 원, 순이익 342억 원 달성과 1929억 원의 R&D 투자 등 2018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으며,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안건 등을 주주 현장 투표를 통해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제약강국을 향한 도전의 길을 묵묵히 걸을 수 있는 것은 이 자리에 있는 주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 덕분”이라며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반드시 글로벌 혁신신약을 창출해 주주들께 높은 기업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의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도 개최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작년 매출 7080억 원, 영업이익 262억 원, 순이익 180억 원 등 2018년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으며,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및 이사보수 한도 안건 등을 주주 현장 투표를 통해 의결했다.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이사는 “한미약품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각 계열사들의 유기적 융합을 통해 K-바이오를 선도할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미사이언스는 가장 앞선 혁신 기술에 연구개발 및 투자를 집중해 인류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리딩 K-케어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임기 만료된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이사와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가 재선임 됐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임기가 남아, 우종수·권세창 공동 대표이사 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유한양행, 제96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15일 오전 서울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2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제9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내용인 매출액 1조5188억 원, 영업이익 501억 원, 당기순이익 583억 원(별도 1조5067억 원, 영업이익 609억 원, 당기순이익 814억 원)을 보고하고 보통주 1주당 배당금 2000원, 우선주 2050원의 현금배당(총 227억 원)을 승인 받았다.

이번 주주총회의 의안심사에서 김재교 전무를 신규이사로 선임하고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국내외 실물경기 침체와 금리인상 및 원화가치 상승 등 경영활동이 어려운 가운데도 전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전년대비 4% 성장한 1조506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제약업계 최초 매출 1조5천000억 돌파와 매출 1위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회사는 그 어느해 보다 역동적이고 활발한 R&D 활동을 통해 작년 7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YH14618을 필두로 11월에는 얀센바이오테크에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을 올해 1월에도 비알콜성지방간염 신약후보물질을 길리어드에 기술수출 하는 등 총 2조5000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제 주주들의 아낌없는 성원 아래, 명실상부한 R&D 중심의 기업으로서 유한의 모든 임직원들은 미래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굳건히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휴온스그룹, 정기 주주총회 개최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 휴메딕스가 충북 제천 바이오밸리 내 충북테크노파크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서는 경영실적과 재무현황, 지속성장 전략 등을 상장사별 대표가 직접 설명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

각 사별로 살펴보면, 먼저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 ▲김완섭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재선임 ▲이종정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8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 ▲윤성태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염창환 사외이사 신규 선임 ▲김교필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07주) ▲이용국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정했다.

이 밖에 3사 모두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책정에 대한 안건을 승인 받았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하나돼 맡은 바 최선을 다했기에 3개사 모두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주사 체제의 안정적인 경영구조 하에서 각 자회사의 전문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세대 미래 성장을 책임질 사업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올해는 그룹의 중장기적 미래 성장을 견인할 다양한 모멘텀이 자리잡고 있다”며 “4번째 국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휴톡스) 국내 출시 및 제 2공장 가동, 덱스콤 G5 등 당뇨의료기기 사업 본격화, 여성 갱년기 남성 전립선 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 국내 출시, 휴온스메디케어·휴베나 사업 영역 확대 등의 신규 모멘텀들을 통해 그룹의 지속 성장을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스펙트럼, 롤론티스 BLA 자진 취하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FDA에 제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의 BLA(생물의약품 허가신청)를 자진 취하했다고 15일(한국시각) 밝혔다. 스펙트럼은 FDA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데이터 등을 신속히 보완해 2~3개월쯤 뒤 BLA를 재신청할 계획이다.

스펙트럼은 “최근 FDA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완제와 관련한 데이터의 보완을 주로 요청했으며, 해당 자료를 FDA의 ‘BLA 허가요건 심사기간’(60일) 종료 예정일인 이달 29일까지 제출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BLA를 일단 자진 취하하고 재신청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펙트럼은 “롤론티스의 전임상과 임상 및 추가 임상 필요성 등과 관련해서는 FDA의 지적이나 요청 사항이 없었다”고 밝혔다.

스펙트럼 조 터전 사장은 “FDA와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가며 재신청을 뒷받침하기 위한 추가 자료를 제공하겠다”며 “우리는 여전히 롤론티스 프로그램에 자신이 있고, 성공적인 재신청과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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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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