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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통일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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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통일전망대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19.02.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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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쪽 개풍지역을 바라보고 있는 관광객들.
▲ 앉아서 쓰면 앞쪽의 대형 화면에 적은 글씨가 보인다.

자유로를 따라 북쪽으로 달리면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나온다.

북한 개풍 지역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기가 매우 좋다.

조강과 한강과 임진강이 서로 어울린다.

저기가 그리운 내 고향이라고 말하지 않더라고 가슴 한구석이 아린 것은 지금은 갈 수 없는 금단의 땅이기 때문이다.

이산가족을 위해 야외정원에는 망배단을 설치했다.

통일 염원비가 있으며 통일 기원북이 둥둥거릴 그날을 기다린다.

평생 통일을 위해 힘쓴 조만식 선생이 북쪽이 아닌 남쪽을 바라본다.

실내에도 이것저것 볼거리가 풍성하다.

망원경을 보던 사람이 "쩌어기 북한 사람이 지나가고 있다"고 소리쳤다.

"그 뒤를 개가 따라가고 있다"고 옆에 있던 사람이 받았다.

전망대에 가면 통일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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