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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민화협, 남북 대학생 국토대장정 업무 협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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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1.22  1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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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민화협, 남북 대학생 국토대장정 업무 협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가 지난 21일 민화협 대회의실에서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김홍걸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이 참석했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해 11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서 청년 부문 남북 대학생 교류 증진을 위해 국토대장정을 논의했으며, 긍정적인 결과로 이번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과 민화협은 국토대장정 지원 및 대외협력, 북측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행사 진행 등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이에 따라 양측은 오는 2월 12~13일 북한을 방문해 북측 민화협과 국토대장정의 일정, 인원, 코스, 이동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을 통해 남북의 대학생들이 직접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민화협과 함께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남북한 관계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2018 갤럭시 어워즈’ 애뉴얼리포트 부문 대상 수상

유한양행이 발간한 애뉴얼리포트(Progress & Integrity)가 국제 커뮤니케이션 공모전 ‘2018 갤럭시 어워즈(Galaxy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갤럭시 어워즈는 세계적 독립 어워드 시상 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홍보·마케팅 공모전으로 애뉴얼리포트, 광고, 브로셔, 홍보 영상 등 총 15개 분야에서 심사가 진행됐다. 올해는 20개국 785개 이상의 회사들이 참가했다.

유한양행은 애뉴얼리포트 제약(Annual Report: Print-Pharmaceuticals) 부문에 출품해 1위인 금상에 선정됐고, 이후 각 분야 금상 수상작들 중 최고를 뽑는 전통 애뉴얼리포트(Annual Reports - Traditional) 부문에서 2018 대상(Grand Award winners)에 선정됐다. 유한양행의 이 부문 대상 수상은 국내기업으로는 최초의 성과다.

유한양행은 기업의 전통적 철학인 ‘Integrity’와 진취적 열정을 뜻하는 ‘Progress’를 주제로 주요 전략, 재무, R&D, 제품, 신사업, 지배구조, 투명경영, 사회공헌, 환경경영 등의 역동적인 기업활동을 미래 지향적인 컨셉 비주얼로 표현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애뉴얼리포트(Progress & Integrity)를 지난 2016년 창립 90주년을 맞아 고객 및 주주들에게 도전적으로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의 미래 비전을 알리기 위해 발간했다”며 “이번 수상은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려는 유한양행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국약품, 중앙연구소장에 김맹섭 부사장 영입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21일자로 중앙연구소장에 김맹섭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맹섭 부사장 입사로 안국약품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김맹섭 부사장은 부산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석사, 박사를 취득했으며, 한미약품 연구소장, 대웅제약 연구소장, 북경한미 부총경리를 역임했다.

특히 김맹섭 부사장은 한미약품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아모디핀, 아모잘탄 등 개량신약 개발과 이중항체 바이오신약, 자가면역질환 신약, 표적항암제 등의 연구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영입으로 신약연구개발분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김맹섭 부사장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소가 회사의 성장을 주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맹섭 부사장의 입사가 회사 비전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J헬스케어, 종근당과 ‘케이캡정’ 공동 판매 계약 체결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와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위식도역유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국내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계약에 따라 CJ헬스케어와 종근당은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 케이캡정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

케이캡정은 새로운 작용기전(P-CAB; 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의 신약으로, 지난해 7월 식약처 허가 승인을 받고 약가 협상 절차를 밟고 있다.

임상결과 케이캡은 복용 1일째부터 1시간 이내에 빠르고 강력한 위산분비차단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야간 위산과다분비 현상을 억제하는 것이 확인되면서 새벽 위산역류에 따른 가슴 쓰림 및 수면장애 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전, 식후에 관계없이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환자의 복용 편의성이 높고, 개인간 약효차이 및 약물상호작용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점도 특징이다.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빠른 약효 발현과 야간 위산 분비 차단 등이 특징인 케이캡정이 위식도역류질환의 처방 트렌드를 빠르게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종근당과 함께 당사의 신약 케이캡정의 국내 코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게 되어 기쁘며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 십이 시너지를 발휘해 케이캡정의 성공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은 그 동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었다”며 “혁신신약 케이캡정의 우수한 제품력과 종근당, CJ헬스케어의 영업·마케팅 능력이 만나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수는 5개년 평균 11%씩 증가하고 있으며, 치료제 시장은 약 4700억 원(20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데이터) 규모로 대부분 PPI 계열 제품들이 처방되고 있다.

케이캡정50밀리그램은 지난 7월 P-CAB 계열약물로는 세계 최초로 기존 위산분비억제제들의 주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 모두 허가 받았다.

2015년 중국 소화기치료제 전문 제약사 뤄신 사(Luoxin)에 약 1000억 원 규모의 기술 수출을 이뤄내 중국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 해에는 베트남 비메디멕스 사(Vimedimex Medi Pharma)와 기술 수출 계약을 맺고 베트남 시장으로 판로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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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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