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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리틀야구 국가대표 9년째 후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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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2.07  13: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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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리틀야구 국가대표 9년째 후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오늘(7일) 미국으로 떠나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 종이 담긴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 전용경기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과 리틀야구대표팀 박종호 감독 및 선수들, 동국제약 서호영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한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매년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을 위해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후원해 주는 동국제약에 감사하다”며 “2018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리 선수들이 국제 경기에서 기량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서호영 마케팅이사는 “어린 선수들이 운동을 하며 승부에 앞서 멋진 스포츠맨십을 함께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매번 국내외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에 2011년부터 9년째 구급함과 지원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지원 이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파미셀, 조건부허가 반려에 ‘적극적 이의신청’ 예고
파미셀(대표 김현수)은 지난 1일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엘씨의 조건부허가가 반려됐고,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미셀은 적극적인 이의신청을 진행할 것이며, 이와 별도로 임상3상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미셀은 2017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셀그램-엘씨에 대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조건부 품목허가는 2상 임상시험(탐색적 임상시험) 자료로 우선 허가를 승인해주고 시판 후 3상 임상시험(치료적 확증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토록 허가조건을 부여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2016년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을 개정해 안전성 및 치료효과가 확인된 세포치료제에 대해 조건부 허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으나, 개정 이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조건부 허가를 받은 줄기세포치료제는 단 한 건도 없다.

파미셀은 업계에서 조건부허가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임상 2상의 결과가 미국간학회 공식학회지 ‘헤파톨로지(Hepatology, 2016)’에 게재됐으며 해당 임상을 주도적으로 이끈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백수구 교수(소화기내과), 엄영우(세포치료 및 조직공학센터) 교수가 간경변증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2018년 ‘유럽간학회 공식학회지(Journal of Hepatology)’로 부터 종설 논문을 요청 받아 기고한 바 있기 때문이다.

파미셀 측은 “당사는 지난 1년 여 간 식약처 심사관으로부터 조건부 허가제도의 입법 취지에 맞지 않고 규정을 벗어난 과도한 자료를 제출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 받았다”며 “왜곡된 시각을 바탕으로 잘못된 출발점에서 시작해 내려진 결과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관련 법령에 따라 60일 내에 이의 신청을 제기할 것이며 이와 별도로 임상 3상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국제약, 도미나크림 ‘튜브 타입’ 출시

태국제약이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의 튜브 타입(50g)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새로 출시된 도미나크림 튜브 타입은 기존 60g 단지형 제품 대비 휴대와 활용이 간편해진 것이 특징이다. 출산 후 늘어난 기미로 고민하는 여성 등 한층 젊어진 고객 니즈에 발맞춰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주요 성분은 히드로퀴논 4%로 기존 단지형 제품과 성분 및 효능이 동일하며, 약국에서 판매한다.

도미나크림은 1985년 처음 출시된 이래 약 35년간 일반의약품 기미 치료 외용제 시장에서 국내 판매 1위를 지켜온 스테디셀러 기미 치료제다.

전 세계적으로 기미 치료에 50년 이상 사용된 ‘히드로퀴논(Hydroquinone)’ 성분이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티로시나아제의 작용을 억제해 색소 침착증을 치료해준다. 히드로퀴논 성분은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

도미나크림은 기미, 검버섯 등의 색소 침착 치료를 위해 사용할 뿐 아니라 레이저 치료 후 색소 침착 예방을 위해서도 사용한다. 또한 여드름 등 염증 후에 생긴 색소 침착에도 사용할 수 있다.


◇LSK글로벌PS-메디포럼, 치매치료제 공동연구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 Global PS)와 메디포럼이 지난달 31일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의 2b/3상 임상시험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임상시험의 전문성을 보유한 LSK Global PS와 후보물질 및 기술을 보유한 메디포럼이 상호 협력해 체계적인 공동연구개발을 완수함으로써 상호 공동이익의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LSK Global PS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메디포럼의 천연물 기반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PM012에 대한 2b/3상 임상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는 글로벌 제약사들도 수조 원의 개발비를 쏟아 붓고도 번번이 실패했을 정도로 개발이 어려운 분야이며, 정부도 국정 과제로 삼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는 분야 중 하나다. 이에 두 국내 토종 기업이 현재 가장 극복이 절실한 질환의 치료제 분야에 공동 연구 개발을 발표해 그 의미와 기대가 크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PM012는 국내에서 개발한 천연물 기반 치매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8년 9월 21일 2b/3상 임상시험을 허가 받았으며, 천연물을 사용해 기존 화학합성물 대비 부작용이 적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현병, 양극성 장애 등 다양한 신경과학 치료제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포함해 임상시험 역량 및 노하우를 가진 LSK Global PS와 메디포럼의 기술력이 만나 2b/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LSK Global PS는 1000건 이상의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을 갖춰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토종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개발과정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메디포럼의 신약개발 파트너로서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메디포럼 김찬규 대표는 “국내 선도 CRO인 LSK Global PS와 협업해 허가 전 마지막 관문인 2b/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PM012 개발에 성공해 치매 환자들이 부작용 걱정 없이 치매를 치료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동제약그룹-UN지원SDGs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일동제약그룹이 유엔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지원SDGs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SDGs는 2015년 제70차 유엔 총회 및 지속가능개발정상회의에서 유엔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된 국제사회의 공동목표로, 빈곤퇴치, 보건위생, 교육, 기후, 환경, 생태계, 에너지, 경제성장, 고용창출 등 17가지 주요 의제를 담고 있다.

일동제약그룹은 2012년부터 UN지원SDGs협회와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선도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일동제약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활동 전반에 UN SDGs의 가치를 반영하는 한편, UN지원SDGs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 국제사회의 발전 및 당면 과제 해결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26주기 추도식 진행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26주기 추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도식은 유족과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이종근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평생을 제약산업에 헌신하며 약업보국의 정신을 실천한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91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뤄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으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UN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된 바 있다. 2010년 한국조폐공사는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고인의 업적을 기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 메달’의 52번째 인물로 고촌 이종근 회장을 선정하고 기념메달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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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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