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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보합세 딛고 4%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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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보합세 딛고 4%대 상승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2.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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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업종이 보합세에 머무른 가운데 유나이티드제약의 주가가 4% 이상 올랐다.

28일 코스피 의약품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0.65% 오른 1만1473.64로,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0.30% 하락한 9699.51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유나이티드제약이 4.28% 오른 2만560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유한양행이 3.78% 오른 26만500원, 이연제약이 2.23% 오른 1만8350원, 한독이 1.98% 오른 2만8350원, 삼진제약이 1.63% 오른 4만50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신풍제약이 3.41% 하락한 7920원, 삼성제약은 3.52% 떨어진 2740원, 파미셀이 3.59% 떨어진 1만2100원, 우리들제약이 4.88% 하락한 8180원, 신풍제약우선주가 6.97% 하락한 6810원이었다.

제약업종에서는 티앤알바이오팹이 9.23% 오른 1만650원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안국약품은 5.96% 오른 1만1550원, 유틸렉스가 5.73% 오른 9만7800원, 메디포스트가 5.06% 오른 8만1000원, 휴온스가 4.86% 오른 7만3300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종목으로는 강스템바이오텍이 4.76% 떨어진 2만 원, 제일바이오가 4.86% 하락한 3915원, 우진비앤지는 6.13% 하락한 1990원, 대성미생물이 6.85% 떨어진 1만8350원, 서울제약은 7.92% 떨어진 8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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