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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신설 병원, 부산진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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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신설 병원, 부산진구 최다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1.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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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9곳 증가…사상구 4곳 감소

최근 5년(2014년 1월~2018년 12월) 부산 지역의 신설 병원 수를 조사한 결과 부산진구의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지역 병원 수는 2014년 1월 123곳에서 2018년 12월 137곳으로 14곳이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진구가 9곳에서 18곳으로 9곳이 늘어나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서구가 1곳에서 4곳으로, 연제구는 7곳에서 10곳으로, 기장군이 2곳에서 5곳으로 각 3곳씩 늘어 뒤를 이었다.

또한 동구와 북구, 영도구, 중구, 강서구, 수영구가 각 1곳씩 즐었으며, 남구는 변화가 없었다.

병원 수가 줄어든 지역으로는 사상구가 12곳에서 8곳으로 4곳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사하구와 동래구가 각 2곳, 금정구와 해운대구가 각 1곳씩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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