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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그룹 송파재단, 장학금 2억1300만 원 지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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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3.14  14: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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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재단, 지난해 장학금 2억1300만 원 지급

일동제약그룹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 2018년도 결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결산 결과 지난해 고교 및 대학 재학생 등 총 27명에게 2억1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리고자 지난 1994년, 윤 회장이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으로 출연해 설립한 순수 장학 목적의 재단이다.

현재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4만여 주와 일동제약 주식 6만여 주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범 이래 25년 동안 연인원 517명에게 총 2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출했고, 올해는 26명의 학생에게 총 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장애아동 미술 지원 ‘프로젝트A’ 참가자 모집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 잠실창작스튜디오가 7년째 진행 중인 장애아동 미술 창작지원 사업 ‘프로젝트A’의 참가 아동을 모집한다.

조아제약과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문화재단 5층 회의실에서 후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내용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2019 프로젝트A에 참가를 원하는 장애아동(서울거주 16세 미만)은 오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 하면 된다.

조아제약은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3일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이벤트’를 개최하고, 이날 참가자 중 5명을 선발해 2019년도 프로젝트A 사업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일일 이벤트를 통해 예술적 잠재력이 큰 아이에게 전문 작가의 멘토링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조아제약이 7년 째 후원하는 프로젝트A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 발굴을 목적으로 예술가 멘토와 장애아동 멘티를 1:1 매칭 하는 아트링크 방식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약 5개월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숨겨진 예술적 재능이 되살아나는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실제로 프로젝트A 출신 멘티들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1기(2013년) 멘티 출신인 한승민 작가는 잠실창작스튜디오 9, 10기 입주작가이자 청년 작가로 활동 중이다. 2기(2014년) 멘티였던 김도영 작가는 멕시코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l)’에 단독으로 소개되는 등 ‘프로젝트A’를 시작으로 국내외 예술활동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1기 멘티 출신 신동민 작가는 잠실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로 활동하면서 2018년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했다. 올해는 해당 사업의 지원금을 후배 작가 양성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발된 장애아동의 예술 길잡이가 될 2019년 ‘프로젝트A’의 멘토는 ▲서양화가 정경희 ▲큐레이터 이현주 ▲서양화가 최윤정 ▲설치예술가 박대수 ▲서양화가 김현하 총 5명이다.


◇GC녹십자, 소아암 돕기 ‘사랑의 헌혈’ 실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5000여 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연말 GC녹십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단체에 기부해 생명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배미라 GC녹십자 과장은 “헌혈은 건강한 성인으로서 가장 쉽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움을 겪는 환우와 가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 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웅제약, 베트남 트라파코와 기술이전 본격화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14일 지난 2017년 지분을 인수한 베트남 최대 제약사 트라파코(Trapaco)社와 본격적인 기술 이전과 현지생산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과 생산으로 트라파코社는 전문의약품 분야의 기술을 보완할 수 있고, 대웅제약은 베트남 현지 입찰그룹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은 우루사를 포함해 트라파코社의 신공장에서 생산 공급이 가능한 8개 제품을 선정하고 원료소싱, 장비구입, 분석기술법 이전, 시험생산 등을 포함한 생산기술 이전을 2019년 완료하고, 2021년부터 제품 판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라파코社는 대웅제약 제품의 영업, 마케팅 조직을 신설하고 베트남 현지 생산과 판매 유통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017년 11월 트라파코社의 일정 지분을 인수하고 2018년 5월 전략적 제휴의 체결을 통해 제품생산, 의약품유통, 연구 및 개발에서 상호협력을 결정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각국의 문화, 환경, 제도 등 전반적인 환경과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화를 추진하는 사업구조 혁신을 위해 ‘현지시장 지배력 강화’를 집중 추진해 왔다”며 “베트남은 자국산업 보호정책에 따라 현지 생산업체에 가장 높은 비중을 주는 입찰규제를 시행 중이어서, 이번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베트남에서의 다양한 품목을 현지 생산해 로컬입찰그룹을 통해 판매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MR. Mã) 트라파코社 최고경영자는 “한-베트남 기술이전은 경영진 뿐 아니라 모든 이사회와 주주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로 향후 시장 발전 가능성이 큰 ETC 제품의 기술이전으로 트라파코사의 성공적 사업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시장조사기관 BMI에 따르면 베트남의 제약시장은 약 9300만 명의 인구시장을 바탕으로 2016년 약 47억 달러(5조1935억 원)를 기록했다. 오는 2020년에는 70억 달러(7조735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는 약 65개로 규모는 2000억 원에 이르지만, 현지 대형 상장제약사의 지분을 인수하고 이사회의 멤버로 참여하며 현지 기술이전과 생산을 하는 제약회사는 대웅제약이 유일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내방송 ‘모바일 시대’ 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15일부터 각종 사내 방송과 소식, 홍보자료 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볼 수 있는 新커뮤니케이션 채널 ‘바이오 스페이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평균 연령 28.9세의 아주 젊은 조직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직원들이 가장 익숙한 매체인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했다.

