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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브아르 ‘IMCAS 2019’ 참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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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2.12  14: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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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이브아르 ‘IMCAS 2019’ 참가
LG화학은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글로벌 미용성형학회 ‘IMCAS 2019’에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과 유럽 시장을 위해 준비한 학술 성과를 알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브아르 제품 라인 중 ‘이브아르 컨투어’를 사용한 ‘Reshaping Solution(얼굴라인 개선 솔루션)’을 전파해 학회에 참석한 각국 의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브아르 단독 심포지엄에서는 유럽에서 진행한 이브아르 컨투어 리프팅 시술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주요 유럽 국가 의사들이 직접 경험한 이브아르 컨투어의 시술 효과를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제약바이오협-우즈벡 제약산업발전기구 MOU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14일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발전기구(회장 아지즈 루스타모비치 압둘라예브)와 양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과 함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한국 기업들의 우즈벡 투자진출(제조소 및 연구소) 및 원료의약품, 벌크 수출 지원 ▲기업 간 무역·투자·파트너사 지원 ▲진출 시 장벽 파악 및 해결방안 제안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포럼, 세미나, 박람회 등 개최 지원 ▲양국 정보교류 활성화 조항 등에 대해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최근 우즈벡은 제약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경제자유구역이 활성화되고 있다. 대통령의 개혁 개방 정책으로 우즈벡 내 비즈니스 환경이 기업 친화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분야는 다른 분야에 비해 양국의 협력이 다소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며 “우즈벡의 의약품 인허가와 전반적인 의약품 정책을 담당하는 제약산업발전기구가 한국 기업들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회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협회와의 MOU에 이어 우즈벡 등 중앙아시아 지역 진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유한양행, 다림바이오텍, 경동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등의 국내 제약기업과 제약산업발전기구와의 ‘현지 투자진출에 대한 MOU’도 체결된다.

아울러 MOU 체결식과 연계, 우즈벡 의약품시장 현황과 현지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는 설명회가 마련된다. 설명회 참석은 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통역이 제공된다.

협회 관계자는 “우즈벡과의 지속적 교류협력으로 어렵사리 압둘라예브 우즈벡 제약산업발전기구 회장을 모신 만큼 설명회에 중앙아시아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제약기업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오는 21~2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 제대혈 홍보 활동을 펼친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으로 줄기세포가 풍부해 출산시 채취해 냉동보관했다가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 셀트리를 운영하고 있는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과 함께 자사 프로그램의 안전성 및 기술력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최근 ‘셀트리’가 미국 내 유일한 기증 및 가족 제대혈은행 데이터베이스 보유 기관인 'Parent’s Guide to Cord Blood' 에서 발표한 ‘세계 10대 제대혈은행’ TOP 9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100% 당첨 행운트리 이벤트, 제대혈 바로알기 골든벨, 부스 방문 인증샷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셀트리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예비 엄마들에게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 바디코드, 짱구베게, 손수건 등 푸짐한 출산 준비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 ‘이지팜(ezPharm)’과의 제휴를 통해 현장을 방문한 임산부들에게 마스크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영민 메디포스트 기획마케팅팀장은 “제대혈 보관은 각종 난치병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제대혈 줄기세포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여서 만기 연장이나 평생 보관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베이비페어 기간 내 현장 계약 고객에게 특별 선물과 함께 최대 15%의 할인과 보관기간 연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SK케미칼, 얀센 ‘레미닐’ 판매 협약 체결
SK케미칼(사장 전광현)이 한국얀센(사장 제니 정)과 치매치료제 ‘레미날(성분명 갈란타민)’에 대한 국내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SK케미칼은 레미닐의 국내 마케팅 및 유통·판매를, 한국얀센은 생산을 각각 전담하게 된다.

