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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동성ㆍ제일파마ㆍ경남ㆍ조아 신분상승시총규모별 지수 변경...4개 종목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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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3.11  12: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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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0%가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던 동성제약이 중형주로 올라섰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를 정기변병, 공지했다. 거래소측에 따르면 제약주 중에서는 6개 종목이 신분상승에 성공했고, 4개 종목은 하락했다.

(유가증권 시장은 의약품업종지수 구성종목 및 지주사주 기준, 코스닥 시장은 제약주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동성제약을 비롯해 제일파마홀딩스, 파미셀, JW생명과학 등 4개 종목이 소형주에서 중형주로 올라섰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경남제약과 조아제약이 소형주에서 중형주가 됐다.

반면, 지난해 유가증권 시장에서 시가총액 순위 100위 안에 들어서며 대형주로 올라섰던 녹십자는 중형주로 밀려났다.

또한 대원제약과 환인제약은 중형주에서 소형주로 물러섰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형주였던 에스티팜이 중형주로 후퇴했다.

신규 상장 제약사들은 하나제약이 유가증권 시장 중형주로 편입됐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중형주로, 알리코제약과 한국유니온제약은 소형주에 편입됐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 시장 대형주는 지난해 6개 종목에서 5개 종목으로 줄었고, 중형주는 22개 종목에서 26개 종목으로 크게 늘었으며, 소형주는 22개 종목에서 20개 종목으로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지난해 7개였던 대형주가 6개로 줄었고, 중형주는 6개에서 10개로 대폭 늘어났으며, 소형주는 9개로 유지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유한양행, 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등이 대형주에 편입됐다.

이어 JW생명과학, JW중외제약, JW홀딩스, 광동제약,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대웅, 대웅제약, 동성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진제약, 신풍제약, 영진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제일약품, 제일파마홀딩스, 종근당, 파미셀, 하나제약, 한독, 한올바이오파마 등이 중형주로 편성됐다.

이외에 경보제약과 국제약품, 대원제약, 동화약품, 명문제약, 삼성제약, 삼일제약, 알보젠코리아, 에이프로젠제약, 오리엔트바이오, 우리들제약, 유유제약, 이연제약, 일동홀딩스, 일성신약, 종근당바이오, 종근당홀딩스, 진원생명과학, 현대약품, 환인제약 등이 소형주에 등록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CMG제약과 대화제약, 동국제약, 삼천당제약, 셀트리온제약, 휴온스글로벌 등이 대형주에 자리했다.

이어 CTC바이오와 JW신약, 경남제약, 경동제약, 대한약품, 동구바이오제약, 비씨월드제약, 안국약품, 에스티팜, 조아제약 등이 중형주로 편입됐다.

이외에 고려제약과 삼아제약, 서울제약, 신신제약, 신일제약, 알리코제약, 진양제약, 한국유니온제약, 화일약품 등이 소형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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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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