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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컴플라이언스 교육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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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2.22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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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컴플라이언스 교육 실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본사 베어홀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플라이언스 준수 문화 확립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전사 임직원 교육의 일환으로, 대웅제약, 한올바이오 임원과 팀장급 등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법무법인 광장의 노경화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제약산업의 위기와 컴플라이언스 준수의 필요성’을 주제로 헬스케어 업계의 현황과 최근 동향, 리베이트 근절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내용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교육자료로 활용하여, 전사 직원의 CP 준수의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 날 교육 참석 후 “CP 준수와 준법경영 없이 회사의 지속성장을 보장할 수 없는 환경인 만큼, 대웅제약 및 그룹사 전 임직원들이 컴플라이언스 실천의지를 다지며 준법 경영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며 윤리·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과 현지 제약기업들과 협업을 위해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반부패 경영을 통해 글로벌 윤리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치질 치료제 설문조사 결과 발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치센 발매 이후 약국 내 치질약 구입 건수가 증가했고, 개국 약사들의 대부분이 치질약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이 전국의 약사 1385명을 대상으로 일반약 치질 치료제 시장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2%가 치센 발매 이후 약국 내 치질약 구입 건수가 증가했으며, 대부분이 향후 일반약 치질 치료제 시장이 확대될 것(97.3%)으로 전망했다. 또한 먹는 치질약이 연고나 좌제에 비해 복용자의 편의성이 높아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92.7%)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치질은 방치율이 높아서, 질환의 원인이 항문혈관에 있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의 개선을 위해서는 약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질은 만성질환이므로 증상의 호전을 위해서는 약국에서 2개월 이상 투약할 수 있도록 복약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질적으로 치질은 혈관의 문제로 발생하며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태도가 주요 원인인 만성질환이자 생활습관병이다. 오래 앉아 있거나 변비, 음주, 비만, 고지방식, 출산 등 다양한 원인이 치질을 유발시키며 재발 가능성도 높은 질병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하고, 특히 45~65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50세 이상에서는 50% 이상의 유병률을 보인다. 남성과 여성의 유병률이 비슷하지만 여성의 경우 임신과 분만 후에 빈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로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 준다.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 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복용했을 때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이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치질은 혈관질환이고 만성질환이므로 최소 2개월 이상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신부와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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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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