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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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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1.11  11: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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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품질(ISO9001)과 환경(ISO14001), 반부패(ISO37001) 분야 등 총 4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ISO27001 인증식은 지난 10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와 주한영국대사관 닉 메타(Nick Metha) 부대사, BSI(영국표준협회) Korea 이종호 대표, 시큐리티인사이드(정보보안 컨설팅업체) 함병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14개 관리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한미약품은 R&D를 포함한 신약 연구정보와 개인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경영 시스템 마련을 목적으로, 작년 9월부터 별도의 TF를 구성해 전사적으로 인증 획득을 준비해 왔다.

이번 인증으로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신약 연구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관리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적 정보보호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한미약품은 향후 지속적인 보안 관리를 위해 전담조직 및 인력 등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최고정보책임자(CIO) 임종훈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인증을 토대로 보다 신뢰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이번 ISO27001 인증은 신뢰경영에 대한 한미약품의 강력한 의지를 보다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R&D 성과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체계 아래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바이오 ‘스마트엑스’ 당뇨병성 족부궤양 임상 개시
동구바이오제약은 자체 개발한 자가유래 줄기세포(SVF) 추출키트 스마트엑스의 치료영역 진입을 위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연구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간질혈관분획(Stromal Vascular Fractions, SVF) 주입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며, 창상치료 분야에 우수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등 전문의료기관이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당뇨병성 족부궤양은 당뇨병 환자에게 발생하는 신경병증 및 혈관 변화로 인해 경미한 외상 또는 족부 압력 가중 후에 만성적 족부궤양으로 발전되는 형태를 말한다. 당뇨병 환자의 15%는 일생 동안 1회 이상 족부궤양을 경험하게 될 정도로 흔한 질병이며, 상황이 악화되면 하지 절단에 이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관련 절단율은 인구 10만 명당 5~24명인데 비해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의 경우는 1000명당 6~8명으로 추정된다.

스마트엑스는 당뇨병성 족부궤양에 대한 조직제거, 드레싱, 항생제 투여 등 기존치료법에 더해 자가지방을 이용한 간질혈관분획 세포를 주입함으로써 혈관 신생 및 조직 재생을 통해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 “스마트엑스를 이용한 신 의료기술 승인을 통해 국내 60만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들에게 근본적인 치료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한다”며 “중국 동남대학부속 중대병원에서도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에 대한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국뉴팜, 신임 대표에 박인철 전무 선임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2019년 1월 2일자로 안국뉴팜 대표에 박인철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인철 대표는 중앙대 약학과를 나와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종근당과 한미약품 등에서 개발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했다. 지난 2016년 2월 안국약품에 입사했으며 의약총괄사업부장, 마케팅본부장을 역임 후 안국약품의 자회사인 안국뉴팜 대표로 선임 됐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박인철 대표의 선임을 통해 PIC/S 인증 사이트를 준공 중인 안국뉴팜 공장(경기도 김포 소재)의 성공적인 리모델링과 매출 성장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조아제약, 개그맨 김준호 초청 임직원 신년 특강 개최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지난 10일 서울 문래동 본사에서 개그맨 김준호 씨를 초청,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신년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회사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의 강의를 고민하던 중, 인기 개그맨인 김준호 씨를 초빙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이 같은 취지에 맞게 김준호 씨는 주어진 시간 동안 시종일관 임직원들의 큰 웃음을 자아내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특히 그는 ‘생·행·습·성·운(생각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된다)’는 좌우명에 대해 긴 시간 설명했다.

개그콘서트 회의에서도 위계질서가 강조된 보고서 제출 보다는, 후배들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수평적인 관계의 즐거운 회의에서 인기 코너가 탄생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본인이 겪었던 여러 어려움을 극복한 힘은 늘 사람이라며 주변인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개그맨 김준호 씨는 국민 예능인 KBS 1박2일 프로그램에 조아제약이 우연히 노출되면서, 조아제약과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김준호 씨가 잡지책을 펴서 사람 숫자를 재는 벌칙 중 신영일 아나운서 한 명만 등장하는 조아제약 지면광고를 펼쳐 큰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일동제약 CHC 부문 워크숍 ‘IMPACT 2019’ 개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지난 9~10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CHC(컨슈머헬스케어) 부문 워크숍 ‘IMPACT 2019’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의 영업지점을 비롯해 본사의 CM(Category Manager)그룹, 기획, 도매영업, 특수영업, 해외사업 등 일동제약 CHC 부문 구성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CHC 부문은 워크숍을 통해 올해 사업의 주요 전략과 정책 등을 점검하는 한편, 영업 현안 및 실무와 관련한 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고객 응대, 제품 지식, 디테일 기술 등과 관련한 마케팅 스킬 인증을 비롯해 사업 분야 및 직무별 분임 토의, 자율준수프로그램(CP) 교육 등을 진행,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영업 환경에 대비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초청 강연, 성과 우수자 포상, 만찬 행사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화합을 도모했다.

만찬 행사에는 윤웅섭 사장을 포함한 회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임직원들을 응원하고 사기를 북돋았다.

윤 사장은 “지난해 일동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역시 약사, 소비자 등 고객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현장 소통과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품은 물론, 모든 활동에 이르기까지 품질 수준을 높여 토털헬스케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CHC부문은 비타민제 ‘아로나민’ 및 ‘엑세라민’,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및 1회용 반창고 ‘케어리브’, 치질용제 ‘푸레파인’,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음료 ‘아로골드’ 등 파워브랜드 품목을 앞세워 컨슈머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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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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