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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ETC 부문 워크숍 ‘2019 EGM’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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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1.09  14: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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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ETC 부문 워크숍 ‘2019 EGM’ 개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7~9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ETC 부문 워크숍 ‘2019 ETC Grand Meet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GM 행사에는 전국의 병·의원 영업본부를 비롯, 본사의 CM(Category Manager), 학술, 기획부서 등 일동제약 ETC부문 구성원 500여 명이 모여 금년도 사업방침 및 전략을 점검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또 윤웅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도 함께 참석해 지난해 성과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 업무에 임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윤 사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경영지표인 ‘고객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을 언급하며, 이를 위한 경영방침 ▲품질 최우선 ▲계획대로 실행 ▲경영효율성 증대를 역설했다.

특히 현장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여 다 함께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본 행사에서는 영업환경과 시장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M 및 영업본부 별 교육, 성공사례 분석 및 공유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우수자 포상, 단합의 시간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올해 일동제약 ETC부문은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 ▲심혈관계 품목 텔로스톱 시리즈 및 투탑스 시리즈 ▲내분비대사계 품목 온글라이자 및 콤비글라이즈 ▲특발성폐섬유증치료제 피레스파 ▲비만치료제 벨빅 ▲메디터치 등 의료기기와 같은 중점 품목을 앞세워 목표 달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네이처-금산군, 위·수탁 협약 체결
휴온스네이처(대표 천청운)와 금산군(군수 문정우)이 지난 4일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금산군은 ‘휴온스네이처의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로의 이전 및 신규 설비 구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합의했으며, 휴온스네이처는 항후 금산수삼센터 등과 같은 금산군 재래시장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금산인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휴온스네이처가 이전하는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금산읍 신대리에 부지 3만6471m², 건물 연면적 1만2054.08m² 로 조성된 대규모 유통센터다.

휴온스네이처는 현재 분산돼 있는 제 1·2공장을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로 통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대폭 증대할 계획이며, HACCP과 GMP에 적합한 우수한 설비 및 저온창고 등을 확보하여 품질안정성 또한 증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동결건조설비, 정제, 캅셀제, 액상 젤리스틱 등의 신규 제형 생산라인을 구축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형의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휴온스네이처는 지난 2018년 11월 금산군의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운영업체 모집공고에 응모해 2018년 12월 21일 최종 위탁운영업체로 선정됐으며, 본 협약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본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 1·2공장 통합 및 각종 설비·시설 보수 등을 실시한 후, 2019년 7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휴온스네이처 천청운 대표는 “유통센터에 입주하면 생산 및 품질 관리 등 모든 측면에서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휴온스네이처가 보유한 독보적인 홍삼 분야 가공 및 제조 기술, 천연물 관련 다양한 원천기술을 적극 활용해 금산 지역의 인·홍삼 산업을 한 차원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휴젤 ‘패치형 보툴리눔 톡신 기술’ 특허 등록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보툴리눔 독소에 대한 마이크로 구조체 제형화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특허 등록한 기술은 마이크로 니들, 마이크로 블레이드, 마이크로 나이프 등을 포함하는 마이크로 구조체에 사용목적에 맞게 보툴리눔 톡신을 제형화해 피부에 침투시키는 기술이다. 향후 휴젤은 본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마이크로 니들을 활용한 ‘패치형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패치형 보툴리눔 톡신은 패치에 부착된 미세침에 톡신을 코팅한 제품으로, 톡신의 농도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량의 톡신을 정확한 투여위치에 주입할 수 있다. 또한 주사 바늘이 필요 없어 투여 시 통증을 최소화시킬 수 있고, 피부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톡신을 투여할 수 있어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으로서 향후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이번 특허기술은 향후 휴젤의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뿐 아니라, 미용 및 치료 전 분야에 걸친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휴젤은 끊임 없는 연구 개발로 다양한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대표 R&D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연속혈당측정 기능 연동형 인슐린펌프 미니메드 640G 한국어 버전 출시

인슐린 주입 여부를 자동으로 결정해 인공췌장의 진정한 사례로 평가받는 연속혈당측정(CGM) 기능 연동형 인슐린펌프를 우리말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허준)는 자사의 연속혈당측정 기능 연동형 인슐린펌프인 미니메드 640G (MiniMed 640, 이하 640G)의 한국어 버전을 올초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능 설정 메뉴와 현재 혈당 상태 등 제품창의 거의 모든 정보를 한글로 볼 수 있게 됐다.

인슐린펌프는 췌장에서 인슐린을 전혀 생성하지 못하는 자가면역 질환인 제1형 당뇨병이나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등으로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인슐린 주입량 관리와 주입을 돕는 의료기기다.

메드트로닉의 640G는 2018년 12월 현재 유일하게 국내 허가된 연속혈당 기능 연동형 인슐린펌프(SAP)다.

환자의 혈당 변화를 실시간 추적해 저혈당 위험이 예측되면 자동으로 인슐린 투입을 중단하고, 혈당 수치가 회복되면 인슐린 전달을 재개한다.

저혈당은 제1형 당뇨병 환자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증상 중 하나로, 환자의 혈당 수준이 지나치게 낮아지면서 과도한 발한, 피로감, 어지럼증이 동반된다. 심한 경우 발작, 의식상실 심지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SAP의 저혈당 의심시 인슐린 투여 자동중단 기능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2011년부터 3년간 진행된 ASPIRE 연구에 따르면, 이 기능을 적용한 환자군에서 기능을 사용하지 않은 비교군보다 야간 저혈당 발현율이 31.8% 낮았다.

주간 저혈당과 야간 저혈당을 모두 합쳐 보았을 때도 자동중단 기능 사용군에서 발현율이 비교군보다 29.8% 낮게 나타났다.

영국 보건임상연구소(NICE)도 이미 2016년에 이 제품이 제1형 당뇨병 관리를 통해 저혈당 우려를 저감한다고 평가하면서, 장점을 확인한 바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당뇨병 치료사업부 이호근 상무는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여부를 결정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미니메드 640G가 심각한 혈당 문제를 겪는 환자들의 시름을 덜어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국어화를 통해 국내 환자와 가족분들의 사용의 편의성을 높여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의 640G는 2016년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2018년 9월에는 한국어 표시 기능이 탑재된 버전이 허가를 받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rs.koreadib@medtronic.com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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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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