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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설 병원, 부산·인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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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신설 병원, 부산·인천 최다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1.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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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각 14곳 증가…경기 ‘-23곳’ 급감

최근 5년(2014년 1월~2018년 11월) 전국의 신설 병원 수를 조사한 결과 부산과 인천의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 1446곳이던 전국의 병원 수는 2018년 11월 1466곳으로 20곳이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이 123곳에서 137곳으로, 인천은 48곳에서 62곳으로 각각 14곳씩 늘어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어 서울이 212곳에서 223곳으로 11곳이 늘었으며, 대전은 39곳에서 49곳으로 10곳이 늘었으며, 이밖에 광주는 7곳, 전북이 3곳, 제주는 1곳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경기도는 289곳에서 266곳으로 무려 23곳이 줄어들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경남은 142곳에서 137곳으로 5곳이 줄었다.

아울러 전주는 3곳, 경북과 충남, 강원은 각 2곳, 세종과 울산, 대구가 각 1곳씩 줄었고 충북 지역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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