그동안 자율출퇴근제, 외근, 외부교육 등으로 ‘본방사수’에 실패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누구라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 원하는 곳에서 사내방송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교대부서의 임직원들도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지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방송 콘텐츠 별 공감하기, 댓글쓰기 등의 기능이 더해져 구성원간 소통과 의견교환도 쉬워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근무형태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구성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아이디어 개진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테라젠이텍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국책과제 선정
테라젠이텍스(대표 류병환)는 현재 개발 중인 경구용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색경화증) 치료제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날 서울 마포구 KDDF 대회의실에서 류병환 대표와 묵현상 KDDF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DDF와 이번 과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KDDF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오는 2020년 6월까지 J2H바이오텍과 함께 경구용 루게릭병 치료제 ‘TEJ-1704’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테라젠이텍스는 지난해 J2H바이오텍과 공동으로 경구용 루게릭병 치료제 후보물질 ‘TEJ-1704’를 개발했으며, 이번 과제 연구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전임상 및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경구용 루게릭병 치료제가 개발되면, 환자들이 정맥주사 치료를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휴약기 없이도 약제의 일관된 체내 농도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

류병환 대표는 “KDDF와 협력해 이번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신약 개발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 치료제는 국내 출시뿐 아니라 글로벌 신약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전문의약품 제조 및 유전체 분석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신약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 지원하는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을 운영, 글로벌 라이선싱 가능성이 높은 혁신적 신약의 전주기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종근당-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연구개발 협약 체결
종근당(대표 김영주)과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CKD-506’의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종근당은 이번 협약으로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506의 유럽 임상 2a상 연구지원을 받게 됐다.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를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 억제 T 세포의 기능을 강화해 면역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치료제다.

종근당은 전임상 시험에서 CKD-506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신약으로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2018년 유럽 임상 1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했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 5개국에서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며, 2020년 완료할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506은 약물의 우수성과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임상 시험부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며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 신약으로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나이티드갤러리, 청년 작가 후원 전시회 개최

▲Goosh Goosh 21, 145.5 x 112.1cm, 아크릴.오일파스텔, 심우찬(Jackson Shim).

유나이티드갤러리(대표 강예나)에서 오는 19일까지 신진 청년 작가 지원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는 여건이 부족해도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유나이티드갤러리는 우수한 신진 작가들을 위해 매년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후원전을 열고 있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 도예, 설치미술, 일러스트,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크로스오버 활동을 하고 있는 손모아, 심우찬(Jackson Shim), 이승원, 홍승태 작가가 참여했다. 재료, 장르, 기법 등에 구애받지 않고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독창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사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이 지난 2009년 개관한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도심 속 문화 예술 공간으로서 전시자와 관람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술 전시 사업과 미술 인재 발굴 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무명작가들에게 서화, 조형물 등의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예술가를 길러내는 데도 힘쓰고 있다. 또한 큐레이터가 상주하고 있어 누구나 방문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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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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