이번에 SK케미칼이 도입한 레미닐은 알츠하이머 형태의 경등도, 중등도 치매 증상의 치료에 적응증을 가진 캡슐 형태의 치매치료제로 뇌 신경세포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해 인지기능을 높이는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AChEI,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다.

레미닐은 아세틸콜린 분해 만을 억제하는 경쟁 제품들과 달리, 대뇌의 니코틴수용체에도 작용해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또한 치매치료제의 주요 부작용으로 언급되는 수면장애 유발 가능성이 비교적 낮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SK케미칼은 자사의 치매치료제 원드론패치와 엘다임오디정에 이어, 이번 레미닐 판매협약을 통해 3종의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국내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 시장은 지난 해 약 2000억 원 규모에 달해 치매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전광현 사장은 “기존의 원드론패치, 엘다임오디와 더불어 캡슐 제형의 레미닐을 통해 환자들의 제형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노령화 추세에 따라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국내 치매환자들에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은 치매치료제 ‘엑셀론패취’의 퍼스트제네릭(제품명 원드론)을 개발, 지난 2012년부터 유럽 13개국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 ‘크레젯’ 처방실적 105억 원 달성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젯정’이 지난해 105억 원의 원외처방실적(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했다.

크레젯정은 대웅제약이 2016년 4월 출시한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의 복합제로, 출시 첫해 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2년째인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71% 성장한 약 7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처방액을 급격히 끌어올렸고, 지난해 역시 매출 105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48%의 가파른 성장률로 출시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시장은 2018년 기준 1893억원 규모로, 현재 29개 제품이 시장에서 경쟁 중이다. 다양한 제품 출시 및 경쟁제품의 시장 선점으로 치열한 경쟁 환경에 놓여있지만,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크레젯정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현재 크레젯정은 에제티미브 10mg에 로수바스타틴 함량에 따라 5/10/20mg의 3개 제품이 발매되고 있다. 기존에는 함량에 관계없이 모두 동일한 색상이었으나, 동일 색상으로 인한 조제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처방 조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4월 10/10mg 제품의 색상을 분홍색에서 노란색으로 변경한 바 있다. 또한 이번달 1일부터는 로수바스타틴 성분 함량에 따라 포장 색깔을 달리하여, 10/5mg은 연두색, 10/10mg은 파란색, 10/20mg은 주황색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최호정 대웅제약 크레젯 PM은 “다양한 경쟁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돼 있지만,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시장은 지금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크레젯의 성장 가능성 또한 여전히 충분하다고 본다”며 “블록버스터 대열 합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장의 니즈에 귀기울이고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300억 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레젯정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개선제로, LDL-콜레스테롤 강하와 지질 수치 개선 및 관상동맥 죽상경화증 진행 지연에 우수한 효과가 있다. 또한 국내 임상 3상 연구를 통해 우수한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이 가능해 복약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 2018년 매출 1조3349억 원 달성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33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4.5% 감소한 502억 원, 당기순이익은 39.6% 감소한 342억 원이었다.

GC녹십자는 주력인 혈액제제 사업 부문 등에서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사상 최대 매출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GC녹십자의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혈액제제 사업의 매출 규모가 3.9%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도 8.9%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매출 역시 혈액제제의 중남미 수출 증가에 따라 10.1%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단, 백신 사업의 경우 자체 생산 품목인 독감백신의 내수 판매실적이 경쟁 심화 속에서도 양호한 성적을 냈지만, 외부 도입 상품은 공급 지연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다소 부진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수익성 변동 폭이 컸던 이유는 연구개발 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2.3% 증가했고,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에 따른 고정비 증가 등으로 매출 원가가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연결 대상인 GC녹십자엠에스와 GC녹십자랩셀의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수익성 둔화로 이어졌다. GC녹십자랩셀의 경우 연구개발비용이 전년 대비 44.2% 증가한 측면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신규 수출 국가 개척 등으로 인한 해외 사업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외형 성장과 R&D 투자 확대 기조를 지속하고,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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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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